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리비아 위대한 9월1일 혁명의 지도자에게 축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리비아에서의 공동체선포 24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는다고 하면서 민족적존엄을 수호하고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그와 이 나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카나다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우리 나라 주재 카나다신임특명전권대사 호워드 로버트 발로취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외무성대변인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 든것을 규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그 무슨 <인권문제>를 가지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 든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2월 26일 미국무성은 <세계인권형편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데서 세계 100여개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제나름의 비난을 늘어 놓다가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터무니없이 걸고 들었다.
 사실상 인권의 불모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미국이 제코도 못 씻는 주제에 마치도 <인권재판관>이나 된것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는것자체가 분수 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각이한 전통과 민족성,서로 다른 문화와 사회발전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개 나라의 인권기준과 보장형태도 해당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따라 서로 다르다.
 그런것만큼 특정한 나라가 자기의 일방적인 <인권기준>을 다른 나라들에 내려 먹이려 한다면 국제관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 선린관계의 파괴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구태여 인권상황에 대하여 말한다면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들의 존엄과 지위,권리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 의하여 법적으로 완벽하게 담보되고 있다.
 우리 인민이 좋아 하고 그들의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것이 곧 우리의 인권기준으로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인권문제에서 결코 그 누구의 <인정>을 바라지 않으며 더우기 남의 눈치 볼 필요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념불처럼 외워 대는 미국의 인권타령에 귀 기울일 사람은 없지만 이를 통하여 우리는 미국의 변함 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 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각성을 가지게 될뿐이다.
 미국은 자기의 <인권기준>으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며 삿대질하려는 오만성을 버려야 할것이다.(끝)


조선과 도이췰란드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보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보도가 1일에 발표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표들과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외무성대표들사이의 공식회담이 2001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베를린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외교관계설정과 관련한 해당 문건들을 교환하였으며 외교관계설정과 관련한 해당 문건들을 교환하였으며 외교관계 및 령사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에 2001년 3월 1일부터 대사급외교관계를 설정하기로 합의하였다.
 쌍방은 상대방나라의 수도에 외교대표부를 설치하고 대사를 각각 파견하기로 합의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은 자주성의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평등의 원칙에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 나가며 호상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켜 나가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 주게 될것이다.(끝)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학자토론회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학자들의 학술토론회가 3월 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부문 학자들과 평양시내 대학 교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온 남측력사학자일행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자료를 통하여 본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일제의 범죄적인 조선침략과 강점에 대한 력사적고찰>,<(한일조약)과 조일조약의 전망>,<일본의 조선(병합)의 불법성에 대하여>,<1904∼1910년간에 일본이 강요한 조약들의 불성립에 관한 검토>라는 제목으로 남조선 사운연구소 소장 리종학,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실장 원종규,남조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강만길,사회과학원 법학연구소 연구사 정남용,남조선 카톨릭대학교 교수 안병욱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일본이 이른바 <적법성>과 <유효성>을 운운하며 조선침략과 강점을 정당화하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 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 있는 사실들을 폭로하고 그러나 그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부정하는 파렴치한 력사위조행위이며 과거범죄와 반인륜적만행을 정당화하는 새로운 범죄행위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일제의 조선침략과 강점의 력사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고 조선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민족적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전대미문의 범죄력사이라고 하면서 일본에서 그것을 명백히 립증하는 수많은 자료들이 수집발굴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침략무력에 의한 위협과 공갈,군사적강제에 의하여 조선을 강탈하였으며 시종일관 우리 나라의 내정에 란폭하게 간섭하고 주권을 혹심하게 유린한것은 일제의 조선강점이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완전한 비법이였다는것을 력사사실자료들로 론증하였다.
 그들은 일제가 강요한 <을사5조약>,<정미7조약>,<한일합병조약>을 비롯하여 구 <조약>과 <협약>들은 모두 날조된것들이라고 폭로하였다.
