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뻬루정당,단체들이 꽃바구니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꽃바구니들을 뻬루공산당(붉은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와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뻬루 김정일주의연구전국협회,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뻬루 스니퍼회사에서 뻬루주재 조선대사관에 보내여 왔다.(끝)
백남순외무상 레바논 외무 및 이민상에게 축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레바논공화국 외무 및 이민상 마흐무드 함무드에게 조선과 레바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0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20년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호상 리익에 맞게 좋게 발전하여 왔다고 지적하면서 나라의 안정과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고 경제를 복구재건하기 위한 레바논인민의 노력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련대성의 뉴대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 지지와 협조를 통하여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제1차 북남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북남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가 21일부터 2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쌍방은 림진강수해방지문제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민족경제의 균형적발전과 나라의 국토환경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견해를 같이 하고 공동조사를 비롯하여 수해방지와 관련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다.
쌍방은 제1차 회의에서 미결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문서교환방식으로 토의를 계속 해나가기로 하였다.
제1차 북남림진강수해방지분과회의에 참가하였던 남측대표단은 24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2.16경축행사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중국,수리아,네팔,인도네시아,에짚트,우즈베끼스딴,스위스,벌가리아,뽈스까,체스꼬,이딸리아,프랑스,도이췰란드,가이아나,유엔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경축연회와 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장군님의 령도업적과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 주는 사진들,조선도서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에짚트민족민주당 총비서이며 내각 부수상인 유세프 아민 왈리,가이아나 사회봉사상 죠지 팡온과 아메리인디안사업상 바이버트 데쑤자,수리아 내각 국무상 마훌 아부 하미다,인도네시아 외무상 알위 쉬합,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웨르네르 슐레제,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마다브 꾸마르 네팔,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뽈스까외무성 부상 라도스와브 시꼬르스끼,스위스외무성 협조총국 개발협조국장,유엔 정치문제담당 부사무총장과 총회담당 부사무총장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 인사들과 국제기구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가이아나사회봉사상은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은 김정일각하를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다.
그것은 그이께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며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령역에서 련이어 기적을 창조하고 계시기때문이다.
그이께서는 또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자주화와 평화위업에도 위대한 공헌을 하고 계신다.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감상하고 장군님의 국제적권위는 날을 따라 높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기적적인 성과들은 그이의 뛰여 난 정치 실력,탁월한 선군혁명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은 수리아조선친선은 원칙과 립장의 공통성에 기초한 진실한 혁명적의리의 관계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더욱 부강한 나라로 발전하고 있는것은 수리아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에짚트민족민주당 총비서는 전시된 사진들을 보고 김정일각하께서는 오래전부터 김일성주석각하와 함께 조선의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시였다고 하면서 에짚트인민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통일이 련방제방식으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끝)
21세기는 영광찬란한 김정일세기/브라질의 종합대학총장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브라질 깐디도 멘데스종합대학대표단 단장인 이 대학 총장 깐디도 멘데스는 체류기간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는 세계 진보적인류가 김정일각하를 가장 명망 높으신분으로,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고 있는것은 그이께서 특출한 위인적풍모를 지니시고 조선인민과 인류앞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계시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독특한 령도풍모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첫째로,김정일각하께서 김일성주석각하의 사상과 령도를 변함없이 충실히 계승해 나가고 계시는 사실이였다.
둘째로,김정일각하께서 선대수령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는 사실이였다.
셋째로,김정일각하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시는 사상리론의 천재이시라는 사실이였다.
그는 사상리론의 거장이신 김정일각하를 모시여 21세기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찬란히 꽃 펴나는 영광찬란한 김정일세기로 빛날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에 왔던 재도이췰란드 교포 최건국,중국항일혁명렬사 채세영아들일행,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아들이 24일 평양을 떠나 갔다.
한편 이날 이딸리아에 가는 전승훈금속기계공업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경제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특색 있는 과학기술도서들을 출판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과학기술보급을 위한 여러가지 형식의 도서들을 출판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한해동안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현대적기술개건사업이 힘 있게 벌어 지고 있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해당부문 일군들과 과학자,기술자들에게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제공하여 줄수 있는 <개관자료>,<과학의 세계>,<정보과학과 기술>,<콤퓨터와 프로그람기술> 등과 함께 여러가지 외국과학기술통보잡지들을 발행하였다.
