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오가미 겡이찌사무국장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각각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스리랑카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스리랑카독립 53돐에 즈음하여 스리랑카민주사회주의공화국 대통령 찬드리카 반다라나이케 꾸마라퉁가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대통령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파키스탄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파키스탄의 동남부지역에서 지진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에게 1월 31일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파키스탄의 동남부지역에서 지진피해를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나는 귀국정부가 지진피해의 후과를 빨리 가시고 리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를 바랍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양형섭위원장은 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 김영일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사무국장은 21세기 첫해에 조선을 방문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방문기간 엄혹한 시련을 이겨 내고 승리한 조선의 현실을 보면서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21세기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위대한 김정일총비서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승리하는 세기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북과 남사이에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 합의서가 교환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해 12월 27일부터 30일사이에 진행된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회의 합의서가 문서교환방식으로 최종합의되였다.
 이에 의하면 우선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산하에 전력과 림진강수해방지와 관련한 협력분과들을 내오되 평양에서 제1차 전력협력분과회의는 2월 7일부터,제1차 림진강수해방지협력분과회의는 2월 21일부터 가지기로 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4일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우리 민족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사무국장은 방문록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온 세계를 영원히 비쳐 주고 계시고 주석님과 꼭 같으신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께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심으로 하여 새 세기는 자주의 세기로 빛날것이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에서의 기술개건사업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 세기에 상응한 국가경제력을 다지기 위한 기술개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년간 나라형편이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국가는 푼전을 쪼개가며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을 하나하나 마련했다.
 송암명기소목장과 타조목장,112호닭공장,황주닭공장,메기공장을 비롯한 가금생산기지들과 양어기지들,각 도에 건설된 기초식품생산기지들 그리고 수도에 건설된 주사기공장,약품연구소,즉석국수공장,대홍단의 감자전분공장 등이 그 대표적 실례로 된다.
 이 공장,기업소들은 생산환경이 훌륭할뿐아니라 모든 생산공정이 콤퓨터에 의하여 조작되는 최신설비를 갖추고 있어 새 세기에 상응한 본보기공장들로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생산환경과 최신설비로 경제전반을 개건하기 위해 본보기단위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제철부문에서는 최신과학기술성과들이 집약화된 용광로,소결로,해탄로 등을 갖추며 산소열법용광로를 비롯한 주체적인 제철설비들을 대형화,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강부문에서는 강철,압연계통을 갖춘 종합적인 제강기지를 일식으로 꾸리는것과 함께 가장 발전된 고출력교류전기로,원호식련속조괴기 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 계획되고 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로천채굴작업공정의 콤퓨터화,원격조종화를 실현하며 현대적인 선광장을 건설하여 년간 수백만톤의 철정광생 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평양방직공장,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굴지의 천생산기지들과 피복,신발,식료,일용품생산기지들의 전반적인 생산공정을 정비하고 개건하기 위한 기술혁신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녕변견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견직공장들에서 생산설비들이 갱신되고 톰퓨터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신의주화장품공장 개건확장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평양시의 만경대,서포,룡성,승호,하당 닭공장들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되고 있다.(끝)


제37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떠나갔다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제37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동지애로 승리하리라/로동신문 정론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정론 <동지애로 승리하리라>를 실었다.
 정론의 필자들은 오늘 우리의 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치,전당,전군,전민의 대풍모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주체혁명위업이 첫 닻을 올리던 시기의 동지애의 노래가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의 노래로 울렸다면 오늘의 동지애의 노래는 강성대국건설의 행진곡으로,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노래로 울리고 있다.
 동지애는 백두의 령장 김정일동지께서 높이 추켜 드신 필승의 혁명철학이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조선의 혁명가들이 하나의 신념,하나의 의지로 뭉쳐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안아 온 20세기를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동지애의 력사로 총화하시고 동지애를 조선혁명의 과학적강령으로 정립하시였다.
 정론은 계속하여 우리의 동지애는 김정일령도자의 동지애라고 하면서 동지를 위하는것,이것은 그이의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이라고 지적하였다.
 정론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일 사랑하시는 노래가 <동지애의 노래>라고 하면서 전선길에서도,현지지도의 길에서도,기쁠 때도,힘겨울 때도 부르시는 이 노래는 그이의 불변의 지정곡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론은 <고난의 행군>의 력사적승리도,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도,선군혁명의 거세찬 전진도 동지애의 위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동지애의 기치에서 우리는 사랑과 믿음으로 새 세계를 건설하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혁명관을 본다.
 동지애의 길만이 우리 식의 존엄의 길,진리의 길,부강의 길이다.
 우리는 김정일동지와 함께라면 가는 길 험난해도 두려운것 없고 못해 낼것이 없다.
 이것이 21세기를 빛나게 개척해 나가야 할 조선혁명의 요구이고 우리 세대 혁명가들의 삶과 투쟁의 높이이며 의지이다.(끝)


2월명절을 뜻 깊게 맞이하기 위한 활동 전개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서울 영등포구일대에서 활동하는 한 리념단체가 1월 15일 시내 어느 한 곳에서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전기를 깊이 터득하자>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가지고 그이의 탄생일인 2월 16일까지의 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활동지침서를 채택하였다고 한다.
 활동지침서에 따라 단체는 김정일장군님의 략사를 비롯하여 그이의 위인상이 수록된 책들을 적극 탐독하며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려 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빛나는 업적,숭고한 풍모를 깊이 체득하도록 하며 여러가지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대전에서 활동하는 한 청년학생단체의 책임자 김아무개는 모임에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은 7천만 온 겨레가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경축해야 할 민족최대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단체의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를 <김정일령수님 탄신 일경축기간>으로 정하고 강연회와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각종 기념행사들을 조직할것과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여러가지 선전활동을 벌리기로 하였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월 24일부터 29일까지 우간다의 캄팔라,나이제리아의 김정일도서관,인디아의 델리 새 기술안전통보봉사회사와 파블리크뉴스신문사,전인디아로조대회에서 기념모임과 강연회,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 일군들과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정일로작연구소조 서기장 에쓰.에이.은다흐는 <21세기와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는 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풍모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서기국 청년 및 대학생문제 조정관 데오 루키아므지는 영화감상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특한 정치방식으로 제국주의세력의 압력을 짓부시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를 펼치시였으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
 그이의 선군정치와 탁월한 정치실력은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와 성과의 확고한 담보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에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선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투쟁의 기수로 되고 있다.
 전인디아로조대회 총서기 케이.엘.마헨두라는 기념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상한 정치적수완과 탁월한 령도로 나라의 통일위업을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조선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통일에 장애로 되는 모든 제도적,법적장애물들을 제거하여야 하며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하여야 한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인디아 파블리크 뉴스신문사에서 진행된 기념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당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으로 할데 대한 대회결정을 환영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는 집회가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와 마다가스까르 김정일로작연구회,마다가스까르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마다가스까르종합대학 주체사상연구학회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한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위원장 안드리아 벨루난드루 안쎌메는 이 호소문은 조선의 분렬을 끝장내고 통일을 이룩하시려는 김정일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를 담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조국통일사상과 령도를 마다가스까르인민들속에 널리 선전하고 지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1월 29일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에서는 새해 공동사설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에서 채택된 성명은 2001년에 조선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도서기증식/네팔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 도서기증식이 1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는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상무위원들인 국회상원 야당지도자 유버 라즈 야왈리와 당국제부장,당중앙위원회 위원들,고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네팔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증식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우리 나라 도서들이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도서관에 기증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