 그것은 그것들이 다 직접적인 무력적강제 또는 강요에 의하여 조작되였으며 인허,조인,비준 등 당시 국제적으로 공인된 조약의 체결절차도 거치지 않고 공식명칭도 없거나 매우 불충분한것이였을뿐아니라 국제관습규범과 국제성문법,국제중립제도에 비추어 보아도 불법무도하고 비법적인것이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사실이 보여 주는바와 같이 일제의 조선강점은 완전히 불법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은 죄악에 찬 과거를 성실하게 반성하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하여 응당 사죄와 보상을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 개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 민족적반일애국항쟁인 3.1인민봉기 기념일에 즈음하여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와 남조선 사운연구소의 주최로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인민대학습당에 꾸려 진 전시회장에는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인 일제가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한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를 폭로하는 1,000여점의 자료가 전시되여 있다.
 전시된 자료들가운데는 임진조국전쟁시기 일본침략자들의 작전 및 행적도를 비롯하여 <정한론>을 제창하면서 <운양>호사건을 조작하고 우리 나라에 첫 예속적인 <강화도조약>을 강요하였으며 군사침략을 위한 비법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한 자료들,청일전쟁을 계기로 조선에 대한 지배적지위를 차지하고 막대한 해독을 끼친 일제의 죄행을 폭로하는 력사자료들이 있다.
 또한 일제가 구조선정부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여 <을사5조약>,<정미7조약>을 날조해 낸 전고미문의 범죄행위를 립증하는 당시의 문건원본들과 기록자료들,악랄하고 교활한 방법으로 리조봉건정부의 정권교체와 조선군대의 해산음모를 꾸미고 조선의 국권을 탈취한 력사적사실을 폭로한 자료들도 많다.
 <한국병합시말>,<일한합병조약>,<한국병합에 관한 전보문> 등을 비롯하여 일본이 지금까지 극비로 하고 있던 범죄적인 음모문건원본들과 사진자료,출판물자료들은 면밀한 군사작전의 뒤받침밑에 <한일합병조약>을 비법적으로 날조하고 조선을 완전히 강탈한 일제의 강도적이고 파렴치한 침략행위를 명백히 증명해 주고 있다.
 전시된 자료들중에는 조선강점야망을 실현한 일제가 악독한 식민지군사통치체계를 세우고 무단통치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 반일독립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사실자료들과 오늘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버리지 않고 악랄하게 책동하며 력사를 우롱하고 외곡하는 일본반동들의 철면피성을 력사적으로,과학적으로 론증하는 자료들도 있다.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 개막식이 3월 1일에 진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일본은 조선침략의 력사를 외곡,부정하지 말라>,<일제의 죄악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일본은 하루 빨리 과거청산을 철저히 하라>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개막식에는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소장 정창규,전시회조직위원회 위원장 주진구,조선중앙력사박물관 관장 장정신,력사학자들,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대학 교원들과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남조선 사운연구소 소장 리종학을 비롯한 남측 력사학자일행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정창규소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남측력사학자들과 그 일행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지적하고 이번에 북남력사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행사를 진행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헤아리시여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 주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신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일제는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학살하였으며 수많은 재물을 략탈해 간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지난 날의 죄행을 어떻게 하나 숨겨 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며 재침의 칼을 벼리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인민들과 력사학자들이 일본반동들의 그릇된 태도에 언제나 경각성을 높이고 놈들의 과거죄행을 철저히 폭로단죄하며 사죄와 보상을 받아 내기 위한 전 민족적인 공동투쟁을 벌려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리종학소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이번에 전시된 자료들은 조선의 국권을 강탈하기 위하여 감행한 일제의 생생한 만행자료들이라고 지적하고 우리 민족이 겪고 있는 불행과 고통의 원인과 책임은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커녕 오늘도 독도강탈에 혈안이 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일제가 저지른 과거죄행에 대한 응분의 사과와 보상을 받아 내야 우리 민족에게 두번 다시 치욕의 력사가 되풀이되지 않고 우리의  신성한 독도를 사수하며 애족렬사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남조선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리성무가 발언하였다.
