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인디아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최근 인디아에서 대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인디아공화국 대통령 케이.아르.나라야난에게 27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위문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최근 인디아의 구자라트주에서 대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났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자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문과 동정을 표시합니다.
나는 당신과 귀국인민이 지진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기를 바랍니다.(끝)
제3차 북남적십자회담 제1일회의
(고성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북남적십자회담이 29일 금강산에서 열리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지난해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이 인도주의분야에서 진행한 모든 사업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북남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한데 대해 총화하고 올해에도 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인도주의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 옴으로써 온 겨레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 주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이번 회담이 21세기의 첫 해인 올해 인도주의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 놓는 계기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미 쌍방사이에 합의된 인도주의사업일정과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을 위한 면회소설치 및 운영,아직 남조선에 남아 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마저 송환할데 대한 우리측의 립장을 담은 합의서안을 내 놓았다.
남측단장도 자기측의 합의서안을 내놓았다.
회담은 계속 된다.(끝)
수령결사옹위는 조선혁명의 전통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결사옹위는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이 전통은 1920년대에 김혁,차광수를 비롯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마련되였다.
이때로부터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조선혁명의 령도자로,통일단결의 구심점으로 모시고 절대적으로 신뢰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오중흡을 비롯한 수많은 투사들이 김일성주석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 여기에 조선혁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그이를 결사옹위하는 길에서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쳤다.
지난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에도 리수복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무명의 수령결사옹위의 충신들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고수되고 김일성민족의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였다.
년대를 이어 계승된 수령결사옹위는 오늘도 굳건히 이어 지고 있다.
위기일발의 순간 한목숨 바쳐 혁명의 수뇌부를 보위한 길영조영웅비행사의 소행은 90년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산 모범으로 된다.
태풍으로 바다에 표류하다가 생을 마치면서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신 군인들과 인민들,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나무들을 보위하고 최후를 마친 전사들은 온 나라가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으로 내세우고 있는 참된 인간들이다.
오늘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격찬하고 있는 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바로 이 수령결사옹위에 있다.(끝)
유일하게 정당한 조국통일방식/로동신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하나의 민족,하나의 국가,두개 제도,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안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에서 두 제도의 공존에 기초한 통일방식에 합의하였으며 6.15북남공동선언을 통하여 련방,련합방식으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갈데 대해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 방식이야 말로 나라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가장 빨리 실현할수 있는 유일하게 옳은 길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련방,련합방식은 북과 남에 현존하는 사상과 제도에 토대한 지역정부를 두고 그우에 련방정부를 내오는 통일방식이다.
이 방식은 북과 남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통일을 이룩할수 있는 효과적인 통일방법이다.
북과 남이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련방,련합방식의 통일을 합의한 이상 철저히 그 방식대로 통일을 지향시켜야 한다.(끝)
유럽동맹과의 관계개선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로동신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유럽동맹의 대조선정책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개인필명으로 된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유럽동맹의 대조선정책에서는 주목되는 긍정적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얼마전에 우리 나라와 네데를란드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이에 대하여 유럽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환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7일 유럽의회는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 적극 기여하며 우리 나라와 공식외교관계를 설정할데 대해 유럽동맹에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유럽의회결의는 우리와의 관계개선과 발전을 지향하는 여러 나라들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또한 조선반도의 통일과 평화와 안전을 희망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유럽의회가 제기한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세계는 21세기를 맞이하였다.
새 세기의 국제관계는 자주,화해,평화,발전과 안정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새 세기의 국제정세와 력사발전의 요구이다.그것은 조선반도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국제관계발전을 위해서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일이다.
우리는 유럽나라들과 관계를 좋게 발전시켜 나가려는 립장을 견지하고 있다.
우리는 대외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조건을 내세우지 않으며 차별을 두지 않는다.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유럽나라들이 우리 나라와 관계를 개선하며 정상화하려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최근에 우리 나라와 벨지끄가 외교관계를 수립한것은 조선유럽동맹관계발전에서 또 하나의 진전으로 된다.
오늘 유럽에서는 독자적역할을 높여 나가려는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유럽동맹은 정치,경제,안보 등 지역문제에서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배제하고 독자성을 견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그들은 대외관계에서도 발언권을 높이고 자기의 지위를 강화하며 독자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유럽동맹나라들이 우리 나라와의 관계개선과 발전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것은 그들의 독자적인 대외정책의 발현이라고 말할수 있다.이것은 유럽동맹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데 리로울것이다.
우리 나라와 유럽동맹사이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인민과 유럽인민들의 리익과 지향에 부합되며 그것은 새 세기의 국제관계발전과 세계의 다극화추세를 추동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유럽동맹의 대조선정책변화와 관계발전움직임에 상응하게 자기 할바를 할것이다.(끝)
23일부터 25일까지 비상동원훈련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남조선공군작전사령부 소속 비행단과 포병부대 등이 23일부터 25일까지 비상동원훈련을 벌렸다.
작전사령관이 직접 탑승하고 조선서해 상공과 내륙중심 상공을 돌면서 비상출격명령을 내리고 <요격훈련>을 했다 한다.
한편 남조선륙군 56사단은 6일동안 주둔지와 작전지역에서 혹한기훈련을 벌렸다.
군당국자들은 훈련이 겨울철악조건에서 <전투임무를 실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 장병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였다고 광고하고 있다.(끝)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스웨리예준비위원회가 19일 스톡홀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토마스 뢴스트롬이 선출되였다.
또한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 핀란드준비위원회가 19일 헬싱키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위원장으로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빽까 레떼넨이 선출 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2월 16일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진행할 다채로운 행사계획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정당이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울이고 있는 조선의 모든 노력들을 지지하고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려는 외세와 분렬세력들의 책동을 규탄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올해에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갈데 대한 공동사설과 조선 정부,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의 호소대로 조선의 통일이 련방제방안에 따라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