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청년단체와 1,000명의 청년들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 수여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청년동맹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5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조선로동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새로운 위훈과 혁신을 창조해 온 청년동맹의 약 100개 단체와 1,000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 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일편단심 조국의 강성부흥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열혈충신들로 억세게 자라나고 있는 조선청년대오의 자랑찬 면모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끝)
문예총 중앙위원회 제6기 제14차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4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새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창작가,예술인들을 새로운 창작적앙양에로 불러 일으키기 위한 문예총과 동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문예총 중앙위원회 장철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언급하고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데서 창작가,예술인들이 맡겨 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 진행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평양에서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그 실천을 결의하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가 진행되였다.
확대전원회의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위원들과 도,시,군 위원회 교직자들,전국 각지 사찰 주지들과 평양시안의 승려,신도들이 참가하였다.
확대전원회의에서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태화대선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정하고 21세기 첫 광복절을 전 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할것을 호소한 2001년대회 제안은 겨레의 통일념원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제안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은 거주지와 종파,처지의 차이를 뛰여 넘어 불심화합하여 북남공동선언리행에 특색 있게 기여할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과 해외동포 불교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다.(끝)
2001년대회호소문 지지/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조용환회장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호소문은 21세기 첫해인 올해를 조국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력사적인 해로 되게 하려는 북과 남,해외에 사는 우리 민족의 념원을 반영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그는 호소문의 내용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는 길만이 참다운 애국의 길이고 애족의 길이다.
우리 중남지구협회 전체 회원들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시대와 력사의 부름앞에 애국애족의 열정을 바쳐 나서야 할 때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적극 떨쳐 나서겠다.
우리들은 이번 대회에서 정한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조국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여러가지 운동을 집중적으로 벌림으로써 통일운동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며 21세기 첫 광복절을 전 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영원한 동지애의 노래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진군길에 들어 선 조선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예술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시대의 명곡들을 부르는 이들의 화선식경제선동은 올해를 새로운 비약의 해,전면적부흥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떨쳐 나선 근로자들을 고무해 주고 있다.
특히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 와서도 힘 있게 불리워 지고 있는 영원한 동지애의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은 사람들의 심장을 수령숭배와 그리움,충성의 열정으로 끓어 번지게 하고 있다.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맥박치는 이 노래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동요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한번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 싸워 나가야 한다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동지애의 세계를 그대로 담고 있다.
또한 혁명의 길에서 운명을 함께 하는 령도자와 전사들간의 순결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의리를 펼쳐 보이고 있다.
이 노래는 엄혹한 시련이 앞을 막고 사나운 광풍이 몰아 쳐 올 때마다 더 절절히 울리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후천리 밀림속을 헤치며 부상병들을 이끌고 최고사령부로 기어이 찾아 가리라는 절절한 마음을 담아 부른 한 인민군녀전사의 이 노래는 쓰러졌던 전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 주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락원의 행군길에 남먼저 들어 선 자강도인민들과 100여리 청년영웅도로를 맨손으로 닦아 놓은 청년들,수령결사옹위의 총대를 틀어 쥐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다 맡아 제끼고 있는 인민군장병들속에서도 이 노래가 끊임없이 울려 퍼졌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이 노래를 혁명투쟁의 사상정신적자양분으로 삼고 보다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신심 있게 나가고 있다.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은 조선인민이 세기를 이어 부르는 신념의 노래로 온 강산을 진감하며 더욱 우렁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끝)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동족과 공조하여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원칙으로 삼아야 하며 외세가 아니라 동족과 공조하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을 천명한 이 선언이 철저히 리행될 때 그것이 조국통일에로 이어 지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에 와서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태도이며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기준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선언을 지지하고 그것을 리행하는데서 주춤거리거나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더우기는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서 당국과 정치인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당국과 정치인들은 누구보다도 민족자주정신에 투철해야 하며 외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동족과 공조하는데로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그 무슨 <안보>라는 구실밑에 동족을 겨냥하여 외세와의 군사적공조를 추구하는 행동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문제해결의 주체이며 북과 남의 각계각층 인민대중은 조국통일운동의 담당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이 따로 없고 당국과 민간,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 7천만 온 겨레가 주인이 되여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해 나가야 한다.(끝)
일본의 <유엔평화유지활동> 군사참가의사를 비난/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외무성 고위급인물이 일본이 장래의 <유엔평화유지활동>에 군사적으로 참가하는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를 표시하였다.
19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일본이 검토하겠다고 하는것은 <평화유지활동협력법>에 의하여 일본<자위대>가 <유엔평화유지군>의 군사행동에 참가하는것을 금지하고 있는 자체의 제한조치를 철회하겠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의 군사행동참가에 대한 제한조치를 해제하는것은 일본이 합법적으로 침략적군사작전을 세계적판도에서 확대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 놓기 위한 위험한 책동이다.
이것은 일본이 거치장스러운 위장물을 다 집어 던지고 해외군사팽창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려 하고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일본반동들은 당면하게 해외군사활동에 제한을 가하는 제동장치들을 제거하고 <자위대>가 거침없이 해외의 무력분쟁이나 군사간섭작전에 뛰여 들수 있도록 문을 열어 놓으려 하고 있다.
일본당국자들이 년초부터 <자위대>를 <유엔평화유지군>의 군사작전에 적극 참가시키려는 의사를 널리 광고하고 있는것은 이 고리를 풀자는 목적에서 나온것이다.
일본<자위대>의 해외군사행동의 제동장치를 풀어 놓는것은 울타리안에 가두어 놓았던 <맹수>를 풀어 놓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다.(끝)
2.16경축에짚트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에짚트준비위원회가 9일 까히라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짚트 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위원장 아흐마드 아브둘 따와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경축집회,토론회,독보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8일 이전 파키스탄 사법 및 국회사업상 교수 엔.디.한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축준비위원회가 파키스탄에서 결성되였다.(끝)
2001년대회와 관련하여 인디아와 뻬루인사 담화발표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인디아와 뻬루인사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인디아로조조정쎈터 위원장 디.디.샤스트리는 12일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이 대 회에서 련방제를 하루빨리 실현하여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디아로조조정쎈터는 련방제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선통일방도이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열렬히 지지한다.
우리는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의 호소를 적극 지지하며 남조선과 해외에 있는 조선민족이 이에 적극 호응하여 21세기 첫해에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 선전 및 경제비서 엘레아싸르 라모스는 11일 담화에서 이번 대회는 21세기 첫해인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뜻 깊은 대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심으로써 민족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조선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국면을 열기 위한 기본열쇠는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기치로 높이 들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야 하며 세계혁명적인민들은 이를 적극 지지하고 굳은 련대성을 표시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반드시 통일조국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 올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