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구성공작기계공장과 태천발전소를 현지지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4일 평안북도 구성공작기계공장과 태천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구성공작기계공장을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작기계생산과 기술연구사업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최신공작기계들을 많이 생산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지난해 1월 공장에 찾아 오시여 주신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그들의 투쟁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생산의 현대화,자동화를 위한 투쟁에서 당당히 앞장서고 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열의와 투쟁기풍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근시기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축성된것만큼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생산에 잘 활용하면 생산을 비약적으로 높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구상해오신 우리 식 생산방식이 철저히 구현된 새로운 생산방법을 제시하시고 그 실행방도들을 세심히 가르쳐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제품마다에 재능있고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일솜씨가 깃들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공장을 자동화의 본보기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태천발전소를 찾으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확장된 태천언제와 태천2호발전소의 건설정형과 전력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태천발전소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방대한 공사과제를 원만히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책동도 단호히 짓부시고 이 땅우에 반드시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시위한 일대 승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수력자원개발방식에 의한 태천발전소건설을 친히 발기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 쓰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 오늘의 이 놀라운 전변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건설자들이 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빛나게 관철한데 대하여 거듭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발전소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국태와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리용철,장성택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탄생일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경축 중앙보고대회가 오늘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주체31(1942)년 2월 16일을 조선인민은 민족최대의 명절로 경축하고 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
대회에는 당 및 국가간부들이 참가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도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가자>라는 제목의 보고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이 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백두광명성을 맞이하게 된것은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열려 진 크나큰 행운이였으며 이날이 있어 조선혁명은 20세기의 풍운을 헤치면서 강성부흥의 장엄한 력사를 펼쳐 나가는 오늘에로 줄기차게 전진하여 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기간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하였던 20세기 후반기 력사의 방향타를 튼튼히 틀어 쥐고 사소한 우여곡절과 탈선도 없이 주체의 항로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여 올수 있은것은 바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업적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인덕정치에 의하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 지게 되였으며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 나가라.우리 식대로 투쟁하라.우리 식대로 창조하라.>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리념이며 신념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그이의 세련된 령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는 한 조선로동당이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정치방식이라고 하면서 인민군대가 조국의 방선을 지키는 성새가 될뿐아니라 인민들에게 혁명적인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심어 주는 선도자,본보기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올해를 21세기 경제강국건설의 새로운 진격의 해로,전면적부흥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며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전진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두다 희세의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 따라 민족의 강성부흥과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 나감으로써 21세기를 영광스러운 김정일세기로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끝)
서만술제1부의장의 축하연설
조국동포 여러분!
해마다 크나큰 기쁨속에 맞이하는 경사로운 2월이지만 영광스러운 김정일세기로 빛날 21세기의 첫 2월명절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경축하는 저희들의 마음은 류달리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고 있습니다.
저는 먼저 이 뜻 깊은 자리를 빌어 만민의 열화 같은 축복과 최상의 칭송속에 거룩한 탄생일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 재일동포들의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희망찬 새 세기의 첫 기슭에 서 있습니다.
뒤를 돌아 보면 고난의 준령을 넘으며 승리해 온 20세기가 잊지 못할 추억의 기념비로 솟아 있고 앞을 바라보면 강성부흥과 통일번영의 창창한 앞날을 약속해 주는 21세기가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 뜻 깊은 력사의 시점에서 저희들의 가슴에 가득 차넘치는것은 20세기 고난의 천리길을 앞장에서 헤치시여 21세기 행복의 만리길을 활짝 열어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경모와 한 없는 고마움입니다.
유구한 반만년 민족사와 공화국의 50여년 력사에서 지난 세기의 마지막 년대기는 우리 조선이 사느냐 숨지느냐,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으로 되느냐 또다시 망국노가 되느냐를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준엄한 나날이였습니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피눈물 우에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자연재해까지 들이 닥친 천겹만겹의 시련과 최악의 역경은 한 나라,한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릴수도 있는 그렇듯 모질고 가혹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존엄 높은 사회주의승리자의 단상에 거연히 오른것은 주체의 조국이고 파멸의 함정에 빠져 굴복의 흰기를 든것은 허장성세하던 제국주의련합세력입니다.
