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3부가 나왔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3부 최현편 제4부를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작전적구상에 따라 우리 인민군대가 전 전선에 걸쳐 반공격으로 넘어 간 시기 최고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적후에서 싸운 최현동지와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내용을 기본줄거리로 하고 있다.
 영화는 감동 깊은 화면들을 통하여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여 온 혁명의 1세,2세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실감 있게 보여 주고 있으며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동지적사랑과 의리야말로 우리 혁명군대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이 영화에 대한 시사회가 있었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와 성, 중앙기관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끝)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은 허황한 꿈/로동신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려는 주관적욕망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한 일부터 먼저 하여야 할것이라고 다시금 강조하였다.
 신문은 올해 유엔총회에서도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이 망상으로 된데 대해 분석하면서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이 망상으로 된것은 일본의 지나친 자만과 일본당국자들이 남의 속도 모르고 세계가 일본을 다 지지하는것으로 속단한것과 관련된다고 하면서 그 자료들을 밝혔다.
 일본당국자들은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될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으며 여러해동안의 막후공작으로 필요한 지지표를 다 확보해 놓았다고 자만도취하고 있었다.
 이로부터 그들은 말과 행동에서 일본이 벌써 상임리사국이 다 된것처럼 행세하였다.
 그런데 올해의 유엔총회에서는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문제에 대한 가부채택은 커녕 그 문제가 토의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일본은 5개 상임리사국의 관문을 통과하는것도 문제 없는것으로 간주하였는데 이것은 력량분석과 정세판단에서 주관주의적인 오유였다.
 중국은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에 대해 부정적인 립장을 취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이 자기에게 맞설수 있는 정치군사대국으로 되려는데 대해서 차단봉을 내리우고 있으며 이딸리아도 견제하는 립장을 취하고 있다.
 신문은 여론들은 유엔에서 일본의 <지지표수계산>이 어리석은것이였다고 지적하고 있다는것을 상기시켰다.(끝)


일본반동들의 독도령토권 주장을 배격/로동신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정계의 고위인물들이 독도가 일본령토라는것을 주장해 나서고 일본반동들의 륙해공 <자위대> 무력을 동원하여 <특정섬>이라고 하는 독도<탈환작전>훈련까지 벌린것을 조선의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략행위로,군사적도발로 단죄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독도는 력사적으로 조선의 소유로 되여 있었으며 이곳이 조선의 섬이라는데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는 사실이며 일본도 이것을 모르지 않는다고 썼다.
 독도는 우리의 것으로 영원히 남아 있을것이며 그 누구도 독도문제에 대해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이 독도<탈환작전>훈련까지 벌리는것은 그곳을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의 미끼로 삼아 조선재침의 방아쇠를 당기려는 속심에서 이라고 신문은 폭로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독도령토권주장은 그들이 해외침략의 첫 대상을 조선반도로 정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그 어떤 수법도 가리지 않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조선인민은 우리 나라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제것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며 그것을 가로 타고 앉으려 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본군국주의에 대한 피 맺힌 원한을 안고 있는 조선인민과 군대는 그들이 우리의 한치의 땅이라도 건드린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다.(끝)


전쟁범죄는 처벌되여야 한다/<제1라지오>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가 전쟁범죄는 처벌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방송은 최근 일본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감행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만행을 단죄하는 국제재판이 열린데 언급하고 그것은 <세계전쟁사상 가장 조직적이고 악랄한 녀성들에 대한 범죄였음을 전 세계에 고발하는 자리였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주변국가,지역의 녀성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성노예생활을 강요해 온 사실이 각종 기록과 문서를 통해 만천하에 고발되였다.
 일본천황 히로히도,총리 도죠 등 3명을 전쟁범죄로 기소하고 국가책임을 추궁하였다.
 판결은 전쟁책임자에 대한 기소와 함께 일본정부에 대한 법적책임을 묻는데 의견이 모아 졌다.
 명백한 국제법위반인것만큼 <종군위안부>운영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요구하게 된다.