 그는 이번 전시회는 남북력사학계가 6.15공동선언의 합의사항을 리행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남과 북의 력사학자들이 일제의 조선침략과 관련한 온갖 력사외곡을 바로 잡기 위해 연구하고 토론하며 협력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자료들을 돌아 보았다.(끝)


전국직맹선전일군회의 진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직맹선전일군회의가 2월 2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모범적인 직맹초급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직맹조직들과 선전일군들이 직맹원들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사상사업의 기본으로 틀어 쥐고 일관성 있게 벌림으로써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각급 직맹조직들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활발히 벌려 전체 동맹원들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적극 불러 일으킬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경기대회페막식이 2월 28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체육선수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체육선수단들과 선수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활쏘기경기와 사격,륙상경기의 세부종목들에서 공화국신기록이 수립되였다.
 활쏘기 남녀단식경기들에서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의 윤영길,최옥실선수들이 각각 1등의 영예를 떨쳤다.
 롱구경기에서는 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이,배구와 도로이어달리기경기에서는 4.25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각이한 키로그람급 씨름경기에서 4.25체육선수단과 압록강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우승하였으며 격검 남녀단식 몸통찌르기와 온몸찌르기경기에서는 압록강국방체육선수단의 심학철,리금숙,리종명,최명순선수들이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1등을 하였다.(끝)


박시형동지 서거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연구사인 로력영웅,<김일성상>계관인,원사,교수,박사 박시형동지가 오랜 병환끝에 주체 90년 2월 26일 91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남조선 경상북도에서 태여난 그는 식민지 인테리의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여 오다가 주체 35년(194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긴 후 지금까지 과학교육부문에서 일하면서 민족간부양성사업과 우리 나라 력사를 주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는 안학궁터를 비롯한 력사유적발굴정리와 단군릉,동명왕릉,왕건왕릉 개건사업,민족고전번역사업에 적극 기여하였으며 많은 력사학론문들과 교과서,참고서들을 집필하였다.
 26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교육성과 김일성종합대학의 공동명의로 된 부고는 그가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재외대표부들에서 경축행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베트남,말레이시아,기네,나이제리아,적도기네,뻬루주재 조선대표부에서 경축연회와 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록화물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백전백승 조선로동당> 등이 상영되였다.
 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상임부부장 팜 반쯔엉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베트남공산당과 인민은 형제적조선로동당과 인민이 베트남인민의 민족해방위업과 나라의 건설을 위한 투쟁에 귀중한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영화를 보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떠나서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에 왔던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가족일행이 1일 렬차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능력 있는 축산일군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농업성 국영목장관리국 기사장 고창민은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한몫하는 일군이다.
 그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마레크병 예방약을 조직배양방법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가금업분야에서 난문제였던 닭의 종양을 완전히 예방하였다.
 지난 30년간 그는 <가금사양과 질병에서 몇가지 문제>,<닭의 비루스> 등 가치 있는 론문들과 기술도서들을 수많이 집필하였으며 그것을 현실에 도입하였다.
 일본 오사까에서 태여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 다른 향학열을 안고 고학으로 오사까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사까후리쯔대학에서 병리학을 전공하였다.
 그러나 일본사회에서 그는 희망하는 일자리에서 자기의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수 없었다.
 그가 참다운 삶의 보람을 찾은것은 제157차 귀국선으로 조국의 품에 안긴 때부터이다.
 주체60(1971)년 7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를 만나 주시고 닭의 비루스예방과 실험에 필요한 수십가지의 종균에 바친 그의 숨은 노력을 애국적소행으로 높이 평가하시면서 닭병을 예방할수 있는 전망이 열렸다고 매우 만족해 하시였다.
 그리고 그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은정 깊은 사랑을 돌려 주시였다.
 그후 그는 수의방역처 부처장으로 사업하면서 이 부문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수많이 해결하였다.
 특히 최근 종축체계와 먹이가공,생산 등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 나감으로써 나라의 축산업발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 그의 세 자식은 평양외국어대학과 김보현대학을 졸업하고 성,중앙기관의 중요한 위치에서 사업하고 있다.(끝)


정일봉일대의 동식물자원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 백두산의 정일봉일대에는 동식물자원이 많다.
 최근 년간에는 종전에 볼수 없었던 너구리와 물오리떼가 나타 났고 여름철에는 특종의 나비떼들이 날아 들어 생물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지구의 동물상은 매우 다양하며 그 종수는 해마다 늘어 나고 있다.