<20세기 정치사의 최대의 기적>으로 세계를 놀래운 이 위대한 승리,바로 그것은 우리 민족에게는 운명의 수호신이시고 적들은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떠는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께서 가져다 주신것입니다.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하여 하늘이 낳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가렬처절한 대결전의 최진두에 단신으로 나서시여 특출한 령도실력과 령활무쌍한 정치군사적대활약으로 제국주의대적의 사면팔방의 포위공격을 단호히 격파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을 망국멸족의 위기에서 구원해 주시였으며 고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강성부흥과 민족번영의 광명한 새 시대를 펼쳐 주시였습니다.
력사상 류례 없는 사회주의수호전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이 없는 세계는 있을수 없으며 주체조선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20세기의 총화로 인류의 면전에 뚜렷이 새겨 놓았습니다.
특히 반세기이상 지속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하나로 잇기 위한 조국통일의 휘황한 설계도와 리정표를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주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업적중의 영원불멸할 대업적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고봉의 절대적권위와 탁월한 수뇌외교지략으로 국제무대에서 펼쳐 가시는 눈부신 대외혁명활동은 오늘의 세계정치지도를 크게 일변시켜 제노라 하던 대국의 지도자들이 장군님을 뵙겠다고 저마끔 평양에 찾아 오고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동조하던 유럽나라들이 앞을 다투어 공화국과 우호친선관계를 맺자고 나서는 경이적인 현실을 낸게 하였습니다.
지금 7천만 온 겨레와 세계 인류는 20세기 령마루우에,21세기의 려명우에 혜성처럼 떠 오르시여 력사를 주도하시고 천하를 경륜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매혹되여 경탄과 칭송의 환호성을 날로 높이고 있으며 이제는 수령숭배열풍이 정견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전세계적판도를 휩쓰는 인류보편의 시대적흐름으로 급격히 파급되여 가고 있습니다.
조국인민들과 마찬가지로 해외에 사는 우리 재일동포들도 자기의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탁월한 수령을 모신 무상의 행운과 영광을 매일 매시각 심장으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을 위대한 장군님의 품,사회주의조국의 품에서 떼여 내려고 발광하다 못해 치마저고리를 입은 나어린 녀학생들에게 행패질을 하고 나중에는 총련일군을 살해 하는 귀축 같은 만행까지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습니다.
적들의 전대미문의 탄압책동으로 총련이 결성이래 최악의 시련을 겪고 있을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어버이수령님께서 유명한 로선전환방침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해 주신것처럼 총련사업방법전환의 새로운 진로를 제시하시여 총련이 나아갈 승리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였으며 권위 있는 공화국의 힘으로 적들에게 호된 타격을 가하시여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 주시고 재일동포들의 존엄을 빛내여 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걸출한 정치실력의 무진장한 용량과 이룩하신 업적의 우주적인 높이로 보나,불 타는 애국애족의 무한한 열도와 포옹력의 폭과 넓이로 보나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를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으며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과 인류가 자기 운명을 영원히 맡기고 천추만대 모셔 갈 세계 최고의 령수,21세기의 위대한 인간태양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재일조선인운동의 기본사명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민족적애국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림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 총련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강성대국건설과 총련건설의 시간표에 따라 21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 나가기 위한 애국애족의 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비록 바람 세찬 이역땅에 있어도 영원한 수령숭배의 송가인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경애하는 장군님 오직 한분만을 통일의 령수로,민족의 태양으로 하늘땅 끝까지 모시고 따를것입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애국애족의 정치를 충성으로 받들고 총련의 전반사업에서 일대 전환과 앙양을 일으키며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애국의 더운 피를 남김없이 다 바쳐 나가겠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신 20세기가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성스러운 개척과 줄기찬 전진의 세기로 자랑스럽게 아로새겨 졌다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21세기는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위대한 승리와 력사적완성의 세기로 찬란히 빛날것입니다.
