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대통령이 축전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대통령 웨.뿌찐이 14일 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뜻 깊은 민족적명절인 2월 16일에 즈음하여 당신께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는 귀국의 발전에서 새로운 앙양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안전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당신께서 기울이고 계시는 노력에 진심으로 되는 리해와 지지를 표시합니다.
 나는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협조가 새 국가간 조약에 의하여 강화된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선린관계의 공고한 토대우에서 그리고 2000년 7월 19일에 채택된 로조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적극적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이것은 우리 두 나라의 리익에 부합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강화에 커다란 기여로 된다고 확신합니다.
 김정일동지
 나는 당신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조선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수리아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아랍사회부흥당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총사령관인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꽃바구니를 15일 우리 나라 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하이쌈 싸아드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 왔다.
 김정일동지께 보내여 온 꽃바구니를 15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일성전집> 제35권 출판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전면적으로 수록하는 불멸의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35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35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4(1965)년 3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보고와 연설,결론,강의,담화 등 2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 있다.
 <김일성전집> 제35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급변하는 정세를 과학적으로 심오히 통찰하시고 전당,전민이 총동원되여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우리의 혁명력량을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일층 강화하며 조국통일위업과 세계혁명운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집대성되여 있다.(끝)


인민무력부 경축야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인민무력부 경축야회가 15일 저녁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과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노래선률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 졌다.
 야회참가자들은 21세기의 태양을 높이 받들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기쁨속에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축원의 노래>,<3대자랑가>,<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다채로운 춤률동을 펼치며 만민의 축복속에 탄생일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끝)


인민무력부에서 연회 마련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는 15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인민무력부장 김일철동지 등 장령,군관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김일철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항일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성장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려는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장장 수십여년간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국제정치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지배주의를 반대하며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 및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변함 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새 세기에도 세계 여러 나라 군대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키며 세계의 자주화와 인류의 평화위업에 적극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 따라 새해 공동 사설을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선 조선인민이 앞으로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무관단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 주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부르면서 2월의 명절을 경축하였다.(끝)


2.16경축공연 진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15일 저녁 동평양대극장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당,정권기관,사회단체,내각 위원회와 성,중앙기관 일군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시내 근 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관람에 초대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 <새 세기 태양은 빛난다>가 진행되였다.
 녀성독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바이올린제주와 합창 <빛나라 정일봉>,남성저음독창 <장군님과 붉은기> 등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궁전예술소조원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 <우리 세기 우리 해님>과 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 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소년단의식에 이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기둥으로 자라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할것을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소년단원의 영예를 지니고 <공산주의건설의 후비대가 되기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받은 새 세대들은 <항상 준비>라고 소년단원의 첫 인사를 하였다.(끝)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페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난 12일 빙상관에서 개막되였던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페막되였다.
 페막식에는 홍성남내각총리,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체육지도위원회 박명철위원장,조선휘거협회 위원장인 문일봉재정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체육애호가들,청년학생들,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축전페막식이 16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어 이번 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준 여러 나라 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
 축전경기성적은 다음과 같다.

개인경기(남자)
 1등 한정철(조선)
 2등 고 송(중국)
 3등 윤광철(조선)
개인경기(녀자)
 1등 김영숙(조선)
 2등 리수향(조선)
 3등 리 평(중국)
쌍 경 기
 1등 안영희(조선)
    림태준(조선)
 2등 김경순(조선)
    김수일(조선)
 3등 크루츠까 미쉘라(체스꼬)
    쎄들메이져 마레끄(체스꼬)
빙상무용경기
 1등 류순애(조선)
    김영호(조선)
 2등 엘레나 쏠로니꼬바(우크라이나)
    예브게니 뽈리슈끄(우크라이나)
 3등 림향옥(조선)김효식(조선)(끝)


각지의 혁명사적지들과 혁명사적관들을 인민들과 군인들이 련일 참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전하여 주는 전국 각지의 혁명사적지들과 혁명사적관들을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혁명사적지들과 사적관들을 찾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수는 2월에 들어 와서만도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평양시내 청년동맹 초급일군들이 룡남산에서부터 어은혁명사적지까지 답사행군을 진행하고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 갈 맹세를 다졌다.(끝)


