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부터 평양에서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에 즈음하여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가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펴시는 령도의 거장이시며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속에 태양의 꽃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활짝 피여 나고 있다.
 인민들의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이 그대로 아름다운 화원을 펼치는 김정일화전시회는 주체86(1997)년 2월의 명절에 시작되여 해마다 성황리에 진행되였으며 새 세기의 첫해를 맞은 뜻 깊은 2월의 명절에 이르러 다섯번째로 개막되게 된다.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는 조선김정일화련맹의 주최로 주체90(2001)년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게 된다.
 전시회에는 김정일화를 재배하고 있는 전국의 모든 단위들과 개별적인 사람들,해외동포들,세계 여러 나라의 화초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참가하게 된다.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는 태양의 꽃이 21세기에도 끝 없이 만발하게 하는데 이바지하는 꽃축전으로서 새 세기의 첫 2월의 명절을 뜻 깊게 장식하게 될것이다.(끝)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4부 최현편 제5부 시사회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4부 최현편 제5부를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영화시사회가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후투쟁의 간고한 나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안고 부대의 전체 장병들이 최고사령부의 친위대,돌격대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는 최현 군단장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끝)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종업원들 전국에 사회주의경쟁 호소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종업원궐기모임이 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궐기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새로운 비약의 해,전면적부흥의 해인 21세기의 첫해에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기업소앞에 제시된 과제를 무조건 수행할것을 결의하면서 전국의 모든 공장,기업소,로동자,기술자,사무원들에게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끝)


라오스녀성동맹대표단 도착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부위원장 부아원 온짠홈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녀성동맹대표단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20세기의 력사적전변을 총화/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인류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력사>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에서 20세기를 자주로 전진하고 승리해 온 세기로 특징지었다.
 신문은 20세기의 력사적전변의 내용에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일어 난 전변이라는데 대하여 썼다.
 신문은 조선에서 창시된 주체사상은 20세기 인류의 사상정신생활과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에서 미증유의 력사적변화를 가져 온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20세기는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지고 자주,독립을 위한 피압박인민들의 해방투쟁이 전면적으로 승리한 력사적전환의 시대라고 특징 지을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실례로 로씨야에서 사회주의10월혁명의 승리,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가 세계적인 체계로의 확대,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에서의 독립국가들의 출현,쁠럭불가담운동의 출현과 그 승리적전진 등을 신문은 들었다.
 신문은 또한 랭전종식후 자주성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이 더욱 강렬해 진것은 20세기 정세흐름의 주요한 특징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다.
 자주화의 흐름이 모든 대륙,모든 지역을 휩쓸었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재생하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진데 대하여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에는 다음과 같이 강조되여 있다.
 랭전종식후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약해 진것이 아니라 더욱 굳세여 졌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좌절된것이 아니라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따라 더욱 힘차게 벌어 졌다.여기에 20세기에 일어 난 력사적전변의 본질이 있으며 바로 이것이 20세기의 주되는 총화이다.(끝)


온 민족의 대단결은 곧 조국통일/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새해공동사설이 민족적화해와 단합,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 나갈것을 온 민족에게 호소한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조선의 통일이 철저히 조선민족을 주체로 하는 거족적위업이기때문에 민족적화해와 단합,대단결은 조국통일의 필수적요구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의 사활적인 요구와 근본리익을 위한 위업으로서 여기서는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계급과 계층의 차이가 문제로 될수 없다.그가 누구이든 조선사람이라면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할 사명감을 지니고 있다.
 결코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외세에 동조할것이 아니라 조선사람이라면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그러자면 민족의 단합과 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
 조국통일은 외세에 의하여 끊기운 혈맥을 다시 잇는 문제이다.조국통일의 이 본질적내용으로부터 민족적화해와 단합, 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대하고도 선차적인 과제로 나선다.
 조국통일위업은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는 민족자주위업이다.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과 투쟁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북과 남의 조선민족이 단결하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원만히 풀어 나갈수 있다.전체 조선민족이 단결하여야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화해와 신뢰를 도모할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북과 남은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혈연적뉴대를 다시 이을수 있다.
 때문에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고 론설의 필자는 강조하였다.(끝)


21세기를 빛내이실 위대한 사상리론가/기네인사들의 반향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21세기를 빛내이실 위대한 사상리론가로 높이 칭송하고 있는 목소리가 기네의 인사들속에서 힘 있게 울려 나오고 있다.
 기네공화국 정부 수상 라민 씨디메는 존경하는 김정일장군각하의 비범한 사상리론은 민족적자주권과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숭고한 위업실현에 떨쳐 나선 세계 인민들이 틀어 쥐고 나아갈 지도적지침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각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시키시여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성인,만민의 태양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이며 기네대통령부 국방담당상인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는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을 계승발전시키시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 나가시는데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인의 높이는 곧 사상의 높이이라고 하면서 김정일장군은 21세기를 빛내이실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령토행정,지방분권화 및 안전상인 기네통일진보당 행정1비서 무싸 쏠라노는 김정일장군각하에 의하여 주체사상이 끊임없이 발전풍부화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이 사상은 시대의 지도사상으로서의 력사적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 있게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이란대통령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가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 봉정식 석상에서 이란과 조선사이의 관계문제에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두 나라 관계는 대단히 친근하고 력사가 깊은 관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두 나라는 지난 기간 자주성을 견지하고 지배주의를 반대하며 자주적인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훌륭한 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왔다.
 나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생존시나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시대에나 변함이 없으리라고 확언한다.
 우리는 앞으로 변함 없는 벗으로 남아 있을것이며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이다.(끝)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각국 인사들이 담화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와 네팔 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 서기장이며 네팔청년자 력갱생연구회 서기장인 아르.케이.쁘라단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로버트 윌리암스는 담화에서 조선민족이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콩크리트장벽과 같은 반통일장벽들을 쌓아 놓고 분렬과 대결만을 추구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가 남긴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이 오늘까지 그대로 존재하고 있는것은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도전이고 모독으로서 더 이상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조선민족을 인위적으로 갈라 놓은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아르.케이.쁘라단은 담화에서 평화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콩크리트장벽을 즉시 해체할것과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물러 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