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조선통일지지 꼬스따리까위원회 위원장이 선물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 위원장인 에르네스또 로드리게스 디아스가 선물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선물을 18일 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 위원장이 라틴아메리카를 방문하고 있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
 그는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조선통일지지 꼬스따 리까위원회 전체 성원들의 한결 같은 축원의 마음 을 담아 선물을 드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들의 선물에는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려는 위원회 성원들을 비롯한 꼬스따 리까인민들의 흠모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덕수의장의 고별식에 참가할 조선조의대표단 출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도꾜에서 진행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2중로력영웅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한덕수의장의 고별식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의대표단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윤혁서기장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카나다신임대사 도착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주재할 카나다신임특명전권대사 호워드 로버트 발로취가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우리측 가족,친척방문단 가족단위로 상봉

 (서울 2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우리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성원들이 27일 서울에서 혈육들과 가족단위로 상봉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50여년 세월 생사여부조차 알지 못하던 혈육들과 또다시 자리를 같이하게 된 기쁨에 넘쳐 회포를 나누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인덕정치가 펼쳐 지고 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자신들뿐아니라 아들딸,손자손녀들 모두가 보람찬 삶을 누리고 있는데 대한 소식을 전해 주고 남녘에 있는 혈육들의 안부도 물었으며 가족,친척들과 함께 식사도 하였다.
 강원도구강병예방원 의사 전영수는 남녘의 안해와 딸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고 보호하는 의료일군이 되려던 꿈이 공화국의 품속에서 실현된데 대하여 생동하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의 소행을 대견히 여기시여 로력영웅으로 내세워 주시고 조선지식인대회를 비롯한 중요한 여러 대회들에 불러 주시여 기념사진까지 찍어 주시는 한량 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정두명,김인홍,손희봉,오길룡,정종득을 비롯한 여러 방문단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명예칭호증서들을 자랑스럽게 펼쳐 보이면서 자기들이 받아 안은 은정은 참으로 끝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남녘의 가족,친척들은 이에 놀라움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 하면서 홀몸으로 떠나갔다가 너무도 커다란 영광과 행복을 가슴 넘치게 간직하고 찾아 온 혈육들을 뜨겁게 축복해 주었다.
 수십년 세월 언제 한번 잊은적 없는 어머니와 동생들의 포옹에 몸을 맡긴 최경석은 공 세우고 돌아 오라 손 저어 바래주던 반 세기전 그들의 모습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 약속 지켜 조국의 훌륭한 아들로 자라났다고 절절하게 말하였다.
 그는 자애로운 넓은 한품에 안아 어엿한 당일군으로 키워 주시고 따뜻이 보살펴 주시며 오늘은 흩어 진 가족,친척들의 마음속  깊은 고통과 소원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시여 혈육들과 만날수 있게 하여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 하면서 혈육들과 함께 평양의 하늘을 우러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큰 절을 올리였다.
 각이한 분야에서 인생을 값 있게 빛내여 온 방문단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 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아들딸들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혈육들에게 알려 주었다.
 박상히,조기운,조창순을 비롯한 여러 방문단성원들은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 주자>,<우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자> 등의 글을 써서 남녘의 가족,친척들에게 넘겨 주었다.
 방문단성원들과 가족,친척들은 통일된 조국에서 애국자로 떳떳이 불리울수 있게 통일위업실현에 뜻과 지혜,힘을 합쳐 나갈것을 서로 서로 약속하면서 기념품들을 교환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이제 헤여지면 언제 다시 만날가 하는 생각으로 눈시울을 적시는 남녘의 혈육들에게 우리모두 함께 모여 살 통일의 날은 꼭 온다고 고무격려해 주면서 <사향가>,<우리는 한겨레> 등의 노래를 절절하게 불렀다.
 이날 우리측 방문단 단장일행은 남조선적십자사를 방문하였으며 방문단 성원들은 창덕궁을 참관하였다.(끝)


