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5부 최현편 제6부 시사회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제55부 최현편 제6부를 만들어 내놓았다.
이 영화에 대한 시사회가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시내 근로자들이 영화를 관람하였다.
영화는 원쑤들의 발악적공세를 짓부시고 전선중부로 진출한 최현군단이 38선 이북지역에 침입한 적들을 소멸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련천을 해방하는 력사적사실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또한 최현동지가 뜨거운 인간애와 믿음으로 생활경위가 복잡한 사람들까지도 투쟁의 길에 내세워 주고 이끌어 주는 감동적인 모습도 펼쳐 보이고 있다.(끝)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은 새 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로동신문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은 20세기에 높이 휘날린 사회주의붉은기를 더욱 높이 들고 21세기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이 진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 온 우리의 사상과 리념,원칙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제 힘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진군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사회주의붉은기는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힘차게 휘날리고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의 기치,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휘날리며 21세기를 개척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 없는 의지이다.
오늘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치를 높이 받들고 우리 조국을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끝없이 빛내여 나가며 전면적부흥을 이룩해 나가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끝)
북남공동선언리행의 주인은 조선민족/로동신문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북과 남이 합의하고 내외가 한결같이 지지찬동하는 6.15북남공동선언은 새 세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리정표이며 온 겨레가 조국통일을 위하여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론설은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당국과 민간,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으며 온 겨레가 주인으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것은 분렬로 하여 조선민족이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을 가시고 존엄 있는 민족으로서의 보람찬 삶을 누리 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족자신의 사업이다.
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하여서는 그 리행과정에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그 누구에게 의존함이 없이 민족자체의 결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는 자주적립장에 확고히 서야 한다.
7천만 온 겨레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 주인이 되는 여기에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비결이 있다.(끝)
군국주의광신자의 망발/로동신문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의 도꾜도 지사 이시하라가 얼마전 스위스에서 진행된 세계경제연단회의에서 한 반공화국망발에 대해 론평하였다.
그는 이 회의에서 <북조선에 의한 랍치인>문제를 꺼들면서 <미싸일을 발사하여 랍치공작선을 침몰시킬 필요가 있다>느니 뭐니 하며 광기를 부리였다.
론평은 그의 이 망발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그의 이번 반공화국광증은 일본반동들속에서 대조선<선제공격>론이 공공연히 제창되고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주목된다.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야망은 극도에 이르고 있다.팽창될대로 팽창된 일본독점자본은 해외팽창을 필수적요구로 제기하고 있다.
조선을 침략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하여 다른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기도이다.이와 밀접한 련관을 이루고 있는 이시하라의 폭언은 곧 전쟁선동이며 재침타령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시하라와 같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권위에 손상을 주려 하며 재침을 선동하는 광증을 일으키는데 대하여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만일 일본반동들이 감히 우리에게 선불질을 한다면 우리는 모든 군사력을 총 동원하여 그에 대처할것이다.그때 일본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일본반동들자신이 가늠해 보라.
우리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끝)
범청학련 남측본부가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범청학련 남측본부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26일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호소문내용에 언급하고 2001년을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하자는 제의에 깊은 공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올해에 통일의 문을 열고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을 벌려 나가는것은 당면한 조국통일운동의 실천적요구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자주와 대단결,애국애족의 기치높이 투쟁해 온 범청학련 남측본부는 이 요구를 구현하는데 앞장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우리는 <한총련>을 비롯하여 6.15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모든 청년학생대중을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로 일으켜 세울것이다.
수많은 민중을 학살하고도 파렴치하게 발뺌하며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 막으려는 미국과 공동선언에 역행하려는 극우보수세력에 타격을 가해 조국통일운동의 새 전진을 안아 올것이다.
하나가 열을,열이 백을 만들어 가는 자세로 올해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을 전 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 만들어 갈것이다.
글은 북과 해외의 청년학생들과 굳게 손 잡고 조국통일의 선봉대 이자 21세기 통일시대의 주역이라는 확고한 자각으로 6.15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싸워 나가는것은 우리 청년학생들의 사명이자 임무이라고 하면서 올해 남,북,해외청년학생들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의 선봉대답게 싸워 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미군기지지역단체들 피해문제해결을 위해 활동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기독교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주둔 미군기지가 들어 앉아 있는 지역단체들이 미군기지에 의한 피해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벌리고 있다.
이 문제해결을 위해 이미 지난해 6월에 대구시 남구,서울 룡산구 등 전 지역의 15개 자치단체의 참가하에 미군기지주둔지역 자치단체협의회가 결성되여 활동해 왔다.
협의회는 지금 미군기지지역의 피해문제와 관련한 법률안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법률안에는 미군부대로 하여 지역들이 입고 있는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명시하고 특히 미군부대주변 주민들의 피해에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한 규정 등이 포함되여 있다고 한다.협의회는 대구시 남구의 경우에만도 3개의 미군기지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이 모두 30여만평에 이르고 그로 인한 피해액이 65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군기지주둔에 의한 피해문제는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국의 대책을 필요로 하는 문제라고 주장하였다.(끝)
2.16경축 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뽀르뚜갈,인도네시아,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을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뽀르뚜갈 까르까벨루스소조 책임자 죠아웅 레이스 꼬스따,수카르노교육재단 총재 라흐마와띠,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 위원인 당자료연구부장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가 각각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2월 16일을 맞으며 강연회,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한편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은 1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반제투쟁에서 우리의 전우인 형제적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맞게 된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이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뻬루에서 2.16뷸레찐 발행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1월 25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합니다>,<만민을 매혹시키는 김정일>,<세계는 위인을 칭송한다>라는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뷸레찐은 김정일총비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으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민족의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신 영명한 지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겸손하고 소탈한 품성은 김정일총비서의 천품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뷸레찐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최고위급회담에 언급하면서 그이는 이북을 오래동안 불신하고 적대시하던 사람들까지 대번에 감탄시키고 만민을 매혹시키는 위대한 분이시라고 남조선사람들이 격찬한데 대하여 썼다.
뷸레찐은 지금 세계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들에서 조선의 김정일최고령도자에 대한 찬양의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를 세계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령으로,세계의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로 칭송한 여러 나라 당지도자들의 반향들을 편집하였다. (끝)
벌가리아정계인사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 뻬뜨꼬브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2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은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호소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00년 6월 15일에 채택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선언이다.
조선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을 민족공동의 기치로 높이 들고 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흩어 진 가족,친척들이 모여 살게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지금이야말로 조선민족 모두가 자기의 애국주의와 민족적존엄,책임감을 다 발휘해야 할 때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