 방송은 일본왕이 전쟁범죄자로 기소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군대의 총사령관으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것은 응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방송은 최근 일본이 고려청자기마저 <복원>하였다고 하면서 세계를 대상으로 도자기날조파동을 일으키고 태평양전쟁이 <서유럽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전쟁이였다>고 불어 대는가 하면 학생들의 력사교과서마저 외곡하며 <종군위안부는 날조>라고까지 생억지를 쓰고 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이러한 행위들은 <일본에서 일어 나고 있는 군국주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이번 국제재판에 대해 외국언론기관들이 치렬한 취재경쟁을 벌리고 있지만 일본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비난하고 전쟁범죄는 처벌되여야 하며 특히 녀성에 대한 성폭력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법적으로 문제시해야 할 전쟁범죄라는 사실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보안법>페지국민련대가 악법의 페지를 요구하여 기자회견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보안법>페지국민련대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보안법>을 페지하도록 할것을 요구하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보안법)은 반인권적인 악법일뿐아니라 최근 남북화해분위기속에서 더이상 존속할 명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페지문제가 론의되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또한 현재 <국회>에 제출된 <개정안>이라는데도 <보안법>의 대표적독소조항인 <리적단체구성죄>는 그대로 남겨 놓은 사실을 밝히면서 이것은 체면치례나 하려는 의심스러운 행위라고 지적하였다.(끝)


굴욕적인 <어업협정>으로 줄어 드는 어획량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굴욕적인 남조선일본 <어업협정>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어선들이 일본 수역에서 잡는 물고기량이 계속 줄어 들고 있다.
 올해에 들어 와 남조선배들이 일본 수역에서 실제 잡은 물고기량은 당초 어획할당량의 22프로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방송은 래년에도 이 <협정>으로 인한 어획할당량이 또 크게 줄어 들 전망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탄자니아와 에티오피아에서 토론회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8일과 9일 탄자니아,에티오피아에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과 서기장,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 토론자들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고 계시는 세련된 령도자의 원숙한 정치적자질에도 경탄을 금할수 없지만 탁월한 군사전략가,강철의 령장으로서의 그이의 특출한 군사적자질과 풍모는 참으로 매혹적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 국사로 내세우고 그를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조선의 정치는 장군형의 정치가이신 김정일각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남달리 총명하시고 빛나는 예지를 지니신 녀사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지휘성원으로서 비범한 군사활동으로 조국광복을 위한 성전에서 특출한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으며 광복후에도 항일무장투쟁시기처럼 김일성주석각하를 보좌하시며 새 조국건설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로를 밝힌 전투적기치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의 공산당,로동당들을 비롯한 진보적정당 당수들과 대표들이 주체조선의 수도에 모여 채택한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는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사회주의보루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주체81(1992)년 4월에 울려 퍼진 평양선언은 발표되자 5대륙의 진보적정당들과 혁명적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다.
 특히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평양선언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으며 수많은 나라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선언을 지지하여 성명과 담화,글들을 발표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과 아바나방송,베트남신문 <인민>,벌가리아신문 <뜨리부나>,니까라과신문 <엘 누에보 디아리오>,인디아신문 <뉴 에이쥐>,파키스탄신문 <니다에 와꾸뜨>,오스트랄리아잡지 <인민위업>,짐바브웨신문 <피플즈 보이스>,영국신문 <뉴 워커>,이딸리아의 치따 아뻬르따방송 등 세계 60여개 나라 150여개 출판보도물이 선언을 전문 또는 요지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브라질공산당 기관지 <로동계급>은 <사회주의-평양선언>이라는 제목의 론설에서 이 선언의 발표로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사회주의운동은 새로운 력사적시대에 들어 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21세기는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공산주의운동과 로동운동,사회주의재생운동이 승리하는 위대한 세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산당,로동당들을 비롯한 세계진보적정당들은 한결같이 평양선언을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의 공동의 투쟁강령>,<국제공산주의운동의 통일단결의 기치>라고 하면서 선언에 련이어 서명하였다.
 그리하여 평양선언이 채택될 당시 여기에 서명한 정당들이 70개였다면 그 수가 6개월후에는 140개로,1년후에는 170개로 늘어 났으며 오늘에는 251개에 이르게 되였다.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초시기에 투쟁의 기치로 되였던 <공산당선언>이 발표될 당시 이에 서명한 당은 불과 몇개밖에 되지 않았고 또 코민테른에 망라된 당은 20년후에야 60여개로 늘어 났다.