 날짐승류만도 백수십종에 달하며 조선범,곰,사슴,노루 등을 비롯한 50여종의 들짐승류가 번성하고 있다.
 이 일대의 식물자원은 자연식물원을 방불케 한다.
 소백수골에는 이깔나무,분비나무,가문비나무 등 아름드리 나무들과 덩굴식물들,지의류들이 엉켜 있어 태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 진 자료에 의하면 정일봉일대에 근 280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그중에는 산나물로 알려 진 취류,더덕,싱아 등 식용식물은 90여종,산삼,불로초와 같은 약초류는 70여종이나 된다.
 이 일대는 신묘한 지형과 사시절 마를줄 모르는 소백수의 흐름으로 고산지대치고 비교적 온화하며 동식물의 성장에 좋다.
 해발고가 1,700메터인 이 일대는 다양한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정일봉에 아침해돋이가 시작되면 온갖 새들이 우짖고 특이한 자연경치가 펼쳐 져 성지의 운치를 한층 돋구어 준다.
 봄이면 100리까지 향기 풍긴다는 백리향과 정향나무 등 향료 식물들의 꼬챵기 넘쳐 나고 가을이면 딸기,산열매향기가 소백수골에 그윽하다.
 6월-7월은 꽃계절이다.
 이 시기 정일봉일대의 풍치는 참으로 매혹적이다.(끝)


질병예보진단체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콤퓨터쎈터에서 개발한 심장,뇌혈관계통질병예보진단체계가 림상실천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 있다.
 이 체계는 콤퓨터로 인체의 심장,뇌혈관계통에서 일어 나는 력학적과정을 모형화하여 질병발생에서 본질적역할을 노는 인자들을 정하는 체계이다.
 이 체계에 의하여 심장,뇌혈관계통에서 발생하는 생체신호들이 종합적으로 자동분석되며 심근경색을 비롯한 이 계통의 여러가지 질병들이 조기,예보진단된다.
 이 체계는 심전도,심음도,심장초음파,심혈관조영설비 등 10여개의 의료기구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종전에 림상적으로 적용하지 못하던 검사지표들도 이 체계로 측정하고 검사후 치료대책도 세우고 있다.
 치료시 약물의 사용전후 변화상태와 효과성까지 과학적으로 밝혀 내고 있다.
 환자에게 주는 부담도 전혀 없다.(끝)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부위원장의 반향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정희자부위원장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있으며 보다 휘황찬란할 래일을 확신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지 못하면 어제날 이름 떨치던 나라와 민족도 빛을 잃게 되고 당과 혁명도 망쳐 먹게 된다는 진리를 력사와 현실은 보여 주고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류례없이 악랄해 지고 있는 속에서도 주체의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굳건히 고수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온 세상에 높이 떨쳐 지고 있는것이 오늘 내 나라,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다.
 우리 민족이 김일성민족의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희망과 신심에 넘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인의 천품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사랑과 인덕의 정치를 실시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온 민족을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불러 일으키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온 민족을 한품에 안으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로 이끌어 주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 없는 존경을 받고 계신다.
 오늘 세계혁명적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며 열렬히 흠모하고 있는것만 보아도 그이께서 얼마나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고 계시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 안은 행운중의 가장 큰 행운이다.
 이 행운을 받아 안았기에 김일성조국은 세기에 세기를 이어 륭성번영할것이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것이다.(끝)


총련금강산가극단 명예단장의 반향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총련금강산가극단 홍령월명예단장은 해외동포들은 세계진보적인민들속에서 21세기의 위대한 향도자로 높은 존경과 칭송을 받고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 뿌듯이 느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 떨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날 통일조국의 희망찬 래일을 그려 보게 하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의 품격과 자질을 완전무결하게 갖추시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신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령도적수완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자질과 풍모는 참으로 매혹적이다.
 그이의 천재적인 지략과 위대한 령도로 지난해에 통일의 리정표로 불리우는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커다란 사변으로 되였다.
 외세의 강요로 반세기이상이나 북과 남으로 갈라 져 온갖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앞길에 통일의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된것은 경사중의 경사가 아닐수 없다.
