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29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를 29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로씨야련방대사관 무역참사 쎄르게이 료우슈낀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29일 외교단 단장인 팔레스티나국가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북남상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가 주체89(2000)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북남사이의 경제협력과 교류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공영,공리를 도모하며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 하면서 북남경제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구성과 운영,기능과 임무에 관한 문제들을 협의하였다.
또한 전력협력을 비롯하여 철도 및 도로련결,림진강수해방지,개성공업지구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에 대하여 협의하고 빠른 시일안에 해당 분과들을 내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하였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가하였던 재정경제부 차관 리정재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은 30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조선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성원들에게 친선메달 수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성원들에게 친선메달이 수여되였다.
친선메달 수여식이 21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를 비롯한 협회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메달을 수여할데 대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성원들에게 메달들이 수여되였다.
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협회 성원들의 사업을 높이 평가하신데 대하여 깊이 감동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인민무력부에서 영화감상회와 연회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 29일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초대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군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제14부를 감상하였다.
이어 진행된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연회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함경북도인민위원회에서 2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청진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총령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꾸바공화국 대사 연회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2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가 29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변영립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전국청년전위답사행군대 백두산답사행군 시작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전위들의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대가 29일 혁명의 성산을 향하여 혜산을 출발하였다.
이번 행군대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돌격대의 영예를 떨쳐 가고 있는 전국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선발된 250여명의 모범적인 청년전위들이 망라되여 있다.
21세기 첫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대는 출발에 앞서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의 동상에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답사행군대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답사행군대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봉원익비서는 모임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이 이번 답사행군을 통하여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며 내 나라,내 조국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야 말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이 끝나자 답사행군대는 당기,공화국기,붉은기들을 높이 휘날리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향하여 행군을 시작하였다.(끝)
만수대동상에 조선주재 각국 경제 및 무역관계일군들 꽃바구니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29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경제 및 무역관계일군들이 꽃바구니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끝)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개관/평원군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평원군에 건설되였다.
군소재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온실은 태양의 꽃들을 사시장철 아름답게 피울수 있게 이 지대의 자연기후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타산하여 일떠세운 아담한 건물이다.
온실에는 꽃전시실,각각 60평방메터의 김일성화재배실과 김정일화재배실이 있으며 조직배양실과 지하꽃잠재우기실이 있다.
온실에는 태양열과 난방열을 리용하는 시설들과 함께 현대적인 랭온풍기가 설치되여 있어 꽃의 생육조건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빛 등을 조절할수 있게 되여 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이 건설됨으로써 군내 인민들은 태양의 꽃들을 보면서 날이 갈수록 더해만 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가려는 불 타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할수 있게 되였다.
평원군에 건설된 <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개관식이 2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경련애국사이다공장에 혁명사적표식비 건립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적표식비가 경련애국사이다공장에 건립되였다.
이 공장은 사이다를 전문으로 생산하여 수도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5월 두차례에 걸쳐 공장을 찾으시여 이제는 수령님의 의도대로 인민들에게 사이다를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 하시면서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데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겨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강화발전을 위해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수많이 보내주시고 공장이름도 명명해 주시였을뿐아니라 나라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인민들에게 공급할 사이다를 계속 중단없이 생산하도록 온갖 대책을 다 취해 주시였다.
혁명사적표식비제막식에서 연설자는 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족의 새해 례절풍습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동방례의지국>으로 불리워 온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새해 설날에 웃어른들을 찾아 가 세배를 드리고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는 풍습이 전통화되고 있다.
1895년까지는 조선에서 음력을 사용하였기때문에 음력에 맞추어 세배를 하고 차례를 지냈다.
세배는 예로부터 내려 오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례절풍습으로서 설명절을 맞으며 정월 초하루날에 하는 새해의 첫 인사를 말한다.
설날 아침에는 온 가족이 새옷을 갈아 입고 자리를 정돈하여 앉은 다음 웃사람에게부터 순서대로 정중히 절을 하였으며 부부와 형제,자매사이에는 맞절을 하였다.
차례를 지낸 설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한 다음에는 일가친척들과 이웃어른들을 찾아 가 세배를 드리였다.
아래사람이 웃어른에게 절을 하고 나서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오.>라고 인사말을 하면 세배를 받는 사람은 답례인사를 하였다.
답례절을 하지 않고 앉아서 세배를 받을수 있는 어른들은 증조부모,조부모,부모 그리고 큰아버지,작은아버지 등이였으며 그외의 어른들은 맞절 또는 반절로서 적절히 답례를 하였다.
세배를 드려야 할 어른이 먼곳에 살고 있을 경우에는 정월보름날까지 찾아 가서 세배를 하면 례절에 어긋나지 않는것으로 여겼다.
세배를 하러 온 사람들의 경우 어른들에게는 술과 음식을 대접하였지만 아이들에게는 약간의 세배돈이나 떡과 과일을 주었다.
옛날에는 부모가 사망하여 상중에 있는 사람은 정월보름날까지 외출을 삼가하였다.
세배는 정초에만 하는것이 아니라 음력섣달 그믐날에도 하였다.
이날의 세배를 묵은 세배라고 하였는데 이때에는 음식이나 생활필수품을 준비해 가지고 어른들을 찾아 갔다.
가정에서는 저녁식사 후 간단한 당과류 또는 술상을 마련하여 웃어른에게 올리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상을 물린 다음 웃어른들에게 절을 하였다.
차례는 조상들에게 례의를 지키기 위해 명절에 음식을 차려 놓고 간단한 제사를 지내는 례식이다.
지난 시기에는 대보름날,삼날(음력 3월 3일),단오날,중양절(음력 9월 9일),동지날 등의 명절에도 차례를 지냈지만 지금은 설과 추석명절에만 지내고 있다.