 세계 여러 나라 공산당,로동당들을 비롯한 진보적정당들은 평양선언을 사회주의헌장으로,자기들의 투쟁강령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네팔공산당(통일중앙)은 정치국회의에서 평양선언을 당의 투쟁강령으로 할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당문건으로 산하조직들에 내려 보내면서 평양선언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고무적기치라고 강조하고 세계 공산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조선을 따라 배우고 조선로동당을 따라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제10차대회에서는 평양선언을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 부록으로 첨부하였으며 민주꽁고로동당은 평양선언의 사상에 기초하여 당규약과 당내기본문건들을 다시 작성하였다.
 아일랜드공산당도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는 구호밑에 당특별대회를 소집하고 평양선언의 정신을 리행할 정치결의를 채택하였다.
 꽁고사회주의당은 평양선언을 받아 안고 전체 당원들의 한결 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를 당중앙위원회 청사에 모시였으며 꽁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투쟁목표로 내세우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당의 기본구호를 제시하였다.
 이 당은 특히 전세계에서의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필승불패의 보검을 안겨 주신 김정일동지를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였을뿐아니라 경애하는 장군님을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기 위하여 외국의 다른 진보적정당들도 그이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할것을 호소하였다.
 평양선언발표후 방글라데슈로동당,방글라데슈통일공산주의자동맹,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은 통일대회를 소집하고 당명칭을 로동당으로 개칭하였다.
 벨지끄로동당과 아르헨띠나공산당도 당대회들을 소집하고 국내의 모든 민주력량을 단합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
 사회주의가 좌절된 나라들의 진보적정당들은 평양선언에 기초하여 대오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로씨야,로므니아,뽈스까,벌가리아 등 나라들에서는 정당들이 서로 련계를 밀접히 하면서 사회주의재건운동에서 보조를 맞춰 나가고 있다.
 1998년 1월 로므니아공산당과 로므니아근로자협회(당),로므니아사회당이 <사회주의동맹>을 결성할데 대한 의견일치를 보고 의정서를 체결하였으며 로씨야련방공산당 꾸르간주위원회는 최근 당원들의 사상적단합을 위해 10년전에 페간되였던 잡지 <선동원수첩>을 다시 발행하였다.
 한편 로씨야련방공산당,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벌가리아공산당,우크라이나공산당,노르웨이공산당,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영국신공산당,메히꼬공산당,스웨리예공산당,아일랜드공산당,에스빠냐인민공산당,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베네수엘라공산당,아르헨띠나공산당 등 세계 수많은 진보적정당들은 자기 당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파견하여 당건설과 사회주의건설경험을 배우는 사업도 조직하였다.
 평양선언에 밝혀 진대로 세계진보적정당들사이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도 적극 전개되고 있다.
 현정세와 정당들의 과업에 관한 아프리카지역국제토론회,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좌익정당들의 제3차회의,동유럽나라 공산당,로동당들의 당건설과 관련한 국제토론회,서유럽지역 정당들의 토론회 등 지역별,대륙별 국제토론회와 회합들이 진행되였으며 여기에서는 평양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적당들사이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고 성명과 결의들이 채택되였다.
 력사적인 평양선언 발표 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는 로씨야,벨라루씨,까자흐스딴,우크라이나,아르메니야,몰도바,인디아,카나다,수리아 등 세계 20여개 나라의 진보적정당 일군들의 회합이 진행되였다.
 회합에서는 성명 <평양선언의 기치를 들고 앞으로 전진하자>가 채택되였다.(끝)


스웨리예신문 일본의 과거죄행회피책동을 폭로,비난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스웨리예신문 <다겐스 니헤테르> 9일부가 <성노예범죄가 일본의 명예를 어지럽힌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여 일본당국이 과거범죄를 회피하고 있는데 대해 폭로,비난하였다.
 신문은 세계의 시선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집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도이췰란드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자기의 과거죄행에 대해 심각히 론의된적이 없었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과거에 일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나라들과 사람들이 일본에 계속 사죄를 요구하고 있으나 일본국회가 언제 한번 충분한 사죄를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적도 없고 오히려 일본의 주요정치가들이 과거 죄행에 대하여 이러저러한 방법으로 비호하여 왔다고 비평하였다.
 가장 무시된 피해자들은 구일본군에 의해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수십만명에 달하는 녀성들로 간주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많은 법률적문제들이 일본에 제기되였지만 일본의 사법당국이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적보상을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일본이 자기의 과거를 청산하고 모든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야 할 차례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