그리고 <흰색발광소자에 대한 자료>,<철도에서 콤퓨터련동장치의 리용>,<농작물의 종자피복기술>을 비롯한 100여종의 <새 기술소식>들과 <요동식기계삽>,<메기양어기술>,<흙기와 만드는 방법> 등 120여종에 달하는 <실용기술자료>들,<새기술통보>들도 내놓았다.
또한 다양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신속정확히 보급하기 위하여 <전력생산 및 절약기술>,<철도의 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전기로제강기술의 발전추세>와 같은 단행본형식의 책들도 많이 출판하였다.(끝)
국제고통련 결의대회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국제고통련 결의대회가 20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국제고통련 석명손명예위원장 등 로씨야,우크라이나,까자흐스딴,우즈베끼스딴,연해변강 고통련 일군들,모스크바에 사는 동포들과 로씨야주재 조선 박의춘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로씨야과학원 동방학연구소 조선과장 유리 와닌 등 로씨야 사회계 인사들과 전쟁로병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대회장 중앙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립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드리였다.
대회에서는 로씨야고통련 리동철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상기시키고 이에 호응하여 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대로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련방국가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며 나라의 통일문제를 평화적으로 빨리 실현할수 있는 전적으로 옳은 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온 민족이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들고 그 리행을 위한 거족적대행진에 떨쳐 나선다면 반드시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동포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광범한 동포들을 굳게 결속시켜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국제고통련 리사회 회의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통련 리사회 회의가 20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국제고통련 일군들과 여러 나라 고통련위원장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고통련 제3차 대회이후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올해의 활동방향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 발표 1돐과 21세기 첫 광복절인 8.15를 계기로 고통련조직들이 조국통일운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심의되였다.(끝)
조선인민의 민족적분노와 적개심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새해에 들어 와 본사편집국앞으로 독자들이 일본에 대한 저주와 분노가 담긴 수많은 편지들을 보내오고 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독자들은 편지들에서 일본이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새 세기에 들어 선데 대하여 격분해 하면서 과거 일제는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인민에게 온갖 악행을 다한 가장 악독한 침략의 무리들이였다면 오늘의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본사무라이들의 정신과 기질을 안고 사는 도덕적저렬성이 극도에 이른 자들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일본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백년 숙적인 그들과는 조금도 타협하지 말고 지난 날의 피값을 반드시 받아 내야 한다고 썼다.
신문의 필자는 과거 일제의 침략적죄행에 대한 조선인민들의 원한과 분노의 목소리는 그에 대한 피값을 끝까지 받아 내려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필자는 일본이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 있는것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는 복수심과 아직까지 아시아인민들을 업수이 여기고 멸시하는 그릇된 사고관점이 지배하고 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21세기 시대의 흐름과 세계 민심을 외면하고 계속 과거청산용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물우에 뜬 기름과 같은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일본의 운명이 위태로와 질것이다.
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조선인민과 세계 인민들의 요구대로 과거 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보상결단을 하루빨리 내려야 한다.(끝)
막을수 없는 흐름,조선과 서방나라들과의 관계정상화/로동신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과 서방나라들과의 관계정상화가 조선로동당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이 안아 온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얼마전 조선은 카나다와 에스빠냐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으며 이보다 앞서 네데를란드와 벨지끄와도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지난해에는 필리핀,이딸리아,영국이 조선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오스트랄리아가 조선과 외교관계를 재개하였다.
신문은 자주,평화,친선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대외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차별을 두지 않으며 조건을 내세우지 않는다.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선린우호,친선협조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나가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립장이다.
오늘에 와서 조선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날로 더욱 높아 지고 여러 나라들이 조선과의 관계개선을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하나의 흐름으로 되고 있다.
이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것이다.
