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총리 로므니아수상에게 축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홍성남동지는 로므니아정부 수상 아드리안 너스따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로므니아정부 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로므니아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로므니아외무상 미르제아 단 죠아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로므니아외무상으로 임명된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대변인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대변인은 북과 남이 합의한 경제협력문제들의 금후 추진전망에 대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해 12월말 평양에서는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리고 여기에서 전력협력을 비롯하여 북남사이에 끊어 진 철도와 도로를 련결하는 문제,우리측의 풍요한 동해어장을 남측 어민들이 리용하게 하는 문제,림진강수해방지대책을 세우는 사업과 개성공업지구 창설 등 경제협력문제들을 폭 넓게 토의하고 적극 추진 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합의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갈데 대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전적으로 부합된다.
얼마전에 진행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는 올해에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북남경제협력사업을 전망성 있게 단계적으로 잘 추진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북남사이에 합의된 협력사업들을 성실히 리행해 나가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이러한 립장에서 우리는 당면하게 이미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토의된 전력협력을 적극 추진하면서 림진강류역 수해방지대책을 세우는 사업과 철도 및 도로련결 그리고 개성공업지구창설을 빨리 실현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쳐 나갈것이다.(끝)
올해 구호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올해에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올해를 21세기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의 해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새 세기의 진군길을 시작하였다.
이 구호들에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지난 며채동안에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굳건히 다진 그 정신,그 기백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반영되여 있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강성대국건설에 새로운 박차를 가함으로써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려 하고 있다.
조선식사회주의우월성이 전면적으로 발양되는 강성대국은 모든것이 흥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는것이다.
나라의 형편은 어려웠지만 지난해에도 조선인민은 견인불발의 의지로 천리마대고조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경제적어려움은 아직도 적지 않다.
그러나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한 올해 구호들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는 조선인민의 진군길을 힘 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끝)
새 세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로 부르는 120점의 선전화 창작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작사 일군들과 창작가들이 희망찬 새 세기,21세기의 첫해 창작활동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뜨겁게 받아 안은 이곳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올해에 들어 와 며칠동안에 전당,전군,전민을 새 세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에로 힘 있게 떠밀어 주는 120점의 선전화를 창작하였다.
선전화들인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와 <인민군대의 영원한 좌우명은 혁명의 수뇌부사수,전투적기질은 총폭탄자폭정신>,<수령결사옹위가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가 되게 하자>,<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들자> 등 붉은기철학의 근본핵인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정신을 반영한 작품들이 창작되였다.
선전화들중에는 <21세기를 붉은기의 력사로 이어 나가자>,<더 높이 추켜 들자 우리의 붉은기를>,<혁명선렬들의 뜻이 어린 붉은기를 21세기 혁명의 계주봉으로 틀어 쥐고 나가자> 등 우리 혁명이 21세기에도 붉은기 드높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야 한다는 심오한 사상을 반영한 작품들도 있다.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단결의 정치를 빛나게 구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혁명적동지애를 높이 발양해 나갈데 대한 주제의 작품들도 있다.
또한 혁명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며 사회주의건설의 만능의 보검인 선군혁명로선을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며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무적의 강군으로 키울데 대한 주제의 작품들인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나가는 제일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자>,<(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주선으로 틀어 쥐고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들자>,<모든 전투대오를 익측이 튼튼하고 종심이 무한대한 강철의 대오로 만들자> 등도 창작되였다.
이밖에도 <선군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자>,<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는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선이다>,<최후의 웃음을 웃을 때까지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 나가자>를 비롯하여 21세기에 상응한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기 위한 투쟁에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불러 일으키는 선전화들도 있다.(끝)
라오스녀성동맹 부위원장 기자회견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라오스녀성동맹대표단 단장인 라오스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부아원 온짠홈은 9일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21세기의 첫해에 세계가 우러러 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처음으로 방문하고 여러 곳을 참관하는 과정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고 있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체류기간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체 조선인민이 자기의 령도자를 얼마나 진심으로 높이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는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을 위한 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기때문이다.
수령이 위대하여 조선도 위대한 나라로 될수 있었으며 조선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조선방문에서 인상 깊은것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대한 참관이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은 우리들은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 뜨겁게 돌이켜 보면서 녀사에 대한 끓어 오르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이신 김정숙어머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직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의 광복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류례없이 간고했던 항일의 나날 녀사께서는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시여 김일성동지의 신변을 견결히 보위하시였다.
우리는 랑만에 넘쳐 신심 드높이 나아가는 조선녀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녀맹사업을 패기 있게 진행하려는 굳은 각오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가 본 조선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로 가득차 있는 나라이다.(끝)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뷸레찐 <통일> 발행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가 뷸레찐 <통일>(2000년 10-12월)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로동당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우리 당의 력사적뿌리에 대하여 해설한 글과 당이 어머니당으로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는데 대하여 쓴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의 셋째부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하여 밝히신 내용을 전재하였다.
뷸레찐은 <비범한 령장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과 함께 수표하신 조로공동선언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이밖에도 신념과 의지의 강자 비전향장기수들이 공화국의 품에 안긴 소식,북과 남의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50여년만에 혈육들과 상봉한 소식 등을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끝)
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 위한 중대한 조치/로동신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정당,단체,각계 인사들은 10일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21세기의 첫 광복절을 전 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할것을 7천만 겨레에게 호소하였다.
12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반영한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추동하여 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중대한 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올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 열쇠는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손을 잡고 해결하는 민족자주정신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는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이다.
