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무력부 경축야회,인민보안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23일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군인들은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 놓았다.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비범한 군사전략가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열렬한 칭송과 민족의 긍지가 차넘치는 <축원의 노래>,<3대자랑가>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군인들은 대를 이어 령장복을 누려 가는 끝 없는 영광과 행복을 우아한 춤률동으로 펼쳐 보이였다.
 야회장에 <유격대행진곡>,<총동원가>,<하나의 대가정> 노래선률이 련이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군인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이어 가며 계급의 총을 억세게 틀어 잡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 가는 긍지드높이 춤을 추었다.
 조선인민군 차수,장령들도 춤판에 뛰여 들어 전사들과 함께 흥겹게 춤을 추었다.
 륙해공군장병들은 전선에서 전선으로 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며 위대한 선군정치방식,총대철학으로 승리의 새 력사를 창조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실록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며 최고사령관기,당기,공화국기를 중심으로 춤의 파도를 세차게 일으켰다.
 야회참가자들은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사회주의 지키세> 등의 노래에 맞추어 다채로운 춤률동을 펼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인민보안성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3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화환/당 및 국가지도간부등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을 맞으며 오늘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그이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화환이 동상앞에 놓여 있었다.
 동상주위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김영남,조명록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이어 항일혁명투사일동,조선소년단 련합단체,인민무력부,근로단체,내각 위원회 및 성,중앙기관,조선인민군 부대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평양시내 당,정권기관,공장,농장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생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한편 이날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또한 이날 회령시와 김정숙군,김정숙해군대학,김정숙종합군관학교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도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기록영화 <위대한 년대>가 나왔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록영화촬영소에서는 기록영화 <위대한 년대>를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뚫고 1990년대를 승리의 년대로 빛내인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펼쳐 보이고 있다.
 영화는 90년대에 들어 서면서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광란적인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시였으며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등 력사적인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세계혁명운동앞에 조성된 엄중한 난관들을 타개하시고 사회주의재생을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깊이 있게 수록하였다.
 영화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려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였으며 김일성헌법을 마련해 주시고 태양절과 주체년호를 새롭게 제정하도록 이끌어 주신 사실들을 화폭에 담고 있다.
 영화의 화면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 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머나먼 현지지도길에서 강계정신을 창조하신데 이어 성강의 봉화,락원의 봉화가 온 나라에 타 오르도록 하시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운동이 힘차게 벌어 지도록 이끌어 주신 사실들이 펼쳐 지고 있다.
 영화는 전선과 후방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현지지도의 낮과 밤을 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리며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이 벌린 갱도안에서의 열병식장면과 김광철,길영조 등 유명무명의 새 세대 영웅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혁명적투쟁기풍을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에는 제국주의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최악의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된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길에서 대용연료와 대용식량을 만들어 내면서 불굴의 의지로 난관을 뚫고 나가는 모습들과 중소형발전소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생산문화,생활문화의 본보기를 마련한 자강도 인민들의 영웅적투쟁모습도 소개되고 있다.
 영화는 우리 인민이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견인불발의 의지와 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고 일떠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과적으로 쏴 올린데 대해서와 안변청년발전소건설,우리 식의 제철법완성,강원도와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완성 등 경이적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감동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지 55년만에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였으며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의 송환에 이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으로 돌아 오는 력사적사변들도 전하고 있다.
 영화는 1990년대에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안고 영웅적우리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인데 대하여 긍지높이 펼쳐 보이고 있다.(끝)


함흥,신의주,혜산,남포기초식품공장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신의주,혜산,남포에 현대적설비를 갖춘 기초식품공장들이 꾸려 져 조업하였다.
 현지에서 조업식들이 진행되였다.(끝)


서사시 <어머님의 그 위업 영원하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서사시 <어머님의 그 위업 영원하리>(리범수)가 발표되였다.
