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공동사설과업 관철위한 군중대회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 첫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가 평안북도,자강도,함경북도,강원도에서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서는 해당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위업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사회주의붉은기진군길은 21세기 강성대국을 건설하는데서 우리 인민이 걸어 가야 할 승리의 길,주체의 사회주의항로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것처럼 생산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 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기 도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심단결의 위력의 원천인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관철해 나가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선군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는데서 도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기하였다.(끝)


서원협동농장에서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사회주의경쟁 호소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벽성군 서원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궐기모임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황해남도당위원회 리영학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협동농장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서원리당비서 박종근의 보고에 이어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서원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 있는 곳이라고 하면서 영광의 땅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올해 공 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선군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는데서 농업부문이 매우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면서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사상관점과 사고방식,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이룩하며 농업생산을 훨씬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올해를 새로운 비약의 해,전면적부흥의 해로 빛내이는 영예로운 투쟁에서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기개를 남김 없이 시위할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21세기 첫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농업부문의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고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끝)


도이췰란드민주주의적사회주의당 전 위원장일행 도착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도이췰란드민주주의적사회주의당 전 위원장 그레고르 기지일행이 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리권보호사무소 대표 토마스 월핑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파키스탄 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아흐메드 후쎄인 다요가 8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경제건설에 떨쳐 나선 근로자들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이 새해 경제건설을 위한 투쟁에 떨쳐 나섰다.
 오늘 이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과업은 사회주의락원에로의 총진군을 다그침으로써 21세기의 첫 해인 올해를 새로운 비약의 해,전면적부흥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는것이다.
 지금 각 도,시,군들과 공장,기업소들에서는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군중대회와 궐기모임들을 가지고 첫 진군길에 신심 있게 들어 섰다.
 특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중요전선인 전력,석탄,금속공업부문들과 철도운수부문이 더욱 들끓고 있다.
 나라의 동력생산기지의 하나인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종업원궐기모임을 가지고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다.
 온 나라 근로자들이 이에 호응해 나섰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지금 지난 해보다 여러 기의 발전기들을 더 돌릴 목표를 내세우고 생산공정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 붙었다.
 순천,개천,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전기와 자재,설비 등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굴진을 앞세우고 채탄장의 부하률을 높이면서 생산적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김책,황해제철련합기업소들에서도 설비현대화에 큰힘을 넣으면서 현존설비로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새해 첫 수송에서 지난해 같은 때보다 1.2배의 짐을 실어 나른 단천기관차대와 서평양기관차대를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에서는 렬차편성,승무조직을 잘하여 긴급수송과제들도 맡아 수행하고 있다.
 대홍단정신,대홍단일본새로 새해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선 농업부문 근로자들은 거름원천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땅의 지력 을 높이고 있다.
 개천-태성호물길공사와 황해남도토지정리에서도 혁신이 일어 나고 있다.(끝)


북남공동선언은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동신문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북과 남,해외 온 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림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실현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천명하고 있음으로 하여 북남공동선언은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공동선언에는 조국통일3대원칙이 구현되여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의 원칙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민족통일운동의 출발점이라면 평화통일의 원칙은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에 맞게 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민족대단결원칙은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전 민족을 하나로 굳게 뭉치게 하는 행동지침이다.
 론설은 북남공동선언이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것은 또한 이 선언에 조선민족의 요구와 리익이 반영되여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북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에 기초한 련방제통일의 길을 명시함으로써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한 공동의 설계도를 가지고 통일에로 확신성 있게 나아갈수 있는 담보로 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을 튼튼히 틀어 쥐고 철저히 리행해 나갈 때 조국통일운동에서는 보다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 론설은 북남공동선언의 거대한 생활력이 발휘된데 대 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선언의 정신에 배치되는 일체 반민족적,반통일적요소들을 철저히 없애고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에 제동을 거는 온갖 시도들을 제때에 분쇄해 버릴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일본은 과연 어디로 가려 하는가/로동신문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에서 새 정권이 발족하는 직후인 1월하순 일본방위청 장관 사이또가 미국을 행각한다고 한다.
 사이또가 미국방장관으로 내정된 람스펠드와 만나 <일미안전보장체제>의 <중요성>을 재확인할것이라고 9일부 <로동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사이또의 미국행각은 미국을 등에 업고 침략무력을 강화하며 대조선적대시,대조선압살책동을 계속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일본반동들은 최근년간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위협>,<미싸일위협>,<정체불명배사건>을 걸고 재침책동에 광분해 왔다.
 일본반동들이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을 걸고 해외침략을 위한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더욱 강화하려 한다는것은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적흐름을 외면하고 년초부터 대조선압살책동에 발 벗고 나서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누구와 손발을 맞추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 보려 하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해외팽창은 파멸에로 가는 길이다.(끝)


<세계화>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해 <세계화>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통하여 얻을수 있은 결론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 대는 <세계화>는 파산의 운명에 처하여 있으며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난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이 세계인민들로부터 지금까지 있어 본적이 없는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은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난해의 <세계화>반대투쟁에서 특징적인것은 이 투쟁이 지난 시기와는 달리 세계의 광범위한 나라들에로 확대된것이다.
 2000년에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등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과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이 벌어 졌으며 이 투쟁은 서방나라들에서까지 전개되였다.
 지난해 발전도상나라들은 <세계화>의 해독성을 폭로하는데만 그친것이 아니라 그 후과를 극복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많은 쌍무적 및 다무적회합들을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면서 <세계화>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방도들을 모색해 나갔다.그 과정에 그들이 찾은 방도는 <세계화>에 대처하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집단적자력갱생으로 남남협조를 발전시키며 자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것이였다.
 <세계화>의 엄중한 후과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과 방도를 찾은데 기초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은 그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투쟁을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신문은 그러한 실례로 지난해 여러 지역기구회의들과 유엔을 비롯한 큰 규모의 국제회의장들에서 <세계화>를 규탄배격하는 목소리들이 울려 나오고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 자유무역지대의 창설과 아프리카동맹창설의 확고한 전망,중앙아메리카나라들이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다그치기로 하고 남아메리카공동시장과 안데스공동체사이의 통합문제가 제기된것 등을 들었다.(끝)