저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70만재일동포들의 뜨거운 념원을 담아 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만세!(끝)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이 축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가 축전을 보내여 왔다.
7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친애하는 동지
나는 당신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과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사회주의와 애국주의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한 우리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 진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언합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
팔레스티나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꽃바구니를 14일 조선주재 팔레스티나 특명전권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이 축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노로돔 시하누크국왕이 축전을 보내여 왔다.
1월 18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
2001년 2월 16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대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됩니다.
바로 이날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의 가장 존엄 높고 저명한 후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탄생기념일을 가장 커다란 열정과 환희에 넘쳐 응당한 긍지를 가지고 경축하게 될것입니다.
전체 조선인민은 나라의 건설과 세계에로의 진출에서 수많은 성과를 이룩하신 자기들의 가장 경애하는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게 될것입니다.
당신의 훌륭한 발기들과 로선들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민족적화해와 조선인민의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길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온 세계가 조선의 두측 사이에 력사적인 접근이 실현된것을 환영하였습니다.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김정일최고령도자각하께서 펼치신 자주와 자주권의 확고부동한 정치가 결국 전체 조선민족의 가장 큰 행복을 위한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최근 이딸리아,도이췰란드,필리핀,오스트랄리아 등 많은 나라들이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거나 정상화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신뢰적인 친선관계를 확언하는 한편 아세안성원국들과 유럽동맹성원국들,카나다,뉴질랜드,일본,로씨야,미합중국 정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 정부들과 결실이 큰 대화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선반도의 실제적인 통일이라는 긍정적전망에 희망을 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세계에로의 이러한 진출은 최고령도자각하의 위대한 업적으로서 전 조선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리정표로 됩니다.
우리의 모든 캄보쟈사람들은 당신의 높은 애국적정치의 결과인 이 력사적인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에 계속 강화되고 있는 형제적인 친선과 훌륭한 협조가 영원하기를 희망하면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장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 나의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건설을 위한 모든 분야에서의 거대한 진보를 위하여,영웅적조선인민의 무궁한 번영과 가장 큰 행복을 위하여 당신께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령도하시는 가장 숭고한 사업에서 가장 빛나는 현실적인 성과를 거두실것을 가장 열렬히 축원하는 영광을 가지는바입니다.
최고령도자각하께 나의 가장 숭고한 형제적경의를 표합니다.(끝)
2.16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청년학생들의 집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조선인민군 차수 리종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청년동맹일군들,관계부문 일군들,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리일환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수십성상 시대와 혁명앞에 영원불멸할 위대한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학생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새 세기 첫해를 강성대국의 활로를 열어 나가는 거창한 전변의 해,비약의 해로 빛내이는데 앞장 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녀성회관에서는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의 경축연설에 이어 경축공연이 있었다.
한편 2.16경축 전국농업근로자예술소조 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은 시,군과 도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예술소조들이 경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끝)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돌격대원들의 우등불모임 및 야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돌격대원들의 우등불모임과 야회가 14일 삼지연읍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건설돌격대 청년동맹 1비서는 연설에서 돌격대원들이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피줄기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에 떨쳐 나선 건설자답게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으로 맡겨 진 대상건설을 하루빨리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함으로써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많은 참가자들이 장편서사시 <백두산>과 리수복영웅의 시를 랑송하고 혁명의 1세,2세들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 배워 건설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쳐 갈 드높은 결의들을 토로하였다.
불꽃축포가 오르는 가운데 야회가 진행되였다.
<우리의 김정일동지>,<향도의 별 김정일동지>,<청년절원무곡>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속에 참가자들은 청춘의 열정을 안고 흥겨운 춤판을 펼쳐 나갔다.(끝)
청소년들의 답사행군대 리명수 도착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14일 리명수에 도착하였다.