2.16경축연회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연회가 14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조직부장 증경홍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언론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 최진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진수대사와 증경홍부장이 연설하였다.
 증경홍부장은 연설에서 최근년간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복잡한 국제정세와 엄혹한 자연재해속에서 조선인민을 령도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나라의 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였으며 조선식사회주의건설과 대외교류,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중대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께서 지난해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데 이어 올해초에 또다시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신것은 두 당,두 나라 관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또 하나의 중대한 사변으로서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중국당과 중국인민에 대하여 특별한 친선의 정을 가지고 있으며 중조친선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강택민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깊은 관심과 두 나라 정부와 두 인민의 끊임 없는 공동의 노력으로 중조친선이 반드시 새 로운 더 큰 발전을 가져 오리라고 믿는다고 지적하였다.(끝)


조로 새 조약체결 1돐기념 연회/로씨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체결 1돐에 즈음하여 12일 로씨야의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나호드까주재 로씨야련방외무성대표부 지부장,울라지보스또크주재 로씨야련방외무성대표부 1등서기관,나호드까시행정부 1부장관,나호드까시내무국장 등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총령사와 총령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백두산은 태양산입니다/오익제부위원장이 글 발표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이 <백두산은 태양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새 세기의 첫해인 올해에 찾아 오는 2월은 이 가슴에 류다른 격정을 불러 오는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자주 현세의 한울님이 탄생하신 백두산으로 진정할길 없는 마음을 달려 보군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겨레는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불러 오면서 그 이름을 <밝뫼>라고도 하였고 <밝산> 혹은 <한밝산>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밝뫼>나 <밝산>,<한밝산>이라는 이름은 밝은 산 또는 하늘의 밝은 산,가장 밝은 산이라는 말로 태양의 산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백두산의 력사적의미는 조상들이 지어 부른 이름의 어원이나 자연지리학적인 개념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백두산에서 천하가 밝아 질 대운이 트기를 바라고 이 산에서 태양과 같이 인간세상을 밝게 비쳐 줄 천출위인이 나타나기를 고대하여 왔습니다.
 백두산을 하늘산이라고 부른데도 다 그러한 념원이 담겨 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란다고 하여 백두산이 저절로 천출위인의 산이 되고 태양산이 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 아는바이지만 우리 나라는 지정학적특성으로 말미암아 력사적으로 주변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아 왔습니다.
 그 회수를 900회라고도 하고 그 이상이 된다고도 하지만 대소 침입회수를 다 합치면 실로 헤아릴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수난사는 나라와 민족이 자기를 유지하면서 겪은 시련이였습니다.
 하지만 일제의 침략으로 인한 망국과 식민지통치는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긴 민족사멸의 위기였습니다.
 그동안 동학농민전쟁이나 의병운동도 일어 났고 기미년의 3.1독립의거나 병인년의 6.10만세시위도 일어 났으나 피의 교훈만 남겼을뿐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통탄만이 온 강토에 메아리치고 사람들은 고향땅을 떠나 이역만리로 산산이 흩어 지던 그 암담한 때에 민족구원의 려명은 백두산에서 밝아 왔습니다.
 절세의 애국자,만고의 빨찌산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장구한 기간 항일대전을 전개하신 성지가 바로 백두산입니다.
 주석님께서 전개하신 조국광복을 위한 성전은 민족사상 가장 엄혹한 투쟁이였습니다.
 력사기록에 의하면 30년대 중반에 이르러 백두산의 원시림속에 비밀밀영이 건설되고 항일빨찌산 사령부는 주체25(1936)년 가을 이곳 중심밀영인 백두산밀영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듬해 6월 4일에는 주석님의 령솔하에 백두산에서 멀지 않는 보천보에서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습격전투를 벌려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것을 세상에 보여 주었습니다.
 항일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의 존함은 조선의 남녀로소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하늘이 낸 민족의 구세주로,나라의 운명으로 새겨 지게 되였습니다.
 저는 백두산밀영과 구호목들 그리고 주석님께서 항일빨찌산의 일부 부대를 령솔하시고 진행한 무산지구전투행로를 따라 대홍단전투현장까지 커다란 감명을 안고 찾아 가 보았습니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장백산(백두산) 줄기줄기와 압록강 굽이굽이에 주석님의 혈전의 자욱이 찍혀 있었습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백두산에서 조국광복의 대업을 이룩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으며 력사에 류례 없는 가장 엄혹한 시련을 헤치시며 동양제패에 나선 일제의 대군과 맞서 영웅적으로 싸워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셨습니다.