 김정일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이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로 이끌어 주는 위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하기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민족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느끼고 있으며 조선민족으로 태여난 끝 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있는것이다.
 조국땅에서 펼쳐 지고 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민족의 운명과 미래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 있다는것을 새롭게 절감하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21세기의 향도자로 만민의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를 받고 계신다.
 이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이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일본인민들의 격찬의 목소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그이의 존귀하신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으로 뵈온 그들은 김정일장군님 같으신 세련된 정치가는 세상에 더는 없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통찰력,과감한 결단성을 지니신 천재적인 정치대가>,<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수령이 위대하기에 우리 조국도 위대하고 우리 인민도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는것을 페부로 느끼군 한다.
 우리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있기에 우리 조국과 민족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으로 그 이름을 온 세계에 떨칠것이며 조국의 통일도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원대한 포부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 맞추어 조국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지지성원하기 위한 총련애국사업을 더욱 힘 있게 벌릴것이다.(끝)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한 불멸의 업적/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발표 8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병영식>,<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궤변의 반동성과 허황성을 백일하에 폭로하고 사회주의를 신념화,도덕화할데 대한 문제,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할데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히고 있다.
 론설의 필자는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그 현명성은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적궤변들을 철저히 짓부셔 버리시고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의 사회주의사상을 가일층 심화발전시키신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견결한 혁명적원칙성과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이 있었기에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병영식>,<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던 반동적인 사상조류들이 총 파산되게 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를 붕괴에로 이끌어 간 사회주의배신자들의 궤변의 반동적본질이 적라라하게 드러나게 되였다.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에 대한 사상리론,사상사업을 앞세울데 대한 사상리론,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리론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는데서 제기되는 새로운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이다.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전체 인민들을 사상의 강자,신념의 강자로 키우신데 있다.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 인민군대가 신념의 강군,의지의 강군으로 자라나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따라 배우고 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끝)


전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3.1인민봉기 82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사설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전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자고 호소하였다.
 3.1인민봉기는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위하여 전체 조선인민이 떨쳐 일어 나 일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과감히 싸운 거족적인 애국항쟁이였다.
 신문은 사설에서 오늘 조선민족앞에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의 완성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야 할 책임적이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는데 대해 밝히고 있다.
 사설은 조선의 통일은 새 세기 조선민족앞에 나선 절박한 과업이며 그 실현의 비결은 민족자주와 온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온 민족이 민족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통일운동의 전 행정이 그 구현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이 지녀야 할 자주의식은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확고한 자각이며 자기 힘으로 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견결한 립장이고 의지이다.
 온 민족은 자기 힘을 믿고 통일운동실천에서 확고한 자주적립장을 견지해야 한다.우리의 통일문제에 끼여 들어 제 리속을 채우려는 외세의 개입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하며 민족자주력량의 공조와 련합으로 통일을 지향해 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통일애국력량의 화합과 민족대단결을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민족성원들은 민족공동의 리익실현에 저촉되는 편협한 리해관계를 뒤로 미루고 조국통일의 대하에 합류하여 그 실현에 특색 있게 기여하여야 한다.
 사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통일대장정을 벌려 나갈 때 조선민족의 세기적숙망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끝)


단순한 력사외곡이 아니다/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단순한 력사외곡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에서 새 세대들에게 거꾸로 된 력사관을 심어 주기 위한 일대 선풍이 일고 있다.
 일본의 극우익반동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회>는 새로 만든 중학교력사교과서들에서 과거 일제의 침략적인 태평양전쟁을 <식민지해방을 위한 대동아전쟁>,조선강점을 <아시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합병>으로 서술하였다.그리고 일제의 조선강점은 당시 유미렬강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적어 넣었다.
 일본문부과학성은 검정에 제출된 력사교과서내용을 거의 수정없이 그대로 통과시킬 심산이다.일본정부는 력사교과서심사를 맡은 문부과학성 교과서 검정조사심의회의 최종결정을 반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취하고 있다.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력사외곡놀음은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자아내고 있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하여 변경시킬수도 없고 그 누가 부정한다고 하여 달라 지는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과거 일제의 침략적죄행을 전면부정하는 놀음을 벌리고 있다.그 하나가 력사교과서개악놀음이다.
