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에스빠냐 외교관계설정/공동콤뮤니케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스빠냐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가 7일에 발표되였다.
공동콤뮤니케는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스빠냐왕국사이의 공식회담이 2000년 12월 22일 마드리드에서 진행되였다.
이 회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외교관계설정과 관련하여 2000년 9월에 보낸 편지에 대하여 에스빠냐왕국 외무상이 긍정적인 회답을 한데 따라 마련되였다.
2001년 2월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에스빠냐왕국 외무상이 관계설정에 관한 편지들을 교환함으로써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설정되였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를 대사급으로 하며 로마와 베이징에 상주하는 대사들을 각기 겸임대사로 임명하기로 합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에스빠냐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외교 및 령사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기초하여 쌍무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발전시키며 호상관심하고 우려하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켜 나가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주게 될것이다.(끝)
홍성남총리가 그레네이더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그레네이더 수상 키스 미첼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레네이더독립 27돐에 즈음하여 그레네이더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하면서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그와 그레네이더 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대리비아제재가 해제되여야 한다고 주장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로커바이사건> 혐의자들에 대한 재판이 결속된것과 관련하여 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월 31일 네데를란드에 설치된 영국의 스코틀랜드 재판소 는 1988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커바이상공에서 있은 미국 <판암> 려객기 폭발사건으로 기소된 2명의 리비아인 혐의자들에 대한 판결을 확정하였다.
<로커바이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일단 결속되고 혐의자들에게 해당한 판결이 내려 진것만큼 이제는 리비아에 대한 제재의 구실이 더는 없어지게 되였다.
제재는 무고한 인민들에게 많은 피해와 고통을 들씌우고 해당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심히 억제하고 있다.
지금 많은 나라들속에서는 리비아가 <로커바이사건>과 관련한 유엔안보결의들을 리행한것만큼 대리비아제재가 속히 해제되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우리는 리비아와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정당한 요구대로 대리비아제재가 하루 빨리 해제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끝)
제1차 북남전력협력분과회의 남측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전력협력분과회의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전력협력분과회의 우리측 대표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지난 1월 25일에 개막되였던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5개의 조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대회에서는 각종 구기종목과 유희종목을 비롯한 10여개 종목의 경기들이 있었다.
경기대회참가자들은 지난 기간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련마하여 온 체육기술을 경기마다에서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무역성,만수대창작사,상업성,고려봉사관리국,외교단사업국의 선수들이 조별경기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바줄당기기경기에서는 국가계획위원회,조선중앙방송위원회 선수들이,탁구경기에서는 림업성,외무성,모란관리국 선수들이,롱구경기에서는 경흥지도국,민주조선사,체신성 선수들이 높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경기대회 페막식이 6일 청춘거리 롱구경기관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경기대회 참가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위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끝)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선전화들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을 앞두고 축전선전화들이 나왔다.
이번 축전을 형상한 선전화들은 2월 16일을 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로 뜻 깊게 경축하려는 만민의 절절한 지향과 념원을 생동하게 반영하고 있다.
축전의 리념과 성격을 잘 부각시키면서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된 선전화들은 2월의 명절분위기를 더욱 북돋아 주고 있다.
희세의 위인에 대한 만민칭송의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어리여 있는 태양의 꽃 김정일화와 은반을 누벼 나가는 남녀휘거선수의 희열과 랑만에 넘친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가 이채를 띠고 있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인류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 가는 김일성민족의 한 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강렬하게 안겨 주는 이 선전화는 2월의 봄명절이 있어 21세기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는것을 뜨겁게 강조하여 주고 있다.
축전마크와 함께 빙상관을 배경으로 오색테프와 꽃보라가 흩날리는 모습을 형상한 선전화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만수축원의 마음을 안고 축전도시 평양으로 달려 오는 세계 여러 나라의 벗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축 2.16>이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고 그 아래에 세련된 기술동작을 능숙하게 펼쳐 보이는 휘거선수를 형상한 선전화는 보는 사람들에게 이번 축전장에 펼쳐 지게 될 황홀한 장면들을 벌써부터 눈앞에 그려 보게 하고 있다.
축전선전화들은 21세기의 태양찬가가 높이 울려 퍼지는 속에 성대히 진행되게 될 이번 축전의 분위기를 더 한층 돋구어 주고 있다.(끝)
일신되는 국토의 면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토의 면모가 해마다 일신되고 있다.
조선인민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는 어려운 속에서도 향토애,조국애를 지니고 국토관리를 중단함이 없이 계속 힘 있게 벌려 왔다.
국토환경보호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만도 180여키로메터의 새 도로를 건설하고 수천키로메터의 도로기술개건을 하였다.
그리하여 도로의 견고성과 문화성을 한층 높이고 늘어 나는 수송수요와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더 잘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특히 청년영웅도로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완공한것은 국토건설부문에서 이룩한 가장 큰 성과의 하나이다.