 백두산에서 중중첩첩한 총검을 뚫고 모진 고난을 이겨 내며 끝까지 싸워 승리한 그 력사가 있기에 우리 민족은 태양민족으로서의 자기 력사를 빛내일수 있었습니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주석님에 의해 백두산에서 자주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창조됨으로써 백두산은 주체의 발원지로,조국광복의 성지로,주석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태양산으로 되였습니다.
 백두산이 태양산으로서의 민족사적의미는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항일의 녀장군 김정숙녀사께서 조국광복의 해발이 되시여 일만산악을 주름 잡으신 거룩한 자욱이 백두산정에 력력히 어려 있고 백 두광명성을 안아 올리신 성스러운 모습이 새겨 져 있는 성지이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돌아 보면서 백두광명성을 안아 키우신 녀사의 해빛 같은 미소를 떠 올리며 참으로 신비로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 태양산,천고의 산악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 탄생하시여 거룩한 첫 자욱을 떼시며 백두산의 아들로 성장하시였다고 생각하니 진정 그 감동을 무엇이라고 다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인걸은 지령이라고 예로부터 걸출한 인물은 지세와 령기를 타고 난다고 하였으며 산천의 특별한 기운은 이름난 산에 반드시 있다고 하였습니다.
 백두산이야말로 땅의 기운 즉 지기가 특별한 천하대운의 명지입니다.
 이 산을 <밝뫼>라고 부른것도 그때문이며 백두산천지에서 하늘로 룡이 올랐다고 하는 전설에 담겨 져 있는 뜻도 세상만사에 형통한 천인이 이곳에서 태여나게 된다는 의미일것입니다.
 허나 그것은 전설로만 남아 있었습니다.
 김정일령도자님의 탄생에 의하여 민족사상 5천년이래 처음으로 백두산에서 위인이 탄생하는 민족최대의 경사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그것도 조국광복의 서광이 비낀 민족사의 밝은 앞날을 안고 암흑에서 광명에로 계절과 시대가 함께 격변하는 시기에 원쑤격멸의 마지막 총창을 가다듬고 있던 항일빨찌산들의 축복속에 백두광명성으로 천지의 창공높이 솟아 오르신것입니다.
 령도자님께서는 백두산의 정기를 안으시고 생의 한걸음한걸음을 걸으셨고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백두산의 천변만화하는 지략을 체득하시였습니다.
 령도자님의 모든 사색은 백두산으로부터 시작되고 모든 구상은 백두산으로 치달아 올라 이 민족을 주체의 넋으로 백두산처럼 키우셨습니다.
 령도자님께서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서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대강을 펼치시였고 통일조국의 앞날과 강성대국건설의 설계도도 마련해 주시였다고 합니다.
 하기에 지난 한해동안에 령도자님께서는 세기를 두고 이룰수 없었던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김정일충격>,<김정일해일>,<김정일열풍>이 백두산의 눈보라마냥 온 남녘땅을 휩쓸게 하셨고 통일강성대국의 미래를 눈앞의 현실로 펼쳐 주시였습니다.
 정녕 백두산은 령도자님의 정신이고 마음이며 성품이고 풍모입니다.
 그동안 저는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 보나 이 백두산의 힘,필승의 정신에 접할수 있었으며 그 투철함과 견결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력사적으로 내려 오는 사대와 교조의 병집을 깨끗이 쓸어 버린것도 령도자님께서 키우신 백두산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며 초대국과 맞서 있는 분렬된 어려운 환경에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적존엄을 당당하게 지켜 나가는것도,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에 진입할수 있게 된것도 다 이 정신이 온 사회에 가득 차 있기때문입니다.
 위대한 령도자님이시야말로 백두산의 정신과 슬기,담력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신 신화적영웅이십니다.
 민족의 지상과제인 조국통일을 위한 정치의 조종간도 공화국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백두산정신인 민족의 자주의지를 지니시고 백두산과 같이 크고 넓은 품에 이 민족을 안으시고 통일대업의 진두에 백두산모습으로 거연히 서 계시기때문입니다.
 참으로 백두의 령봉처럼 하늘높이 솟아 오른 령도자님의 주체의 신조,자주의 거룩한 자세는 우리 모두의 희망이고 민족의 통일과 강성번영의 상징이며 우리 시대의 가장 빛나는 금자탑입니다.
 그 탑은 인간과 세계를 새롭게 깨우치는 진리의 탑입니다.
 위대한 령도자님의 사상은 백두산의 사상,주체사상이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은 태양의 위업입니다.
 지구촌 어디에서나 사회가 비인간화에로 변질되면서 인간위기설이 떠돌고 <세계화>의 바람으로 민족의식이 사멸되여 가고 있는 때에 인간을 인간으로,민족을 민족으로 참답게 살게 하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어떤 풍파에도 동요함이 없이 꿋꿋이 전진하는 공화국이야말로 인류의 광명입니다.
 오늘 세계는 사상이냐 돈이냐,인간중심이냐 물질중심이냐,자주화냐 <세계화>냐 하는 심각한 대치속에서 위대한 령도자님에 의해 사상과 인간중심,민족주체가 지켜 지고 인류사발전의 밝고 바른 길이 견지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령도자님의 사상은 한 구절을 읽어도 거기에 철리의 무게가 있고 력사의 깊이가 있으며 미래에로 확대된 인간의 새로운 인식세계가 있습니다.
 이 불멸의 사상으로 선도되는 21세기는 인간이 잃어 버린 자기를 찾고 인간과 민족의 가치와 참삶을 구가하는 자주의 세기로 빛날것입니다.
 그것은 백두의 장군이신 령도자님의 사상이 세계적범위에서 승리하는 세기입니다.
 세인이 칭송해 마지 않는것처럼 위대한 령도자님은 21세기의 태양으로 천하를 밝히십니다.
 예로부터 해가 중천에 이르면 만국(세계)이 자연히 밝아 지고 만물이 생동한다고 하였지만 령도자님께서 21세기 태양으로 떠 오르심으로써 <세계화>의 역류속에 혼탁된 인간과 민족,세계가 자기 자리를 잡고 자주의 빛발속에 살아 가게 되였습니다.
 새 세기의 첫해 2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저는 인간만세의 밝은 태양을 우러러 깊은 감회에 잠겨 백두산을 생각하며 꿈결에도 백두산에 올라 봅니다.
 백두산은 참으로 21세기의 태양을 안아 올린 태양산이며 력사의 성스러운 뜻이 쌓이고 쌓인 하늘의 성악입니다.
 저는 백두산을 보는 첫 순간 저도 모르게 <아 한울님>하고 마음속으로 웨치며 옷깃을 여미였지만 백두산이야말로 신령스럽고 성스러운 산입니다.
 백두산 해돋이는 해 솟는 아침의 나라 조선의 장관입니다.
 그것은 천지조화의 신비롭고 장쾌하고 아름다운 아침의 절경입니다.
 바로 백두산에서 조선의 아침은 시작되는것입니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조선의 아침은 온 누리를 밝게 비칩니다.
 오늘 백두산은 령도자님의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고 있습니다.
 백두산은 진정 백두산3대장군의 천하제일모습으로 빛나는 세계유일무이의 태양산입니다.
 우리 민족의 어제와 오늘,래일을 생각하고 나라의 통일과 인류의 미래를 생각케 하는 백두산은 21세기와 더불어 태양산으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입니다.(끝)


