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에 참가할 재정경제부 차관인 리정재 남측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우리측 위원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소년단원이 남측대표단 단장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책임참사인 북남상급회담 우리측 전금진단장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을 위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끝)


조선불교도련맹창립 55돐 기념보고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불교도련맹창립 55돐기념 보고회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각지 사찰의 주지들과 평양시안의 승려,신도들 그리고 여러 단체들에서 온 축하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태화대선사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발표를 계기로 온 겨레가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서고 있는 때에 련맹창립일을 기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맹이 걸어 온 55년간의 로정을 총화하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였다.(끝)


제1차 전국서예현상응모작품전시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전국서예현상응모작품전시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조직진행한 전국서예작품현상모집에 응모된 근 200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몸소 붓을 드시고 글을 쓰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과 경애하는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활달한 필체로 쓰신 글들이 전시되여 있다.
 다양한 글체로 형상되여 있는 서예작품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을 칭송하고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며 인민들을 강성대국건설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는 등 여러가지 주제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전시회장에는 수예,공예,보석화,조각 등 여러 가지 미술형식과 수법을 적용하여 작품의 미적,정서적효과를 높인 특색 있는 서예작품들도 전시되여 있다.(끝)


김성민미술전람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김일성상계관인 로력영웅 인민예술가 김성민미술전람회>가 진행되고 있다.
 그는 주체83(1994)년 7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형상한 <태양상>을 창작하여 순간에 세계를 격동시킨 관록있는 미술가이다.
 그는 이번 전람회에 50여점의 인물주제화,풍경화 등을 내놓았다.
 다면적인 인간성격의 창조,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활달한 필치와 색채에서의 강렬한 대조,힘 있는 률동과 대담한 구성으로 하여 작품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 가운데는 그가 국가전람회에 발표한 첫 작품으로서 1980년대 조선화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난날의 용해공들>도 있다.
 작품은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서 마소와 같이 착취를 당한 조선인민의 처지를 용해공들의 고된 로동모습을 통해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천지의 장엄하고 숭엄한 화폭과 지동치듯 몰아 치는 번개를 심도 있게 형상한 <백두산천지의 번개>를 비롯하여 국보적의의를 가지는 작품들도 많이 전시되였다.
 김성민은 지난 25년간의 창작활동과정에 600여점의 조선화작품들을 내놓아 주체미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이 나날에 그는 <김일성상>계관인,로력영웅으로 자라 났다.
 현재 그는 만수대창작사 부사장으로,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고 있다.(끝)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에서 연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에서 26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함경북도인민위원회 박수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 류지강과 총령사관성원들이 연회에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올해 조업한 기초식품공장건설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대적인 기초식품공장들을 건설하였다.
 기초식품공장들에서는 맛 있고 영양가 높은 간장,된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식품들을 생산한다.
 이 공장들의 생산능력은 수천톤에 달한다.
 기초식품들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올해 조업한 대상은 다음과 같다.
 사리원,청진,해주,원산,개성,북창,남포,혜산,신의주,함흥.
 기초식품공장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건설되였다.(끝)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데 대하여/헌법절 사설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평양의 신문들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데 대하여 강조한 사설들을 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은 주체61(1972)년 12월 27일에 공포되였다.
 사회주의헌법은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을 법적으로 고착시키고 국가사회생활의 제원칙들과 사회주의건설에서나서는 과업들을 규제하고있다.
 사회주의헌법은 최고인민회의(1998.9)에서 수정보충되여 그것이 김일성헌법으로 선포되였다.
 이 법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들이 법화되여 있다.
 <로동신문>은 조선식 사회주의는 인민이 바라는 진정한 사회주의이며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우선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또한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사회이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확고히 실현된 사회주의이라는데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21세기 사회주의 조선의 강성부흥을 이룩해 나가는 투쟁은 곧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는 투쟁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헌법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민족사적사변/로동신문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20세기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조선반도에서는 외세의 분렬책동으로 나라가 둘로 갈라 진 이래 처음으로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민족자주를 골자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 펼쳐 졌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이 지난 시기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적인 사변들을 가져 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민족자주선언,동족사이의 신뢰를 도모하고 화합을 이룩해 나가게 하는 민족단합선언,조국통일운동을 목적지향성 있게 벌려 나가게 하는 통일지향선언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은 김정일령도자의 열화와 같은 통일의지와 애국애족의 대단결의 산물이며 그이께서 지니신 무비의 담력과 포옹력의 응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오늘에 사는 민족성원들의 삶의 가치가 있고 보람과 영예가 있다고 하면서 온 민족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적자존심이 강하고 슬기로운 조선민족이 무엇때문에 자기 운명을 남에게 의탁해야 하겠는가고 하면서 온 민족이 민족주체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의지밑에 싸울 때 그 어떤 외세도 우리의 내정에 끼여 들지 못할것이며 조국통일운동은 종국적인 완성의 날을 보게 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라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을 존엄 있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 민족이 민족자주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투쟁해 나가야 한다.
 민족성원들의 뜻과 리해관계를 통일시키고 마음을 합쳐 나가야 조국통일을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온 민족은 이 나라 강토에 삶의 뿌리를 내린 조선민족의 일원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민족대단결의 대오에 뛰여 들어 민족의 화해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껏 투쟁해야 할것이다.(끝)


