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공동선언리행에 청춘의 열정을 바치자/청년동맹 리일환1비서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제안과 호소를 지지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내놓은 모든 제안들은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갈수 있게 하는 지극히 정당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대회제안들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는 오늘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기본열쇠는 민족자주,대단결,통일지향선언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으며 통일의 문을 여는 힘은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앞으로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소속과 주장의 차이를 초월하여 남조선과 해외의 모든 청년학생들과 굳게 손 잡고 통일운동의 목소리를 합치고 발걸음을 힘차게 맞추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히 이번 민족통일 2001년대회에서 설정한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서로 지지하고 련대련합하여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청년들의 강렬한 의지와 애국적기개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칠것이다.
 나는 해내외의 모든 청년학생들이 조국통일의 세기,민족번영의 21세기의 주인공들이라는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민족끼리 힘을 합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애국애족위업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리라고 굳게 믿는다.(끝)


북남공동선언리행에 자주통일이 있다/로동신문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문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글의 필자는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며 새 세기에 들어 선 조선민족의 통일의 앞길을 밝혀 주는 리정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을 틀어 쥐고 그것을 철저히 리행해 나가는 길에 통일이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떠나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그 어떤 문제도 조선민족의 의사와 요구,리익에 맞게 해결할수 없다.
 조선민족끼리 손 잡고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길만이 통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외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동족과 공조하는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여야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할수 있고 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면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을 배격하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조선민족끼리 주인이 되여 통일을 이룩하려면 공동의 통일방도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그래야 온 민족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지향시켜 나갈수 있다.
 북과 남은 현존하는 두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리익을 침해하거나 침해당함이 없이 서로의 차이점을 뒤로 미루고 민족공동의 요구와 공통점을 폭 넓게 구현하는 원칙에서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련방제방식의 통일국가를 세워 나가야 할것이다.
 북남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민족자주통일이 있다.
 우리는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다.(끝)


일본당국자의 <세계평화유지> 발언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총리가 기자회견에서 21세기에 <세계의 평화유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일본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14일부 <로동신문>은 세계평화를 파괴한 죄 많은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적국>의 오명도 벗지 못한채 20세기를 넘긴 일본의 당국자가 새해벽두부터 그 무슨 <세계평화유지>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격에 맞지 않는 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세계평화>를 유지하는데서 일본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것은 경제대국으로 된 일본이 자기의 국력에 상응하게 군사적역할을 놀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그것은 <유엔평화유지>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일본<자위대>가 화력무기를 사용하여 전투작전행동의 전면에 나설수 있도록 현재의 비군사적인 후방활동에 한정된 제한조치를 해제하자는것이다.
 여기에는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일본<자위대>가 세계적판도에서 합법적으로 침략적인 군사작전을 확대할수 있도록 넓은 길을 열어 놓자는 위험한 기도가 숨겨 져 있다.
 이러한 속심을 비단보자기로 가리우고 일본이 <세계평화>에 공헌하겠다는것은 세계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진정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려면 사상정신적으로,정치적으로 과거와 깨끗이 결별해야 한다고 하면서 21세기에 들어 선 지금 일본앞에 나서는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인디아대통령 조선과의 친선협조 관계발전에 대하여 언급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공화국 대통령 케이.아르.나라야난은 9일 우리 나라 신임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봉정 받는 석상에서 인디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그는 두 나라 인민은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뉴대를 맺고 사회적정의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평양에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인디아는 조선의 통일이 평화적인 협상을 통하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경축준비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우간다전국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6일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우간다 물,토지 및 환경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캄팔라에서 주체사상에 관한 아프리카지역토론회를 성대히 조직하며 경축집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8일 꽁고사회주의당 경축준비위원회와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준비위원회가 각각 결성되였다.
 꽁고사회주의당 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꽁고사회주의당 총비서 레온 느조께네가,꽁고제인민간의 친 선협회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에서는 위원장으로 꽁고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 비딸 발라가 선출되였다.(끝)


새해 공동사설을 각국 인사들이 지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공동사설을 여러 나라 인사들이 적극 지지하고 있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다비드 키비랑고는 4일 발표한 담화에서 공동사설은 지난해 조선인민이 <고난의 행군>의 마지막돌격전을 빛나게 장식하고 나라의 통일을 위한 밝은 전망을 열어 놓은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올해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인디아인민전선 위원장 브리즈 모한은 5일 발표한 담화에서 공동사설은 전체 조선인민이 떨쳐 나 올해를 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뜻 깊은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과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말하였다.
 전로씨야<공산주의자동맹>당 중앙위원회 비서 울라지미르 마르꼬브는 8일 모스크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는 조선이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친 긍지 높은 해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언급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전국녀성련합위원장인 국회의원 하쟈 꾸따 귀랄데는 5일 담화에서 기네녀성들을 대표하여 북남공동선언을 빨리 리행하여 나라를 통일하기 위한 전체 조선인민과 특히 조선녀성들의 정의의 투쟁에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를라는 6일 담화에서 21세기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통일된 강토에서 강성부흥을 누릴 희망찬 세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위원장이며 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로버트 윌리암스,기네 호로야신문사 책임주필 이브라히마 쏘리 디엥,기네전국근로자련맹 총서기 라비아뚜 쎄라 디알로도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