외국손님들과 대사관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대사관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로씨야,중국,인디아,베트남,리비아,이란,캄보쟈,팔레스티나,라오스,수리아,에짚트,나이제리아,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뽈스까,로므니아,파키스탄,예멘의 외교대표들과 중국,에티오 피아대사관들에서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들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 겸 유엔개발계획 상주대표와 유엔아동기금 대표,세계식량계획 부대표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으며 베트남,로씨야,꾸바,에짚트,이란의 대사관 무관들이 축하편지와 선물,꽃다발을 드리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끝)


각국 대사관성원들 김정일화전시회장과 평양제1고등중학교를 참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15일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인의 존함을 지니고 이 세상에 태여나 붉게붉게 피여 난 불멸의 꽃 김정일화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이날 손님들은 또한 평양제1고등중학교를 참관하였다.
 학교의 혁명사적교양실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력사를 보여 주는 사료들과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중국 항일혁명렬사아들일행 경모의 정 표시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5일 중국항일혁명렬사 채세영아들일행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항일혁명투쟁의 나날에 맺어 진 혈연의 관계를 귀중히 여기시며 자기들을 따뜻이 보살펴 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이날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총경리 정숙란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북방화성집단공사대표단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중국항일혁명렬사 채세영아들일행과 중국북방화성집단공사대표단은 15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 방문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5일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한 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 류태영부회장, 재도이췰란드교포  최건국 등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조선민족이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을 흘리던 그 나날들을 다시금 돌이켜 보게 하는 울음홀을 감동속에 돌아 보았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 깊게 돌아 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있었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5일 저녁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 부회장,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등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국에 온 해외동포들을 위하여 이처럼 성대한 연회를 베풀어 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돌려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일편단심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 특색 있는 기여를 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쳐 가시면서도 도리여 조국을 찾은 해외동포들에게 성대한 연회까지 차려 주시니 참으로 감격스럽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래일을 위해 천리를 가면 영광의 만리가 펼쳐 진다는 력사의 고귀한 진리를 가슴에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 주신 주체애국위업의 길을 끝까지 이어 갈것이며 총련을 영원히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단장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류태영부회장이 연설하였다.
 양영동의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 계시여 우리 민족이 받아 안은 영광과 행복이 얼마나 큰가를 실지 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하고 있는 자기들은 앞으로도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의 참다운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며 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같이 하며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 빛내이는데 특색 있게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예술영화 <뽕 따는 처녀들>이 나왔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연극영화대학 청소년영화창작단에서는 예술영화 <뽕 따는  처녀들>을 새로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어느 한 농촌의 잠업작업반 청년분조원들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대담하게 우량품종에 의한 새로운 뽕나무재배기술을 전면적으로 받아 들여 누에고치풍년을 이룩해 나가는 사실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실천투쟁으로 받들어 나가는시대 청년들의 투쟁모습을 감명 깊게 보여 주고 있다.(끝)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자/로동신문 2.16사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기념일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2월 16일은 조국의 찬란한 미래와 주체혁명위업의 영원한 승리를 기약해 준 력사의 날이다.
 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해 온 로정은 일심단결로 승리의 길을 개척하여 온 자랑찬 력사로 수 놓아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헤쳐 온 승리의 길은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을 같이하고 뜻을 같이하며 과감히 전진하여 온 자랑스러운 투쟁의 길,령도자와 인민이 서로 굳게 믿고 의지하여 싸워 온 혼연일체의 길,령도자와 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 운명을 같이 하여 온 단결의 투쟁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우리가 시련도 있고 난관도 있을 21세기 승리의 길을 끝까지 다그쳐 나갈수 있는 결정적인 요인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이 자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게 하는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 있다.
 사회주의수호전에서 튼튼히 다져 진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못해 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21세기는 김정일동지의 단결의 정치가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는 세기로,조선식 사회주의가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세기로 될것이다.
