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의 문헌집 <주체철학에 대하여> 출판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의 철학사상을 밝히신 주요문헌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문헌집 <주체철학에 대하여>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문헌집 <주체철학에 대하여>에 수록된 문헌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 없는 사색과 정력적인 탐구과정에 밝히신 주체철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이 과학리론적으로 심오히 전개되고 집대성되여 있다.
 문헌집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부터 주체85(1996)년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담화를 비롯한 많은 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추대 9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조명록,홍성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차수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부흥의 새 세기를 빛나게 열어 나가자>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시여 혁명무력의 진두에 서신것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받아 안은 민족적대경사였으며 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과 우리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모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력사의 풍랑을 헤치고 주체의 건군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줄기차게 전진시켜 올수 있었으며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힘 있게 과시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강철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군에 주체적인 령군체계와 혁명적군풍이 확립되고 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일신되였다고 말하였다.
 인민군대오안에 수령결사옹위정신,당정책결사관철의 기풍만이 차넘치고 전군이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이것이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인민군대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며 여기에 그 어떤 군대와도 구별되는 우리 군대의 본질적특징과 불패의 위력의 근본원천이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군간부화,전군현대화방침이 빛나게 실현되여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는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유력한 정예무력으로 준비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군사를 앞세워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는것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총대중시사상과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혁명무력을 백전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로므니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이온 일리에쓰꾸가 로므니아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20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로므니아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경축모임들 진행/직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녀맹원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직맹원들의 모임이 21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성,중앙기관,평양시내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경축연설에 이어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혁명무력강화발전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특출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 이어 직총중앙위원회 로동자예술선전대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2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기념 농업근로자들의 모임과 녀맹원들의 충성의 노래모임 <12월에 다지는 심장의 맹세>가 각각 진행되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집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집회가 22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관계부문 일군들,청년동맹일군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리일환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여러명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9년간은 우리 인민과 청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절감해 온 뜻 깊은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군중시사상과 군력이자 국력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철학을 내놓으시고 이 땅우에 선군혁명령도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열어 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주력군,조국보위의 담당자로 믿어 주시고 적극 내세워 주신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깃들어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 가라고 청년동맹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기발과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 주시고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라는 고귀한 칭호도 지니게 해주시였으며 청년학생들이 청년영웅도로건설을 비롯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학생들은 당을 따라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성과적으로 돌파해 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참으로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군대와 청년들처럼 긍지 높고 행복한 군대와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못해 낼 일이 없고 무서울것이 없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며 동지애로 시작된 우리 혁명을 동지애로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가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동상에 비전향장기수들 꽃다발 진정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을 맞으며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23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의 광복과 륭성번영을 위하여,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끝)


숙천군에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건설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숙천군에 건설되였다.
 온실의 중앙홀에는 만민의 축원이 담긴 충성의 꽃을 보아 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이 모셔 져 있다.
 온실의 좌우에는 각각 60평방메터의 김일성화재배실과 김정일화재배실이 있다.
 온실에는 현대적인 공기조화기가 설치되여 있어 꽃의 생육조건에 맞게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수 있으며 태양열과 난방열도 리용할수 있는 시설들이 갖추어 져 있다.
 숙천군에 건설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개관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숙녀사의 동상에 조선주재 외교단 화환 진정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22일 조선주재 외교단이 화환을 진정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무한히 충실하시였으며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끝)


새해에 즈음하여 베트남대사 연회 마련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 도 티 화가 2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군관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룩셈부르그공산당 지도부 성원,중국국가체육대표단 도착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룩셈부르그공산당 지도부 성원인 샤를레스 도에르네르와 국가체육총국 원위민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체육대표단이 2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 조선통신사 사장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 조선통신사 손진형사장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사장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업에 바치시였다.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오늘과 같은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전변될수 있었다.
 우리 해외동포들도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조선민족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참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총련의 애국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해 나가겠다.
 사장은 이밖에 국제친선전람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였다.(끝)


잡지 <백두-한나> 제12호 발행/재중조선인총련합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제12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적동지애와 관련하여 하신 말씀중에서 그 일부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한장의 모포에 깃든 은정>,<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동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숭고한 풍모에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잡지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동지애의 전통을 가장 순결하게 계승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여 동지애의 력사가 새겨 진 우리의 붉은기는 새 세기의 하늘가에 광휘롭게 휘날릴것이라는데 대하여 쓴 <천금보다 귀중한 동지>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제2차대회 참가자들이 드린 편지를 싣고 대회진행소식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
 잡지는 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가 해내외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과 <조국의 통일문제와 민족자주>라는 제목의 글 그리고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에 대하여 해설한 글을 실었다.
 잡지는 <조국소식>이라는 고정란에 황해남도에서 토지정리사업을 힘 있게 벌리고 있는 소식,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 있는 소식 등을 소개하였다.
 잡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조용환이 올해 애국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총화하고 앞으로도 조직을 일심단결된 애국조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것을 다짐하여 쓴 글을 실었다.(끝)