연세대학교 학생 신년축하엽서 제작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걌구국의 소리걎방송에 의하면 연세대학교에 다니는 리철민학생이 콤퓨터 전자복사기를 리용하여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칭송하는 신년축하엽서를 제작하여 스승들과 친구들에게 보내 그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접이식으로 된 길이 15센치메터,너비 10센치메터 크기의 신년엽서의 앞면에는 붉게 타는 태양을 중심으로 좌우에 만년장수를 상징하는 그림들이 그려 져 있고 첫장을 펼치면 좌우면에 다음과 같은 글이 찍혀 져 있다.
 희망찬 새 세기 21세기가 밝았습니다.
 민족의 존엄 길이 빛날 21세기는 김정일장군님의 세기,조국통일의 세기이며 민족대번영의 세기입니다.
 김정일장군님을 따르고 받드는 길에 통일조국도 민족의 강성부흥도 굳게 약속되여 있습니다.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께 새 세기의 첫해 설을 맞으며 우리 모두 만수축원의 큰절을 드립시다.(끝)


소책자 <만고절세의 녀걸> 널리 탐독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 탄생 83돐에 즈음하여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부인회 회원들이 소책자 <만고절세의 녀걸>을 널리 탐독하였다.
 30페지로 된 소책자의 첫 페지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상이 모셔 져 있고 그 밑에 <민족이 낸은 만고절세의 녀걸 김정숙어머니>라는 설명문이 있다.
 소책자는 머리글에서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김정숙녀사의 고귀한 생애는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고 <민족구원의 혈전장에서>,<통일조국창업에 바치신 삶>,<위대한 태양을 받들어 올린 성스러운 어머니>라는 제목으로 녀사의 혁명적생애에 대하여 소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각국 주체사상연구단체인사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주체사상신봉자들은 그이를 21세기를 이끄실 절세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죠세프 에프.음브윌리자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를 이끄시는 령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갖추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정치가,인민의 령도자,고매한 풍모의 소유자,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명장으로서 세계 인민들로부터 가장 높은 칭송을 받고 계시는 김정일동지에 대하여 말할 때 나는 절세의 위인으로서의 그이의 품격에 대해 강조하군 한다.
 비범한 관찰력과 통찰력,분석력과 판단력,과학적예견의 명중성,이것은 그이께서 지니신 천품의 한 측면을 이룬다.
 이러한 천품을 지니신 그이께서는 시대와 력사가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에 가장 명철한 해답을 주시며 사회주의위업을 현명하게 이끌고 계신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는데서 남다른 기질을 보여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모든 분야의 책을 다 탐독하시려는것,다시 말하여 인류가 쌓아 올린 지성의 탑을 죄다 톺아 오르시려는것,이것이 중학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그이께서 세우신 목표였다고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은 물론 사회과학,군사도서들과 자연과학도서들,문예도서들을 다 읽으시였다니 그이이시야말로 일찌기 인류가 도달한 지식을 모두 터득하신 사상리론가이시다.
 김정일동지는 21세기를 이끄실 절세의 위인이시다.새 세기는 그이의 존함으로 빛날것이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 호쎄 프란씨스꼬 아길라르 불가렐리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리론의 대가로,걸출한 실력가형의 령도자로 세계적공인과 경모를 받고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습득하신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
 오늘의 시대는 두뇌전의 시대이며 지식전의 시대라고 말할수 있다.
 이 대결전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이고 계시는 분이 김정일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인격도 품격도 위대하실뿐아니라 모든 문제에 대하여 경탄할 정도로 높은 식견을 지니고 계신다.(끝)


21세기와 주체조선의 존엄/벌가리아 슬로보신문사 사장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 슬로보신문사 사장 겸 책임주필 빠라쓰께바 마르꼬브가 <21세기와 주체조선의 존엄>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자신은 20세기 90년대를 전후로 한 시기 조선의 현실을 주시해 오면서 김정일령도자의 위인적품격과 자주정치의 위대한 진리를 절감하게 되였다고 썼다.
 1993년 미국을 비롯한 국제련합세력의 강제적인 <시찰>과 <제재>가 목전의 현실로 되여 가고 있을 때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전국,전민,전군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고 그로부터 4일만에 공화국정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포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세계 정치군사외교력사에서 절정을 이룬 사변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진보적인류는 강력한 군력으로 사회주의위업과 자주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키려는 김정일령도자의 대정치활약에서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을 보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난국을 선군정치로 극복하시고 강성대국을 목표로 내세우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대용단이고 결단이다.
 조선의 현실은 위대한 정치방식과 정치실력을 창조한 령장을 모실 때만이 나라도 빛나고 민족의 존엄도 강해 진다는 력사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 주고 있다.
 세상사람들이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가늠하기 힘든것이 이 나라의 막강한 잠재력이라고 하지만 그 보다 더 예측할수 없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무비의 담력과 탁월한 령도예술이다.
 그는 21세기를 눈앞에 둔 2000년 10월 10일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이 되는 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양에서 터친 10월의 환호성은 20세기의 마감과 더불어 21세기의 서막을 장엄하고 빛나게 장식한 승리와 영광의 환호성이였다.
 나는 하늘땅을 진감시킨 이 세상 둘도 없는 장엄한 이 환호성에서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기정사실화한 이 나라 인민대중의 뜨거운 숨결과 수령숭배의 참모습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