 사설은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를 높이 받들고 승리의 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조선인민의 앞날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21세기 태양이신 민족의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백두에서 솟아 오른 21세기의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송가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남녘민중은 한 없는 경모심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가장 뜻 깊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세기로 찬연한 20세기가 21세기로 이어 지는 새 세기의 첫해에 민족최대,인류공동의 경사로운 명절 2월 16일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과 인류의 다함 없는 축원속에 탄생일을 맞으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일치한 념원과 열화 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백두산의 위대한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겨레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태양민족으로 복락할 대행운을 받아 안은 일대 경사였으며 20세기와 더불어 영원할 태양의 21세기를 선언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가장 위대한 애국애족의 혈통을 이어 위인의 천품을 타고 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시는 수십여성상의 장구하고도 영광된 로정우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높이 쌓아 올리시였습니다.
 희세의 철학가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예지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향도리념으로 비상히 발전풍부화하심으로 하여 민족과 인류는 사회주의위업,자주위업완성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에 의해 자주력사가 힘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김정일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대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시여 수령영생위업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고 어버이수령님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건당,건국,건군업적을 찬란히 빛내이신것은 김일성민족의 무궁번영과 영광스러운 김일성세기와 더불어 길이 전할 대공적입니다.
 출중한 실력과 걸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온 사회를 사랑과 충성,믿음과 의리로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리시여 주체조선을 인류사가 처음 보는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하시였습니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이북민중이 추호의 동요없이 수령결사옹위,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고 있는것도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미증유의 기적과 위훈을 련이어 창조하고 있는것도 미제와의 첨예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며 20세기를 주체조선의 승리로 빛나게 장식한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걸출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더우기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계정치사에 있어 본적 없는 선군혁명령도로 주체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며 새 세기의 특유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로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펼쳐 놓으시여 민족사와 인류사에 특기할 정치신화를 창조하시였습니다.
 오늘 이북민중이 <(고난의 행군)에서 승리한 기세로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자신감과 락관에 넘쳐 수령숭배찬가,영원한 동지애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21세기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는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주체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장엄한 대서사시적화폭입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견지명과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분단 55년동안 이룩할수 없었던 조국통일의 력사적과제들을 한순간에 실현하시고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온 겨레가 대단결하여 민족분렬을 끝장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 불멸의 공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인류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높으신 국제적권위로 하여 주체조선은 동서방의 온 세계가 찾아 오는 지구촌의 중심으로 높이 솟아 빛나고 있으며 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덕망에 의해 승리하며 전진하는 영광찬란한 김정일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비범한 령도천품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불멸할 대업적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위인이시며 20세기가 받들어 올린 21세기의 태양이십니다.
 백두광명성으로 솟아 오른 년대로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경모해 오는 남녘민중은 오늘 어버이장군님을 민족의 령수,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신 한 없는 긍지에 넘쳐 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민족자주사상은 <한민전>과 남녘민중의 앞길을 환히 밝혀 주고 장군님의 위대한 자주정치,선군정치는 우리들을 승리에로 고무추동하고 있으며 장군님의 숭고한 인덕정치,광폭정치는 남녘민중을 끝없이 매혹시키며 통일열기로 들끓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놓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와 흠모열기로 지금 온 남녘땅이 세차게 설레이고 있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조국통일의 새 아침은 반드시 밝아 오며 민족의 강성부흥도 문제 없다는 확신은 우리들의 가슴속에 깊이 뿌리 내린 철석의 신념으로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승리의 자신감 드높이 새 세기의 요구에 걸맞게 위대한 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 들고 <한민전>과 통일운동대오를 경애하는 장군님을 투쟁실천으로 받드는 진짜배기 충신대오로 튼튼히 다지며 장군님에 대한 각계 민중의 숭배심을 더욱 분출시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통일구상과 조국통일 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남북공동선언관철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가열차게 벌려 새 세기의 첫해인 올해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21세기 조국통일실현에서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 놓는 결정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겠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을 새 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조국통일은 확정적이며 21세기는 민족통일의 세기,통일강성대국의 세기로 영광 빛날것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경사로운 2월의 이 아침,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간절한 념원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고 민족의 운명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0(2001)년 2월 16일
서 울

