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 박송봉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송봉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0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홍성남총리 쎄인트 루씨아 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홍성남총리가 쎄인트 루씨아 수상 케니 안소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쎄인트 루씨아독립 22돐에 즈음하여 그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쎄인트 루씨아인민에게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미국의 그 어떤 대조선정책에도 준비되여 있다/외무성대변인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지금 미국에서 대조선정책문제를 놓고 우리로서는 심중히 대하지 않을수 없는 여러 가지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 새 행정부의 외교안보팀들은 저마끔 나서서 이전 클린톤행정부는 북조선에 끌려 다니기만 하고 주기만 했다느니,새행정부는 클린톤행정부때와는 다르게 <관여정책>을 시행하겠다느니,<단계적인 접근>과 <조건부적이며 철저한 호상성>을 추구할것이라느니 하면서 우리에 대한 그 무슨 <강경자세>에 대하여 요란스레 떠들어대고 있다.
 이것은 평화와 안정을 지향하는 현 국제적추이에 부합되게 화해와 협력,관계개선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던 지난 시기의 조미관계를 뒤집어 엎고 <힘>의 방법으로 우리의 의지를 꺽어 보려는 미국의 침략적이고 강도적인 본성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으로서 우리를 각성하게 만들고 있다.
 만약 이것이 우리에 대한 미국 새 행정부의 정식 립장으로 된다면 문제는 매우 심각하지 않을수 없다.
 지난 시기 조미쌍방은 제네바조미기본합의문과 뉴욕조미공동콤뮤니케 등을 통하여 오랜 불신과 대결,오해의 근원을 제거하고 관계를 정상화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쌍방은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서로의 우려를 해결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그 어떤 <조건부>와 <단계적인 접근>을 운운하는것은 결국 우리가 먼저 움직여야 관계개선도 하고 자기들이 할바도 하겠다는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본질에 있어서 우리가 먼저 완전무장해제를 해야 한다는것인데 우리가 그것을 접수하리라고 생각한다면 너무도 어리석은것이다.
 미국이 적대관계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행동조치를 통하여 우리 자체의 안전이 위협당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할 때 우리도 미국의 안보상 우려를 해결해줄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이른바 <호상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지금까지 그들이 우리에게 공짜로 준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손해만 보아 왔다.
 조미기본합의문만 보더라도 그것은 철저히 조미쌍방의 동시행동조치로 맞물려 있으며 우리는 그에 따라 지금까지 전기생산용 핵시설을 동결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자기의 의무를 제대로 리행하지 않음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막대한 손실을 주고 있다.
 2003년까지 완공하게 되여 있는 경수로건설이 막연하게 되고 지난해 10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년도 중유제공일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미국은 응당 경수로건설의 지연으로 인한 우리의 전력손실을 보상해야 한다.
 미국이 지금처럼 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더이상 거기에 매여 있을 필요가 없으며 경수로건설이 언제 완공될지 가늠할수 없는 현 실정에서 케도의 존재도 무의미하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은 우리가 계속 기다리기만 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전쟁과 대결,피로 얼룩진 파란만장의 20세기에 종지부를 찍고 진정한 평화의 새 세기를 맞이한 오늘까지도 구태의연한 낡은 사고관점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우리를 <불량배국가>라고 걸고 들면서 그 무슨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막기 위해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겠다고 하는 주장 역시 강도론리가 아닐수 없다.
 지난 시기 우리는 자체방위를 위한 우리의 미싸일이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고 하기때문에 미싸일협상이 진행되는 기간 장거리미싸일발사를 중지하는것과 같은 합리적인 안들을 내놓았다.
 우리의 위성발사가 순수 평화적목적의 과학기술 개발에 지나지 않지만 그 위성발사가 미국의 안전에 문제로 된다면 대리발사도 받아들일수 있으며 미싸일수출은 외화벌이를 위한것이므로 그에 해당한 외화보상이 담보되면 수출을 중지할수도 있다는 타당한 제안도 여러 차례 미국측에 제기한바 있다.
 그런데 미국의 새 행정부는 이에 대하여 심중히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다.
 조미사이에 그 어떤 합의도 없는것만큼 이제 우리는 이전 행정부시기에 내놓은 미싸일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제안에 구태여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싸일협상이 진행되는 기간 장거리미싸일을 발사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발사중지문제를 무한정 끌수 없게 될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과학기술발전에만 제동이 되는 일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
 우리는 언제나 모든 경우에 다 준비되여 있다.(끝)


제1차 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 남측대표단 도착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차 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에 참가할 남측대표단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 우리측 대표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박송봉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송봉동지는 급병으로 주체90(2001)년 2월 20일 69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혁명가의 가정에서 태여나 적들의 온갖 박해를 받으며 살아 오던 박송봉동지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는 당 및 국가경제기관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였으며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던 어려운 때에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우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는데 기여하였다.
 20일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고에는 그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 온 재능 있고 충직한 혁명전사이라고 지적되여 있다.(끝)


조선에서 최우수,우수선수들을 선정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의 체육계에서 주체89(2000)년 최우수,우수선수들을 선출하였다.
 체육인기술자격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한 심사결과에 의하면 최우수선수로 서는 리성희(녀자력기)가,우수선수들로서는 계순희(녀자유술),김은철(권투),강영균(고전형레스링),박호길,림현철,권미현(바둑),진주동,리영삼(자유형레스링),홍명희(륙상)가 선정되였다.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리성희(인민체육인)는 지난해 5월 일본 오사까에서 있은 제13차 아시아녀자력기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으며 아시아력기련맹으로부터 최우수선수컵을 받았다.
 진주동(54키로그람),리영삼(58키로그람)선수들은 중국에서 있은 제14차 아시아자유형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또한 림현철,권미현선수들은 제11차 국제아마츄어혼성복식 바둑선수권대회에서 제1위를 하였다.
 우수선수로 선정된 다른 선수들도 지난해 있은 여러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여 주었다.(끝)


