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한 각국 선수단들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10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선수단들이 축하편지들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하편지들을 로씨야,중국,우크라이나,벨라루씨,영국,체스꼬,프랑스의 휘거선수단 단장들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리인모동지가 편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립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이시며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희망찬 새 세기의 첫 인류공동의 대명절인 경사스러운 2월 16일의 이 아침 자나깨나 뵙고 싶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뜨거운 경모의 정을 담아 삼가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맞는 2월의 명절이지만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일대 전성기에 들어 선 뜻 깊은 시기에 맞이하는 올해 2월 16일은 류달리도 감격스럽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설한풍 몰아 치는 천고의 밀림에서 민족의 운명을 떠메고 나가실 백두산장군으로,인간사랑의 위대한 태양으로 거연히 솟아 오르신것은 우리 인민과 인류가 받아 안은 대행운이였으며 력사에 다시 없을 최상최대의 영광이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성스러운 그날로부터 새겨 진 거룩한 년륜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굳센 령장의 발자취와 가장 참되고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대서사시로 아로새겨 진 위인의 력사입니다.
장군님께서 지니신 령장의 기상과 슬기,겨레에 대한 한 없는 사랑과 헌신은 백두산위인들이신 어버이수령님과 경모하는 김정숙동지께서 물려 주신 유산이고 백두산시절부터 키워 오신 천품이십니다.
장군님의 사랑을 생명의 젖줄기로 하여 순간순간을 이어 가고 있는 저는 날이 갈수록 장군님께서 지니고 계시는 사랑의 심원한 세계를 남달리 더욱 뜨겁게 절감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는 80고개를 훨씬 넘어 비록 육체는 쇠잔해 졌어도 저의 신념만은 어제나 오늘이나 추호도 변함이 없으며 날로 더욱 강해 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돌려 주시는 장군님의 하해 같은 사랑이 마음의 기둥으로 되여 주고 신념과 의지의 원천으로 되여 주기때문입니다.
장군님의 사랑은 저뿐아니라 이 나라 천만자식들에게 골고루 따사롭게 비쳐 지는 광휘로운 태양의 빛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해 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승리의 담보로 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사회주의를 압살하려고 피를 물고 달려 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신으로 맞서 싸워 이기신것도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이끄시며 우리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워 내신것도 다름 아닌 장군님께서 인민에 대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을 지니고 계시기때문입니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행복의 요람속에 잠든 깊은 밤에도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고 눈비를 맞으시며 끼니를 번지시면서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락으로 삼고 계십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노래를 뜨겁게 사랑하며 즐겨 부르는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무한대의 헌신이 가져 온 충성의 표현입니다.
사랑은 검을 이기고 덕은 천하를 얻는다는것은 장군님의 지론이라고 봅니다.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이 있어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꺼번에 꿈에도 그리던 장군님의 품에 돌아 오는 대기적이 일어 나고 중중첩첩 얼어 붙었던 분렬과 대결의 장벽을 뚫고 남녘의 민심이 장군님께로 쏠리고 있는것입니다.
장군님의 사랑은 멀지 않아 이 땅우에 눈부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7천만 겨레의 통일을 이룰것이며 21세기를 장군님세기로 찬연히 빛내이게 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장군님의 웃음 비낀 환하신 영상을 뵈올 때 우리 인민은 제일 기쁘고 행복해 합니다.
장군님께서 건강하시고 열정에 넘치신 모습은 곧 우리 조국의 젊음이고 미래이며 전진과 승리의 상징입니다.
민족의 강성부흥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김일성민족의 운명이시고 인류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에 류의하시고 만년장수하시기를 저와 온 가족은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0년 2월 16일
리인모 올립니다
(끝)
김영남위원장이 재일조선인예술단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났다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6일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2.16경축연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연회가 14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외무성 부상 알렉싼드르 로ㅆㅠ꼬브,로씨야 국방성 국제군사협조총국 부총국장 니꼴라이 즐렌꼬중장을 비롯한 외무성과 국방성 일군들,로씨야 국가회의 대의원들,정당 지도자들,이전 쏘련국방상,로씨야로병위원회 위원장,모스크바로병위원회 위원장,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소장,현세계에서의 인간문제연구학자련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 등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년전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호상신뢰와 다방면적인 협조의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전통적인 친선,선린관계를 공고히 하였다.
질적으로 새로운 우리의 관계는 평양에서 채택된 로조공동선언에 반영되였다.