 일본반동들은 오래전부터 력사교과서들에서 과거의 침략범죄를 없애버리려고 꾀하여 왔다.그들은 과거 일제의 조선과 아시아침략을 부정 또는 약화시켜 그 전모를 알수 없게 애매하게 서술하군 하였다.그러다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쳐 내용의 일부를 수정하여 편찬하군 하였다.일본에서는 이런 과정이 계속 반복되였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반동들은 력사교과서들에서 침략이라는 표현자체를 빼버렸다.
 력사교육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세계관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후대들에게 어떤 력사관을 심어 주는가에 따라 그들이 옳은 길로 나갈수도 있고 나쁜 길로 나갈수도 있다.그러므로 모든 나라들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 대한 력사교육에 의의를 부여하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후대들에게 거꾸로 된 력사관을 심어 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있다.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과거 일제의 침략행위에 대한 죄책감대신 침략정신과 호전성을 불어 넣어 그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자는것이다.이를 위하여 그들은 력사를 외곡하며 그러한 행위에 대한 아시아인민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그 무슨 <내정간섭>이라느니 뭐니 하며 주제 넘은 소리를 하고 있다.지어 그들은 <교육의 자주독립에 대한 도전>이라는 궤변까지 내뱉고 있다.
 과연 일본반동들은 교육의 자주독립이라는 말뜻이나 알고 그런 말을 하는가.침략력사외곡,거꾸로 된 력사교육이 교육의 <자주독립>이라면 그러한 사상을 주입하는 자들의 행위는 무엇으로 보아야 하는가.정확히 말하면 그것은 침략선동이며 그에 따른 행동은 정복전쟁일뿐이다.그래 이것을 반대하는것이 내정간섭이란 말인가.
 일본반동들의 말대로 한다면 강도가 자기를 해치기 위해 칼을 벼리는것을 보고도 가만 있으라는것인데 그것을 묵인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력사교과서개악놀음은 단순한 력사외곡이 아니다.
 그것은 지난 날 일제의 침략을 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재침을 위한 사상동원준비의 일환이다.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그들이 언젠가는 재침의 칼을 뽑아 들고 달려 들것이다.우리는 이에 대해 응당한 경계심을 품고 있다.
 력사를 부정하면 나라가 망한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그릇된 처사가 일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의 원한이 불덩어리로 되여 쏟아 지게 할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은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고 성근한 반성과 보상으로 지난 날의 죄과를 씻고 옳은 길로 나가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비키니의 참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비키니의 날>에 즈음한 글에서 비키니의 참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954년 3월 1일 미국이 태평양의 비키니섬에서 한 수소탄시험으로 하여 당시 그 주변에서 고기잡이를 하고 있던 일본어선 <제5후꾸류마루>에 <죽음의 재>가 들씌워 지고 선원들이 참혹한 피해를 당했다.
 이에 앞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거나 그 후유증으로 오늘까지 고통을 겪고 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핵무기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세계인민들의 한결 같은 념원이다.
 인류의 머리우에 다시는 핵참화가 들씌워 져서는 안된다.
 핵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모든 핵무기를 완전히 페기하여야 하며 세계 여러 지역에 비핵,평화지대를 창설하여야 한다.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력량은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핵무기증강책동을 막고 모든 핵무기의 완전한 철페를 실현하기 위하여 강력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지구상에 다시 제2,3의 <비키니참극>이 되풀이 되여서는 안된다.(끝)


2월의 명절을 세계적판도에서 경축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민들은 새 세기의 첫 2월의 명절을 커다란 환희와 격정속에 성대히 경축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탄자니아 련합공화국 대통령,짐바브웨공화국 대통령,나미비아공화국대통령,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를 비롯한 세계각국의 수반들과 당 지도자들이 2.16에 즈음하여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드리였다.
