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세계 여러 나라와 우리 나라의 우수한 휘거선수들이 참가하는 축전에서는 개인경기(남,녀)와 쌍경기,빙상무용경기가 진행되며 모범출연이 있게 된다.(끝)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 선전화들이 나왔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5차 김정일화전시회 선전화들이 나왔다.
 선전화들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다섯번째로 진행되는 김정일화전시회의 의의에 맞게 새롭고 독특한 형식에 풍부하고 깊은 내용으로 형상되였다.
 조선의 제일봉,정일봉우에 터져 오르는 경축의 축포를 배경으로 태양의 꽃 김정일화를 부각시킨 선전화와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배경으로 활짝 핀 김정일화를 부각시킨 선전화는 이번 전시회의 분위기를 돋구어 주고 있다.
 선전화들에는 전시회의 의의와 내용을 직관적으로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하여 웃부분에 <경축 2.16>이라는 글발과 아래부분에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으며 그 밑에 전시회가 인민대학습당에서 주체90(2001)년 2월 14일부터 20일사이에 진행된다는것이 밝혀 져 있다.(끝)


범청학련 북측본부 남조선검찰당국의 반통일적행위를 규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북측본부는 남조선검찰당국의 반통일적행위를 규탄하여 3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검찰당국은 지난 1월 26일 평양을 방문하고 남조선으로 돌아 간 <한총련> 김대원대표에게 <보안법위반죄>에 걸어 징역 4년,자격정지 4년을 선고하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알고 있는바와 같이 김대원대표는 지난 1998년 남조선청년학생 들의 뜨거운 통일열기를 안고 평양으로 달려 와 력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해내외청년학생들의 북녘력사유적공동답사와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고 범청학련공동사무국건설을 위한 활동을 하다가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후 그 리행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남조선 으로 돌아 갔다.
 김대원대표의 평양방문과 그가 벌린 모든 활동은 온 겨레가 바라는 조국통일을 앞당겨 오기 위한 새 세대 청년의 애국애족적인 활동이였다.
 범청학련 북측본부는 남조선검찰당국의 이번 처사를 21세기의 첫해 벽두부터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역행하고 드높아 가는 7천만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적행위로 락인하면서 북녘의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을 다그치고 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반통일악법을 휘둘러 <한총련>과 범민련을 비롯한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을 계속 탄압,처형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남조선검찰당국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제동하고 있는 <보안법>과 같은 반통일유물을 당장 철페하여야 하며 김대원대표에게 내린 부당한 판결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끝)


대홍단군종합농장 로력혁신자들 평양시내 여러곳 참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대홍단군 종합농장 로력혁신자들이 평양시내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만수대언덕에 모신 김일성동지의 동상과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어버이수령님께 인사를 올리였으며 만경대와 조선혁명박물관,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 등 여러곳을 돌아 보았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비롯한 평양시내 참관을 통하여 로력혁신자들은 백두삼천리벌에서 감자농사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감으로써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평양시에 체류하는 나날 참관자들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으며 옥류관,청류관 등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홍철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30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한편 이날 우리 나라에 주재할 적도기네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마누엘 모또 또모가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현대적인 축산기지들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축산업발전에 힘을 넣고 있다.
 얼마전에 완공된 량강도 대홍단군의 돼지목장들은 지금 운영에 들어 갔다.
 목장들의 능력은 100t,50t이다.
 근 10동의 건물로 이루어 진 매 목장들에는 고산지대의 추위속에서도 돼지를 과학기술적으로 기를수 있게 바닥과 벽체,먹이통까지 모두 난방화 되여 있다.
 우리들에는 간편한 자동먹이통을 달아 주어 먹이를 자유로이 먹을수 있게 하였다.
 목장들에는 물거름생산시설도 훌륭히 꾸려 졌다.
 위생방역체계 또한 철저하다.
 이미 조업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있는 112호닭공장과 황주닭공장,타조목장,송암명기소목장 등도 최근년간에 건설된 본보기 축산기지들이다.
 이 단위들에서는 먹이가공과 공급,고기와 알생산,알깨우기와 새끼낳이,조명과 온습도조절 등 모든 공정이 콤퓨터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지금 전국 각지에서 이 단위들을 본보기로 하여 특색 있는 축산기지들이 건설되고 있다.(끝)