조선의 통일을 자체의 힘으로,평화적으로,민주주의적기초우에서 이룩하는것을 지지하는 나라들속에는 로씨야도 들어 있다.
로씨야는 평양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지지하면서 그러한 합의들이 실현되고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원수는 연설에서 평양방문을 마치고 돌아 온 뿌찐대통령은 김정일동지를 훌륭한 분이시라고 칭송하였다고 하면서 로조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에 의하여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연설에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계신다고 지적하고 그이의 정치에서 우리는 군대가 없으며 나라도 없다는것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연회에서는 로씨야국방성 해군함대 중앙협주단 배우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끝)
2.16경축공연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경축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4.25문화회관에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
출연자들은 가야금독병창 <정일봉의 봄맞이>,녀성민요2중창 <자랑하세 천하제일명장>,무용 <신입병사 오는 날>,남성중창 <병사의 발자욱>,소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서 위대한 선군정치로 우리 인민군대를 불패의 강군으로 키우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으며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들어 나갈 인민군장병들의 불 타는 맹세를 잘 보여 주었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 <새 세기 태양은 빛난다>가,청년중앙회관에서는 국립민족예술단에서 준비한 민속가무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모란봉극장에서는 국립교향악단의 2.16경축음악회가 관람자들의 절찬속에 진행되고 있다.
공연무대들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어은금가무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녀성독창 <정일봉에 안개 흐르네>,관현악들인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인민군교예극장과 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된 종합교예공연들은 크나큰 감격속에 2월의 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기쁨을 더해 주었다.
한편 평안남도,평안북도,자강도,강원도를 비롯한 각도들의 극장,문화회관들에서도 예술인들이 노래와 춤 <조선의 행운>,남성중창 <선군혁명천만리>,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남성독창과 합창 <우리는 잊지 않으리> 등 다양한 종목들로 경축무대를 장식하고 있다.(끝)
전국청소년들의 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에서 2월명절을 경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소년들의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대가 행군길을 다그쳐 15일 오후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고향집을 방문하였다.
수수한 귀틀집과 집안에 소중히 보존되여 있는 나무권총,쌍안경,조선지도맞추기를 비롯한 혁명사적물들을 감명 깊게 돌아 보았다.
이날 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지키는 명예근무를 섰다.
태양의 성지에서 21세기 첫 2월 16일의 새날을 맞이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새 세기 2월명절의 해맞이를 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 정일봉에 올랐다.
해맞이를 하고 정일봉을 내린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고향집마당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을 진행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이날 태양의 성지에서 도별 예술소품경연과 체육유희오락경기를 벌리고 항일군중무도회를 펼치면서 새 세기 첫 2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하였다.(끝)
수중발레모범출연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수중발레모범출연이 16일 창광원 수영관에서 진행되였다.
전병호동지,최영림동지 등 관계부문 일군들,시내 근로자들이 모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과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모범출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출연자들이 경쾌한 음악선률에 맞추어 솟구치기,돌기를 비롯하여 날로 발전하고 있는 우리의 높은 수중발레기술동작들을 펼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끝)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새 세기의 첫 야영 시작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뜻 깊은 올해의 첫 야영이 시작되였다.
장자산소년단야영소 올해 제1기 입소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
입소식에는 자강도인민위원회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야영생들,강계시내 소년단원들이 참가하였다.
야영생들은 이번 야영기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소년시절에 보여 주신 숭고한 애국심과 고매한 덕성을 깊이 체득하게 될것이며 썰매타기,팽이치기,연띄우기 등 민속놀이와 눈길행군,등산을 비롯한 체육활동과 예술활동을 다양하게 벌리면서 즐겁고 보람 있는 나날을 보내게 될것이다.(끝)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공연 <새 세기 2월명절에 드리는 70만의 찬가>가 16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시내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재미동포전국련합회 류태영부회장,리상옥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안녕하세요>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혼성2중창 <우리는 영원한 태양의 가수>,녀성5중창 <이 마음 심고 싶어라>,경축무 <장고춤>,혼성중창 <축하하려 갑시다>,인형춤 <부용당의 사랑>,혼성중창 <뉘덕인가>,녀성독창 <금강산타령>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녀성독창과 무용 <그리운 아버지>와 남성독창 <내 사랑하는 나무>에서 출연자들은 이역땅 찬바람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며 내 나라,내 조국을 빛내이기 위해 총련애국사업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고가려는 재일동포들의 불 타는 열의를 훌륭하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종장 <새 세기 밝은 태양 장군님을 따라>에서 출연자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그이의 자주정치,단결의 정치,애국애족의 정치를 한마음 한뜻으로 받들어 희망찬 새 세기를 총련부흥의 위대한 승리의 세기로 되게 하기 위해 새해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는 70만 재일동포들의 굳센 의지와 신념을 잘 보여 주었다.
