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2.16예술상>개인경연 개막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11차 <2.16예술상>개인경연이 개막되였다.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예술부문 대학,학원들과 총련예술단 등 여러 단체예술인들과 교원,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경연은 민족성악부문,죽관부문,첼로부문,바이올린부문 등으로 나뉘여 모란봉극장과 윤이상음악당에서 진행되게 된다.
 경연개막식이 1일 모란봉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창작가,예술인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강능수문화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민족성악부문 경연이 있었다.(끝)


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 진행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가 1월 31일과 2월 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국토의 면모를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계응태,최영림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내각 위원장,상들,중앙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각도,시,군(구역)당,정권기관 책임일군들,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홍성남총리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올해에 황해남도 토지정리를 빨리 끝내는것과 함께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도,시,군들에서도 토지정리를 다그치며 산림조성과 도로건설과 관리,도시경영사업과 환경보호사업을 잘 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지식인들에 대한 국가학위학직 수여식 진행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국가학위학직수여식이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내각 부총리 조창덕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지식인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김일성고급당학교 강좌장 신재봉외 42명에게 교수의 학직이,서해바다가양식연구소 실장 림대청외 93명에게 박사의 학위가,평양음악무용대학 교원 민병만외 67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물리학연구소 연구사 서대성외 462명에게 학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끝)


가금업발전에 이바지하는 공로경제연구사-김응태로인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응태로인은 지금 농업성 국영목장관리국 공로경제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나이가 많지만 가금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속 하고 있다.
 최근 그는 먹이소비기준이 낮은 풀먹는 닭에 의한 고기와 알생산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지난 기간 <현대가금업의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풀판조성 및 관리리용학>을 비롯한 10여권의 책도 집필하였다.
 주체62(1973)년 3월 그는 167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로부터 며칠후 그는 자기 집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옵는 영광을 지니였다.
 이날 수령님께서는 그가 일본에서 가금업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공장들과 설비들을 조국에 기증하고 이 부분 기술자들을 양성하여 보내준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그의 건강과 가정형편에 대하여 친어버이심정으로 물어 주시며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그는 그후 농업위원회 국영목장관리총국 부총국장(당시)의 중임을 지니고 나라의 도처에 가금업기지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고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이 과정에 그는 여러차례의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의 세 자식들은 지금 김일성종합대학,평양연극영화대학을 졸업하고 성,중앙기관에서 사업하고 있다.(끝)


조선의 습지와 그 보호사업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습지의 날(2월 2일)을 계기로 조선에서 습지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습지보호와 이곳에서 서식하는 철새들의 보호에 관한 과학지식보급사업들이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선에는 조선동서해의 바다가로부터 해발 1,000메터이상 고지대까지의 넓은 지역에 습지들이 있다.여기서 자라는 식물만도 68과에 430여종이나 된다.
 조선의 습지는 간석지,습원,니탄지,강하류의 진펄과 호수,늪의 습지생태계가 특징적이다.이 다양한 습지들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철새들의 이행길,휴식지,겨울나이장소로 되고 있다.
 오세안주에서 겨울을 나고 북극권에서  새끼낸이를 하는 수십종의 도요류들만 보아도 거의 모두 조선의 동서해류역을 따라 오고간다.보호동물들인 두루미류와 고니류들도 조선서해의  대동만,옹진,강령 일대와 조선동해의 동정호일대를 도중체류지,겨울나이장소로 하고 있다.
 현재 조선에는 문덕,옹진,청단,어랑천,금야를 비롯한 12개의 습지보호구가 설정되여 있다.이곳에서는 습지보호와 관련한 조사,감시를 비롯한 연구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조선에는 <환경보호법>,<유용동물보호법> 등이 제정되여 있어 생물다양성보호와 지속적리용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습지보호와 관련한 사업들이 국가적관심속에 진행되고 있다.(끝)


휘황찬란한 통일조국의 미래/로동신문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여 통일조국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신문은 조국통일운동발전의 매 단계, 매 시기마다 과학적이며 정당한 조국통일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세련된 령도로 반통일분렬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끊임없이 전진시켜 오신 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이 이루어 지고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 진것은 일단 한다고 하면 실천에 옮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결단력의 산물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새 세기 민족의 전도에 대한 겨레의 희망과 기대를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의지와 결심은 활화산처럼 불 타오르고 있으며 그이의 령도는 조국통일과 민족발전을 위한 투쟁의 필승의 추동력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의 운명을 맡기고 장군님을 따라 민족의 창창한 앞날을 열어 나가려는것이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 있다고 글의 필자는 강조하였다.(끝)