남측 가족,친척방문단 가족단위로 상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 성원들은 27일 평양고려호텔에서 북의 혈육들과 가족단위로 상봉하였다.
 북과 남의 가족,친척들은 단란한 가정적분위기속에서 식사도 함께 하며 혈육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흉계에 속히워 남으로 간 아들을 그리며 한생을 살아 온 평산군 와현리의 장오목할머니는 사랑하는 아들을 한품에 껴 안으며 아들딸 6형제를 남 부럽지 않게 키우면서도 이렇게 100살을 가까이 하고 온 가정이 근심걱정없이 살아 가고 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하해 같은 사랑과 은정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함흥자동차부속품공장 기술일군 리영인은 광복직후 헤여졌다가 만난 삼촌에게 전쟁시기 아버지와 고모가 원쑤들에게 살해된 피살자가족으로서 조선로동당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아 온데 대하여,홍원군 봉화 협동농장 작업반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명모는 난생처음 보는 아버지에게 유복자로 태여 난 자기를 공화국에서 조국보위초소에 세워 주고 조선로동당원으로,농장초급일군으로 키워 준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정치를 동경하여 30여년전 공화국의 품에 안긴 성경희는 남편,자녀들과 함께 어머니와 상봉하였다.
 그는 리화녀자대학교를 졸업했지만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안고 김일성종합대학을 다니였고 지금은 슬기로운 우리 민족의 력사연구와 통일위업실현에 온갖 정력을 다 바치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였으며 어머니에게 지성어린 생일 일흔돐상도 차려 드리였다.
 지난 전쟁때 남녘땅에서 인민군대에 탄원입대하였던 옹진군의 채수종은 아버지를 만난 자리에서 공화국은 친부모도 다 줄수 없는 사랑으로 자기와 가정을 지켜 주고 보살펴 주었다고 말하였다.그는 장학금과 학용품까지 공급 받으며 전문학교와 대학을 다니고 중병에 걸렸을 때에는 보조금까지 타며 10여년간이나 치료 받아 완쾌되고 이렇게 칠순이 되는 오늘까지 걱정없이 살아 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였으며 아버지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차려 드리고 온 가족이 <세상에 부럼없어라>노래를 불러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주었다.
 장내가 흥분과 격정으로 끓어 번지는 가운데 북과 남의 동포들속에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고향의 봄>,<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의 절절한 노래소리가 연방 울려 나왔다.
 희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에 넘쳐 긍지높이 살아 가고 있는 북녘의 혈육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면서 남측방문단 성원들은 오늘의 뜻 깊은 상봉을 마련해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북과 남의 혈육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민족대단결의 기치 따라 조국통일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감으로써 7천만 겨레가 함께 모여 살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 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그들은 통일애국의 마음을 나누고 기념품들도 교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끝)


남측 가족,친척방문단 교예공연 관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남측 흩어 진 가족,친척방문단은 27일 평양교예극장에서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관람에는 남조선적십자사 장정자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남측방문단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교예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민족문화를 자랑하며 날로 개화발전하는 주체적교예예술의 일단을 잘 보여 주었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이날 남측방문단 단장과 일부 성원들은 평양시교외에 있는 동명왕릉과 평양지하철도,만수대창작사를 돌아 보았다.(끝)


북남공동자료전시회 남측대표단 평양 도착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에 참가할 사운연구소 소장 리종학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27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전시회는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인 3.1인민봉기 기념일을 계기로 3월 1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끝)


계순희선수 국제유술대회 녀자57키로그람급에서 제1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체육인 계순희선수가 25일 도이췰란드의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유술강자경기대회 녀자 57키로그람급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조선을 비롯하여 세계 45개 나라에서 온 65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 예선과 준결승경기들에서 다양한 기술수법으로 맞다든 적수들을 모두 물리친 계순희선수는 결승경기에서 꾸바선수를 이기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의 리경옥선수는 녀자 48키로그람급경기에서 제3위를 하여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


6억 2,000만년전의 고생물화석 발굴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6억 2,000만년전의 고생물화석들이 발굴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지질학부 고생물학 연구집단은 평양시 중화군과 상원군,황해북도 황주군과 연탄군 일대에 분포되여 있는 상부원생대층에서 과학연구와 화석발굴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동식물화석 1,000여점을 발굴하였으며 그것이 지금으로부터 6억 2,000만년전의 거시적인 첫 다세포 원시해파리와 원시바다풀화석이라는것을 론증하였다.
 원시해파리화석은 직경이 0.6-2.0센치메터이상 되는 원판안에 중심부분과 주름무늬모양으로 되여 있으며 원시바다풀화석은 너비 0.1-0.3센치메터,길이 1-15센치메터정도의 매우 좁은 잎모양,줄기모양,뿌리모양으로 되여 있다.
 이 화석들은 미시적인 단세포동물이 거시적인 다세포동물로 이행하던 시기의 동물화석들과 미시적인 단세포떠살이유기체가 거시적인 첫 다세포해조류로 이행하던 시기의 식물화석들이다.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집단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고생물화석을 찾아 냄으로써 우리 조국강토에서 생명체가 기원하여 6억 2,000만년전부터 거시적인 첫 다세포생명체로 진화발전하였고 그것이 인류의 발생에로 이어 졌다는것을 고생물화석상에 의해 과학적으로 해명할수 있는 확고한 물질적토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또한 새로운 고생물학적자료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의 지질구성을 주체적립장에서 새롭게 체계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가 지각발전력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도 오랜 나라라는것을 확증할수 있게 되였다.(끝)


