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에 발표하신 로작 120여건 출판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1990년대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가운데서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된것은 120여건에 달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 초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있던 시기 <사회주의는 과학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 로선> 등의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990년대 중엽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였을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을 불러 일으키시였다.
 1990년대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들은 정치,군사,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준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이며 위대한 전투적기치이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중국 국가체육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국가체육총국 원위민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국가체육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체육지도위원회 장웅 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께서 마련해 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지난 5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을 계기로 더욱 공고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새 세기에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체육분야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련환야회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기념 친선련환야회가 22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에는 로씨야국방성 국제군사협조총국 부총국장 니꼴라이 즐렌꼬 중장,로씨야국방성 고문인 이전 쏘련국방상 쎄르게이 쏘꼴로브원수와 해군사령부 작전국장을 비롯한 장령들과 군관들,로씨야로병위원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고워로브,모스크바로병위원회 위원장 이완 슬루하이 등 로병단체성원들,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 지휘성원들과 배우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행사장 중앙홀에 모셔 진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립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한 다음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였다.
 야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야회참가자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들과 로씨야의 혁명적인 노래들을 함께 부르면서 뜻 깊은 기념일을 경축하였다.(끝)


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행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인디아,방글라데슈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12일부터 22일까지 기간에 경축 및 친선모임,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혁명활동력사를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와 군부,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우리 나라 대사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군사적예지와 령군술,선군정치의 위력과 생활력 그리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칭송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과 도서들을 돌아 보았으며 우리 나라 영화 <영광 빛나는 백두산고향집>,<페허우에 솟아 난 조선> 등을 감상하였다.(끝)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지난 20일에 개막되였던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경기대회페막식이 24일 청진시에서 진행되였다.
 페막식에서는 체육지도위원회 체육기술련맹 방문일부위원장의 페막연설에 이어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체육선수단들과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 배구경기에서는 기관차체육선수단(남자)과 평안남도체육학원(녀자)선수들이,탁구경기에서는 소백수체육선수단(남자)과 압록강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수구경기에서는 수산성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빙상호케이경기에서는 평양철도국체육선수단(남자)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씨름경기에서는 합장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이,바둑경기에서는 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마라손,륙상,바드민톤,휘거 등 그밖의 경기들에서도 새로 자라난 체육선수들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높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여 팀의 경기성과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끝)


성탄절기념례배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성탄절기념례배가 평양봉수교회에서 25일 진행되였다.
 례배에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영섭목사를 비롯하여 련맹성직자들과 교회신자들,평양시안의 가정교회 신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공화국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외국 그리스도교인들이 참가하였다.
 례배에서는 설교가 있었다.
 이날 칠골교회와 전국의 가정교회들에서도 지역별로 성탄절기념례배가 진행되였다.(끝)  


자랑 많은 대홍단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이름난 벌,소문난 고장이 많지만 대홍단군종합농장처럼 자랑 많은 곳은 쉽지 않다.
 나라의 북변 백두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홍단은 수수천년 인적 드문 고장으로 알려 져 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무산지구로 진출하시여 이곳 대홍단에서 달려 드는 적들을 소멸함으로써 이 고장은 항일전구의 자랑을 지니게 되였다.
 지금 이곳에는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을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이 훌륭히 꾸려 져 있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끊임없이 찾아 오고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의 준엄한 나날에는 오랜 세월 버림 받던 이곳의 넓은 대지가 부침땅으로 개간되여 나라의 첫 국영농장이 창설되였었다.
 이 국영농장은 수십년 세월 고산지대의 엄혹한 자연환경을 이겨 내며 새 삶의 터전을 보란듯이 닦아 놓았다.
 지금 이 고장은 온 나라의 자랑으로 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나라사정이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이 고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지펴 주시고 군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릴데 대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 주시였다.
 군에서는 자체로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 전국적인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나라에서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운 6명의 일군들 중에는 이곳 발전소건설대 대장도 있다.
 대홍단군은 감자농사에서도 나라의 본보기단위로 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올해에 자동차,뜨락또르,감자파종기,감자종합수확기 등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적극 활용하여 종합적기계화의 밝은 전망도 열어 놓았다.
 현대적인 돼지목장들과 감자전분공장이 조업된것도 이 고장의 자랑을 더해 주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이곳으로 진출하여 가정을 이룬 1,200명 제대군인 부부들에게도 남다른 자랑이 있다.
   올해 3월 이곳 서두분장의 한 제대군인 안해는 자기 가정을 찾아주신 김정일령도자께 몇달후에 낸게 될 아기의 이름을 지어 달라는 청을 드렸다.
 그이께서는 이 청을 받아 들여 아들이면 대홍, 딸이면 홍단이라고 하라고 하시며 앞으로 아들딸을 낸아 이름을 짓게 되면 대홍단이라는 뜻이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7월 이 제대군인 가정에서는 홍단이가 태여났다.
 그후 이곳 제대군인가정들에서는 수백명의 새 생명이 태여났는데 그들은 저저마다 아이의 이름을 대홍,홍단이라고 짓고 있다.
 영광의 땅에서 련이어 태여 나는 대홍이,홍단이 또한 대홍단의 밝은 래일을 말해 주는 자랑으로 되고 있다.(끝)


