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스웨리예왕국수상특사일행을 만났다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 온 스웨리예왕국 수상특사인 외무성 총서기 한스 달그렌일행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쉴란데르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특사는 지난해에 있은 북남최고위급회담과 6.15북남공동선언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반도에서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들이 계속 일어 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도 의례방문하여 온 특사일행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스웨리예왕국 수상특사일행 도착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왕국 수상특사인 외무성 총서기 한스 달그렌일행이 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스웨리예왕국 림시대리대사 스반떼 쉴란데르가 일행을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외무성에서는 특사일행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홍성남총리가 쿠웨이트 추장계승자 겸 내각 수상에게 축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홍성남내각 총리가 쿠웨이트국가 추장계승자 겸 내각 수상 쉐이크 싸아드 알 아브둘라 알 살렘 알 사바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쿠웨이트국가 내각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와 친선적인사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쿠웨이트 제1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쿠웨이트국가 내각 제1부수상 겸 외무상 쉐이크 사바흐 알 아흐메드 알 자베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쿠웨이트국가 내각 제1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새 세기 첫해인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높은 단계에서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진보를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북남력사학자들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규탄 공동성명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당국의 력사교과서 외곡책동을 규탄하는 북남력사학자들의 공동성명이 1일에 발표되였다.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다.
 우리 북과 남의 력사학자들은 오늘 3.1인민봉기 82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일제의 조선강점의 비법성에 대한 북남공동자료전시회걎를 진행하였다.
 일본은 과거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모든 정신문화적재부와 자원을 깡그리 강탈해 갔다.
 이것은 온 세계가 공인하는 력사적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적법성>과 <유효성>을 운운하면서 피로 얼룩진 20세기 저들의 범죄적인 력사를 가리워 보려고 책동해 오던 끝에 드디여 일본력사교과서에서 그 종적마저 없애버리는 실천단계에 들어 섰다.
 극우익반동단체인 <새 력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에 태평양전쟁을 <아시아해방전쟁>으로, 조선강점을 <정당한 합병>으로 서술하고 일제가 침략전쟁에서 감행한 범죄적만행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력사교과서를 제출하였다.
 그리고 현재 문부과학성에 제출된 다른 력사교과서들도 일제의 범죄적침략내용을 삭제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력사교과서 날조행위는 우리 조선민족과 아시아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일본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일본특유의 음흉한 기도이다.
 북과 남의 전체 력사학자들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책동을 단호히 단죄규탄하면서 이를 당장 중지하고 우리 민족에게 사죄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끝)


생일 백돐을 맞이한 장수자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승호구역 금옥리에 사는 김봉순할머니가 2월 28일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할머니는 한생을 성실한 로동으로 살아 왔으며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고 감자음식을 좋아 하고 있다.
 할머니는 언제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윷놀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오락을 즐기고 있다.(끝)


봄철 나무심기 시작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 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올해 봄철나무심기기간(3월-5월까지)에 전국적으로 수억수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을것을 계획하고 있다.
 모든 도,시,군들에서는 경제적가치가 크고 빨리 자라는 나무모들을 충분히 준비해 놓았다.
 지금 평양시와 황해북도,평안남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이깔나무,아카시아나무,뽀뿌라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가 한창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청년영웅도로와 9.9절거리,평양-향산관광도로,철길주변,주민지구주변에 수삼나무,은행나무를 비롯한 보기 좋은 나무들을 심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3월 2일 평양에 있는 모란봉에 오르시여 이곳에 나무를 많이 심어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선에서는 이 날을 식수절로 정하고 해마다 많은 나무를 심고 있다.
 지난해에만도 전국적으로 14만여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였다.(끝)


조선의 공중교예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교예는 국가의 관심속에서 발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공중교예는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
 그것은 지난 1월 프랑스에서 진행된 제9차 마씨국제교예축전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많은 나라의 교예배우들이 참가한 이 축전에는 30여개의 우수한 교예종목들이 출연되였다.
 조선의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축전에서 1등상을 수여 받았다.
 조선에서 공중교예는 1950년대 초 평양교예단이 창립된 후부터 시작되였다.
 첫 작품은 걌쌍그네걎이다.
 이때부터 공중교예는 다른 교예종목들과 함께 자기의 면모를 갖추게 되였으며 새로운 종목들이 련이어 창조되였다.
 조선의 공중교예는 1970년대 초부터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공 연을 진행하였다.
 특히 1980년대 초부터는 세계교예선수권대회와 국제교예축전들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출연한 배우들은 매 종목들의 특성에 맞게 공중에서 4바퀴돌아잡기와 뒤로 돌면서 옆으로 3바퀴돌아잡기 등 세계적인 최첨단기교들을 수행하였다.
 <공중그네비행>,<공중철봉비행>,<비행가들>을 비롯한 여러 공중교예종목들이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과 중국오교국제교예축전 등에서 금상과 금사자상을 비롯한 상들을 받았다.(끝)