로씨야대사관에서 기자회견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수호자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에서 20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에는 평양시내 신문,통신,방송기자들과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출판관계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로씨야련방대사관 무관 울라지미르 돔브롭스끼가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수호자의 날>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한 다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쏘련인민이 발휘한 용감성과 위훈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로씨야무력앞에는 국가의 군사적안전을 보장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새로 작성된 로씨야련방의 군사원리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뿌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관계발전에서 새로운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로씨야련방무력의 면모를 보여 주는 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


재중동포들의 2.16경축행사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6일 중국 연길시에 있는 연변예술극장에서 보고회와 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을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심양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영근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산하 각 지부 대표들,동포들 1,200여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연길시의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문영근총령사는 보고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동포들은 뜻 깊게 경축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현명한 령도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 올리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또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은 지난 기간 어려운 조건에서도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 맞추어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에 앞서 참가자들은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을 돌아 보았다.
이날 보고회참가자들은 조선영화를 보았으며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심양시화신집단공사가 심양에 있는 조선족 소학교강당에서 경축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을 채택하였다.
 이어 총령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도서 및 사진전시회장을 돌아 보았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떠나갔다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양영동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21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해외동포영접국 김유호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하단을 전송하였다.(끝)


북남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올해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 오기 위한 기본열쇠는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북남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이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의 기본열쇠로 되는것은 공동선언에 자주통일의 길이 명시되여 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대로 조선민족끼리 손 잡고 자주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길만이 통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기본열쇠로 되는것은 또한 공동선언에 자주적평화통일의 방도가 명백히 천명되여 있으며 공동선언리행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있기때문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에서 북과 남의 서로 다른 제도의 공존에 기초한 통일을 지향해 나가기로 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획기적인 전진으로 된다.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는 북과 남,당국과 민간,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온 겨레가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 주인이 되여야 한다.
 론설은 조국통일의 담당자이고 주인인 조선 민족이 열쇠를 쥐고 있어 자주적평화통일의 대문은 반드시 열려 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작들 출판/각국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파키스탄 빅토리얼 출판사에서,<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도이췰란드 윌헬름 피크출판사에서 15일 단행본으로 각각 출판하였다.(끝)


메히꼬 뿌에블라시 명예증서 수여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메히꼬 뿌에블라시정부가 시명예증서를 수여해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시명예증서수여식이 16일 시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는 뿌에블라시정부를 대표하여 부시장 호르헤 무라드와 시정부인사들,전국정치련합소속 메히꼬인민민주련맹 위원장 헤나로 호쎄 삐네이로,메히꼬민주정치련합전선 위원장 로싸리오 라미레스,메히꼬민족사회발전리사회 전국조정자 아루뜨로 밀라베르,메히꼬로동계급련맹 위원장인 메히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 및 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미겔 알바 베가,메히꼬인권유일전선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아싸이아스 싼또스를 비롯한 시의 각계층 대표들과 신문,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먼저 시정부 대외관계국장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고 비범한 예지와 불굴의 투쟁으로 모든 난관을 짓부시며 인류의 진보와 복리를 위한 투쟁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시정부가 전통적으로 위인들에게만 수여하는 뿌에블라시명예증서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시명예증서를 조선림시대리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네팔 정당,단체지도자들 조선대사관 축하방문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5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밤데브 가우땀,네팔선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가젠드라 나라얀 씽,네팔통일된 인민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아미크 쉐르찬,네팔조선친선의원단 조정관 이스 워르 뽀쿠렐리,네팔대회당 지도부성원인 전 사법상 빔 바하두르 따망,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 케이.피.올리,박따뿌르시장 프렘 쑤왈,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 위원장 씨.피.마이날리,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 위원장 피.씨.샤르마를 비롯한 주요 정당,단체지도자들이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자주위업의 공인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그이께 우리 당과 전체 당원들,네팔인민의 이름으로 삼가 인사를 드린다.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온갖 난관을 용감히 이겨 내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였으며 커다란 승리들을 이룩하였다.
 북남관계에서 전환적국면이 마련된것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김정일동지의 안녕을 절절히 바라는것은 우리 네팔의 모든 정당들과 전체 인민의 한결 같은 심정이며 소원이다.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네팔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네팔인민복리리사회와 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 성원들을 비롯한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도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영원한 신념의 붉은기/로씨야전쟁로병의 시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시 <영원한 신념의 붉은기>는 로씨야전쟁로병이며 시인인 깐따미로브 레오니드 빠블로위치가 창작 발표하였다.
 그는 시에서 조선에서 높이 휘날리는 영원한 신념의 붉은기발을 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전 세계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앞으로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시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의 력사에는 빠리콤뮨과 10월혁명의 붉은기발도 있었지만 오늘도 세차게 휘날리는것은 조선혁명의 붉은기발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시는 조선의 붉은기에서 영원한 조선의 생명과 기상을 보게 된다고 하면서 붉은기 기수도,수호자도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시는 조선의 붉은기는 세월의 눈비에도 낡지 않고 자주시대의 푸른 하늘을 붉은 노을로 물 들여 간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붉은기는 동방조선의 자랑이고 우리 행성의 영광이며 인류의 희망과 세계의 미래이라고 시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