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약품연구소와 주사기공장을 현지지도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일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건설한 약품연구소와 주사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먼저 약품연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구소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약품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기에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현대적인 연구소를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또한 그이께서는 모든 과학자,기술자들이 효능 높은 새로운 약들을 많이 연구개발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연구소의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우리 인민의 체질에 맞는 효능 높은 의약품들을 적극 연구개발하고 생산에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주사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인민을 위하여 큰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을 일떠세운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사기와 점적기구들을 더 많이 생산하며 고도의 위생문화환경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제약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치료예방기관들에 더 많은 의약품과 의료기구들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무병장수하여 60청춘에 90환갑을 노래하며 행복하게 살게 하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과 리용무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비서들,당중앙검열위원회 박용석위원장,당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과 박송봉,장성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9일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국방위원회 연형묵위원과 리용무부위원장,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김윤심,오금철상장들을 비롯한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비서들과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외무성 강석주제1부상,로동신문사 최칠남책임주필,조선중앙통신사 김기룡사장,조선중앙방송위원회 차승수위원장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인민군 협주단은 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남성독창 <위대한 선군혁명 만세>,무용 <붉은 기발을 지켜>,노래와 춤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협주단은 앞으로도 군대와 인민을 영웅적투쟁에로 불러 일으키는데서 앞장 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혁명적인 예술창작과 예술활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최진수신임대사 중국 강택민주석에게 신임장 봉정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최진수신임특명전권대사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강택민동지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신임장봉정식에는 중국외교부 부부장 양문창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이 참가하였다.
 강택민주석은 석상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던 때를 회고하면서 중조 두 나라 로세대혁명가들이 마련한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조선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으며 평화통일과정이 좋게 진척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조선인민이 거둔 성과를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주창준대사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위원장 작별방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 주창준대사가 18일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를 작별방문하였다.
 대사는 리붕동지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성원과 중국외교부 부부장 양문창이 참가하였다.
 주창준대사는 이에 앞서 13일 국무원부총리 전기침과 국방부장 지호전을 각각 작별방문하였다.(끝)


중국 호금도부주석 조선로동당 국제부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인 호금도동지는 18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양건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대표단을 만났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올해에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한 중국대표단들과 조선주재 중국대사를 접견해 주시고 중국대사관을 친히 방문하시였으며 강택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창건 55돐을 맞으며 중국 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처럼 두 나라 최고 령도자들께서는 중조친선관계의 발전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조관계가 보다 활력 있는 관계로 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이 북남관계와 대외관계에서 이룩한 성과를 축하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은 당사자들인 북과 남의 접촉과 대화를 통하여 자주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는것이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올해 창작된 시가작품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3,500여편의 다양한 주제의 시가작품들이 창작발표되였다.
 그 대표적작품들로는 서사시 <20세기 령마루에서>,<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라>를 들수 있다.
 서사시 <20세기 령마루에서>(김만영 작)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혁명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이 최근년간 모진 난관과 시련을 이겨 낼수 있었고 오늘은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로 확신성 있게 나가고 있다는것을 감동깊게 보여 주고 있다.
 서사시 <조국이여 청년들을 자랑하라>(백의선,류동호 작)는 나라가 어려운 시기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100여리 청년영웅도로(평양-남포고속도로)를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운 청년건설자들의 투쟁위훈을 실감 있게 형상하고 있다.
 작품은 김정일령도자의 청년중시사상,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청년들을 위훈의 창조자로 키우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고 있다.
 또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면불휴의 혁명활동과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강성부흥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시초 <전선길에 승리가 빛난다>,서사시 <조국과 미래>,<병사들을 사랑하라> 등도 창작되였다.
 그리고 <열망하던 때는 왔어라>,<대홍단>,<아 내 조국입니다> 등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에 이바지할 시가작품들도 창작되였다.
 이외에도 <불사조들은 돌아 왔다>,<상봉>을 비롯한 통일애국투사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을 주제로 한 시가작품들도 많이 창작되였다.(끝)


콤퓨터교육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콤퓨터교육이 강화되고 있다.
 올해에 그 교육체계가 새롭게 개선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콤퓨터과학대학이,평양과 함흥에 콤퓨터기술대학이 창설되고 각급 대학들에 콤퓨터공학부와 정보공학강좌,정보공학과들이 새로 나왔다.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평양콤퓨터기술대학에 정보쎈터가 설치되였다.
 교육강령과 내용을 개선하며 프로그람개발을 비롯한 연구사업을 유일적으로 집행 지도할수 있는 정연한 콤퓨터교육체계가 더욱 완비되게 되였다.
 콤퓨터교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올해에 고등중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각급 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전국적인 콤퓨터프로그람전시회와 경연이 큰 규모로 진행되였다.
 경연참가자들과 출품된 프로그람들은 나라의 콤퓨터기술발전의 밝은 전망을 당당히 시사하였다.
 교육사업에서 실리를 보장할데 대한 현실적요구를 반영하고 있는 조선의 콤퓨터교육은 온 나라의 콤퓨터화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일환으로 되고 있다.(끝)