지난 12일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출발한 답사행군대는 보천보와 포태를 거쳐 리명수에 이르면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참관하고 다양한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다.
보천보에서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전적지에 대한 종합해설을 듣고 보천보전투당시의 경찰관주재소,소방회관,농사시험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았다.
보천보일대에 어둠이 깃들자 답사행군대원들은 가림천기슭에서 홰불모임을 진행하였다.
다음날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의 유래와 그 주변의 여러 봉우리들,백두산지구의 동식물들에 대한 알아맞추기경연과 전투속보발간경연,집단강행군,군중무도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벌리며 행군을 다그쳤다.
답사행군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개척해 주시던 력사의 그 나날에 뜻 깊은 혁명사적을 남기신 보서리샘물터를 돌아 보고 증흥등판에 올랐다.
포태혁명사적지를 돌아 보고 리명수에 도착한 답사행군대원들은 리명수혁명사적지와 청봉숙영지,건창숙영지를 참관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청봉,건창숙영지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던 사령부자리,우등불자리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쓰신 구호나무를 비롯한 여러 혁명사적들을 돌아 보면서 조국광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으며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본 받아 나갈것을 다짐하였다.답사행군은 계속된다.(끝)
안변청년발전소와 내평발전소건설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안변청년발전소와 내평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진행되였다.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용감하게 이겨 내면서 발전소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국가표창수여식이 해당 부대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안변청년발전소 제2계단건설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에서는 2명에게 <김일성훈장>이,9명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54명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6개 구분대와 50명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51명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276명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633명에게 로력훈장이,3,467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
내평발전소건설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에서는 3명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4명에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1개 구분대와 7명에게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1명에게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8명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14명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46명에게 로력훈장이,274명에게 국기훈장 제2급이 수여된것을 비롯하여 많은 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기록영화 <백두산해돋이>가 나왔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기록영화 <백두산해돋이>가 새로 나왔다.
영화는 백두산3대장군의 거룩한 위인상이 어려 있고 조선의 새 아침을 안아 오는 백두산해돋이가 담고 있는 깊은 뜻을 숭엄한 화폭들로 감명 깊게 펼쳐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먼저 장엄한 백두산해돋이는 위대한 주체의 태양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력사를 만리창공에 새겨 주는 력사의 증견자라는것과 백두의 해돋이에 한생을 태양의 해발로 빛내여 오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밝은 미소가 어리여 있다는것을 감동 깊은 화폭들로 보여 주고 있다.
영화는 또한 만사람의 가슴마다에 신심과 락관,끝 없는 환희와 열정을 안겨 주는 백두산해돋이는 오늘의 빨찌산 김대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무적필승의 위인상이며 백두산눈보라는 모진 시련을 뚫고 앞으로만 나가는 우리 혁명의 붉은기바람,선군혁명의 장엄한 총대바람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끝)
기념우표 발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우표사에서는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새로 발행된 우표의 중심에는 축포가 오르는 2월의 정일봉을 배경으로 하여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아름답게 형상되여 있다.
또한 우표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기념>,<2.16>이라는 글발이 새겨 져 있다.
조선우표사에서는 기념우표와 함께 백두광명성탄생을 알리는 구호나무들이 서있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한 기념봉투도 발행하였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장산혁명사적지 참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장울화동지자녀일행,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과 리재덕아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 왕효명,김순옥가족일행들이 14일 장산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사적교양실에 들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와산동-룡성사이의 도로확장공사에 몸소 참가하시여 공사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도로공사를 기한전에 앞당겨 끝내도록 대학생들과 인민군군인들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면서 력사의 발자욱을 남기신 여러 사적건물들을 돌아 보았다.
