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카나다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보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카나다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보도가 6일에 발표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국제법과 국제관례에 부합되게 국가주권의 호상 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분야에 걸쳐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념원으로부터 카나다와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결정하였다.
 외교관계설정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과 카나다 외무상 죤 맨리의 명의로 된 편지들이 2001년 2월 1일 교환되였다.
 대사급외교관계의 설정은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호상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자주권에 대한 호상 존중의 원칙을 지키며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전국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전국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답사행군에는 전국 농근맹조직들에서 선발된 210여명의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답사행군대는 1일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인사를 드린 다음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출발모임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고 항일유격대원들이 지니였던 수령결사옹위정신,혁명적동지애,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 배울것을 다짐하였다.
 보천보와 포태,리명수 등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지나며 참관과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한 행군대원들은 오늘도 항일의 전설적이야기를 전하여 주고 있는 나무 한그루,풀 한포기,샘물 한줄기도 뜨겁게 대하면서 항일혁명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5일 태양의 성지를 찾은 답사행군대원들은 력사의 고향집을 방문하여 해설을 듣고 나무권총,쌍안경,조선지도맞추기,수자맞추기 등 방안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혁명사적물들을 주의깊이 돌아 보면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이어 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충성의 결의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행군대원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이 영광,이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투쟁의 길로 억세게 전진해 나가는 우리 당의 참된 농업근로자들로 튼튼히 준비할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 인민무력부선물관과 청년영웅도로를 참관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이 5일 인민무력부선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백두산3대장군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담아 삼가 올린 선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선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이에 앞서 4일 대표단은 청년돌격대원들과 청년군인들에 의하여 만경대갈림길에서부터 남포시입구의 청년다리에 이르기까지 100여리 구간에 건설된 청년영웅도로를 돌아 보았다.(끝)


왕래소식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부부장 왕가서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대표단,유럽동맹 경제협력대표단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를 단장으로 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대표단이 6일 평양을 떠나갔다.(끝)


새로 출현한 분무화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새로 나온 분무화미술작품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분무화는 붓을 비롯한 도구들을 쓰지 않고 색감을 분무기에 넣고 작품을 창작하게 되여 있다.
 분무화는 조선화의 기본특징을 잘 살릴수 있다.
 특히 분무화로는 꽃잎이나 나무잎에 맺힌 이슬방울까지도 섬세하게 형상할수 있다.
 분무화는 그림을 형상할수 있는 화면(재질)에 제한이 없다.
 종이,천,금속,나무 등 면만 주어 지면 그 어떤 그림도 그릴수 있다.
 분무화는 화법이 매우 독특하다.
 경제적으로도 가치가 크다.
 경공업미술창작사에는 분무화를 전문으로 하는 창작집단이 무어 졌다.
 창작집단에서는 만민의 흠모가 어린 <김일성화>,<김정일화>와 폭풍에 의한 검푸른 파도,갖가지 과일(정물화)등 분무화작품들을 생동하게 형상하여 국보적의의가 있게 내놓았다.(끝)


