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2752군부대 시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4일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275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2차례에 걸친 현지지도를 받은 이 부대의 뜻 깊은 사적지들을 돌아 보시고 군인들이 주둔지역의 산림들을 정성껏 가꾸어 수려한 풍치를 조성해 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훈련장과 기술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조선로동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인회관,교양실,침실,세목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서 전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후방시설들을 훌륭히 갖추어 놓았을뿐아니라 후방공급사업을 짜고 들어 훌륭한 급식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부대의 지휘관들이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부대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려 참으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모범을 모든 군부대들에서 따라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용철,박송봉,장성택제1부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관람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4일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김국태비서들과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유능한 작가,기자,편집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전사의 념원>,<병사의 행군길>,<선군혁명 천만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적령도로 주체의 군건설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부강조국건설력사에 위대한 전환의 새 시대를 펼쳐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 높이 노래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공훈합창단의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완벽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지난 5년간 선군혁명시대를 앞장 서 이끌어 온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붉은기 높이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적의 힘과 용맹을 안겨 줌으로써 혁명위업수행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끝)
조선정부와 유고슬라비아정부사이의 2중과세 방지협정이 조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정부사이의 소득과 재산에 대한 2중과세 방지협정이 25일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재정성 장성일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가 협정문에 수표하였다.(끝)
조선과 중국 2001년도 체육교류의정서 조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육지도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체육총국 사이의 2001년도 체육교류의정서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국가체육총국 원위민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국가체육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리빈이 참가하였다.(끝)
기념행사들 진행/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야회,예술공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24일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민보안성 앞 광장에서는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야회에는 인민보안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백학림동지 등 인민보안성 책임일군들과 청년전위들이 참가하였다.
경축야회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아가려는 인민보안성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혁명적기상을 과시하였다.
한편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전국청년동맹초급위원회 예술소품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만수대예술단은 동평양대극장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 <경의를 드립니다>를,국립민족예술단과 윤이상음악연구소 관현악단은 윤이상음악당에서 합동공연 <12월 24일 경축음악회>를 진행하였다.
평양극장에서는 국립연극단의 혁명연극 <승리의 기치 따라>공연이,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이 출연하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이 진행되였으며 평양교예극장과 평양인형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장막인형극 <무지개 장검> 공연이 있었다.
이날 함흥,청진,원산 등 지방의 극장과 문화회관들에서는 각 도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공연하였다.(끝)
다채로운 행사 진행/중앙과 지방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2월 24일을 맞으며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이 날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이 되는 뜻 깊은 날이다.
중앙과 지방의 각급 기관,기업소들에서는 경축보고대회와 기념강연회 등 여러 가지 정치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셔 진 김정숙녀사의 동상앞과 청년중앙회관에서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충성의 노래모임과 집회가 있었다.
김정일령도자의 군건설업적을 보여 주는 인민무력부혁명사적관과 녀사의 고향인 함경북도 회령시를 비롯하여 혁명사적관,사적지들에 대한 참관사업이 련일 진행되고 있다.
또한 김정일령도자의 군령도업적과 녀사의 혁명활동을 형상한 중앙미술전시회가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 날에 즈음하여 수도와 지방의 극장,회관들에서는 음악무용종합공연과 경축음악회 등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있었다.(끝)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을 맞이하여 24일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가 진행되였다.
학생소년들은 이날 김일성광장과 개선문,4.25문화회관,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앞마당을 비롯하여 시내 곳곳에서 연띄우기,줄넘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경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학생소년들은 자기들이 만든 갖가지 모양의 연들에 <청년전위>,<총폭탄>,<결사옹위>,<강성대국>,<조국통일>이라는 글발을 새겨 푸른 하늘에 높이 띄웠다.
그들은 학교사이,학급사이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제기차기, 팽이치기,줄넘기재주를 겨루었다.(끝)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인민군부대들에 원호품을 보내였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을 맞으며 전국의 학생소년들이 성의껏 마련한 원호품들을 인민군부대들에 보내였다.