인민에 대한 헌신성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가 대단히 높다.
 그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기 때문이다.그이께서 하시는 모든 사업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
 이것은 조선을 방문하였던 한 외국인사의 말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기간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땅우에 륭성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 놓으시였다.
 인민에 대한 그이의 헌신성은  1990년대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이 시기 조선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제국주의자들의 <핵사찰>소동과 고립압살책동,여러해 지속된 자연재해 등으로 나라의 형편은 어려웠다.
 특히 이 년대에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잃는 대국상을 당하였다.
 온 세계가 조선의 전도를 우려하였다.
 그러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적들의 압력을 짓부시며 민족의 존엄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다.그이께서는 험로역경의 길을 헤치시며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단행하시였다.
 자강도,량강도,함경북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 주시고 공장,기업소들이 나아갈 길을 밝혀 주시였다.
 하여 최근년간 조선에서 강원도와 평안북도에 이어 황해남도에서 수세기를 내려 오던 뙈기논들이 규격포전으로 정리되고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축산,양어부문 등에서 새 세기에 상응한 본보기공장들이 수많이 마련되였다.
이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의 고귀한 결실이다.(끝)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에는 <21세기는 김정일세기>라는 제목으로 된 비슈와나스의 장문의 글이 실렸다.
 인디아 주체사상신봉자 비슈와나스는 <국제김일성상>제정의 발기자이다.
 그는 지금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다.
 비슈와나스는 글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20세기를 승리로 결속하시였으며 그이를 세계가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있는데 대하여 썼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0세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시였다고 하면서 그 사실들을 들었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그 종국적승리를 위한 방도를 명시하시였으며 조선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펼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그것을 실현해 나가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 주시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 배워 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서나 자체의 힘으로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 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영생위업을 이룩하시고 사회주의와 세계 의 평화를 수호하시여 20세기를 빛나게 결속하시고 새 세기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신 김정일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비슈와나스는 오늘 세계가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태양으로 격찬하고 있는것은 그이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철학가이시고 탁월한 정치가,령도예술가이시며 위대한 인간이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수많은 로작들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보다 성과적으로 실현해 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주시였으며 자주화된 세계를 건설할데 대한 사상과 20세기가 남겨 놓은 모든 국제문제들을 가장 옳바르게 해결할수 있는 진로를 밝혀 주시였다고 그는 썼다.
 그는 과학적인 정치적결단과 정의와 진리에 대한 확신,집행에서의 완강한 의지와 담력,새로운 정치방식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수호하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오늘 세계를 경탄시키고 인류를 미래에 대한 환희로 들끓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력대의 모든 위인과 성인,장군과 영웅들을 초월한 천만산악과 같은 기상과 담력,천변만화의 지략과 슬기로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궤도로 이끌어 가시는 만고에 처음 보는 하늘이 낸 위인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시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20세기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자주시대가 개척된 세기로 빛나게 되였다면 21세기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자주위업이 개화만발하는 세기,인류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세기로 찬연히 빛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재야인사,대학생들 <보안법>철페 등을 요구하여 집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련합>(<전국련합>)소속 재야인사,대학생 등 900여명이 25일 <국회>청사앞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집회에서 구속된 량심적인 인사들의 즉시 석방과 <보안법>철페,<정보원>해체 등을 주장하였다.
집회에 앞서 <전국련합>소속 회원들은 <국회>청사안으로 들어 가려다가 경찰에 의해 저지 당하였다 한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한나라당>청사앞까지 행진하였다 한다.(끝)


기네대통령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에 언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공화국대통령 란사나 꽁떼는 20일 조선 박창석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기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발전시켜 나가려는것은 자기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투쟁목적의 공통성,진실한 감정에 의해 맺어 진 관계이며 이러한 관계는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영원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통령은 자기자신과 기네정부는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조선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전망이 열려 진데 대하여서와 조선인민이 온갖 시련과 난관들을 승리적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 하고 있다고 하면서 기 네정부는 영원히 조선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2.16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최근 네팔,로씨야,마다가스까르,뻬루와 민주꽁고,파키스탄,인도네시아,인디아에서 기념토론회들과 조선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실업계 인사들, 조선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특히 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에 대해 높이 찬양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세계제국주의와 반동들의 온갖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개척하신 선군혁명로선은 자주시대의 영원한 전략적로선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는 토론에서 인구수나 령토에 있어서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그 어떤 대국이나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횡포앞에서 추호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를 궁지에로 몰아 넣고 마음 먹은대로 다루어 나가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지적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 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 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 그리고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하고 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고 계시는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끝)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발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남측언론사대표단을 접견하시는 사진들을 모시고 지난해에 있은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조미관계에 대하여 쓴 다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1세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를 반대하는 전 세계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통일조선의 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북남최고위급상봉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로 마련된 력사적인 사변들에 대하여 긍지높이 돌이켜 보고 있다고 썼다.
 뷸레찐은 <사회주의도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인민이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운명의 보호자로,은인으로 높이 우러르며 따르고 있는데 대해 쓰고 이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성과의 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북남관계일지(2000.9-2001.1)>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가 진행된 소식에 대하여 전하고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는 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2001년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실현에서 결정적국면을 마련하는 해로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보안법>철페를 요구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로버트 윌리암스가 남조선의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현 시기 조선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하고 도 원칙적인 문제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하여 노력할대신 아직도 북을 적대시하는 관점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이 북을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의 철페를 한사코 반대하면서 반북대결책동에 매여 달리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것은 <보안법>이 철페되지 않는 한 북남관계에서 그 어떤 전진도 이룩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보안법>을 민족대단결을 전제로 하는 조선통일에 배치되는 반민족적,반통일적인 악법으로 인정하고 이를 견결히 규탄하며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통일을 바란다면 이 악법부터 철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