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경축 국제고통련,원동고통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국제고통련준비위원회가 12일에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국제고통련 사무국장 조윤해가 선출되였다.또한 부위원장들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의 기간을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영화감상회,사진 및 도서전시회 등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원동고통련준비위원회도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이 선출되였다.(끝)


2001년대회 호소문 지지/범민련 유럽지역본부 성명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1세기의 첫해를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민족분렬을 끝장내기 위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모여 대회를 가지고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함으로써 6.15북남공동선언이 조국통일의 3대원칙에 철저히 기초한 민족공동의 선언,련방통일국가의 대문을 활짝 열어 제끼는 불변의 리정표임을 다시 한번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호소문이 남녘동포들을 민족자주의 세상에서 잘 살게 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첫째,2001년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정한 평양대회 호소문을 적극 지지하며 련대해 나갈것이다.
 둘째,2001년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으로 정한 평양대회 호소문을 적극 지지하며 련대해 나갈것이다.
 셋째,앞에서는 통일에 대해 말하면서도 뒤에서는 매국배족행위를 일삼는 반통일세력의 외세의존정책과는 끝까지 투쟁해 나갈것이다.(끝)


민족자주는 통일문제해결의 근본열쇠/로동신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의 원칙은 조국통일의 목적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민족공동의 원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족의 투쟁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자주를 실현하고 민족적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민족자주위업,조국통일위업을 그 어떤 다른 민족에게 의탁하여서는 그것을 실현할수 없다.
 조국통일도 민족의 부흥발전도 다 조선민족이 어떻게 힘을 합치는가 하는데 달려 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조선사람이라면 어디에서 살건 관계없이 사상과 리념,재산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통일위업에 몸 바쳐야 한다.
 자기 계급,계층의 리익보다 민족의 리익인 조국통일이라는 중대사를 앞세워야 한다.자기의 운명을 민족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시키고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자주성을 생명으로 지키려는 하나의 뜻으로 단결하여야 한다.
 북남공동선언은 단일민족인 조선민족의 피줄은 그 무엇으로도 끊을수 없고 조선민족은 오직 자체의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자주통일선언이다.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따지지 말고 통일의 길로 다같이 손 잡고 함께 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통일되고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까지도 담보하는 원칙이다.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7천만의 인구와 찬란한 문화,발전된 경제력을 가진 위력한 나라로 될것이며 조선민족은 자주적이고 존엄 높은 민족으로 위용 떨치게 될것이다.
 조선민족에게는 그렇게 할수 있는 충분한 힘과 지혜가 있다.(끝)


제국주의의 <인권>과 <인도주의>는 침략과 지배의 도구/로동신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 대는 <인권>과 <인도주의>의 반동적본질과 그 해독성을 폭로하고 그를 반대하여 투쟁을 힘 있게 전개해 나갈데 대하여 쓴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신문은 제국주의는 본성적으로 인권,인도주의와 완전히 대치된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인권,인도주의가 침략과 략탈,착취와 억압을 본성으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입에서 론의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제국주의는 인권과 인도주의의 최대의 원쑤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인권>과 <인도주의>에 대하여 떠들어 대는 목적은 우선 자본주의사회가 마치도 근로인민대중에게 <인권>을 보장해 주는 사회,<인도주의>를 구현하고 있는 사회인듯 이 대중을 기만하고 극소수 착취계급의 착취와 략탈,지배와 억압의 권리를 초계급적인것으로 미화분식하자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또한 마치 저들이 <인권>과 <인도주의>의 옹호자,체현자인듯이 자처함으로써 다른 나라와 민족들속에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저들의 신식민주의적지배를 용이하게 하자는데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과 <인도주의>는 궤변이라고 하면서 <인권보장은 인간재생과 인간존엄을 위한 인도적조치>라는 그들의 주장과 <인민적자본주의>,<만민복지국가>에 대한 그들의 설교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두 허황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인권론자들의 <인권>,<인도주의>궤변의 파렴치성과 반동성은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지배와 간섭에서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는 국경이 없다>느니,<인권은 주권우에 놓인다>느니,<인도주의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무력침공을 서슴없이 감행해 나서고 있다.
 그들은 지어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신식민주의적착취와 략탈을 감행하는데까지 <인권>과 <인도주의>의 패쪽을 리용하고 있다.
 세계인민들은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인도주의>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5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데브 가우땀,네팔대회당 지도자 베니 바하두르 까르끼,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네팔공산당(련합) 중앙집행위원회 총비서 비슈누 바하두르 마난다르,네팔통일된 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어미끄 쉐르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 팔전국위원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네팔주체연구소 소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를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네팔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을 가지게 된것은 네팔의 정치인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네팔대회당 지도자가 명예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와 인디아단체들 2001년대회 호소문 지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와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 인디아위원회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대회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이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으로,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전체 조선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기치로 높이 들고 21세기의 첫해인 올해를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 나가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 나가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진정으로 조선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야 하며 그에 방해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인정한다.
 우리는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올해 6월 15일부터 8.15광복절까지를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일대 고조를 일으켜 나가며 21세기의 첫 광복절을 전 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할데 대한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끝)


말따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 지지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안또니 바쌀로가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총비서는 지난해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선군정치의 결과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 놓은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지난해에 있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발표,그후의 북남접촉들은 위대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민족자주로선과 애국애족의 대용단,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립장을 적극 지지하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새해공동사설에 대한 연구보급사업/각국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공동사설에 대한 토론회,강연회,해설모임,독보회가 최근 기네,에티오피아,민주꽁고,마다가스까르,나이제리아,우간다,탄자니아,뻬루,파키스탄의 여러 정당,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들,교육,군사기관들에서 진행되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 아크라크 아크타르 하미디는 토론회에서 조선인민이 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위대한 승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활동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독특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올해를 21세기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의 해로 빛내일것이다.
 지금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하고도 원칙적인 문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다.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통일을 실현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이를 방해하는 법률적,제도적 장벽들이 제거되여야 한다.
 마다가스까르 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에서 진행된 독보회에서 학회성원들은 새해공동사설은 조선의 미래가 담겨 진 휘황한 설계도이라고 하면서 여기에는 통일된 강성대국을 건설하여 조선을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강철의 의지와 신념이 그대로 반영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산악처럼 일어 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따라 전진하는 조선의 모습에서 김정일강성대국의 미래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12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협회위원장 사무엘 쏘올이 지난해 사업총화보고를 한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올해 활동계획을 토의한 다음 협회지도기관을 선거하고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한 정치 및 문화행사들을 전국적범위에서 활발히 조직진행할데 대해서와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 나가며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