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제395군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27일 조선인민군 제39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고지의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를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이 부대의 자랑찬 전통을 이어 오늘도 조국보위성전에서 위용 떨쳐 가고 있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군기에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지휘부에 들리시여 강실과 교양실,침실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임무수행정형과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최전연초소에서 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관하 민경중대에 나가시여 병사들을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의 복장상태를 알아 보시고 최전연에서 제일 수고하는 우리 전사들에게 질 좋은 피복류를 더 많이 공급해 주어야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생활조건과 부업창고를 보시고 부업을 잘하여식생활을 보장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에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조선인민군 제415군부대 군인들이 건설한 발전소를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 보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이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애국충정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부장과 리명수,현철해,박재경 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네팔왕국 국왕에게 축전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네팔왕국 국왕 비렌드라 비르 비크람 샤흐 데브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7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페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당신과 네팔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홍성남총리가 네팔수상에게 축전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네팔왕국 정부 수상 기리자 프라싸드 꼬이랄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네팔왕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자신의 이름으로 그와 네팔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친선적인 네팔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8일 무관단 단장인 배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배트남,로씨야,에짚트,이란,꾸바의 대사관 무관들이 드리는 축하편지와 선물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예술영화 <달려서 하늘까지>가 나왔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달려서 하늘까지>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경기전구간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달려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김일성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고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민족의 장한 딸 정성옥선수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예술적으로 형상하고 있다.
 영화는 감동적인 화면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 마음속으로 그리며 그이의 사상과 의지대로 투쟁해 나갈 때 못 해낼 일이 없으며 강성대국도 반드시 건설할수 있다는 삶과 투쟁의 진리를 사람들 모두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 주고 있다.(끝)


아동영화창작기지-SEK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SEK)에서 많은 영화들을 내놓았다.
 그 가운데는 어린이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토끼형제와 승냥이>,<오누이와 나무군>,<꿀꿀이가 만든 연> 등 지형 및 인형영화들이 있다.
 또한 여러 나라들에서 주문 받은 <SANDOCAN>(26부작),<CHILD OF TOROMIRO>(26부작),<NARIGOTA>(26부작),<BILLY THE CAT>(14부작)를 비롯한 수십편의 만화영화들도 있다.
 주체46(1957)년에 창립된 SEK는 수도 평양의 중심부 대동강반에 위치하고 있다.
 SEK는 주체74(1985)년부터 프랑스,뽈스까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주문,합작 등을 실현하고 있다.
 형상수준이 높은 이곳 작품들은 시청자들속에서 인기가 있다.
 그중에는 만화영화들인 <GANDAHAR>(장편),<ADVENTURES OF PIF Q HERCURE>(130부작),<BIOODSUCKER ERNEST>(104부작)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진 영화들도 있다.
 년간 2,000여분의 제작능력을 가지고 있는 SEK는 국제만화영화시장과 축전들에 나가 합작과 주문을 비롯한 다방면적인 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끝)


만수대동상에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이 헌화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28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부의장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권순휘부의장은 2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총련 조선통신사 사장이 떠나 갔다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 조선통신사 손진형사장이 28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 갔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그를 전송하였다.(끝)


주체확립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 44(1955)년 12월 28일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로작에는 당사상사업을 조선혁명에 철저히 복종시킬데 대한 문제,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가로 키울데 대한 문제 등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밝혀 져 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당사상사업에서는 주체의 대가 확고히 서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주체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의 전로정은 주체확립의 력사로 수 놓아 져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주체형의 당건설과 국가건설,군건설과 자립적민족경제건설,민족문화건설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쓰고 있다.
 론설은 주체확립을 위한 오랜 투쟁행정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조선혁명이 영원히 사대주의와 교조주의를 모르고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업적은 또한 조선인민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주체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그 요구대로 싸워 나가는 사상의 강자들로 키우시고 조선인민자신의 힘으로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성노예범죄는 하루빨리 결산되여야 한다고 강조/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성노예범죄는 하루빨리 결산되여야 한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세계 전쟁사상 그 전례를 찾아 볼수 없는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인 일제의 성노예죄행을 두고 세계는 한결같이 일본이 그에 대하여 인정하고 성근한 자세로 사죄,보상을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의 피해생존자들은 자기들이 겪은 피눈물 나는 과거에 대하여 절규하고 있다.
 최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된 일제의 조직적성노예범죄행위를 재판하는 <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 피해자들은 일제의 만행이 상상을 초월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철저한 사죄와 보상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스웨리예의 한 기자는 <늙은 녀인들이 하루에 20여차례에 걸쳐 강간 당하던 사실을 구체적으로 증언하는 모습은 처절하였다.
 사람들은 일본이 그 녀성들이 범죄의 희생물이라는것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국가적보상을 해줄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썼다.
 이번에 진행된 재판을 두고 일본의 전쟁시기 녀성폭행문제에 관한 협회 위원장 야요리 마쯔이는 <이것은 인민재판이다.정부가 범죄자들을 찾아 내고 그 죄과를 조사하기를 원치 않는다면 우리자체가 그 일을 해야 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외국의 한 인권활동가도 신문에 낸 자기의 글에서 <조선과 중국,대만 등으로부터 적어도 2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일본황군의 위안부생활을 강요 당했다.지어 10대의 소녀까지도 위안소에 끌려 가 하루에 20명의 일본병사들을 상대하도록 강요 당했다.>라고 쓰면서 국제인도주의법위반에 대한 <법률적책임을 일본정부는 여전히 지고 있다.>고 하였다.
 일본의 한 신문은 이번 법정에서 밝혀 진 일본의 법적책임과 아시아 각국에서 모여 온 이전 <위안부>들의 목소리에 어떻게 대응하겠는가가 일본정부에 따져 지게 된다고 하면서 법정의 모든 과정은 전시성폭행을 처벌하지 않은 력사를 바로 잡는 큰 힘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법정에서 울려 나온 피해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자.
 <...나를 이렇게 만든 일본은 공개석상에서 보상을 해야 한다.승리할 때까지 투쟁을 그만 두지 않겠다.>,<정의를 위해 여기에 왔다.일본을 보려고 온것은 아니다.>
 이번 법정에서 진술한 이전 <황군>병사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과거 일제가 저지른 성노예만행이 결코 개별적사람들에 의해 저질러 진 범죄가 아니라 철저히 군부와 정부가 직접 조직하고 강행한 국가적범죄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한 증언자는 <처음에는 위안부들이 돈벌이를 한다고 생각하였는데 조선인위안부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았다.>라고 증언하였다.
 다른 한 증언자는 <...녀자들은 적의 자식을 낸았기때문에 죽이라.닥치는대로 강간해도 좋다.>고 상관이 지시하여 부하들이 강간을 해도 눈 감아 주었다고 하면서 <종군위안부>범죄가 조직적성격을 띤 행위라는것을 실토하였다.
 력사적사실들은 <종군위안부>범죄가 철저히 일본군부와 정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되였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이런 엄연한 사실앞에서 오늘까지 과거범죄를 부정하며 그 책임을 집요하게 회피하려 드는것이야 말로 일본특유의 철면피성과 도덕적저렬성을 그대로 보여 주는것이다.
 일본의 태도는 평화를 념원하는 인류량심에 대한 도전으로,모독으로 된다.
 하기에 세계는 일본이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반성하고 사죄,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일본은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이제라도 그릇된 태도를 버리고 전면적인 사죄,보상의 길을 택하여야 한다.
 그렇게 할 때만이 일본이 국제사회의 한성원으로서의 신뢰를 회복할수 있다.(끝)