김정일동지와 붉은 당기-로씨야정당인사의 글/로동신문에 게재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력사와 시대가 우러르고 세계와 인류가 공인하는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시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1비서 울라지미르 보리쏘비치 찌쁠랴예브는 당창건 55돐을 경축한 조선로동당원들에게 드리는 글 <김정일동지와 붉은 당기>에서 이와 같이 썼다.
 이 글은 <로동신문>(4일부)에 게재되였다.
 필자는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가 백수십년간 흘러 왔지만 20세기 90년대처럼 당들의 신념문제가 그 존망에 직결되는 중대사로 제기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이 준엄한 력사적시기에 붉은기를 높이 들고 당의 불패성을 떨치며 세계공산주의운동에 사상정신적생명수를 준 당이 조선로동당이라고 썼다.
 필자는 조선로동당은 신념으로 살고 신념으로 투쟁하며 신념으로 승리하는 위대한 신념의 당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불패성이 바로 이 신념의 뿌리에서 솟아 오른것이였다고 썼다.
 필자는 신념이 조선로동당의 위력의 생명원이라면 그 특질은 신념의 백절불굴성이라고 하면서 90년대에 가해 진 조선에 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책동도 공화국의 군사력과 조선로동당의 붉은기앞에 대방이 흰기를 들고 나오는것으로 막을 내렸다고 썼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절대불굴성,절대불변성,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신념의 위대성이 있고 이 위대한 신념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이 백전백승하였다고 나는 주저없이 말하게 된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 신념,여기에 우리 공산주의자들을 감복케 하는 조선로동당원들의 신념의 특질이 있고 진가가 있었다.
 오늘에 내가 본 조선의 현실은 당이 신념이 강하면 인민이 신념의 강자로 되고 사회주의가 영원히 솟아 있다는 진리를 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였다는것이다.
 필자는 당의 신념은 곧 수령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의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강철의 신념을 지니신 절세의 위인들이시라고 썼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혁명사를 연구해 보면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붉은기의 한생이였다.
 그 분의 한생은 조선혁명이라는 배를 타시고 붉은기의 신념과 락관을 무기로 하여 피바다,불바다,재바다를 헤쳐 오신 붉은기의 한평생이였다.
 선대수령의 신념은 곧 후계수령의 신념이였다.
 나는 선대수령에 대한 특출한 충정을 지니신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동지의 심장우에 덮어 드리신 그 붉은 기폭에서 선대수령이 추켜 드시였던 붉은기를 계속 높이 들고 기어코 사회주의승리의 종착점에 가닿으시려는 후계수령의 투철한 신념의 맹세를 보았다.
 진정 조선의 붉은기는 김정일동지의 신념과 의지의 붉은기였다.
 필자는 신념이 강하신 희세의 위인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로동당의 신념이 강하고 당의 신념이 강하여 조선의 군민이 신념의 강자로 되며 조선식사회주의가 성새처럼 수호되고 억세게 전진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민족자주정신이 차넘치는 긍지 높은 선언/로동신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남공동선언은 그 어느 조항,그 어느 문구를 뜯어 보아도 민족자주정신이 차넘치고 민족자주의지가 맥박치는 민족자주통일선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자주는 북남공동선언의 전반에 관통되여 있는 기본사상,기본정신이며 선언의 근본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무엇보다도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 나갈것을 규정하고 있다.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면 통일에 백해무익한 외세를 철저히 배격하고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체로 해결하겠다는 각오,또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투쟁해야 한다.
 이것이 조국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이룩해 나가는 관점이며 립장이다.
 북남공동선언은 민족자주통일방도를 명시하고 있다.
 련방제에 의거하여 통일을 이룩해 나가는것이 자주통일의 방도이다.
 북남공동선언은 북과 남이 련방제통일을 지향해 나갈것을 밝히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에서 북과 남은 인도적문제를 풀어 나가며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 모든것이 통일분위기를 조성하며 온 민족의 통일열망을 고조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끝)


위험한 미일군사적결탁/로동신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에서 새로운 행정부가 발족한 이후 미국과 일본의 집권계층들이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해서와 <미일동맹>강화의 필요성에 대하여 더욱 자주 떠들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일본이 <미일동맹>강화의 필요성을 제창하면서 그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위한것인듯이 떠드는것은 파렴치한 현실기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일동맹>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야합에 지나지 않는다.
 미일군사적결탁의 강화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번영과 전혀 인연이 없다.그것은 지역정세를 엄중한 국면에로 몰아 가는 화근으로 될뿐이다.
 미국은 새 세기에 이 지역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확립하려고 <힘의 정책>에 매달리고 있다.
 그들은 손아래동맹자인 일본을 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워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편승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 없는 야망이다.
 그들은 <주변유사시> 미국과의 <공동대처>를 표명하면서 침략의 칼을 벼리며 해외군사작전을 기도하고 있다.(끝)