뜻 깊은 1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각지 학생소년들은 토끼기르기운동을 힘 있게 벌려 마련한 털가죽으로 인민군군인들의 군무생활에 도움을 줄수 있는 갖가지 원호품들을 만들었다.
24일 평양시,평안남도,황해북도,남포시 등 각지 학생소년들이 준비한 원호품들을 실은 자동차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백두산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 있는 부대를 비롯한 여러 인민군부대들에 도착하였다.
학생소년들은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서 위훈을 떨쳐 가고 있는 인민군군인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자기들이 마련한 원호물자들을 넘겨 주었으며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 피워 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학생소년들의 뜨거운 마음이 깃든 원호물자들을 받아 안은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 잡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 갈 혁명적의지를 표명하였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조선주재 무관단 화환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2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받드는 충성의 해발이 되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시였으며 엄혹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조선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 키우신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은 영생불멸하리라>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김정숙녀사동상에 꾸바대사관 성원들 꽃다발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 성원들이 25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끝)
성문혁명사적지가 원상대로 꾸려 졌다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인민주권력사에 빛나는 성문혁명사적지가 원상대로 훌륭히 꾸려 졌다.
삼석구역에 있는 성문혁명사적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정전직후에 우리의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자리 잡고 있던 곳으로서 이곳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주권건설령도의 자욱이 아로새겨 져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시환경에서도 최고주권기관사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몸소 포화속을 헤치시고 성문땅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청사 자리를 잡아 주시였으며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13차례나 새기시며 주권기관의 강화발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성문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두차례나 다녀 가신 혁명사적이 깃들어 있다.
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리를 잡아 주시고 현지지도하여 주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청사와 방공호,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여러차례 찾으시였던 당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의 집 등이 원상대로 꾸려 졌으며 혁명사적물들이 보존되여 있다.
혁명사적지에는 또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학생들에게 열렬한 조국애를 심어 주신 담화터와 박우물이 있다.
혁명사적지중심에는 혁명사적비 <길이 빛나라 인민주권건설과 더 불어 영원할 불멸의 업적이여>가 건립되였으며 혁명사적표식비들과 혁명사적표식주들이 세워 졌다.
원상대로 꾸려 진 성문혁명사적지 준공식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최고인민회의 의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 김윤혁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강석숭소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일군들,혁명사적지 건설에 참가한 당원돌격대원들,삼석구역내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보고를 김영남동지가 하였다.
이어 김영남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가 성문혁명사적지 입구에 드리워 진 붉은 천을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성문혁명사적지에 대한 종합해설강의를 듣고 혁명사적지를 돌아 보았다.(끝)
적극 추진되고 있는 토지정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으로 간주되고 있는 토지정리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주체87(1998)년 가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강원도와 평안북도에 이어 지금 세번째로 황해남도에서 벌어 지고 있다.
이 도는 나라의 가장 큰 알곡생산지이다.
황해남도에서 정리해야 할 토지면적은 10여만정보이다.
2단계로 진행되는 이 토지정리는 대대로 내려 오던 40만여개의 논배미들과 약 3만키로메터의 논두렁을 없애고 1,000∼1,500평짜리 규격포전으로 만드는 대자연개조사업이다.
1단계는 올해 10월부터 다음해 봄 씨붙임전까지이다.
이 기간에 도에서는 5만정보의 토지를 정리하게 된다.
12월중순까지 2만 7,000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였다.
이 사업에서 연안군,청단군이 앞장서 나가고 있다.
토지정리사업이 힘 있게 추진되여 안악군,태탄군,재령군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군들의 면모가 일신되고 있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민군군인들과 각도 토지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견인불발의 의지로 1단계 가을철과제를 끝내고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끝)
숭고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위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1995년 12월 25일)하신 5돐이 되는 날이다.
이 로작은 숭고한 도덕의리를 발양하여 혁명선배들이 추켜 든 주체의 기치를 대를 이어 높이 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이룩해 나가야 한다는 사상으로 일관되여 있다.