 서사시는 김정숙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건군업적에 대하여 노래하면서 어머님의 건군위업은 만대에 빛날것이라는데 대하여 썼다.
 서사시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군사상과 로선을 받들고 김정숙녀사께서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뿌리 뽑고 우리 식으로 군대를 건설하도록 일군들을 이끌어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한생을 총과 함께 사시며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처음으로 추켜 드신 분이 김정숙어머님이시라고 하면서 서사시는 어머님의 그 넋을 이어 오늘 수천수만의 결사옹위투사들이 자라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서사시는 어머님께서 병사들에게 친어머니의 사랑을 돌려 주시였다고 하면서 그 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 지고 있다고 썼다.
 서사시는 김정숙동지께서 혁명앞에 남기신 가장 큰 공로는 김정일령도자를 조선혁명의 후계자로 키우신것이라고 하면서 어머님께서는 준엄한 항일전의 불바다속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빨찌산의 아들,장군으로 키우셨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숙녀사 칭송/재로씨야동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 정일심동포가 로씨야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그이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백두산녀장군 김정숙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그이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더욱더 가슴 사무치게 안겨 온다고 말하였다.
 김정숙동지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항일의 녀장군 김정숙동지께서는 뼈를 에이는 혹한도,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시련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불굴의 의지로 이겨 내시며 강성부흥의 김일성-김정일 조선의 번영과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은 자주시대의 찬란한 태양을 안아 올리신것이다.
 하기에 우리 모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칭송할 때마다 자주시대의 찬란한 태양을 안아 올리시여 민족과 인류의 앞길에 밝은 미래를 펼쳐 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지는 빛나는 의미를 가슴깊이 되새기며 그이께 다함없는 감사를 드리군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함께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고 계신다.(끝)


조선혁명무력은 필승불패이다/로동신문 사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의 신문들은 사설들을 실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로동신문>은 조선혁명은 무적의 군력으로 수호되는 혁명이며 조선인민군대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군대이라고 강조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고 선군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 오시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총대를 중시하고 인민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이끌어 나가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백전백승의 정치가 있기에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할수 있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혁명무력은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사상의 강군이다.
 조선혁명무력은 최고사령관의 무비의 담력과 의지로 싸우는 군대,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군대이다.
 혁명군대의 강의한 기질은 곧 최고사령관이 지닌 기질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담력은 수백만대군이 밀려 온다고 해도 끄떡없이 맞받아 나가는 강철의 의지이며 정확한 판단과 단호한 결심에 기초하여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 용맹한 기질이다.
 조선인민군대는 바로 최고사령관의 이러한 담력과 기질로 싸우는 군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 <민주조선>은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시고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의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가신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인민군대는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이며 강성대국건설의 주력군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두리에 하나로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는 한 조선인민앞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약속되여 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끝)         


<군축>의 막뒤에서 해외침략의 칼을 간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군축)의 막뒤에서 해외침략의 칼을 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다음과 같다.
 최근 일본외상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외무성이 올해 말까지 <군축외교에 관한 백서>를 발표할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에 있어서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그러한 문건은 <군축문제에 달라붙>으려는 일본의 결심을 개괄적으로 밝히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국제적인 무기통제를 촉진시키는것과 관련한 일본의 <발기와 구상들을 국내외에 리해>시키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그는 군축 및 전파방지가 일본의 <외교정책의 3대기둥의 하나>이라는 소리까지 하였다.
 그러나 실지 일본의 행동을 살펴 보면 일본외상의 말과는 상반된다.
 일본반동들은 지금까지 군축과 완화의 시대적지향에 역행하여 군사대국화를 위한 무력증강과 군비확장에 박차를 가해 왔다.특히 랭전의 종식으로 국제무대에서 세력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재침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쳐 왔다.