리비아공동체선포 24돐을 기념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리비아공동체선포 24돐을 기념하였다.
 1977년 3월 2일 리비아에서는 <인민주권수립에 관한 선언>을 채택하고 공동체수립을 선포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오늘 리비아인민은 모아메르 엘 가다피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거듭되는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파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독립을 수호하며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조선과 리비아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맺어 진것으로서 날로 더욱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과 리비아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인민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번영을 위한 리비아아랍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끝)


봄철나무심기를 군중적으로 벌릴것을 호소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식수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로동신문>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나무를 많이 심어 조국땅에 록음 우거지게 하기 위한 사업에서의 성과소식들을,<민주조선>은 봄철나무심기를 군중적으로 힘 있게 벌릴것을 호소한 사설을 실었다.
 조선에서는 산림조성사업을 나라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고 있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산림은 나라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나무를 많이 심어야 나라의 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높여 나갈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나무심기는 전국적범위에서 많은 군중이 동원되여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하면서 전군,전민이 봄철나무심기에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미군이 16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각이한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지휘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주야 공중정탐행위를 계속 감행하였다.
 미제가 2월에 들어 와 U2고공전략정찰기,RC135전략정찰기,EP3전자정찰기,RC12,RC7B전술정찰기,EH60전자전직승기,E8C지휘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60여차에 달한다.(끝)


<국민행동>사무국장이 <행정협정>개정안 비준동의에 칼로 배를 갈라 항거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불평등한 남조선미국 <행정협정>개정국민행동(국민행동)의 김관태사무국장이 2월 27일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회의실에서 <행정협정>개정안 비준동의에 항 거하여 칼로 자신의 배를 갈랐다.
 그는 이 분과위원회에서 <행정협정>개정안에 대해 부당한 표결처리를 하려고 하자 문정현신부와 함께 반발해 나서면서 이러한 항의행동을 하였다.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그가 병원에 실려 간 후 이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다.(끝)


기네대통령부 외무담당상이 조선의 통일위업 지지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기네대통령부 외무담당상 까마라 하쟈 마하와 방구라는 2월 19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와의 담화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발전되여 온데 대하여 매우 만족하게 생각하며 그것이 앞으로 더욱 강화되리라고 확신한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고 조선의 지위는 더욱 높아 졌으며 조선인민은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기네정부는 이에 대하여 기뻐 하고 있으며 조선이 멀지 않아 통일될것이며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되리라고 확신한다.
 기네정부는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할것이다.(끝)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주체사상에 관한 련합토론회/벨라루씨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주체사상에 관한 벨라루씨 정당,단체들의 련합토론회가 2월 14일 민스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며 <민주주의,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운동 전국리사회 부위원장인 김일성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 레오니드 슈꼴리니꼬브,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들과 민스크시 각구역위원회 비서들,<민주주의,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위한>운동과 친우협회 성원들,<통일>국제녀성동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총무부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심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서방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백승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고 그 어려운 난관속에서도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기적적인 현실은 김정일장군의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께서 펼치고 계시는 선군정치와 선군혁명령도방법이야 말로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며 가장 완성된 혁명령도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나라의 통일도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연구소 서기국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16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 주체사상연구소 서기국은 2월 19일 뷸레찐특간호 <주체>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사진들을 모시였다.
 특간호는 머리글에서 2월 16일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날이라고 쓰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미래의 승리의 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특간호는 <김정일화>라는 제목의 글에서 불멸의 꽃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특간호는 <김정일동지는 어떤 분이신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에 언급하고 그이이시야말로 정치사에 있어서나 이룩하신 업적에 있어서나 으뜸 가는 세계정치원로이시 라고 강조하였다.
 특간호는 6.15북남공동선언 전문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판문점을 시찰하신 소식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경애하는 장군님께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 드린 축전 전문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