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이 따로 없을뿐아니라 당국과 민간,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7천만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 주인이 되여야 한다.
올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 오기 위하여서는 공동선언에 명기되여 있는대로 우리측의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남측의 련합제안의 공통성을 인정하고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현존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서로 합의할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하나 풀어 나가면서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지향해 나가야 할것이다.
우리에게는 이외의 다른 길이 없다.
북과 남은 흩어 진 가족,친척 방문단교환을 비롯하여 인도적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며 여러 분야에서 서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야 한다.
진정으로 민족의 장래를 우려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 머뭇거리거나 주춤거리지 말아야 하며 더우기 그에 외면하거나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끝)
자주권존중문제에 언급/로동신문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자주권을 존중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나라든 관계없이 대외관계를 개선해 나가는것이 자주로선을 구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이러한 립장과 태도는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발언권과 권위를 더욱 높이고 건전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번영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권존중의 원칙에 선다면 세계 모든 나라와 인민은 사상과 리념,정치제도에 관계없이 선린우호관계를 맺고 사이 좋게 지낼수 있으며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해 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권존중은 건전한 국가관계발전의 기초이며 원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주권유린행위는 나라들사이의 적대관계를 조장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인류의 문명발전을 가로 막는 범죄행위이다.
남을 지배하고 예속하며 불평등한 국제관계속에서 제 리속만 채우려 하는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며 그러한 나라는 세계의 규탄과 배격속에 시대의 락오자가 되고 만다.
자본주의나라들이라고 해서 그들과의 대외관계를 개선해 나가지 못할 리유가 없다.
자주권존중에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와 발전의 근본담보가 있다.(끝)
김정일총비서 영상사진엽서 등 서울일대에 배포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새해를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사진이 모셔 진 우편엽서와 그이의 만년장수를 축원하는 년하장이 주민집들에 전달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였다.
서울시 종로구와 동작구일대의 가정들에 배포된 우편엽서들에는 지난해 6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는 장면을 반영한 사진을 비롯하여 남조선언론사대표단을 만나 주시는 장면,현대아산이 개발하고 있는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시찰하시는 장면 등이 담겨 진 사진들이 모셔 져 있다.
또한 년하장에는 조종의 산 백두산의 해돋이를 배경으로 하여 <신사년 새해를 맞으며 김정일장군님의 만년장수를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 활달하게 씌여 져 있다.
지금 이 우편엽서와 년하장들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무한한 경모심을 자아내며 사람들속에 널리 전달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민교협>이 대학교수들을 구속한데 항의하여 성명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가 8일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해 12월 검찰이 경인녀자전문대학의 교수 4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한것은 교육의 권리를 위협하는 처사라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지난해 7월 이 대학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대학재단측을 공적인 자금횡령혐의로 고소한 상태에서 조사를 위해 검찰에 자진하여 나섰는데 그들을 구속한것은 공정성을 잃은 행위라고 주장하였다.(끝)
남조선체육인들 당국의 체육정책을 비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체육단체련합소속 2,000여명의 체육인들이 8일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체육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체육진흥기금의 공공기금화조치는 <체육계를 크게 위축시키는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전면 백 지화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 단체 지도부성원들은 <민주당>과 <자민련>당사를 방문하고 결의문을 제출하였다.(끝)
여러 나라 인사 김정일총비서에 대한 흠모의 정을 표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인덕정치를 펼치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고 있다.
그것은 최근에 보내여 온 전문들에 뚜렷이 반영되여 있다.
아시아태평양법률가협회 세계평화위원회 위원장은 한없이 숭엄하고 자애로운 덕망을 지니시고 각계층의 전체 조선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 세우시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령도에서 조선의 찬란한 래일을 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조선이 경제적애로와 난관을 이겨 내면서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리고 서방의 힘의 정책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존엄을 지키고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정치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 사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람의 인격과 존엄을 귀중히 여기시고 사람을 모든것의 첫 자리에 놓는 인덕정치를 실시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시며 그들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계심으로 하여 위대한 어버이로,인민의 수령으로 칭송 받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나라가 난관을 겪고 있을 때에도 온 나라에 사랑의 관계가 지배하도록 하시였으며 결과 조선에서는 인류가 알지 못하는 수령과 인민간의 혼연일체가 더욱 튼튼히 이루어 지고 있다.
잠비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은 세계인민들은 김정일동지를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고매한 인덕정치로 21세기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 주고 계신다.
김정일각하의 인민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인자하신 풍모는 조선의 위력으로 되고 있다.(끝)
새해공동사설을 지지 여러 나라 정당대표 공동성명 발표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를 지지하여 꾸바에 상주하고 있는 도미니까혁명력량당,아르헨띠나공산당,빠라과이공산당,칠레공산당,꼴롬비아공산당,에스빠냐인민공산당 등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이 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15북남공동선언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며 21세기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는 한 조선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 오리라는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뻬루공산당(붉은 조국),뻬루사회혁명당,뻬루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를 비롯한 뻬루의 여러 정당,주체사상연구조직,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들이 4일 리마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견인불발의 의지와 영웅적투쟁으로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영웅적조선인민이 21세기 첫해에도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굳게 확신하였다.
또한 성명은 조선인민이 올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
성명은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에 한결같이 떨쳐 나설것을 정의와 진보,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나라 정부,정당,단체,개별적인사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은 6일 발표한 성명에서 형제적조선인민이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한 공동사설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