조선인민은 이 날을 맞으며 그 고결함과 숭엄함이 무한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도덕의리의 세계를 뜨겁게 돌이켜 보고 있다.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고 계시는 그이께서는 무엇보다도 수령을 혁명선배의 최고대표자로,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의리의 최고표현으로 보고 대하신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생존해 계실 때나 서거하신 오늘이나 변함 없이 순결한 마음으로 받들어 모시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서거이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제시하시였으며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리고 수령님을 생전의 모습으로 정중히 모시였다.
조선에서는 선대수령에 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높은 뜻을 받들어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년호가 제정되고 주석의 탄생일인 4월 15일이 태양절로 공포되였다.
또한 김일성주석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명문화한 국가법전도 채택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선배들과 공로자들을 존경하며 적극 내세우는 사회적기풍도 확고히 세우도록 이끌고 계신다.
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항일혁명투사들을 혁명의 1세대로,애국의 귀감으로 내세우며 존대하고 있다.
또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지켜 싸운 조국해방전쟁 참가자들과 전후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 세우는데 공헌한 영웅들과 혁신자들,선구자들을 높이 평가하고 내세우고 있다.
또한 이 력사적인 년대들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혁명렬사들과 애국렬사들,영웅전사들을 위해 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들을 건립하였으며 그들이 나서 자라고 배우며 일한 고향과 학교,공장과 농장,인민군부대,구분대들을 렬사들의 이름으로 명명하고 길이 전하고 있다.
조선에서는 나라의 여러 곳에 렬사들의 유자녀들을 위한 학원들도 내오고 국가부담으로 그들을 훌륭히 키워 조선로동당과 국가, 군대의 중요한 초소에 내세우고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며 친분관계를 맺으신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 지도자들,각계 인사들과 벗들도 변함없이 존경하며 조선혁명이 시련을 겪을 때 사심없이 도와 준 전우들,모든 나라 인민들을 잊지 않도록 일군들과 인민들을 이끌어 주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민족의 시조 단군과 동방강성대국-고구려의 시조 동명왕,민족의 첫 통일국가-고려의 태조 왕건을 비롯한 나라와 민족의 위업에 이바지한 력사적인물들을 높이 내세우고 그들의 릉도 새로 웅장하게 건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선렬들이 이룩한 업적과 창조물들을 귀중히 여기고 길이 전하도록 하는 국가적조치들도 취하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이렇듯 위대한 사랑과 의리를 지니고 계시는 분을 자기의 령도자로 모시고 있기에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치여 온갖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 나가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있다.(끝)
제37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도착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7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4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국제사회의 관심과 선의의 표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유엔은 다음해 조선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에 인도주의협조를 제공할데 대한 종합협조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여 유엔의 호소를 국제사회의 관심과 선의의 표시로 간주하였으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지원을 우리 인민의 노력에 대한 고무로 평가하였다.
사실상 최근 년간 조선은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식량생산에서 엄혹한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
올해 역시 혹심한 가물과 태풍피해로 하여 식량생산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감소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였다.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은 토지정리,감자농사혁명,두벌농사 등 식량증산을 위한 방대한 사업계획을 중단 없이 추진시키고 있다.
우리 인민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해 비록 간고분투하고 있지만 미래를 락관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지원은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고무로 된다.올해에도 세계식량계획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들이 우리 나라에 인도주의적지원을 제공하였다.
우리 인민에 대한 이러한 국제적협조는 국제관계발전을 위해서도 긍정적의의를 가진다.
우리 인민은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들의 인도주의적지원에 대하여 감사히 여기며 잊지 않을것이다.
지금 조선인민은 국제사회의 관심과 선의,고무를 귀중히 여기고 모든 난관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식량의 자급자족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 나가고 있다.(끝)
혁명선배 존대로작 발표 5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가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를 발표하신 5돐이 되는 날이다.