금융산업로조 긴급성명 발표,롱성현장에 대한 경찰력의 투입을 배격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금융산업로조는 23일 긴급성명을 내고 국민,주택은행 로조원들의 롱성장에 대한 경찰력의 투입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로조는 성명에서 롱성중인 국민,주택은행 2만여명의 로조원가운데 녀성이 8,000명이라는데 언급하고 경찰병력을 투입할 경우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은 당국과 은행측이 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2월명절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9돐경축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9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9돐경축 뻬루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가,부위원장들로 뻬루의 공산당(붉은 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난 라포 무뇨스,사회당 총비서 루이스 마떼오 무뇨스,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 위원장 윌프레도 싸엔스 비고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새 세기의 첫해에 21세기를 향도하실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 59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면서 새로 결성된 준비위원회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선군정치를 널리 소개선전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행사계획들이 토의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8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인디아로조조정쎈터,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가이아나 코리버톤시 김정일거리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김정숙어머님의 빛나는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 라젠 샤스트리,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코리버톤지부 위원장 나지르 알리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가이아나위원회 코리버톤지부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심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조선을 철옹성같이지켜 낼수 있었으며 강성대국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정치사상적으로 견결하고 공격 및 방어수단을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인민,위대한 민족으로서 자기의 존엄을 떨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령도로 군대를 강화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필승불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숙녀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이시였으며 조선의 미래를 안아 올리신 위대한 어머니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언급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계속 굳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공동성명/인디아단체들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가 콩크리트장벽의해체를 요구하여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발표후 조선민족의 통일열기는 날로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20여년전에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쌓아 놓은 콩크리트장벽은 아직까지 그대로 남아 있다.
 콩크리트장벽은 민족의 혈맥을 끊고 국토를 동강낸 물리적차단물로서 민족분렬과 북남대결의 상징이며 미국의 <두개 조선>정책의 산물이다.
 오늘 우리 행성에서 하나의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분렬되여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고 있는 곳은 오직 조선반도뿐이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는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20세기가 남긴 이 콩크리트장벽을 하루빨리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평양교예단소편대 에스빠냐공연을 본 외국인들의 반향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에스빠냐 문디얼국제교예합동공연에서 우리 나라 평양교예단 소편대공연이 관람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공연 조직자인 문디얼교예단 지배인은 조선의 교예에 완전히 매혹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연이 계속될수록 조선교예예술의 위력이 더욱더 과시되고 있다.
 조선배우들의 출연으로 우리 공연의 격이 높아 진것은 물론 나의 위신도 올라간것 같다.
 나는 이번에 불리한 극장조건에서도 공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조선의 배우들을 통하여 조선의 기상,조선인민의 의지,완강성과 근면성을 보았다.
 조선의 공중교예는 세계최고의 최고이다.
 나는 세계에서 유명한 교예단체들과 다 사업하여 왔지만 조선의 <날아 다니는 처녀들>만큼 인기가 있는 작품은 보지 못했다.
 영국의 예술계인사 빌리아따는 조선의 교예예술이 대단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모나꼬국제교예축전에 매해 참가하였는데 그때마다 조선의 매력 있는 공중교예작품들을 보군 하였다.
 조선의 교예수준은 그 어느 나라도 따를수 없다.
 마치 꿈속에서 보는듯 신비롭고 놀랍고 희한하다.
 문디얼교예단 예술부지배인은 조선의 교예배우들과 함께 있으면서 조선에 대하여,조선인민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참으로 훌륭하고 완강하고 용감하고 근면하다.
 조선의 공중교예를 따를 나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조선의 문화예술은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속에 발전되고 있다.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더욱더 무궁번영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