미국방성의 <북조선의 위협>설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의 신문들은 얼마전 미국방성이 국회에 제출한 <2001년 국방보고서>라는데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 든것과 관련한 론평들을 실었다.
 미국방성은 이 <보고서>에서 <북조선에 의한 군사적위협>에 대해 꺼들면서 그에 대처하기 위해 <미일동맹>을 강화하는 등 동아시아의 <안전보장>에 적극 관여해 나갈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이 지역에 틀고 앉아 계속 군사적우위를 확보함으로써 리권쟁탈전에서 다른 서방나라들을 밀어 제끼고 독점적지위를 차지하며 정치군사적지배권을 수립하려는 저들의 속심을 감추기 위한 궤변이라고 <로동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일본과의 <공동보조>,<공조체제>를 운운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위압하고 압살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이로하여 조선과 미국사이의 적대관계,대립관계가 완화되지 못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미국이다.
 미국은 제2조선전쟁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은 발칸사태후 다음작전대상으로 조선반도를 확정하고 그때보다 140배이상이나 많은 무력을 투입하여 제2조선전쟁계획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동아시아지역의 미군무력이 그에 포함되여 있다.
 보는 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민주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한쪽으로는 대화를 하면서 대화상대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흉계를 계속 꾸미고 있는데 대해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도꾜도 지사의 <공작선침물>발언 규탄/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개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된다는 속담이 있다.
 일본의 극우익파쑈광신자인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26일 스위스에서 진행된 다보스회의의 한 공개토론회에서 닥치는대로 이 나라,저 나라를 비난하면서 객기를 부렸다.
 여기에서 그는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들면서 있지도 않는 <일본인랍치>의혹을 더욱 과장하고 <미싸일을 발사하여 공작선을 침몰시킬 필요가 있다>는 도발적인 망발로써 새 세기에도 달라 질수 없는 자기의 본성을 세계 면전에 드러냈다.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그는 군국주의와 국수주의적사고방식을 체질화한 일본의 극우익반동집단의 전형적인 인물로서 일본의 정치무대에서나 찾아 볼수 있는 정치난봉군이다.
 이시하라가 그 누구를 <괴멸>시키겠다느니,<진압>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세상을 경악시킨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인데 오늘은 국제무대에까지 나타나 전쟁광기를 부렸으니 이야 말로 시대와 력사에 끝까지 도전하려는 고질적인 발작이라고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이시하라가 국제회의에 나타나 망나니짓을 부린것은 결코 그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본군국주의의 재생과 국수주의부활을 꿈 꾸는 일본의 우익반동세력의 야망을 반영한것이다.
 아울러 세기가 교체된 오늘까지 일본에서 이시하라와 같은 자들이 공식정치인으로 활개치고 그들의 호전적인 언동이 묵과될뿐아니라 국제무대로까지 확대될수 있는 정치적환경이 조성되여 있다는데 심각한 의미가 있다.
 이것은 명백히 새 세기에도 일본이 국제사회에 상응한 국가로서의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스스로 보여 주는것이다.
 국제사회는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극우익반동분자인 이시하라의 망언을 통하여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확인할것이며 해외팽창열에 들떠 있는 일본을 더욱 경계할것이다.(끝)


캄보쟈국왕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25일 캄보쟈의 수도 프놈 펜에서 진행된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회협회>회의에 참가한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국왕은 캄보쟈인민과 정부와 자기 자신은 조선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캄보쟈인민의 민족해방투쟁과 나라의 독립,자주권,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가장 진심으로 지지성원해 주시고 물심량면으로 도와 주신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나라의 부강번영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그리고 대외관계를 넓혀 나가는 사업에서 빛나는 업적과 성과들을 이룩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열렬히 축하한다.
 나는 캄보쟈왕국 정부와 인민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위대한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한다.(끝)


2.16경축 로씨야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로씨야준비위원회가 22일 모스크바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는 로씨야의 여러 정당,사회단체 지도자들과 저명한 인사들로 구성되였다.
 준비위원회 결성에 관한 문건에는 로씨야의 여러 정당,사회단체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장군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흠 모의 정을 표하며 영웅적조선인민에게 형제적련대성을 보내면서 2.16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한다고 지적되여 있다.
 문건에는 또한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장군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는것으로써 뜻 깊은 명절을 성대히 경축할것을 세계 각국의 모든 정당,사회단체들에 호소한다고 지적되여 있다.
 한편 16일 로씨야련방공산당 나호드까시위원회는 전원회의 결정으로 2.16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토론회/가이아나와 인디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가이아나 레잉어비뉴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의 사이에 <21세기와 김정일>,<걸출한 사상리론가,주체의 사회주의학설>이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비슈와나스,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 피터 퍼싸드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은 토론에서 사회주의조선의 김정일령도자는 인류사상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인류사상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다.
 각하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완성하시여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우리 시대,자주시대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오늘 세계사회주의 재건운동과 사회주의위업을 앙양에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명확한 지침으로 되고 있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문제들에 가장 과학적이며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 놓으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찬연히 빛날것이다.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빛을 뿌릴것이다.
 탁월한 사상가,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각하는 인류의 자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실 21세기의 향도자이시다.(끝)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성명 발표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 공동사설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를 지지하여 19일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공동사설은 조선인민에게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 드높이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뚜렷한 지침을 제시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는 공동사설에 제시된 사상과 정신을 열렬히 환영하며 그를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또한 올해 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전체 인민들이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바란다.
 성명은 끝으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가이아나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6일 가이아나경축준비위원회에서 <21세기의 위인 김정일>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을 편집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20세기말 국제정치정세속에서 자기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킨 사회주의조선의 놀라운 현실을 두고 세계의 이목은 이 나라의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정치에 쏠리였다.
 그러면 김정일정치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자주성이 강한것이다.
 그이의 정치철학은 주체사상이다.
 그이의 자주정치는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과 신념에 따라 조선혁명의 리익과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 나가는것이다.
 그이의 자주정치의 위력은 최근년간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오직 자기 나라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체로 뚫고 나가시려는 그이의 대담한 배짱과 철의 신념에 고무된 조선인민은 최근년간 필승의 신심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고난의 행군>의 마지막돌격전을 빛나게 장식하고 오늘은 강성대국건설의 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다.
 온 나라가 간고한 행군을 하던 나날에 그이께서는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였고 조국의 운명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였다.
 그이는 정녕 민족애,인민애를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높이에서 체현하신 인간사랑의 화신이시다.
 군사를 앞세우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정치에서 또 하나의 특징으로 된다.
 그이께서는 현 시대와 조선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인민군을 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키우시고 그를 기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의 전반사업을 힘 있게 밀고 나가시는 독창적인 정치를 실시하여 오시였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조선의 기적 같은 현실은 그이의 선군정치를 떠나서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