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중국단체들이 공동명의로 선물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중국국제우호련락회와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가 공동명의로 선물을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선물과 선물증서를 8일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리장순부회장이 중국주재 조선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이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2돐에 즈음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그리고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슬람교혁명승리후 좋게 발전하여 온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모든 분야에 걸쳐 계속 확대발전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 기회에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끝)
제1차 북남전력협력분과회의 진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전력협력분과회의가 7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북과 남사이의 전력협력을 위한 실태조사문제를 진지하 게 협의하였다.
쌍방은 이 문제를 앞으로 계속 협의추진하기로 하였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전력협력분과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단은 10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중국공산당 대외련락부대표단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는 9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친선모임에는 부부장 왕가서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대표단 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과 박경선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중친선이 끊임없이 발전되고 있는데 대해서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끝)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답사행군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진행되였다.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는 각급 동맹조직들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로 무어 졌다.
5일 답사행군대는 혁명전적지 관문도시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인사를 드리였다.
출발모임에서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할 한마음 안고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길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이어 그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향하여 행군하였다.
보천보,포태,리명수 등지를 거쳐 소백수골에 이른 답사행군대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력사의 고향집앞에서 충성의 결의모임을 가지였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 만수대동산방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9일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맺어 진 혈연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시며 자기들을 따뜻이 보살펴 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서순옥가족일행은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예술영화 <솔매령에 핀 꽃>이 나왔다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솔매령에 핀 꽃>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 모실 불 타는 충성심을 간직한 어느 한 녀성고사총중대 군인들이 자기들이 정성껏 키운 향기 그윽한 꽃들을 해마다 여러차례 수도 평양의 만수대언덕에 보내주고 있는 실재한 사실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끝)
왕래소식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원장 리병상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유클리드화원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김정일화련맹 최영삼부위원장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한편 이날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할 벨라루씨,영국,우크라이나,중국,체스꼬,프랑스 선수단들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축전명예손님인 국제체육오락회사 대표 가이 혼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하단을 맞이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대우자동차로조가 12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 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로조위원장은 7일 부평에 있는 본사에서 조합원결의대회를 가지고 16일로 예견되여 있는 정리해고와 회사측의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전 지역의 사업장들과 공장에서 총 파업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조는 총 파업이 시작되면 가족들까지 회사에 집결시켜 투쟁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유엔아동기금이 6일에 발표한 한 보고서에서 사고로 인한 어린이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성원국들중에서 남조선이 제일 높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문화방송>은 <자살싸이트가 청소년들을 죽음에로 몰아 가고 있다>고 개탄하였다.
지난 6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울해 중학교 졸업반인 리아무개 학생이 독약을 먹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방송은 그가 자살싸이트에서 만난 사람을 통해 끊임없이 죽음에 대한 유혹을 받아 온것으로 추측된다고 하면서 <인터네트에 무분별하게 나돌고 있는 자살싸이트의 해독이 아직 사리분별이 미숙한 청소년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들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가이아나의 죠지타운에서는 경축집회와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영화감상회,체육,문화의 밤행사가 있었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들,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도서,사진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가이아나수상 싸무엘 하인디를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학계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사업상은 연설에서 김정일령도자의 특출한 위인상과 업적에 대하여 칭송하였다.
에짚트의 국제문화협조쎈터와 까히라민족영화쎈터,인디아로조중앙 청사,이란 이르나통신사,인도네시아 피.티.바자테크니크회사에서는 1월 15일부터 2월 2일까지 조선의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되였다.
한편 우간다와 기네에서는 김정일령도자의 로작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진행되였다.(끝)
2001년대회 호소문 지지/리비아단체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리비아의 평화와 보호,구제 국제조직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대회 호소문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평화와 보호,구제 국제조직은 김정일각하의 령도 따라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를 확언한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에서 조선인민이 보다 큰 승리와 전진을 이룩하기를 바란다.(끝)
로작을 네팔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를 네팔 써허요기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 져 있다.
지난 세기의 마지막년대 초에 쏘련과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은 쓰라린 곡절과 위기를 겪으며 사회주의붕괴의 참화를 입었다.
그러나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를 받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물리치고 편향없이 승리의 길을 걸어 왔으며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고수하고 발전시켜 왔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사상이 훌륭히 구현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는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실천적경험은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야 할 중대하고도 숭고한 사명을 지니고 계시는 최고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숙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다.
새 세기 21세기가 시작된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그이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면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를 네팔어로 번역출판한다.(끝)
프랑스좌익급진당 위원장 조선인민의 위업 지지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좌익급진당 위원장 쟝 미쉘 바일레가 7일 프랑스를 방문한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다.
위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프랑스좌익급진당은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데 적극 기여하고 있는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프랑스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숭고한 동지애를 지니신 령도자>,<남을 위해 자기를 바친 삶>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
주체사상과 탄자니아에서의 자력갱생의 전망에 관한 탄자니아전국토론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주체사상과 탄자니아에서의 자력갱생의 전망에 관한 탄자니아전국토론회가 3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탄자니아국가상설조사위원회 위원장이며 탄자니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죠세프 프레데리크 음브윌리자,탄자니아혁명당 다르 에스 살람주 키논도니구역위원회 위원장인 에쓰.론다,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이며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인 박사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를 비롯한 정부,정당,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및 친선협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죠세프 프레데리크 음브윌리자는 보고에서 조선혁명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이 빛나게 구현되고 승리하여 온 빛나는 력사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위대성과 정당성에 언급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인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는 보고에서 주체사상은 아프리카 특히 탄자니아의 현실에 맞는 가장 옳바른 지도사상이라고 하면서 아프리카나라들은 주체사상의 심오한 원리들을 현실에 구현하여 사회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