전쟁헌법조작책동을 그만 두어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전쟁헌법조작책동을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일본의 집권자민당안의 최대파벌이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헌법을 수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초안을 작성하였다.
 여기에는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고 <자체방위>를 위해 무력을 보유할수 있도록 하며 <천황>을 <국가원수>라고 명기하고 미국과 함께 해외에서 군사작전에 참가하기 위한 일본의 병력파견을 허용하는것을 헌법에 규제하여야 한다는것 등이 서술되여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보고서초안의 요점은 현재의 이른바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바꾸고 군사적해외침략을 국가정책으로 공식화하여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 놓은 것으로서 매우 위험하고 엄중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알려 진바와 같이 지난 시기 일본반동들은 세계무대에서 일본이 전쟁과 침략을 허용하지 않는 <평화국가>라고 자처해 왔다.그의 주요 론거가 바로 헌법 제9조였다.
 헌법 제9조는 일본이 전쟁과 무력의 보유를 금지하고 집단적자위권을 포기한다고 규정하였다.
 이것을 내걸고 일본반동들은 지금까지 일본을 <평화국가>로 표방해 왔다.그런데 오늘에 와서는 <평화국가>라는 그 비단보자기를 벗어 버리려 하고 있다.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이 오래전부터 품고 있는 야망이다.그들은 지난 시기 <평화국가>의 막뒤에서 침략의 칼을 벼리며 군국화를 다그쳐 왔다.이것을 통하여 군사대국이 되고 해외침략준비를 갖춘 일본반동들에게는 오늘에 와서 <평화헌법>과 같은것이 거치장스럽고 불필요한것으로 되였다.헌법개악은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준비의 마지막공정으로 되고 있다.
 물론 일본반동들의 헌법개악시도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은 아니다.
 이미전부터 일본의 정계인물들속에서 개헌론이 제창되여 오고 그 무슨 연구조직들이 출현하여 사람들의 비난과 규탄을 받아 왔다.그러나 이번처럼 집권여당인 자민당의 최대파벌이 그것도 현 정부의 행정개혁담당상의 주도하에 공공연히 헌법개악을 주장한적은 없었다.
 이 사실은 오늘 일본반동들이 헌법개악을 기정사실로 하고 있으며 전쟁헌법조작이 시간문제로 되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지금 해외팽창야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 찬 일본반동들은 군사적해외침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날뛰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과거를 재현하는 길로 나가고 있다.그 길은 파멸의 길이다.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평화를 바라는 세계인민들은 일본반동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 보고 있다.(끝)


국제고통련 경축모임 진행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 경축모임이 22일 우즈베끼스딴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국제고통련 사무국장 조윤해,부위원장 주영일,우즈베끼스딴 고통련 위원장 백영진 등 고통련 성원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을 뜻 깊게 경축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인민들은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발전에 동포들이 적극 기여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기념행사들을 수록한 우리 나라 기록영화들을 감상하였으며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메히꼬단체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성명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나라를 통일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추종하여 조선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더 이상 용납될수 없는 랭전시대의 분렬과 대결의 산물이다.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이 기대되고 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은 콩크리트장벽을 없애는것으로써 자기의 통일에 대한 립장을 보여 주어야 한다.
 조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제시하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따라 통일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 없는 지지성원을 보낸다.(끝)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14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기네,스웨리예,메히꼬,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서 업적해설모임,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책임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업적해설모임들에서는 <김정일장군의 령도철학>,<장군형의 정치가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연설들이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와 록화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가 상영되였다.
 한편 가이아나와 민주꽁고에서는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들에서 연설자들은 군건설강화발전에 커다란 로고를 바쳐 오신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김정숙녀사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