차례에 올리는 제상음식들 중에는 반드시 한가지이상의 별식이나 계절음식이 있었다.
또한 다른 명절에는 밥과 국을 올리지만 설날에는 그 대신 떡국을 올린다고 하였다.
조선의 례의도덕을 기록한 대표적책인 <사례편람>에서는 차례에 올리는 별식이나 계절음식은 떡국,약밥,찹쌀떡,송편,쑥떡,시루떡,경단,기장떡,백설기,사냥한 고기,동지팥죽 등이라고 하였다.
제상을 차리는데서는 짐승이나 물고기의 머리는 동쪽,꼬리는 서쪽으로 놓이게 하는 <동두서미>,물고기는 동쪽,육고기는 서쪽에 놓는 <어동육서>,붉은색과일은 동쪽,흰색과일은 서쪽에 놓는 <홍동백서>,푸른색남새료리는 동쪽,흰색남새료리는 서쪽에 놓는 <동청서백>의 방식을 지켜 왔다.
차례에서는 진귀한 음식이나 가지수가 많은것보다 조상을 섬기는 정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였다.
오늘 조선인민들속에서는 새해 첫날 아침이면 백두산3대장군의 동상이나 석고상,초상화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우리 식의 새로운 세배풍습이 전통화되고 있다.(끝)
총련 부의장 만경대 방문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이 29일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유서 깊은 성지를 찾은 부의장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이 력사의 집에 보존되여 있는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희망찬 21세기를 맞이하게 되는 격동적인 시기를 앞두고 만경대를 방문하니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들마다에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거룩하신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 져 있다.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20세기와 더불어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 나갈것이다.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 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실하게 받들어 나갈것이다.(끝)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조선민족의 확고부동한 의지/로동신문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올해 6월 평양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데 언급하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조선민족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는것을 내외에 다시한번 엄숙히 선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고 하면서 새 세기는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부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조국통일3대헌장을 계속 높이 추켜 들고 그를 철저히 관철하며 북남공동선언에 충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은 민족자주,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계속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새 세기를 통일된 조선의 세기로 빛내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제국주의가 있는 한 세계는 평화로울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나온 20세기를 돌이켜 보는 글에서 20세기는 제국주의가 있는 한 세계가 평화로울수 없다는것,견결한 반제투쟁을 통해서만 평화를 쟁취할수 있다는것을 보여 준 세기였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20세기에 제국주의가 세계제패를 위한 두차례의 세계대전과 크고 작은 수 많은 전쟁들을 도발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 는 참화를 들씌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문은 제2차세계대전 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 국이 20세기를 <미국의 세기>로 만들기 위해 치렬한 정치공세와 군사적위협공세를 배합한 힘의 대결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린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랭전으로 세계는 오래동안 힘에 의한 동서대결의 진통을 겪게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쏘련의 붕괴는 림종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던 미국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게 하였으며 세계제패야망을 되살리는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랭전종식 후 미국이 세계의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새로운 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해 극도의 강권과 전횡을 일 삼 은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나 온 20세기의 력사는 제국주의가 신화적인 존재도 아니며 영원한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세계제패를 추구하던 제국주의가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문은 력사의 심판을 받을 다음 차례는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미제국주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민주조선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민주조선>은 국제사회의 의사를 외면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긴장시키는 위험한 놀음을 수없이 벌려 놓은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올해에 일본이 <주변사태>를 가상한 일미합동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 놓은것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한것 등 지역정세에 부정적영향을 준 사실을 평하면서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만 실현할수 있다면 그 무슨 짓이든 가리지 않으려는것이 일본의 속심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이제 어떤 위험천만한 짓을 하며 인류앞에 어떤 재앙을 몰아 오겠는지 누구도 모른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아시아의 평온을 유지하고 새 전쟁도발을 막기 위해서는 일본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책동을 저지시켜야 한다.
일본은 미국과의 군사적동맹관계의 강화가 저들의 야망실현을 위한 출로이라고 보는 어리석은 견해를 버려야 한다.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이루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허황한 꿈은 일본을 종국적파멸에로 몰아 갈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통신로조원들 련일 파업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회사측의 무더기해고에 항의하여 여러날째 파업을 벌리고 있는 <한국통신> 로조원들의 투쟁이 28일에도 계속되였다.
이날 150여명의 로조원들은 본사 건물안의 1층과 2층을 차지하고 구호를 웨치면서 경영측과의 담판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회사측이 계약으로 고용된 로동자 1만여명중 7,000여명을 이달 말까지 해고할것이라고 발표한데 항의하여 13일부터 파업에 들어 갔다 한다.
한편 경찰당국은 로조원들의 투쟁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300여명의 경찰을 본사 건물주변에 배치해 놓고 있다.(끝)
최고사령관추대 9돐과 김정숙녀사의 탄생 83돐로 로씨야와 튀니지인사 담화 발표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경제문화연구협회 위원장 와닌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군인들과 전사들을 당과 인민에게 충실하도록 이끌고 계신다.
세계에는 최고사령관들이 많지만 명절날,휴식날도 없이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여 군인들과 전사들의 군무생활과 휴식조건에 이르기까지 친어버이 심정으로 보살펴 주시며 걸린 문제들을 현지에서 일일이 다 풀어 주시는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최고사령관은 없다.
세계사회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제무대와 북남관계에서 이룩하고 있는 성과들을 선견지명의 정책을 실시해 나가고 계시는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결부시키고 있다.
튀니지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무스따파 페르씨는 담화에서 12월 24일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조선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김정숙녀사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나아가는 조선혁명은 원쑤들의 온갖 책동을 물리치고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9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뽈스까와 베트남에서는 친선모임이,방글라데슈,나이제리아,민주꽁고,에티오피아에서는 기념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독창적인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위대성과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