이날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바라는 70만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을 감명 깊게 펼쳐 보이였다.
공연은 백두광명성이 높이 솟아 오른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이 있어 태양민족의 부강한 오늘과 래일이 있음을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특색 있게 펼쳐 보임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다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6일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서만술제1부의장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면서 우리는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 없는 흠모심을 더욱 가슴 깊이 느끼였다.
붉게 핀 김정일화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려는 온 겨레와 인류의 불 타는 충성심을 보여 주고 있다.(끝)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자녀들 김정일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장울화동지자녀일행,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과 리재덕아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 왕효명,김순옥가족일행,중국항일혁명렬사 채세영아들일행이 16일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따르며 칭송하는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뜨거운 충성의 마음들에 의하여 활짝 피여 난 김정일화들을 돌아 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장울화동지의 아들 장금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가족은 이번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에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흠모의 정을 담아 활짝 핀 불멸의 꽃들을 전시하였다.(끝)
만수대동상에 <한민전> 평양대표부 성원들 꽃바구니 진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경사로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16일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대표부 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 져 있었다.
그들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성업에 한몸 바쳐 갈 충성의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한편 이날 대표부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였다.(끝)
명절특식-첫 타조고기료리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2월 16일을 계기로 청류관,평양면옥을 비롯한 평양의 여러 봉사망들에서 인민들에게 타조고기료리를 명절특식으로 봉사하고 있다.
타조육개장,타조고기만두,타조발통료리를 비롯한 갖가지 타조고기음식들이 식탁에 올랐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타조종합목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수많은 타조고기를 인민봉사총국안의 여러 급양망들에 보내주시고 그것으로 2월의 명절을 맞는 인민들에게 료리를 만들어 봉사하도록 은정 깊은 조치를 취해 주시였다.(끝)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이 떠나갔다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 금강산가극단 리장준단장이 17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재로동포들 2.16경축집회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로동포들의 경축집회가 로씨야고통련의 주최로 13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국제고통련 리사회 의장이며 로씨야고통련 위원장인 리동철,부위원장 박명산,모스크바고통련 서기장 안향진,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 정일심 등 동포들이 참가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를 비롯한 협회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리동철위원장이 보고를 한 다음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뜻 깊게 경축하는것은 해외에 사는 동포들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행복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분렬을 끝장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린데 언급하고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고 있는 6.15북남공동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 련방 뿌찐대통령과 상봉>을 감상하고 <백두산의 해돋이> 주제로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인 2월 16일에 즈음한 경축행사들이 최근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꾸바와 끼르기즈스딴,캄보쟈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가,기네와 마다가스까르에서는 기념강연회가,로씨야에서는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한편 뻬루의 리마에서는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우즈베끼스딴에서는 2.16경축공연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여러 정당,단체 대표들,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2.16경축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10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씨따람 예추리,아시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 리사들인 하리쉬 굽따,비.엠.자우리와 인디아의 여러 친선 및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한 보고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21세기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태양으로 모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완성되는 세기로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리사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세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된 자연재해,더우기 민족의 어버이 김일성주석을 뜻밖에 잃은것으로 하여 류례 없는 시련이 겹쌓이고 있던 때에 혁명의 진두에 나서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사회주의와 평화를 수호하시고 수령영생위업을 실현하시여 20세기를 승리적으로 결속하시고 새 세기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세계가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태양으로 칭송하고 있는것은 그이이시야말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 주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고 새 세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이끌어 주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며 뜨거운 인간애와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인류를 따뜻이 보살펴 주시는 인간이시라는 확신에서 오는 응당한 귀결이다.
참으로 김정일령도자는 인류에게 빛과 열을 주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다.
이어 각계 인사들의 토론이 있었다.
그들은 토론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업적과 그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에서 로작을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12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단행본의 머리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된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절한 념원이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쳐 오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통일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을 제시하시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는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이 머지않아 반드시 통일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