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8일 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안군,청단군을 비롯한 도내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토지정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어데를 보나 하나같이 시원한 대규모의 규격포전들이 끝간데없이 펼쳐 진 희한한 광경을 바라보시면서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군인건설자들과 인민들이 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에서 토지정리를 비롯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더욱 힘 있게 다그치며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이 펼친 토지정리사업은 새땅을 얻어 알곡생산을 늘이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전 군중적운동으로 이 사업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와 평안북도,황해남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통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은 조건에서 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에 맞게 조직정치사업을 따라 세우면 전국의 토지를 짧은 기간에 정리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시,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로 정리한 논밭에서 알곡소출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남도의 농업실태를 자세히 알아 보시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곡창지대인 도의 농업을 추켜 세우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기업소들을 비롯한 련관된 부문들에서 필요한 영농자재들을 제때에 충분히 생산공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남도는 땅이 비옥하고 기후가 온화하므로 두벌농사에 유리하다고 하시면서 귀중한 땅을 비우지 말고 알곡대 알곡을 기본으로 하는 2모작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모든 농촌마을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잘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농촌마을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시켜 후대들에게 물려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부장,박송봉,장성택 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리용무차수,조선로동당 황해남도위원회 김운기책임비서,조선인민군 심명수상장,농업성 최상벽부상과 도와 군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끝)


전국 남새 및 버섯부문 과학기술발표회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남새 및 버섯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과학기술발표회에는 전국의 과학,교육부문의 과학자,교원,연구사들,생산현장의 기술자,기능공들이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이 부문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70여건의 가치 있는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버섯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전개하며 남새농사를 과학화하여 그 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들과 기술경험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그들은 남새재배에서 다모작재배방법을 널리 받아 들이며 남새작물의 생물학적특성과 토양조건에 맞게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더 많은 소출을 낼수 있는 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버섯종균과 기질생산,종균심기 및 배양,병해충막이 등 여러 공정들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엄격히 지켜 버섯생산을 늘일수 있는 과학기술연구성과자료들을 소개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빛나는 생애

 (평양 12월 19 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 24일은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의 탄생 83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수도 평양의 대성산혁명렬사릉과 각지에 있는 녀사의 동상과 혁명사적지들을 요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이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녀사의 빛나는 생애를 감회깊이 되새겨 보고 있다.
 일찌기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혁명의 길에 나서신 녀사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용감한 전투원,유능한 정치활동가로 명성을 떨치시였다.
 녀사의 전 생애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의 귀감으로 빛나고 있다.
 그이께서는 주석의 신변안전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그대로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9(1940)년에 있은 한 전투 때에 사령부로 은밀히 기여 드는 적들을 발견하신 녀사께서 자신의 몸으로 김일성사령관을 막으며 적들을 일격에 소멸하신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 졌다.
 김정숙녀사께서는 또한 비범한 조직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으로 조국광복성전에서 특출한 공적을 쌓으시였다.
 조국이 광복된후에도 녀사께서는 주석의 새 조선건설로선을 높이 받들고 당건설과 정규무력건설,인민정권수립과 제반 민주개혁의 성과적실시를 위해 투쟁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숙녀사께서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고 있다.(끝)