 1990년대 중엽에 벌써 일본은 1,700여대의 군용기,160여척의 함선,1,200대의 땅크,6,000문의 각종 포를 가지고 있었다.최근년간 그것이 보다 최신장비들로 갱신되였다.일본<자위대>는 이미 척당 10억딸라가 넘는 <이지스>순양함 여러척을 도입했으며 항공모함으로 리용할수 있는 대형수송선까지 갖추었다.외신들은 일본<자위대>의 무장장비는 자본주의세계에서 미국을 제외한 그 어느 나라 군대보다도 월등하다고 평하고 있다.
 해외팽창의 길에 나서려는 꿈을 버리지 않고 있는 일본반동들은 해마다 군사비를 대대적으로 늘여 왔다.일본의 군사비지출이 위험계선이라고 하는 국민총생산액의 1프로한계를 넘어 선지는 이미 오래다.일본의 군사비는 현 회계년도에 처음으로 5조엔을 돌파하였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군비확장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으며 그들의 군사대국화계획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일본의 군사대국화책동은 세상사람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다면 일본반동들이 <군축외교에 관한 백서>를 발표하겠다는것은 무슨 소리인가.늦게라도 자극을 받고 위험계선을 넘어 선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책동을 그만두겠다는것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 무슨 <군축백서>발표니 뭐니 하는것은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책동을 감싸기 위한 병풍이며 국제적인 경계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기 위한 기만술책이다.
 일본반동들은 군사대국화,해외팽창기도를 버리지 않았다.
 최근 몇가지 움직임만을 보자.
 일본반동들은 방위청의 <성>승격문제를 일정에 올리고 있다.그것은 저들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기구체계를 갖추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말하자면 <자위대>를 정규무력으로 발전시키고 <성>이 군사대국화와 군사적해외침략준비에 필요한 결정,정령을 마음대로 채택하며 <자위대>의 활동권과 파병권을 틀어 쥐자는것이다.
 며칠전 일본정부는 내각회의에서 <핵,생물,화학무기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올해안으로 륙상<자위대>에 그에 대한 연구,의학실험대를 두고 화학학교에서 그 준비를 다그치며 미군과 <자위대>가 공동훈련을 진행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최근에는 일본국회에서 <자위대>가 국제해양경찰처럼 공해상이나 국제적으로 제정된 항로를 따라 항행하는 다른 나라 배를 멈춰 세우거나 단속,검사하며 무기사용도 할수 있다는것을 허용한 <선박검사법>을 제정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처럼 해외팽창을 위한 법정비를 서두르는 한편 그에 필요한 군비확장과 무력증강을 더욱 다그치고 있다.그들은 다음기 <중기방위력정비계획>(2001-2005년)에 따라 앞으로 5년동안에 군사비로 2,000억딸라를 탕진할것을 계획하고 있다.이것은 일본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막대한 군사비이다.
 <자위대>무장장비의 현대화를 위한 위험한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래년도부터 시작되는 5개년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 의하면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투기의 지상공격능력이 <제한>되여 있다고 하면서 공중급유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공중급유에 의해 전투기를 공중대기시킴으로써 지상에서 출동하는것보다 재빨리 <대응>할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라고 한다.일본반동들이 <자위대>비행기의 항속거리를 늘여 어디에까지 재침의 손을 뻗치려 하고 있는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앞으로 해상<자위대>무력을 더욱 현대화하여 그 효률성과 기동성,작전능력을 일층 높이려 하고 있다.
 현재 일본해상<자위대>는 4척의 <이지스>함을 보유하고 있다.<이지스>함은 함대의 대공능력을 담당하는 <이지스체계>를 장비한 신형함선으로서 여러 목표들을 동시에 포착하고 공격할수 있다.
 일본반동들은 앞으로 5년동안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념두에 둔 종래보다 더한층 발전된 전자체계와 레이다체계를 장비할수 있는 여러척의 최신예<이지스>함을 새로 도입하려 하고 있다.