일본은 조직적인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전과 대전시기에 일본침략군이 감행한 조직적인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최근 도꾜에서 구일본군의 성노예범죄를 재판하는 <녀성국제전범법정>이 진행된 사실에 대하여 전하면서 여기서 다시금 밝혀 진 바와 같이 일본의 과거성노예죄행은 군부가 직접 조직한 범죄로서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 시기 일본은 <종군위안부>문제에 정부나 군부가 개입하지 않았다고 억지주장을 하여 왔으나 <종군위안부>제도의 기안자,조직자,실행자가 과거 일본정부와 군부라는것을 폭로하는 사실들이 일본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하면서 그 자료들을 밝혔다.
 지난해에 미국정부기록보존소에서 발굴된 자료는 일제의 조선주둔군 사령부가 조선녀성들을 <위안부>로 조직적으로 끌어 간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전후 일본전범자재판에서 일본군 제117사단장이였던 스즈끼도 자기가 련대장으로 있던 당시에 상부의 명령으로 <위안부>들에 대한 강제련행을 지시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또한 일본군이 <종군위안부>모집에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그 수송에 따르는 운임을 면제해 준 사실을 밝히는 문서도 공개되였다.
 신문은 인류전쟁사에 인간의 성욕을 전쟁의 한 수단으로 보고 수 많은 녀성들을 성노예범죄의 희생물로 삼은 례는 없다고 하면서 일본이 과거범죄행위를 부정해 나서기에는 지은 죄가 너무나도 크고 엄중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포함한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하려 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로부터 더욱 고립배격당할것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실업극복단체련대회의 회원 1,000여명이 생존대책을 요구하여 16일 서울역에서 집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거듭되는 구조조정으로 실업자수가 대폭 늘어 나 중산층이 몰락하고 빈부차이가 심해 지고 있다고 하면서 실업자들에 대한 대책을 하루빨리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실업과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대형기발을 들고 명동성당까지 행진하였다.

 서울의 <문화방송> 보도에 의하면 <한국통신>로조가 18일 오전 9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 간다고 선언하였다.
 로조는 17일 비상총회를 열고 구조조정을 다그치고 있는 회사측이 납득할만한 교섭안을 내놓지 않으면 전지역의 작업장들에서 일제히 전면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로조는 지난 6일 3만 5,000여명의 성원이 참가한 가운데 투표를 실시하여 60프로이상의 지지로 파업을 단행하기로 하였다 한다.
 로조는 특히 회사측이 녀성로조원들을 강제로 퇴직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사실상 정리해고인 이러한 조치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끝)


주체사상전국토론회/각국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세계의 평화와 진보,번영에 관한 주체사상인디아전국토론회,평화와 독립,발전을 위한 꼬스따 리까주체사상전국토론회,주체사상과 민족적자주권에 관한 레바논전국토론회,<주체사상은 21세기 사상>이라는 제목의 우크라이나주체사상전국토론회,자력갱생은 민족번영의 옳바른 길에 관한 스리랑카전국토론회,김일성주석께서 인류의 사상발전과 자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관한 네팔전국주체사상토론회,<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주체의 사상,리론과 실천>이라는 제목의 따쥐끼스딴주체사상전국토론회,21세기 인간의 참된 삶과 사회적진보를 위한 주체사상에 관한 뻬루전국토론회,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세계화>의 반동성에 관한 베네수엘라전국토론회,일조우호친선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국교류집회-일본교직원주체사상연구 제24차 전국집회,주체사상에 관한 제21차 가이아나전국토론회,주체사상과 교육에 관한 마다가스까르전국토론회,21세기 자주적이고 정의로운 사회건설에 관한 에꽈도르주체사상전국토론회,주체사상이 밝혀 주는 민주꽁고의 자주성과 주권에 관한 전국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은 당과 정부,국회의 고위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주체사상신봉자들,각계각층 인사들의 참가밑에 성과리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의 위대한 기치>,<주체철학은 새 세계건설과 인간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명시한 독창적인 인간중심의 철학>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사상의 본질과 원리들,독창성,그 생활력과 견인력에 대해 언급하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신것은 세계의 위인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인류 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위대한 업적이며 주체사상이야말로 인류가 받아 안은 가장 귀중한 재부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와 최종선언,선언문,호소문,결의문을 채택하여 주체사상을 높이 찬양하면서 그것을 널리 보급하고 구현해 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조선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사회주의위업,정의의 위업의 위대한 수호자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대표단 단장 나레스 만 사끼야는 조선방문기간 조선인민이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있는 장엄한 현실을 보고 크게 감동하였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이 이러쿵저러쿵 해도 일심단결된 조선의 힘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결코 꺾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팔레스티나 해방조직대표단 단장 자카리아 알 아그하는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하여 조선은 오늘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참으로 그이는 사회주의위업,정의의 위업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대표단 단장 아브둘라흐 아부 리쉬는 인민대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은 위대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을 때 높이 발휘될수 있다는것을 조선방문기간에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진보적인류의 다함 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 계신다고 말하였다.(끝)


김정숙녀사 탄생 83돐기념강연회/인디아와 가이아나/각국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1일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와 가이아나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기념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
 강연회장들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강연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애국적가정에서 탄생하시여 김일성장군의 조국광복로선을 받들고 일찌기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였다.
 녀사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시여 나라가 광복될 때까지 혈전만리를 걸으시면서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령군술로 조국광복위업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조국이 광복된후 새 민주조선건설시기에도 녀사께서는 김일성주석을 보좌하시여 건당,건국,건군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가이아나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강연에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에 언급하고 녀사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오스트리아와 이딸리아에서 경축집회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4일과 15일 오스트리아의 윈과 이딸리아의 떼라모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친선조직과 쎈터성원들,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김정숙녀사는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기 위한 항일혁명투쟁에서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신 불굴의 투사이시며 조선의 미래를 향도하실 21세기의 태양을 안아 올리신 조선의 어머니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김정숙어머님의 생전의 뜻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군사중시,군대의 강화로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 나가는 독특한 정치를 실시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이 국제무대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