                                     (끝)


정치수배해제,량심수 전원석방,<보안법>페지를 요구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문화방송>,<련합뉴스>에 의하면 <(보안법)페지국민련대>(국민련대)소속 회원들과 량심수가족 50여명이 12일 서울의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보안법>페지 등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지난 3년동안 <보안법>을 리용하여 량심수와 수배자를 많이 냈다고 하면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여 (보안법)이 존재할 리유가 없어 졌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정치수배해제,량심수 전원석방,(보안법)페지>라고 씌여 진 프랑카드와 구호판을 들고 구호를 웨쳤다.
 한편 신문 <한겨레>는 <보안법>철페와 관련한 여론조사결과 찬성자수가 응답자들중 20대가 86.9프로,30대가 84.8프로,40대가 78.6프로 등으로 <특히 젊은층이 적극적이였다>고 전하였다.(끝)


민주꽁고 대통령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꽁고 대통령 죠제프 까빌라가 작별방문한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과의 관계문제에 언급하였다.
 대통령은 지난 기간 민주꽁고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매우 좋게 발전하여 왔다고 하면서 조선의 모든 립장을 지지성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2.16경축집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집회가 최근 벌가리아의 쏘피아,파키스탄의 카라치,마다가스까르평등실현전투당에서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해당 나라 여러 정당들의 령도자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는 연설에서 벌가리아의 진보적사회계는 인류공동의 명절인 2월 16일을 커다란 기쁨과 감격속에 맞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마다가스까르평등실현전투당 전국위원장 쟝 엠마누엘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에서 이룩되고 있는 모든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각하의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각하의 특출한 령도적풍모는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수억만 인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신심을 북돋아 주고 있다.
 파키스탄 신드주정부 재정,계획 및 발전상 아브둘 하피즈 샤이크는 연설에서 김정일각하의 헌신적이며 정력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들이 채택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년차총회가 7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부위원장 에바 쎄와네와 성원들,꾸바외무성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위원회의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계획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