 지어 해상<자위대>는 새 <중기방위력정비계획>기간에 2척의 항공모함형함선까지 건조하려 하고 있다.일명 <직승기항공모함형호위함>이라고 부르는 이 함선은 반잠직승기,수송직승기 등 여러대의 비행기들이 동시에 리착륙할수 있도록 넓은 비행갑판과 격납고까지 갖춘 1만 5,000톤급의 <자위대>최대함선으로 될것이라고 한다.일본반동들은 새로 건조될 이 함선이 겉보기에 항공모함형인것이 불가피하다고 하면서도 그것을 <호위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내외의 경계심과 압력이 두려워 하는 소리이다.
 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이 <군축>의 간판을 들고 새 세기 초엽부터 군축이 아니라 해외침략을 위한 무력증강을 전례없이 다그치려 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세상사람들은 <군축>의 막뒤에서 해외침략의 칼을 더욱 날카롭게 벼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진속을 꿰뚫어 보고 있으며 대일경계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군축백서>따위의 기만적인 물건짝을 내흔들며 숨박곡질하면서 제 볼장을 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을 걷어 치워야 한다.(끝)


김정숙녀사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각국 인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진보적인류는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보내여 온 전문들에 뜨겁게 반영되여 있다.
 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스따니스와브 오그니크는 애국주의정신을 지니시고 일찌기 유년시절부터 조선인민의 민족적 및 사회적해방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장구한 투쟁기간 열렬한 애국자로,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녀성혁명가로 명성을 떨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는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비록 짧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의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받들어 올리신 그이의 업적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신 그이의 불 타는 애민,헌신의 한생은 근로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국주체사상-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더모트 후드손은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실한 호위전사이시였으며 불굴의 녀성영웅이시였다고 하면서 녀사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뿌에르또 리꼬의 정계인사 길레르모 모랄레스 꼬레아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숙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주체의 나라로 전변될수 있었다.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숙동지께서 쌓아 올리신 수많은 빛나는 공적들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다르 에스 살람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에르네스트 치타리카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옹위하심으로써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모범을 창조하신 김정숙녀사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경축행사가 21일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로씨야공산당-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쎄이 쁘리가린,<근로하는 로씨야>운동 집행위원회 위원장 웨.이.안삘로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 등 로씨야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록화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감상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은 어제도 오늘도 인민들속에 계신다>와 <조선로동당창건 55돐 성대히 경축>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 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지난 기간 어렵고 간고한 길을 걸어 왔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마지막보루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허물어 버리려고 발광하였다.
 조선인민의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뜻을 받들어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주적이며 강력한 나라라는것을 온 세계에 뚜렷이 보여 주시였다.
 그 무엇으로써도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있는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을 맞으며 그이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뜨거운 축하를 드리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원칙이 강하시고 강의하시며 현명하신 령도자이시다.
 이처럼 훌륭한 령도자를 모심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에서 20일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를 비롯한 당정치국성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집회에 이어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뻬루와 파키스탄,에짚트,이딸리아에서 최근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을 비롯하여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의 저명한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아크라크 아크타르 하미디는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지도자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강철의 령장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군사적예지는 군사문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조예를 지니시고 현시기 혁명무력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환히 밝혀 주시는 선견지명의 예지이며 모든 군사문제들에 창조적으로 대하고 림기응변해 나가시는 독창적인 예지이다.
 오늘 조선인민군이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신념이 투철한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위력을 떨치게 된것은 그이의 빛나는 예지와 현명한 령도가 낸은 고귀한 결실이다.
 이딸리아 주체사상연구위원회 까따니아지부 책임자 아마따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는 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생명선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조선이 류례 없는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 놓는 기적들을 창조하고 있으며 국제관계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는것은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과이다.
 뻬루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위원장 떼레싸 오띠디아노는 토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우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를 깊이 연구하고 따라 배우는것은 뻬루뿐아니라 세계 혁명적녀성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긍지이며 자랑이라고 하면서 백두산에서 시작된 주체의 혁명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 나가도록 하신 녀사의 혁명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