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유엔아동기금사이의 3년간 협조리행을 위한 종합운영계획서 조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유엔아동기금사이의 2001-2003년 협조리행을 위한 종합운영계획서가 평양에서 조인되였다.
이에 따라 유엔아동기금은 앞으로 3년기간 조선의 교육,어린이영양 및 건강,물위생분야에 협조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엔아동기금 민족조정위원회 위원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조선주재 유엔아동기금 대표 딜라와르 알리 칸이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병원건설 적극 추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 와 조선의 여러 곳에서 현대적인 병원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평양의 문수거리에 일떠서는 고려의학종합병원은 지금 1,2호동건설이 완공단계에 들어 갔다.
고려의학연구 및 치료기지인 이 병원에는 외과,내과 전문병원들과 침구,체질 연구소들을 비롯하여 최신설비를 갖춘 수술실들이 꾸려 지게 된다.
이곳에서는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고려치료와 고려의학연구사업이 보다 심화되게 된다.
통일거리에는 구강종합병원이 건설되고 있다.
병원에는 구강 내과,외과,보철과 등 전문과들이 꾸려 지게 된다.
이곳에서는 구강병예방과 외래치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입원치료도 한다.
이 병원은 구강병치료부문의 중앙병원으로서 각도 구강병예방원들과의 련계 밑에 근로자들에 대한 구강병치료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게 된다.
평안북도 정주시에 건설되고 있는 보건성 하단병원은 수술적방법으로 치료를 전문화하게 된다.
이밖에도 량강도 삼지연군인민병원과 보건성제3예방원에 독립병동이 새로 건설되는것을 비롯하여 도처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이 일떠서고 있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3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청년들은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전위대/로동신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사로청사업을 더욱 적극화할데 대하여>발표 30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60(1971)년 2월 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청년조직을 전투적이고 생기발랄한 혁명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 져 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로작발표이후 조선청년들의 면모와 투쟁기풍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으며 청년조직이 사회주의위업의 역군들을 배출하는 전투적인 조직으로서의 자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해 나가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조선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워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구현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청년들에 대한 끝 없는 사랑과 믿음,청년중시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 밑에 오늘 조선청년들은 당과 수령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전위로 자랑 떨치고 있다.
조선청년들은 노래를 불러도 랑만적이고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며 일을 하여도 용감하고 패기 있게 해제끼며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투적으로,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사회의 가장 활력 있는 부대이다.
청년들은 나라의 얼굴이며 사회의 모습과 기풍은 청년들이 어떻게 살며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 있다.
새 세대 청년들이 건전하고 혁명적인 풍모를 지니지 못하면 사회가 좀 먹게 되고 나중에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망치게 된다.
조선청년들이 지니고 있는 건전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과 도덕기풍,투쟁기풍은 그대로 약동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으로 되고 있다.(끝)
위험계선을 넘어 선 일본의 핵무장화/민주조선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이 끌어 들이는 플루토니움을 실은 영국선적의 수송선 2척이 지난 1월 19일 프랑스의 쇄르부르항을 출발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일본은 1970년이래 벌써 여러차례에 걸쳐 유럽에서 재처리된 플루토니움을 자기 나라에 끌어 들이면서 그것이 핵발전소의 연료확보를 위한것이라고 구구히 변명하고 있다.말하자면 <평화적목적>에 플루토니움을 리용하려 한다는것이다.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돌아 가고 있는 핵발전소들의 연료로 쓰이는 플루토니움량은 85톤이면 충분하다고 한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2020년까지 약 400톤의 플루토니움을 확보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400톤의 플루토니움이면 6만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다.
핵무장화는 일본반동들의 오랜 숙망이다.일본반동들은 이 숙망을 실현하기 위해 갖은 구실을 다 붙여 가며 핵무장화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왔다.
일본은 이미 핵무장화에 필요한 기술적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어 놓았다.실례로 원자탄을 폭발시키기 위해서는 고성능장약을 100만분의 1초로 폭발시켜 핵물질을 압축시켜야 하는데 일본은 1,000만분의 1초로 폭축시키는 고도기술을 개발하였다.이외에도 핵관련설비들과 핵무기를 발사하고 운반할수 있는 현대적수단들을 갖추어 놓았다.
핵무기생산에 필요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일단 때가 되면 핵무기를 만들어 휘두르며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다.
사실들은 일본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생태환경,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하는 평화의 교란자,범죄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끝)
<서총련>이 <국방부>를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서울지역대학 총학생회련합(서총련)은 남조선<국방부>가 많은 공격용직승기를 끌어 들이려 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1월 26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국방부>가 2006년까지 년례적으로 2조 1,000억원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미국으로부터 <ah-x>공격용직승기 36대(2개 대대규모)와 부대장비를 끌어 들이기로 하고 즉시 실천단계에 들어 가기로 하였을뿐아니라 전쟁망발을 늘어 놓고 있는 사실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조국통일의 날이 다가오고 있고 남북간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더욱 구축해야 할 이때 <어떻게 이렇게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계획과 망언이 있을수 있는가>고 반문하고 <국방부>의 이러한 행위는 <엄연히 민족의 통일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쟁과 긴장책동으로 분단을 유지하려는 반통일역적행위이며 6.15공동선언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행동이다>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국방부>가 또다시 <북 주적론>을 운운하면서 통일의 길을 막아 나서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언명하였다.
우리 구국의 홰불 <서총련>청년학도는 <국방부>의 이러한 반민족,반통일적인 역적행위를 준엄히 단죄규탄하며 민족의 조국통일념원을 담아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6.15남북공동선언 역행하고 미국만 살 찌우는 공격용직승기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
-시대착오적인 <북 주적론>을 철회하고 통일의 길로 나서라!
<국방부>는 지금이라도 똑바로 정신을 차리고 6.15공동선언과 남북군사회담 공동보도문을 충실히 리행해야 할것이다.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엄중히 경고한다.(끝)
2.16경축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베닌사회주의당,체스꼬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베닌사회주의당 지도자 알리 후두,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리 야르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2월 16일을 맞으며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조직한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방글라데슈상설위원회 회의가 진행되였다.(끝)
2.16기념뷸레찐/에짚트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1월 27일 <김정일령도자의 정치철학>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령도자의 정치철학은 주체사상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주체사상에 대하여>,<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등 수 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고 썼다.
뷸레찐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독특한 사회제도가 깊이 뿌리 내린 조선은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솟아 오르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최근년간 력사에 류례 없는 고난속에서도 비관함이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조선의 현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얼마나 투철한 정치철학을 지니고 계시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통일 지지하는 토론회/네팔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아시아아프리카인민들의 련대성>이라는 제목의 토론회가 1월 28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전 위원장이며 전 외무상인 샤일렌드라 꾸마르 우파댜야는 토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높은 애국애족의 뜻과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최고위급상봉과 회담은 조선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하나의 혈통,하나의 언어와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가진 조선민족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념원이며 세계인민들의 한결 같은 요구이라고 말하였다.
네팔마끄완뿌르조선통일지지위원회 위원장 히라니야 랄 쉬레스타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하는것은 현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그래야만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가 보장될수 있으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도 실현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 케이.피.올리는 토론에서 조선의 통일은 철저히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조선인민의 리익에 맞게 평화적으로 하루빨리 실현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튀니지조선친선협회 조선의 통일위업 지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튀니지조선친선협회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 정부,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2001년대회에서 민족의 분렬을 끝장내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실현하기 위해 올해에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갈것을 호소한 소식에 접하였다고 하였다.
성명은 이 호소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이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조선통일의 리정표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