그이께서는 주체84(1995)년 12월 2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혁명선배를 존대하는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라는것을 론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선배를 존대하는 도덕기풍을 세우고 사람들속에서 고상한 도덕의리적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지난 5년간은 조선인민이 혁명선배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조선식사회주의를 수호한 빛나는 로정이였으며 고상한 인간관계가 꽃 펴나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스러운 년대기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전기간 조선인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고상한 미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는데 커다란 힘을 기울여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전체 인민이 혁명적도덕관을 간직하고 있기에 조선 식 사회주의는 전도양양하며 조선혁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직승기들과 6,000여명의 경찰 동원,파업지도성원들에 검거령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와 <문화방송>,<조선일보>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경찰과 검찰당국이 합병을 반대하는 국민은행로조와 주택은행로조의 롱성과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 삼엄한 경계망을 펴고 있다.
금융감독원측은 두 단체의 롱성현장에 경찰병력을 투입하도록 했으며 로조원들이 롱성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그들모두를 련행하여 사법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23일 낮 롱성현장인 일산의 국민은행연수원상공에 2대의 직승기를 띄워 놓고 10여차례나 선회하면서 위협을 가 하도록 하였으며 31개 중대 6,000여명의 경찰병력을 그 주변에 배치해 놓았다.
경찰병력의 롱성장진입이 림박해 지자 롱성을 벌리던 두 단체의 로조원들은 집회를 가지고 <합병이 무효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을 벌리겠다>고 다짐하였으며 파업지도부는 연수원일대에 500여명으로 늘어 난 사수대를 배치하고 전 로조원을 운동장에 집결시키는 등 폭압에 대처하도록 하였다.
한편 대검찰청은 21일 <한국통신>로조의 파업을 <구조조정저지를 목적으로 한 불법파업>이라고 하면서 로조위원장 리동걸 등 6명에 대해 체포령장을 내고 검거에 나섰다.
검찰당국은 파업이 계속 될 경우 회사측이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한 로조간부 등 41명을 체포하기로 하였다.
또한 검찰은 22일 금융로련위원장 리룡득과 두 은행로조지부장 등 파업지도부성원 10명에 대한 체포령장을 내고 검거에 나섰다 한다.(끝)
주택,국민은행로조가 장기파업 선언,로조원들 롱성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와 <문화방송>보도들에 의하면 주택은행로조와 국민은행로조가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가지고 장기파업을 선언하였다.
두 은행의 강제적인 합병을 반대하는 련대파업이 여러날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두 단체의 로조위원장들은 이날 당국의 합병발표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고 <두 은행장의 합병발표는 원천무효이며 합병백지화를 얻어 낼 때까지 장기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단체 로조원들은 앞으로 휴식일에도 롱성을 계속 할것이며 설사 구속된다 하더라도 투쟁을 중단하지 않을것이라는 강경한 립장을 취하고 있다 한다.
한편 이날 오후 2시현재 두 은행의 로조원 1만 5,000여명이 일산에 있는 국민은행연수원에서 수백개의 천막을 치고 롱성을 계속 벌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두 단체 로조원 1만여명은 22일 밤 이곳에서 밤을 새워 가며 롱성을 벌렸다.
두 은행의 대부분의 로조원들이 롱성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행의 경우 차장급이상들도 업무에 착수 하지 않고 있다 한다.
또한 금융로련은 두 단체의 파업에 련대하여 오는 28일 24개 금융기관이 참가하는 총 파업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기네군 경비대사령관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에즈음하여 발표한 담화에서 기네군 경비대사령관 께우렌 베레떼가 그이를 높이 칭송하였다.
경비대사령관은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혁명위업계승에서 하나의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 계신다.
조선인민군은 김정일각하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음으로 하여 그 어떤 강적도 쳐부실수 있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되였다.
군대의 전투력은 군사의 영재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는데 전적으로 달려 있다.
조선인민군의 열병식만 보아도 인민군대가 위대한 군사의 영재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 탄생 83돐에 즈음한 행사들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체스꼬와 기네에서는 경축집회가,메히꼬와 인도네시아,우즈베끼스딴에서는 조선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한편 인디아에서는 경축집회와 조선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와 김정숙어머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두분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