필자는 글에서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정상화가 이룩됨으로써 동북아시아,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인류공동위업에 적극 이바지 할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민족자주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 준 위대한 령도/로동신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벌리고 있는것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무엇보다도 조국통일위업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업으로 변함없이 이어 지게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 내세우신 민족자주의 기치도 어버이수령님께서 <ㅌ.ㄷ>의 기발에 새기신 주체의 리념이였고 민족을 령도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여신 령도예술도 대중에게 의거하여 승리를 이룩하신 수령님식이였으며 온 민족을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는 그이의 인덕과 광폭정치도 수령님의 인덕과 광폭정치 그대로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침체상태에 처해 있던 조국통일운동에 활력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민족이 맥을 놓고 주저 앉았던 상실의 해 8.15에 범민족통일대축전을 성대하게 개최하도록 령도하신것 등은 어떻게 하나 통일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더욱 확대발전시키시려는 그이의 철석같은 통일애국의지를 보여 주는 산 실례이다.
좌절의 위기에 처하였던 조국통일운동의 대가 굳건히 이어 지고 민족자주위업실현의 주체적력량이 장성강화된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민족의 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커다란 공적이다.
론설은 세기가 교체되는 시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 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은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필승불패의 조국통일사상과 전략전술로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히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조국통일사상과 방침들은 민족의 요구로부터 출발하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며 민족주체의 위력으로 통일운동을 앙양시키는 민족중심의 전략전술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조국통일령도는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의 비할바 없는 우세로 외세를 배격하고 통일운동발전의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승리를 이룩하는 필승의 령도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과거청산,상반되는 두 립장/민주조선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상반되는 두 립장>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과거청산에 관한 움직임이 계속 활발하게 벌어 지고 있다.
외신보도들이 전한데 의하면 새해에 들어 와 도이췰란드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시기 자기 나라에서 강제로동을 한 알제리인들에게도 재정적보상을 하는데 동의하였다고 한다.
한편 영국정부도 같은 시기에 일본에 포로되여 갖은 고초를 다 겪은 영국포로들과 그 가족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지불하기 시작하였다.
지난 세기에 이어 계속 벌어 지고 있는 유럽나라들의 과거청산움직임은 불미스러운 과거와 깨끗이 결별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옳은 길을 걸으려는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볼수 있다.
지금 세계는 과거문제와 관련하여 도이췰란드나 영국 등 일련의 유럽나라들이 취하고 있는 립장들에 대하여 지지하고 있으며 시급한 해결을 기다리던 이 문제들이 국제적정의와 도덕적기준에 맞게 순조롭게 풀려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기뻐 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나라들이 다 옳게 행동하는것은 아니다.
개중에는 남이야 가슴 아파 하든 말든 저 하나의 리익과 체면만을 생각하면서 비렬하게 처신하는 나라들도 있다.
그 대표적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지난 세기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망상에 환장이 되여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이 지역 인민들은 물론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정신도덕적,물질적,육체적피해를 입힌 나라이다.
일본이야 말로 20세기에 인류의 원쑤로 등장한 <적국>이다.
이러한 일본이고 보면 마땅히 과거청산에서 누구보다 앞장 섰어야 했을것이다.
그렇게 하는것이 세계의 제일가는 범죄국가로서 일본이 다소나마 자기의 죄를 씻을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지만 일본은 어떻게 놀아 댔는가.
유럽나라들과는 달리 일본은 세기가 교체된 오늘에 와서까지도 과거청산의 책임을 계속 회피해 나서고 있다.
그들은 저들의 군국주의침략사를 외곡하거나 미화분식하다 못해 나중에는 전면부정해 나서고 있다.
또한 그 무슨 <아시아녀성기금>이요 뭐요 하면서 몇푼의 <일시금> 따위로 세계여론의 항의와 규탄을 모면해 보려고 잔꾀를 부리고 있다.
인류력사에는 비화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 있지만 일본이 하는 행위와 같이 엄청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꼬물만한 량심과 도덕적가책도 느낄줄 모르는 그런 너절한 행위들이 기록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국제사회는 개개의 나라와 민족들로 구성되여 있다.
이러한 국제사회가 자기의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자면 법적으로 엄격하고 도덕적으로 건전해야 한다.