시대착오적인 망상/로동신문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상임리사국진출을 위해 새해벽두부터 미국에 추파를 던지고 있다.
 <아사히신붕>에 의하면 며칠전에 미국을 찾아 간 일본외교당국자는 미국무장관과의 회담시에 유엔안보리사회개혁에 대한 일본의 립장을 전하고 상임리사국진출실현을 위해 협력해 줄것을 요청하였다.
 미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최고위당국자도 새 미행정부에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것이라고 한다.
 일본당국자들은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을 실현하는데는 미국의 <리해와 도움이 필수불가결하다>고 하면서 그러한 추태를 부리고 있다.
 미국이 <지원포>를 쏴주기만 하면 상임리사국자리는 먹어 놓은것이라는것이 일본지배층의 생각이다.
 큰 나라를 등에 업고 자기의 리속을 채우는데 버릇된 일본고유의 속타산이 일본당국자들로 하여금 그러한 비굴한 청탁놀음을 연출케 하고 있는것이다.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노린지는 오래다.
 일본지배층은 그것을 정치대국이 되여 <초대국>행세를 하기 위한 지름길로 간주하고 있다.
 그들이 최근년간 세계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유엔개혁문제에 남 다른 <열성>을 보이고 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일본은 이러한 본심을 감추려고 상임리사국진출을 <국제평화유지에 공헌>하기 위해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곧이 들을 사람은 없다.
 일본은 지난 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아시아를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한 피 비린 전쟁에 미쳐 날뜀으로써 세계평화와 인류의 문명을 파괴한 엄청난 죄를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반세기가 훨씬 지나도록 저들이 피해를 입힌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회피하고 있으며 과거죄행을 인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의 군국주의세력은 침략적본성을 버리지 않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 보려고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며 해외팽창의 길로 나가고 있다.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된다면 어떤 엄중한 사태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이 상임리사국이 되려는것은 평화와 안정,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다.
 그 목적은 정치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상임리사국의 권능을 악용하여 제 리속을 차리자는데 있다.
 다시말하여 패권주의를 실시하여 다른 나라들을 누르고 지배하며 세계의 주인으로 행세하자는것이다.
 이러한 야심적인 목적 밑에 일본은 상임리사국이 되려하며 그를 실현하는데서 손우동맹자인 미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망상인가.
 그 어떤 특정한 나라가 세계정치와 국제문제를 좌지우지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 갔다.
 지금은 21세기이다.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 유엔무대에서 몇몇 대국들의 특권적행사와 독판치기를 없애고 모든 국제문제들을 옳바로 해결하며 유엔을 명실공히 세계의 평화보장과 나라들사이의 협력을 도모하는 공정한 국제기구로 만들자는것이 시대의 요구로 되고 있다.
 공정한 여론은 주요국제정치문제들이 공정하게 토의해결되도록 하자면 독자적인 주견과 판단,발언권을 가진 나라들,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이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차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런즉 주견도 자주성도 없이 남에게 비굴한 청탁놀음이나 벌리며 돌아 치는 일본을 누가 곱게 보겠는가.
 청탁놀음에 매여 달려 가지고서는 일본이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할수 없을것이다.그것은 세상리치를 모르며 시대발전을 똑바로 가늠하지 못하고 푼수없이 행동하는 정치난쟁이로서의 일본의 몰골을 드러내 보여 줄뿐이다.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넘겨다 보기 전에 할 일이 있다.무슨 일이나 선후차가 있는 법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최우선적으로 범죄적과거와 결별하고 국제적신뢰를 얻기 위해 힘 써야 한다.
 이것을 떠난 상임리사국진출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불멸의 공헌/에짚트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담화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월 27일 에짚트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야히야 자카리야 하이랄라흐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령도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여 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이룩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튼튼히 다지시였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조선이 오늘처럼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견지하고 큰 나라들의 압력과 공갈,강권과 전횡이 전혀 통하지 않는 강력하고 존엄 있는 나라로 되고 있 는것은 바로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라고 지적하였다.(끝)


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이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이 새해 공동사설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지난해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민족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화국의 정부,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발표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과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