위대한 령장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동지로 뭉친 전투대오/로동신문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하나의 동지로 굳게 뭉친것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되며 조선혁명의 가장 고귀한 전취물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장군님을 중심으로 하여 전군이 하나의 동지를 이룬것은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전체 군인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르는 충성의 길에서 생각도 하나,숨결도 하나,운명도 하나인 완전무결한 혼연일체의 대오를 이루고 있다.
 조선인민군은 전군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뜻을 같이 하는 신념과 의지의 강군이며 그이의 두리에 혈연의 정으로 융합된 뜨거운 동지적사랑의 결정체이며 그이와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 해 나가는 불패의 전투대오이다.
 론설은 전군이 하나의 동지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면모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에 근본원천을 두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전군이 하나의 동지로 굳게 뭉쳐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있는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은 전군을 하나의 동지로 굳게 묶어 세운 자양분이다.
 그이께서 베푸시는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숭고한 총관,군인동지관에 바탕을 두고 있다.총은 혁명가의 영원한 길동무이며 혁명의 총대를 틀어 쥔 군인들이야 말로 자신의 가장 가까운 혁명동지들이라는것,이것이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총관,군인동지관의 근본핵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사랑과 령도는 전군을 하나의 동지로 굳게 묶어 세운 근본요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인덕과 군사적자질을 가장 리상적인 높이에서 겸비하신 희세의 장군이시다.
 론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동지로 더욱 굳게 뭉치자,이것이 현시기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며 신념의 표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온 겨레의 거족적인 투쟁속에 조국통일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온 겨레의 거족적인 투쟁속에 조국통일이 있다>라는 제목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수난의 불행과 고통으로 이어 진 20세기를 보내고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게 되는 지금이야 말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 나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 나가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할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 민족자주선언이고 통일지향선언이며 민족단합선언이다.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자면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있는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존재해 온 조선의 현실적조건과 통일을 갈망하는 온 민족의 한결 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현 시기 민족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 있는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기치이다.
 조국통일3대헌장과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나갈 때 조선민족은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이룩하게 될것이다.(끝)


조중 사이에 <피난민문제>란 존재하지 않다/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서방의 일부 어용학자들을 서울에 <초청>하여 <북조선의 인권 및 피난민문제에 관한 국제회의>라는것을 벌려 놓았다.
 명색이 <국제회의>라고 하나 몇개 나라의 비정부인권기구들에서 온 몇몇 어용학자들이 모인 초라한 모임인데다 거기에서 흘러 나온 소리 또한 황당하기 그지 없는것이다.
 <회의>에 참가한 어용학자들은 중국동북지방의 <북조선피난민문제>를 그저 스쳐 보낼수 없다느니,북조선이 피난민들을 강제송환해 가지 못하도록 <중국정부에 항의>해야 한다느니 하는 황당무계한 소리들을 하다 못해 나중에는 우리의 존엄 높은 정치체제까지 비난하는 험담을 늘어 놓았다.
 그들의 주장을 종합해 보면 이 반공화국 <인권회의>가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가가 론의할 여지없이 명백하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서방의 일부 어용학자들을 매수하여 지난해부터 이런 놀음을 벌려 놓고 있는것은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함으로써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떨어 뜨리고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의 시작점에로 몰아 가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이다.
 그것은 이번 <회의>에서 한 어용학자들의 발언내용들이 신통히도 지난 시기 남조선 극우보수세력들이 내돌리던 반공화국모략선전자료와 일맥상통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립증된다.서방어용학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미리 작성된 하나의 원고를 돌려 가며 리용하듯이 꼭 같은 소리들을 련발하여 사람들의 랭소를 자아냈다.
 그들의 주장이 어떠하든 명백히 해둘것은 조중 두 나라사이에는 <피난민문제>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중국동북지방에 조선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으므로 고향방문,친척방문차로 국경을 통해 래왕하는 인원들이 적지 않은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려행자들이 <피난민>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론의할 필요조차 없다.
 만약 비법월경자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당사국들사이에 쌍무적으로 처리해야 할 두 나라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이것은 공인된 국제관행이기도 하다.
 서방의 비정부인권기구들은 남조선 극우보수세력들의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놀아 나지 말아야 하며 조선의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려는 비렬한 정치적목적에 리용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 극우보수세력들의 장단에 춤을 춘다면 차례질것이 국제사회의 조소와 멸시뿐이라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이것을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끝)