 기네공화국대통령과 수상,캄보쟈인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당 지도자들과 수많은 단체들에서는 그이께 드리는 꽃바구니들을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보내여 왔으며 네팔공산당 (통일된 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체스꼬슬로벤스꼬 공산당중앙위원회 총비서 등 30여명의 여러 나라 정당 지도자들과 정계,사회계와 국제기구의 저명한 인사들이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적도기네,이딸리아,스웨리예 등 세계 50여개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으며 63개 나라에서 집권당과 정부의 고위급인물들,진보적정당 당수들,국제기구대표들,각계각층의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참가하에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연 3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라오스,캄보쟈,벌가리아 등 30여개 나라에서는 경축집회들이,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중앙위원회,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20여개 당들에서는 강연회들이,우간다,일본,탄자니아,유고슬라비아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과 주체사상에 관한 토론회들이 각각 진행되였다.
 마다가스까르 안찌라베시에서는 김정일화전시회가 성대히 열리였으며 인도네시아,방글라데슈를 비롯한 50여개 나라에서 510여회에 걸쳐 조선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수리아 다르 디마스끄출판사,파키스탄 빅토리얼출판사를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전적로작들을 10여개 어문으로 6,500여부나 단행본으로 번역출판하였다.
 중국잡지 <환구>,우간다신문 <더 보이스>를 비롯한 세계 40여개 나라의 15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은 250여회에 걸쳐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고 특집하였다.
 뻬루 민주와 련대당 총비서와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담화와 글들을 발표하고 기자회견과 좌담회 등 각종 계기들을 통하여 김정일동지를 세계자주화위업의 위대한 수령으로,세계정치를 주도해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였다.(끝)


2월명절기념집회/각국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뻬루전국기자협회에서는 중앙기념집회가,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캄보쟈 푼씬뻬크당,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이딸리아의 로마,마다가스까르사회주의진보당에서는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이딸리아인민민주주의통일좌익 총비서 미켈레 까뿌아노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은 인류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이께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높은 존경을 받고 계시며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위한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 주고 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분뽄 붇따나웡은 라오스인민은 형제적조선인민이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승리와 성과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2.16에 즈음하여 에짚트 미쓰르 알 파타트당,인도네시아 수카르노교육재단,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와 핀란드조선협회 북부지부,베트남 하이즈엉시에서 친선모임이 있었다.
 한편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메히꼬의 뿌에블라,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 등 여러 나라 당 및 단체들에서도 체육경기,음악회 등 2.16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2월명절기념토론회/각국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독립대회당,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방글라데슈자주연구쎈터,벌가리아 주체사상연구소조,가이아나 린든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에서 기념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알도 베르나르디니는 <강성대국과 선군로선>이라는 제목의 보고에서 조선인민이 건설하고 있는 강성대국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라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에 언급하였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쑤아 누엘쑨은 <조선의 사상중시로선과 사상론>이라는 제목의 토론에서 조선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수 있은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시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여러 나라에서 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주장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하루빨리 조선의 통일이 실현될것을 바라고 있다.
 우간다철도로동자련맹은 성명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김일성각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련방제방안에 따라 조선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이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전투적호소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하기 위한 오스트리아법률가위원회 위원장 프리데베르트 콜만은 담화에서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 호소문이 채택된것은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려는 조선정부의 평화통일정책의 발현이며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려는 조선인민들의 확고한 결심의 표시이라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 위원장인 국회의원 마마두 알리 쌍삘은 담화에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접수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 원칙적문제라고 말하였다.
 에짚트의 샤바브 알 아랍신문사 주필 아흐메드 하싸닌은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고 있는 조선통일의 리정표이다.
 그러므로 북남공동선언의 정신대로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통일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
 또한 민족적단합에 저촉되는 온갖 제도적,법률적장애를 제거함으로써 조선민족모두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북남공동선언 실현에 떨쳐 나설수 있게 하여야 한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는 성명에서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는데서 주춤거리지 말아야 하며 그에 방해되는 일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조선통일지지 가이아나위원회를 비롯한 가이아나 9개정당,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은 북남공동선언에 배치되는 북을 <적>으로 규정한 <보안법>,<정보원>과 같은 제도적,법률적장치를 제거해야 하며 북을 <흡수>하려는 그릇된 정책을 더이상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