콤퓨터출판물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콤퓨터출판물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그중에는 <과학자,기술자들의 벗>,<외국과학기술통보잡지>,<생활상식 1,000가지>,<경제무역자료> 등 백과사전,도서,잡지,교육용자료와 프로그람기지들이 있다.
 <과학자,기술자들의 벗>은 근 20개의 과학기술분야를 포괄하는데 여기에는 조선어와 영어를 비롯한 7개의 어종에 과학연구사업에 리용되는 환산표,화학원소들의 특성값,물리상수값,삼각 및 로그함수계산값들이 수록되여 있다.
 <경제무역자료>에는 무역활동에서 절실히 필요한 실무자료와 5만개의 일반용어가 들어 있다.
 이 출판물은 문자,화상,음성들로 된 정보를 수자화방식으로 자기 매체에 기억시키고 읽거나 복제할수 있는 대중전달매체이다.
 출판물의 특성은 내용을 생동하게 표현하며 적은 용량에 많은 내용을 담을수 있다.
 모든 공정을 콤퓨터로 처리하기때문에 제작효과가 높고 출판발행기일이 빠르다.
 이 다양한 주제의 콤퓨터출판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고 있다.(끝)


로씨야고통련 경축모임 진행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통련 경축모임이 2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국제고통련 리사회 의장이며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인 리동철,부위원장 박명산,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 정일심동포를 비롯하여 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다발을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시여 선군정치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심으로써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또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발표로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를 높이 찬양하였다.
 그들은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을 맞으며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련방제방식은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도/로동신문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보고에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제도상의 통일이 아니라 북과 남에 있는 두 제도를 그대로 두고 북과 남이 련합하여 하나의 련방통일국가를 세우는것이다
.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련방제통일방안은 민족의 의사와 리익,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조국통일을 가장 빠르고 쉽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통일방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이 방안이 조선의 구체적현실에 맞는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방안이기때문이라고 론설의 필자는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어려운 문제의 하나는 북과 남에 오래동안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여 온것이며 어느 일방도 그것을 포기하려 하지 않고 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의 단일성,민족적공통성을 기초로 한다면 하나의 민족국가안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함께 존재할수 있으며 민족적화합과 단결로 조국통일문제를 능히 해결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련방제통일방안이 조국통일의 최선의 방도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련방제통일방안이 담고 있는 내용들이 전적으로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인 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한것으로 공명정대하게 설정되여 있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론설은 련방제통일방안은 련방국가의 창립방법과 구성원칙,기능과 권한문제,국호와 성격 등 련방국가창설에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는 최선의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은 지난 6월에 발표한 북남공동선언에서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살려 련방제통일을 지향해 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국제사회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민주조선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과거청산에 대한 그릇된 태도를 버리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국제사회에서 자기의 영상을 개선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과거의 범죄행위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한사코 부정해 나서는가 하면 몇푼 안되는 돈따위로 과거청산을 굼때려 하고 있는것은 국제사회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은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로 가득찬 죄악의 과거로 얼룩 진 20세기가 끝나가고 있는 오늘까지도 저들의 과거범죄에 대하여 어느것 하나 똑바로 인정도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과거청산에 대한 일본의 비렬한 태도는 범죄적인 과거를 되풀이하려는데로부터 취해 지는 의도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불순한 기도를 내포한 일본의 과거청산태도를 국제사회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 비난/로동신문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신문 <아까하다> 최근호가 일본의 극우익분자들로 구성된 <새로운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회>가 일제의 아시아침략을 <아시아의 해방>으로 묘사한 내용의 력사교과서를 편찬한것과 관련하여 <교과서에 거짓말을 쓸수 없다 력사연구사와 교육자 60명이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26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안에서까지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면서 력사를 외곡하는것은 범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제의 아시아침략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만고죄악이라고 지적하고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놀음의 리면에는 범죄적과거를 씻지 않고 되풀이하려는 음흉한 속심이 숨어 있다고 폭로하였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교육을 주는것은 새 세대들을 <야마도민족>의 <우월론>과 침략전쟁의식으로 무장시켜 해외침략의 길로 내몰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은 력사외곡의 막뒤에 숨은 검은 속심을 버리고 과거죄악을 반성하며 그 책임을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3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메히꼬,인도네시아,인디아,우즈베끼스딴에서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으며 우리 나라 영화와 록화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을 감상하였다.
 한편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6일과 17일 마다가스까르,에티오피아,인디아에서 기념강연회들이 있었다.(끝)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기네인사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 마마두 알리 쌍삘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조선반도의 정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사상에 따라 조국통일에 유리하게 전변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실현되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북으로 송환되였으며 북남군사실무회담이 진행되는 등 북과 남사이에 접촉과 교류가 확대되고 북과 남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 분렬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것은 매우 비정상적인 사태이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조선의 통일을 바란다면 평화통일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이때에 콩크리트장벽을 지체없이 해체하여야 한다.
 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통일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것이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여야 하며 조선통일에 리로운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