<청년>의 이름으로 빛나는 창조물들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청년>의 이름으로 빛나는 창조물들이 많다.
 전국적으로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단위는 근 3만개나 된다.
 올해에만도 10여개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청년>의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그중에는 지난 10월에 준공한 청년영웅도로와 제2계단공사를 끝낸 안변청년발전소도 있다.
 100여리에 달하는 청년영웅도로(평양-남포고속도로)는 청년건설자들이 륜전기재설비들을 비롯한 모든것이 부족하고 온 나라가 고난을 겪는 어려움속에서 완공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청년들은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2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고속도로를 훌륭히 건설하였다.
 안변청년발전소는 제1계단공사때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된 곳이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발휘된 이 투철한 정신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전체 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이겨 내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게 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제2계단공사에서도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안변청년발전소를 완공하였다.
 청년들의 위훈은 황북청년제염소,3월24일청년광산,하창청년발전소,운성청년저수지 등에도 어리여 있다.
 오늘 거창한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황해남도토지정리와 개천-태성 호물길공사,어대진소금밭건설,금진강발전소 언제건설 그리고 전국 도처의 중소형발전소건설장 등에서도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끝)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의 초석/로동신문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3대원칙은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조국통일의 초석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그것이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 나갈수 있는 근본원칙, 근본립장을 밝혀 주고 있기때문이다.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해결하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 있는 원칙이며 근본립장이다.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조선사람을 위한것이며 그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다.
 조국통일문제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 있는것도 조선인민이며 통일위업을 수행해야 할 당사자도,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도 조선인민이다.
 모든 민족성원들이 조선민족으로서의 존엄과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민족자체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는 여기에 겹쌓인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자주적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이 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통일의 초석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기본방법을 규정해 주고 있기때문이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려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이며 변함 없는 로선이다.
 나라와 민족의 분렬로 인하여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을 당하고 있는 조선인민은 통일문제를 놓고 동족끼리 싸우기를 원치 않는다.
 평화를 바라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의 통일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것을 일치하게 바라고 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이 통일의 초석으로 되는것은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기본담보를 주고 있기때문이다.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위업수행의 결정적담보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북과 남의 어느 지역의 인민이나 어느 한 계급과 계층,어느 한 당파나 개별적인사들의 의사와 힘에 의하여 해결될수 있는것이 아니라 전 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이다.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위업의 주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면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해야 한다.(끝)


대결을 조장하는 의도적인 망발/민주조선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일본 교또에서 진행된 한 토론회에서 <북조선의 군부가 의연 남조선에 위협>으로 된다는 망발을 줴쳤다.
 19일부 <민주조선>은 이자의 망발은 바로 통일에로 나아가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가로 막고 북과 남사이의 대결을 조장하려는데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고 전 조선을 틀어 쥐며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꾀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이미 새로운 조선전쟁에 대비한 <두개전쟁동시대응전략>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조선반도 <유사시>에 전개할 미군증원병력을 최근년간에 대폭 늘이였다.
 미군증원병력을 최근 10년동안에 10여만명이나 늘이였으며 이 증원병력에 각종 함정 160여척,1,500여대의 전투기를 배속시켰다.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보수세력들이 평화와 완화의 길로 나아 가는 지금의 조선반도정세흐름을 달갑게 여길리 만무하다.
 하지만 미국보수세력들의 그 어떤 음흉한 기도도 이제는 더는 통할수 없다.(끝)    


우간다전국운동일군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우간다전국운동일군대표단 단장인 은곤지 제인 로즈는 귀국에 앞서 가진 기자와의 회견에서 체류기간 희세의 위인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인간사랑의 정치,인덕정치가 펼쳐 진 조선의 현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서거하신 자기 수령에 대한 조선인민의 숭배심의 근저에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 오신 김일성동지의 인덕정치의 력사가 깃들어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이 자기의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사상적대결에서나 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은것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애국,애족,애민의 선군정치와 인덕정치의 힘에 의하여 창조된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인덕정치가 구현된 조선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부단장 보아즈 칸이마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은 당을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위력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조선인민의 앞길은 언제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기념강연회 진행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5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기네국방성,뻬루의 싼마르띠 데 뽀레스종합대학과 싼 후안 바우띠스따종합대학,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기념강연회들이 있었다.
 해당 나라의 군부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일군들,각계층인사들이 강연회들에 참가하였다.
 기네국방성 군의국장은 강연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가정은 대대로 조국의 자유와 광복을 위하여 싸워 온 혁명적가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의 혁명적영향을 받으며 위대한 령도자로 성장하시였다.
 오늘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위력한 무적의 강군인 조선인민군을 가질수 있게 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강성대국으로 건설될것이며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친선방직공장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강연에서 김정숙녀사께서 김일성주석께서 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시여 조국광복에 공헌하시였을뿐아니라 새 조국건설에도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누구나 녀사를 <전설적인 녀성영웅>,<위대한 어머니>로 끝없이 경모하면서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경축준비위원회 결성/마다가스까르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 경축 마다가스까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9일 안따나나리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마다가스까르 사회주의진보당,로농투쟁당,대중권리옹호당,평등실현전투당,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의 당수들과 마다가스까르 조선 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마다가스까르 사회주의진보당 전국위원장 라꾸뚜만딤비 쎌레스띤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기간에 진행할 다채로운 행사계획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