통신회사의 구조조정을 철회할것을 요구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43개 민간로동사회단체들의 련대기구인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국통신>의 구조조정과 해외매각 등의 부당한 조치를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대책위원회는 당국과 <한국통신>회사가 직원 3,000여명에게 퇴직을 강요하고 계약으로 고용된 로동자 7,000여명에 대한 일방적인 해고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반대하여 통신로조와 함께 련대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한국통신>의 정규직,비정규직로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해고와 비인간적인 로동정책을 철회하며 기업의 구조조정과 해외매각 등을 당장 중지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끝)


주택,국민은행로조원 1만여명 파업전야제 진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주택,국민은행로조원 1만여명이 당국의 부당한 은행합병조치에 항의하여 22일 새벽 경기도 일산에 있는 국민은행연수원에 모여 파업전야제를 진행하였다.
 이날 새벽 4시 30분 금융산업로조위원장이 로조원들의 롱성장소에 도착하여 밤 새워 진행된 <로사정위원회>회의에서 두 은행의 합병문제와 관련하여 아무런 합의도 이루어 지지 못한 사실에 언급하고 총파업을 벌리겠다는 립장을 밝히자 로조원들은 구호를 웨치고 로동가요를 부르면서 파업전야제행사에 들어 갔다.
 로조원들은 두 은행을 강제로 통합하려는 당국의 시도가 완전히 철회되지 않는 한 오전 9시로 예정된 총파업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끝)


주택,국민은행로조 파업에 돌입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주택은행로조와 국민은행로조가 22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하였다.
 파업으로 이날 오전 9시 현재 국민은행에서는 직원의 50프로이상이,주택은행에서는 30프로의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았다 한다.
 한편 이날 오전까지도 경기도 일산의 국민은행연수원에는 1만여명의 로조원들이 모여 있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중국의 대병국대외련락부장 중조 두 당사이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이 19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조 두 당,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이 쌍무협조와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견해를 교환하고 중조관계를 힘 있게 추동한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중조 두 당사이의 고위급접촉이 계속 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혁명사상과 업적에 관한 토론회 올해 300여회 진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에 관한 토론회들이 올해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3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사회주의는 과학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에 대한 전국토론회와 21세기 아시아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를 비롯한 지역적,전국적규모의 토론회들이 방글라데슈,인디아,레바논,로므니아,벌가리아,우크라이나,베네수엘라,꼬스따 리까,민주꽁고 등 여러 나라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김정일각하는 세계의 정치원로>,<주체사상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상적기치>,<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밝혀 준 총서>,<주체사상과 조선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 등 제목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 커다란 경탄을 표시하면서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탁월한 정치적수완과 세련된 령도력,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모신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것이며 공화국은 영원히 번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씨야에서 경축집회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주최로 19일 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과 리사회성원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와 협회성원들,이전 쏘련영웅들,빠뜨리오뜨신문사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오늘 조선인민은 세계 모든 공산주의자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건설하며 어떻게 지켜 내는가,수령의 위업을 어떻게 계승해 나가야 하는가 하는 빛나는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의 력사적공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숙녀사의 업적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일성동지를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신것이며 현대조선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를 안아 올리심으로써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이 훌륭히 계승되도록 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결성모임이 16일 런던종합대학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영국자주연구협회 서기장 휴그 스테픈,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터 호그가 소조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끝)


핀란드조선협회 북부지부 결성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핀란드의 오울루에서 16일 핀란드조선협회 북부지부가 결성되였다.
 모임에서는 좌익청년조직 북부지역위원장인 안띠 씨까-아호가 지부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주체사상연구 및 보급활동 등 금후 지부의 활동방향이 토의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김정숙녀사는 조선의 위대한 어머니/기네국회의원 담화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기네통일진보당 전국녀성련합 위원장이며 국회의원인 하쟈 꾸따 귀랄데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가장 친근한 혁명전우이시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를 안아 올리신 조선의 어머니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녀사께서는 어리신 나이에 손에 무장을 잡고 항일무장투쟁에 나서신 유능한 군사지휘성원이였으며 능숙한 군사정치활동가이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녀사께서는 광복후 김일성주석각하를 보좌하시여 건당,건국,건군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말하였다.(끝)


가이아나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5일 가이아나의 죠지타운에서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도서들,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 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개막식에서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지도자이며 죠지타운시 시장인 해밀톤 그린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군을 백전백승의 강군으로 키우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선군령도로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시고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신다.
 오늘 조선에서 이룩되고 있는 기적적인 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이며 죠지타운시 부시장인 로버트 윌리암스는 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숙어머님은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일찍부터 손에 무장을 잡고 조선의 광복과 독립을 위하여 피어린 항전을 벌리신 위대한 혁명투사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녀사의 생애는 길지 않았으나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이 그처럼 위대함으로 하여 오늘의 조선이 빛나고 있는것이다.
 그이께서 바라시던 숭고한 뜻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현실로 꽃 피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