평안북도에서는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 힘 있게 벌어 져 세기를 두고 내려 오던 뙈기논밭들이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다.
황해남도에서도 지난해 불과 몇달사이에 2만 7,00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였다.
한편 강하천정리에 힘을 넣어 수천키로메터의 강바닥을 정리하고 제방공사를 하여 많은 면적의 농경지들을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조국의 산과 들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어 14만여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였으며 1,700여정보의 나무모밭을 마련해 놓았다.
또한 도시와 마을을 꾸리기 위한 사업도 힘 있게 벌어 져 전국적으로 4,000여동의 농촌문화주택들이 건설되고 도시미화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그 면모가 달라 졌다.(끝)
<법륜공>을 반대하는 중국의 조치와 립장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중국정부가 <법륜공>광신자들의 행동을 억제하고 그 조직을 제압하기 위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우리는 <법륜공>을 반대하는 중국정부와 인민의 조치와 립장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지난 1월 23일 베이징의 천안문광장에서 발생한 <법륜공>광신자들의 분신자살행위와 관련한 글에서 <법륜공>조직세력들은 음력설을 맞는 중국의 민심을 혼란시켜 사회적안정을 파괴하고 반정부적분위기를 조장시키며 저들의 범죄성과 반동성을 은페하려고 하였다고 까밝혔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번 사건의 조작자들이 그것이 <법륜공>과 전혀 무관계한것으로,분신자살자들이 <법륜공>광신자들이 아닌것처럼 생억지를 부리며 지어 그것을 <중국정부의 음모>라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 놓으면서 중국정부를 모독 중상하고 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중국정부는 <법륜공>조직을 외국의 반중국세력을 등에 업고 나라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을 파괴하며 정부를 전복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법적인 조직으로 락인하고 1999년 <법륜공>의 활동을 금지시켰다.
중국인민들은 정부가 법에 따라 <법륜공>의 활동을 금지시키고 서방의 일부 세력들이 리홍지와 <법륜공>조직을 두둔비호하며 내정간섭적인 행동을 하는데 대하여 규탄하는것을 지지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법륜공>문제를 처리하고 해결하는데서 단결,교양,개조,구원의 방침을 견지하고 있으며 대다수를 묶어세우고 교양하며 개조하고 구원하는데 중심을 두고 반<법륜공>투쟁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하는 서방의 반중국세력들이 리홍지와 그의 <법륜공>조직을 통하여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 보려 하는것은 잘못된 타산이며 오유이다.
중국정부와 인민들은 반정부적목적을 노린 <법륜공>광신자들의 분신자살사건을 계기로 더욱 각성하여 반<법륜공>투쟁을 심화시켜 나갈것이다.(끝)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6일부)은 자주성을 옹호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은 경각성을 높여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 글을 실었다.
글의 필자는 사상문화적침투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쓰는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하면서 오늘의 정세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보다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제국주의사상문화의 전파로 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이 흐려 지고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풍습이 파괴되고 민족문화건 설이 억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서 주목되는것은 그들이 사상의 <자유선택>,사상의 <무국경>론을 제창하며 부르죠아사상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서 또한 주목되는것은 서방문화의 <가치관>,<우월성>을 떠들며 서방문화가 인류의 문화를 <대표>하는 <보편적인 문화>로 된다고 하면서 그것을 받아 들이도록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신문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자면 그들이 강요하는 <자유화>를 절대로 받아 들이지 말아야 하며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 투할수 있는 통로를 철저히 차단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막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2.16경축 준비위원회들 결성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요르단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일 암만에서 진행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요르단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무스타파 자베르가 선출되였다.
한편 2.16경축 모리셔스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일 모리셔스공산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모리셔스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엘.챤드라문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들에서는 2.16경축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챨스타운 고등중학교,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뉴델리계산기양성쎈터,체스꼬의 쁘라하,우간다민족극장,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네팔의 까뜨만두에서 경축집회,경축모임,강연회,좌담회,영화감상회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 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한결같이 김정일각하는 자주시대를 빛내이시는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네팔국제연단 위원장은 사진전시회를 통하여 김정일각하께서 계시는 한 조선의 통일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될것이며 조선식사회주의는 계속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김정일각하의 중국방문은 새 세기에 조중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 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여러 나라들이 조선과의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것은 대외관계분야에서 조선의 승리인 동시에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정책의 파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가이아나와 인디아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와 기념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와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영국신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가 3일 영국을 방문한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총비서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제적권위가 비상히 높아 진것은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고 계시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로동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기 당은 앞으로도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 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마다가스까르 주체사상연구조직들에서 년차총회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마다가스까르 김정일로작연구회와 종합대학주체사상연구학회,주체적문예사상연구학회에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년차총회들이 진행되였다.
총회들에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며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과업들을 토의하였다.
총회들에서는 또한 올해와 다음해 2월 16일과 태양절을 세계진보적인류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계획이 발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