그들은 참관을 마치고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만경대 방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축하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축하단성원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방문을 마치고 서만술제1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는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유서 깊은 곳이다.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 주시였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세계 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 나갈것이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주정치와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존엄을 빛내이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신다.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만민이 우러러 따르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21세기에도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맞추어 총련애국사업과 조국의 강성부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끝)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가 1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양건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의 벗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것을 커다란 기쁨으로,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혁명령도가 있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모든 애로와 난관을 이겨 내며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꾸바인민은 김일성동지의 유훈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조선인민이 벌리고 있는 영웅적인 투쟁을 높이 평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일철차수는 연설에서 우리 인민이 전 세계진보적인류와 함께 2월의 명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인류공동의 경사로 맞이하고 있는 오늘 꾸바동지들이 뜻 깊은 이 자리를 마련한것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에 대한 높은 존경과 흠모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의 기상과 담력,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의 각별한 친분과 동지의리적관계에 기초하고 있는 두 나라 인민과 군대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킬란데르가 14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스반떼 킬란데르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인 존경하는 김정일국방위원장각하의 탄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최근 조선은 북남관계와 대외관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스웨리예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도 전례없이 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스웨리예와 조선 두 나라사이 쌍무관계발전과 유럽동맹과 조선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대사 부하리 에펜디가 14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의장인 최태복동지와 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부하리 에펜디대사는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열렬하고도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게 된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 주재하는 기간 존경하는 원수각하에 대한 조선인민의 흠모의 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실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북남관계,대외관계에서 조선은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도 이 관계가 가일층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연설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과 인민을 위한 길을 함께 걸으시며 조국과 혁명,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카르노대통령각하와 함께 마련하여 주신 친선관계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도네시아인민이 존경하는 아브두르라흐만 와히드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자주적이고 중립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여 아세안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외교대표들과 무관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단이 14일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절대적인 숭배심과 다함 없는 축원의 마음이 뜨겁게 어려 있는 김정일화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모스크바에서 진행되는 올림픽축전에 참가할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장웅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올림픽대표단이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조선과 마로끄왕국 외교관계설정 12돐행사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마로끄왕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2돐에 즈음하여 13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조선마로끄친선협회 성원들,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마로끄의 발전모습과 인민들의 생활을 보여 주는 사진들을 돌아 본 다음 마로끄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일본의 <유사시법제>정비 최종검토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안전을 위한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에서 군국주의열기가 더욱 달아 오르는 가운데 <유사시법제>정비가 최종검토되고 있다.
지난 6일 일본당국자는 국회량원대표질의에서 답변하면서 <유사시법제>정비와 관련하여 <자위대>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것처럼 그것을 평시에 대비해 두어야 한다고 하였다.
말하자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유사시법제>정비가 필요하며 그런것만큼 사전에 그것을 해놓아야 한다는것이다.그는 <유사시법제>정비검토를 반대하는 야당에 대해 검토는 헌법의 테두리내에서 하지만 그것을 철회할 생각은 없다고 하였다.
일본외상도 외무성은 <유사시법제>가 중요한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이쯤 되고 보면 일본에서 <유사시법제>정비가 먼 장래일이 아니며 현실화단계로 접근하고 있다는것을 짐작할수 있다.
일본반동들이 <유사시법제>정비문제를 론의하기 시작한것은 오래전부터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외여론이 반발하게 될것이라는것과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에 따라 지금까지 미루어 왔다.그러나 오늘에 와서 실정은 달라 졌다.
랭전의 종식과 함께 세계의 전략적균형이 파괴되였다.일본은 저들의 군사적문제를 다루어 나가는데서 그 어떤 구애도 받지 않게 되였다.특히 <북조선의 위협>이라는 좋은 구실이 생겼다.일본반동들은 지금이야 말로 <북조선의 위협>을 빗대고 <유사시법제>를 완성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유사시법제>정비를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것이라고 하는것은 완전한 거짓말이며 기만이다.
일본은 법적으로 전쟁을 하지 못하게 되여 있다.
그러나 <유사시법제>가 정비되면 일본은 전쟁을 합법화할수 있게 된다.