초보적인 국제법도 무시하고 정치도덕적으로 불건전한 일본과 같은 나라는 국제사회의 떳떳한 성원으로 될수 없다.
이런 나라가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를 넘겨다 보는것은 지렁이가 룡이 되여 보겠다는것만치나 어리석은 망상이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명심해야 한다.
오늘날은 일본이 살판치던 20세기 초엽도 아니고 아시아 역시 일제의 군화발에 찢기던 어제날 대륙이 아니다.
지금은 21세기이며 자주의 세기이다.
오늘에 와서까지 구시대의 낡은 사고와 관념이 통할수 있으리라고 보는것은 완전한 시대착오이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 할수록 세계의 초점이 일본으로 쏠리고 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저들이 다시는 헤여 나올수 없는 파멸의 나락으로 굴러 떨어 지리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과거청산만이 일본을 도덕적파멸의 구렁텅이에서 구원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끝)
남조선의 민중시인들 시집 발간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남조선 서울의 민중시인들이 시집 <력사의 6월은 위인을 노래합니다>를 발간하였다.
총 216페지로 되여 있는 이 시집의 머리글에는 이렇게 씌여 져 있다.
력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나날 우리 겨레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인간의 모습앞에 매혹됐다.
숭고한 위인적성품을 지니시고 비범한 령도력을 발휘하시는 김정일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겨레는 통일조국의 밝은 앞날을 확신했다.
김정일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그이의 통일경륜을 높이 받들어 나갈 민중의 불 타는 의지를 담아 이 시집을 펴 낸다.
시집에는 <김정일장군님께 반하다>,<통일태양 김정일장군>,<온 경향이 우러릅니다>를 비롯한 59편의 시들이 들어 있다.
지금 이 시집은 위인칭송의 열기로 끓어 번지는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2.16에 즈음하여 조선대사관들을 축하방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인 2월 16일을 맞으며 15일 인디아 간디국민대회당 전 총비서인 국회의원 쑤실 꾸마르 신데,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출신 국회의원들인 프라싼나 파타싸니와 싸를라 마헤쉬와리,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 소장 제이.케이.파텔,전인디아농민련맹 련합비서 엔.케이.슈크라,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아닐 굽따,인디아해외회사 사장 에쓰.케이.말리크를 비롯한 정당,단체,회사대표들이 자기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또한 이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와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도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계시는것은 인류의 정치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여 강성대국으로 빛날 조선의 휘황한 미래와 자주화된 세계의 밝은 앞날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에티오피아 공보 및 문화상 월 데 미카엘 체무와 기계공업위원회,국방성 책임일군들도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네팔,라오스,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따쥐끼스딴,메히꼬에서 8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조선 도서,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학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밤데브 가우땀은 영화를 보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 조선에서는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고 이웃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여러 나라들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함으로써 자주정치,자주외교의 승리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수포로 만들었다.
에티오피아 메브리크신문사 책임주필은 김정일각하께서 나라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휴식도 미루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 화폭을 보면서 그이의 정치의 위대성에 다시한번 감동되였다고 말하였다.
2.16경축 메히꼬준비위원회 위원장 길레르모 뻬레스 티나레스는 김정일각하께서 인민들의 지향과 나라의 실정에 부합되는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인민을 조직동원하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머지않아 세계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강성부흥하는 조선의 새 모습을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로작을 뽀르뚜갈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뽀르뚜갈 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년차총회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년차총회가 16일 꼴롬비아 메델린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위원장 오마르 플로레스와 서기장 힐베르또 싸빠따,제1부위원장인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부위원장들인 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 위원장 에르네스또 로드리게스 디아스,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 로버트 윌리암스,에꽈도르 과야낄종합대학 부학부장 알바 챠베스와 브라질-조선민 주주의인민공화국 국회의원단,베네수엘라 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브라질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여러 나라 대표들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에 진행한 사업정형에 대하여 언급하고 경험들을 통보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천리혜안의 예지,넓은 포옹력과 아량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올라 섰다고 하면서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히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올해 <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에 지역 및 나라별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보다 광범히 벌려 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브라질국회 상원의원 에밀리아 페르난데스를 기구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