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부의장이 떠나갔다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이 6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부의장을 전송하였다.(끝)
조선민족끼리 손 잡으면 통일은 문제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올해 공동사설의 호소대로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합류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해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공동선언을 지지하는 해내외의 온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의 사태발전은 조선민족끼리 손을 잡고 힘을 합쳐 나가면 못해 낼 일이 없으며 얼마든지 자기의 힘으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해 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는 공동선언을 존중하고 신의를 가지고 대하며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그 리행을 위하여 변함없이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실천,리행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당국자이건,민간인이건,정치인이건,경제인이건,문화인이건,북에서 살건,남에서 살건,해외에서 살건 관계없이 굳게 손 잡고 통일의 문을 함께 열어 나갈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해 보려는 망동/로동신문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대동아공영권을 실현해 보려는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 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
그것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주변사태>를 가상한 미일합동군사연습을 빈번하게 벌리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는 등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는 사실이 잘 보여 주고 있다.
지난해 말에 일본항공<자위대>와 주일미공군이 오끼나와에서 4일간의 수색구조연습을 감행하였다.항공<자위대>의 수색구조비행기 5대와 오끼나와주둔 미공군의 구조직승기 2대가 동원된 이번 연습에서는 여러 가지 정황을 가상한 수색구조훈련들이 발광적으로 벌어 졌다.
얼마전에 일본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와 내각회의에서는 2001년부터 5년동안 실시될 새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정식 채택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무려 25조 1,600억엔을 지출하기로 결정하였다.이것은 지난번 계획보다 9,300억엔 더 늘어 난것이다.
새로운 무장장비구입과 배비에만도 4조엔이 할당되였다.
일본정부는 새 계획기간에 공중급유기,<f-2>전투기를 비롯한 신형무장장비들을 생산배비하는것과 함께 륙상<자위대>사단들을 새로 편성하며 특수무력을 창설하고 생화학전능력을 보유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핵무장화를 다그치고 있는 일본은 미국과 함께 위험천만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주범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실현에 환장이 되여 재침준비에 돌아 치고 있는 일본반동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과거 일제는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하려고 분별없이 날뛰였다.
그러나 그들에게 차례진것은 쓰디쓴 패배와 수치스러운 파멸뿐이였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막강한 군사력에 의거하여 재침야망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
여러 차례의 침략무력증강계획을 강행한 일본의 군사력은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군사적으로,경제적으로,정치적으로 전쟁준비를 갖춘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행동을 단행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들이 <일본주변유사시대응>을 부르짖고 있는것은 바로 그와 관련되여 있다.그들의 속심은 <일본주변유사시대응>이라는 미명하에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서 무력을 행사하여 군사적통제권과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다.
이에 있어서 조선반도가 당면목표로 되고 있다.일본의 <아사히신붕>은 <일본주변유사시대응>은 <당면하여 조선반도유사시에 중점을 둔 대응>이라고 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아시아재침의 첫 포성을 우리 나라에서 울리려 하고 있다.
사실들이 보여 주는 바와 같이 일본은 아시아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침략무력증강과 전쟁준비책동은 아시아인민들의 응당한 경계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옛 제국을 되살리기 위해 재침의 길에 뛰여 드는것은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살행위로 될것이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조선친선단체들의 련합년차총회/네팔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조선친선협회,네팔주체연구소,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까브레자력갱생연구회,주체사상연구네팔녀성위원회의 련합년차총회가 지난해 12월 29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 위원장 피.씨.샤르마를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과 네팔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지난해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대외관계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조국통일의지와 결단에 의하여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고 조선반도정세가 급변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새 세기 첫해부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폭 넓게 벌려 나가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보다 심도 있게 진행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