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가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가나공화국 대통령으로 죤 아기에쿰 쿠푸오가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12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당신이 가나공화국 대통령으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이번에 가나공화국 대통령의 중책을 지니게 된것은 당신에 대한 귀국인민의 커다란 기대의 표시로 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선의 자주권을 건드리는데 대하여서는 용서치 않을것이다/큰물피해대책위 대변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도이췰란드 비정부협조단체인 <카프 아나무르>위원회가 자기 단체의 평양사무소 이전 대표의 망발에 대하여 사죄편지를 보내온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알려 진바와 같이 도이췰란드 비정부협조단체 <카프 아나무르>위원회는 평양사무소 이전 대표 노르베르트 볼레르첸이 협조사업과 관련이 없는 행위를 한데 대하여 자기 단체의 인도주의협조원칙에 어긋나는것으로 인정하고 그를 현지에서 소환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귀국 도중 <기자회견>이라는것을 열고 우리 나라에서 협조물자들이 다른 용도에 <전용>된다느니 뭐니 하며 현실을 심히 외곡하고 지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서도 함부로 비방중상하는 망발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여론을 환기시켜 현지에서 못된짓을 하다가 쫓겨 난 자기의 궁색한 처지를 애써 감싸 보려는 부질 없는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그의 이러한 처사와 관련하여 얼마전 <카프 아나무르>측은 제명된 이전 대표의 망동이 절대로 자기 단체의 립장을 반영할수 없으며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는것,앞으로 우리 나라의 제도를 존중하고 법질서를 잘 지키며 협조를 통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는것 등의 내용으로 된 편지를 보내여 왔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을 건드리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총련의 예술단,방문단이 떠나갔다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송근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제37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5일 <만경봉-92>호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인민이 먼저 받은 설인사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0(2001)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은 어린이들이 아버지,어머니,형님,누나,오빠,언니들에게 설인사를 드리는것으로 시작되였다.
예로부터 설명절을 맞으며 아래 사람이 웃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세배를 하는것은 민족의 고유한 풍습으로 되여 왔다.
특히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숭배심이 남달리 강한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를 민족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끝 없는 영예와 행복을 안고 해마다 설 날이 오면 그분들께 먼저 새해인사를 드리였다.
전 사회적기풍으로 된 이러한 관례는 해마다 진행되는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서도 례외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설맞이모임에서는 학생소년들이 온 나라의 어버이로 받들어 모신 자기 령도자에 앞서 아버지,어머니들에게 먼저 설인사를 드리였다.
여기에는 가슴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 있다.
지난해 말 설맞이공연준비정형을 료해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종전관례를 벗어나 학생소년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치고 있는 인민들에게 먼저 설인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리하여 올해 설날에는 인민이 령도자에 앞서 설인사를 받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늘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라고,자신께서는 복중의 복인 인민복을 누리고 있다고,이처럼 훌륭한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올해 설날에도 그이께서는 인민이 먼저 설인사를 받게 하시고 아이들이 춤 추며 노래 부르는 그 시각 인민의 안녕과 어린이들의 행복을 지켜 군부대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바로 이러하기에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어린이들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고 있다.
수령은 인민복을 자랑하고 인민은 수령복을 노래하는 여기에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사회의 또 하나의 참모습이 있다.(끝)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일관한 노력/로동신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은 자기의 본성과 조선인민의 념원,인류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시종일관 적극 노력하고 있는데 대하여 쓴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은 무엇보다도 대외관계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대외관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인민의 리익에 맞게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처리하며 언제나 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정책과 로선을 작성하고 관철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존중하며 남의 주권과 리익을 침해하거나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모든 시도와 책동을 견결히 반대하며 자주성을 지향하고 옹호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조선민족과 인류의 운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평화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반도와 아시아,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총대우에 평화가 있다는 총대철학,군사중시정책으로 끊임없이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리면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마련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 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 단결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진보적나라들과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은 공화국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나라든 관계없이 관계를 개선해 나갈것이며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에 저애를 주는 행위들을 견결히 반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래관을 지니고 투쟁하는 조선인민/로동신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미래관을 지니고 투쟁하고 있다.
이 미래관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로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에 천명되여 있다.
<로동신문>(14일부)에 이 로작 발표(1996.1.14)5돐에 즈음한 론설이 실렸다.
론설의 필자는 이 로작에는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 바쳐야 한다는 사상,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언제나 락천적으로 살며 일할데 대한 사상 등이 밝혀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혁명가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것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
론설은 혁명하는 인민들은 숭고한 미래관을 지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미래관을 지닌 인민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 갈수 있으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 나갈수 있다.
지난 여러 해동안 조선인민은 류례 없는 고난과 시련을 겪어 왔다.
조선식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고 혹심한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 닥쳤다. 이전에는 상상도 못하였던 식량난과 생활난을 이겨 내야 하였다.그리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생산과 건설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이 엄혹한 <고난의 행군>길에서 한번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조선인민은 미래관을 지니고 있었기에 어려운 시련을 겪는 조국과 운명을 같이 하였으며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서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할수 있었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들고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록화테프들 각지에서 널리 보급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최근 부산,인천,광주 등지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보여 주는 록화테프가 널리 보급되고 있다.
<위인의 모습>이라는 제목의 이 록화테프에는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사진들과 그이께서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시며 공장,기업소,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시는 모습,외국의 각계 인사들을 접견하시는 모습이 담겨 져 있다.
록화테프에는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6월 김대중대통령일행과 상봉하시는 장면들과 당시 남조선각지의 각계층 인민들이 그이의 영상사진이 모셔 진 각종 신문,잡지들과 텔레비죤화면을 보며 뜨거운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 하는 장면들이 수록되여 있다.(끝)
새해 공동사설을 마다가스까르 정당,단체들 지지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사회주의진보당,투쟁련합당,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대중권리옹호당,로농투쟁당,마다가스까르 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가 최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공동성명은 지난해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활동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세계적인 초점으로 되고 있는 조선에서 자주위업이 빛나게 고수되고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 나가고 있는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고무와 신심을 안겨 주고 있다.
우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조선의 통일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민족자주의 원칙과 민족대단결로,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여야 한다.
우리는 새 세기의 첫 해인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뜻 깊은 해로 빛내이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끝)
콩크리트장벽은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오스트리아법률가위원회 위원장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오스트리아법률가위원회 위원장 박사 프리데베르트 콜만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난해는 조선통일운동에서 중요한 사변들이 일어난 해였다고 하면서 북남최고위급회담과 북남공동선언채택은 조선의 평화적통일에 밝은 전망을 열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공동선언발표후 북과 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회담과 교류가 진행되고 있는것은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위한 긍정적인 사태발전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콩크리트장벽과 같이 통일을 저애하는 온갖 형태의 물리적장애물을 제거해야 할 때이다.
조선반도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있는 콩크리트장벽은 민족분렬의 상징이며 랭전의 마지막유물이다.
그것은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북과 남사이의 자유로운 래왕과 교류를 차단하는 물리적장애물이다.
따라서 조선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콩크리트장벽이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정부들은 부당한 이 장벽의 존재에 응당한 주의를 돌려야 하며 콩크리트장벽의 즉시적인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우리는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며 북남공동선언에 따라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