위험천만한 일본의 법제정 움직임/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이 <유사시법>제정을 위한 관계 성,청의 검토회의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나라의 모든 인적 및 물적자원을 침략전쟁수행에 총 동원 하며 국내의 전시체제화와 파쑈화를 법적,제도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법제정 움직임이다.
 일본은 이미 1999년의 <일미방위협력>지침 관련법과 <주변유사시법>채택을 통하여 참전권과 교전권을 복귀해 놓았다.이제 <유사시법>을 제정하고 헌법만 수정해 놓으면 임의의 순간에 해 외침략을 단행할수 있는 법적,제도적준비가 완료되게 된다.
 패전후 복수주의적야망과 군국화열망에서 어느 한시도 벗어 난적 없는 일본반동들은 25년전부터 <유사시법>제정을 <방위청>의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그에 대한 준비를 다그쳐 왔다.
 일본당국자는 1월 31일의 국가회의 연설에서 또다시 <유사시법>제정의 필요성을 력설함으로써 국내의 파쑈화와 전시체제화를 완성하려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의 <유사시법>제정놀음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성공적인 위성발사를 두고 아직까지도 <미싸일발사>로 걸고 들며 소동을 일으킴으로써 <유사시법>제정에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고 있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다른데로 돌리려 하고 있다.
 제반사실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노리고 이를 위한 군사정치적지반을 확대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전략적야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더욱더 강화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일본은 침략열에 들뜬 머리를 식히고 자중해야 한다.
 일본이 지금과 같이 군국화의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일본의 종국적 멸망을 가져 오게 될것이다.
 지금은 21세기이며 일국의 전횡이 허용되던 시기가 아니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총련>소속 대학생들과 <보안법>페지국민련대(국민련대)회원 등 600여명이 <보안법>완전철페를 요구하여 3일 서울 명동성당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그들은 <정치권의 다툼으로 (보안법)개정안조차 (국회)에 상정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보안법>은 개정이 아니라 전면페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또한 <한총련>과 범민련 등 통일운동을 주도해 온 단체들이 여전히 <리적단체>로 규정되여 있다고 하면서 이 단체들에 대한 <리적>규정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한총련>이 2일 홍익대학교 학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당한 등록금인상의 즉각 철회 등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1991년이후 10년동안 사립대학의 평균 등록금인상률이 물가인상률보다 2배이상 높아 졌다고 밝히고 각 대학측이 등록금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학별로 등록금납입거부투쟁을 벌리는 동시에 <한총련>단계에서 총 궐기에 들어 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2.16경축 끼르기즈스딴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끼르기즈스딴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월 29일 비슈께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클라라 아쥐베꼬바와 집행위원회 성원들,끼르기즈스딴공산당 비슈께크시위원회 1비서가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가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여러가지 행사계획이 발표되였다.(끝)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영국공산당 총비서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의 공산당 총비서 론 그리피스가 2일 자기 나라를 방문한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총비서는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조선에서 이룩되고 있는 커다란 성과에 대해 영국의 공산당은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여 나가는데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성과는 자기 당을 크게 고무해 주고 있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가지게 해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영국의 공산당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1월 31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를 비롯한 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총회에서는 게오르기 쓰또야노브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협회가 진행한 지난해의 사업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고 벌가리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총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가이아나와 벌가리아에서 뷸레찐특간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에서 1월 29일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을 편집하고 <21세기의 위인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라는 표제밑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뷸레찐은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혈전의 불길속에서 성장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지난 수십년동안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을 빛내이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조선친선협회에서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이라는 제목밑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실었다.
 특간호는 또한 <사상,총대,과학기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교육체계>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상,총대,과학기술중시사상을 틀어 쥐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을 마련하였다고 지적하고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와 그 우월성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끝)


방글라데슈와 벌가리아 단체가 조국통일위업을 지지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와 벌가리아 단체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는 1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기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철저히 리행되여 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조선이 통일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하면서 북남공동선언을 지체없이 리행하는 길에 나설것을 남조선당국자들과 정치인들에게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는 1월 27일 성명에서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으로 할데 대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결정을 감격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이번 대회가 민족대단결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또 하나의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