전쟁은 일본인민들이 바라는것이 아니다.일본집권계층들이 진실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바란다면 전시법체제수립이 아니라 평화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 써야 한다.그러나 그들은 평화가 아니라 재침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군비확장,무력의 현대화가 급속히 다그쳐 지고 있다.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제정으로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을 합법화하였다.
<유사시> 일본의 비행장,항만,병원 등 민간시설들을 미국의 군사작전에 동원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 지고 그에 대비한 실동훈련이 벌어 지고 있다.이로 하여 지역정세는 더욱 긴장되고 있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이란 뒤집어 놓은 침략구호이며 <유사시법제>정비는 일본이 전시체제수립과 전쟁행동을 법적으로 허용하는것과 같은것이다.
과거 일제는 침략전쟁에 나섰다가 쓰디쓴 패배를 당했다.그러나 그들은 거기서 교훈을 찾을 대신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 하고 있다.
일본의 극우익분자들은 일본은 지난 시기와 같이 움츠리고 있어서는 안된다느니,이제는 행동을 할 때가 되였다느니,남의 눈치를 볼 때는 지났다느니 하면서 공개적으로 전쟁을 선동하는가 하면 지어는 우리를 공격하겠다고까지 줴치고 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삐여져 나오기 마련인것처럼 일본은 그 무슨 권모술수로도 저들의 침략적야망을 숨길수 없다.
<유사시법제>정비책동은 자멸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은 무분별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은 <유사시법제>정비에 앞서 그것이 어떤 후과를 가져 오겠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한국로총> 임금 12프로인상을 요구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한국로총>이 올해 로동자들의 임금을 12프로 높일것을 요구하였다.
로총은 이러한 요구조건의 실현을 위해 공동투쟁원칙에 기초한 활동체계를 세우고 오는 27일 대의원대회를 시작으로 투쟁에 들어 가 6월에 총 파업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끝)
명예박사칭호수여 결정 채택/에꽈도르 끼또자치종합대학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결정을 에꽈도르 끼또자치종합대학리사회가 10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끼또자치종합대학리사회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특출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그이께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종합대학과 대학과학쎈터의 명예성원으로 모시기로 결정하였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의 조선 방문시 수행했던 기자들과의 친선모임이 12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로씨야대통령 공보국 부국장 찌마꼬바,이따르-따쓰통신사 부총사장 미할료브,로씨야외무성 보도국 과장 꾸쁘렌꼬,신문 <쁘라우다>와 <빠뜨리오뜨>의 책임주필들과 <이즈베스찌야>,<뜨리부나>,<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브레먀 노보스쩨이>,떼웨젠뜨르,에르떼에르 등 신문,텔레비죤방송 기자들을 비롯한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보도국 과장은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두 나라 인민은 서로 지지하며 협조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발전하리라고 확신하며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로씨야련방 연해변강에서 경축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와 연해변강녀성동맹,연해변강군관동맹은 2일 합동회의를 열고 2.16경축 및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 웨.웨.그리슈꼬브가 선출되였다.
이어 <형제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있었다.(끝)
2월의 명절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련이어 진행되고 있다.
에짚트,가이아나,뻬루에서는 경축집회가,네팔,타이,나이제리아,뽈스까에서는 좌담회,친선모임,강연회,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들이 있었다.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조선의 도서들과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또한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걌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걎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정을 표시하면서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지지/각국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001년대회 호소문내용에 언급한 후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는 이번에 평양에서 소집된 대회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을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에로 힘 있게 추동하며 그들에게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열망과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 준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대회 호소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로씨야공산주의자들인 우리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형제적련대성을 보낸다.
한편 이에 앞서 6일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도 호소문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호소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통일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련방제에 기초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함으로써 21세기가 위대한 태양을 모신 조선민족의 세기로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는 조선인민이 하나된 조국에서 살게 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세계진보적인류가 대회호소문을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