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리옥순녀사의 가족에게 보내는 조의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 63명이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권락기선생의 부인 리옥순녀사가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4일 선생에게 조의문을 보내였다.
조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공화국의 품에 안긴 우리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 권락기선생의 부인 리옥순녀사가 3월 2일 4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사망하였다는 비보를 받고 슬픔을 금치 못하면서 선생을 비롯한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1954년 전라북도 정읍의 빈곤한 가정의 맏딸로 태여 난 리옥순녀사는 고생스럽게 살아왔으며 1982년에 있은 <원풍모방사건>을 계기로 민주운동에 나섰고 남조선의 <전국련합> 대외협력위원장,<통일을 여는 녀성모임> 회장으로서 사회정의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온 성실하고 견결한 녀성운동가였습니다.
녀사는 강의한 의지와 고결한 동지애를 지니고 17년간이나 옥살이를 한 비전향장기수인 남편과 감옥에 있는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 성의를 다 하였으며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을 위해 애써 노력하였습니다.
그 나날에 그는 페암이라는 불치의 병을 만나 모진 고통을 겪으면서도 자기의 집을 <통일광장>으로 만들어 놓고 언제나 밝게 웃으며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을 극진히 돌보아 주었습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길 때에는 그리도 기뻐하며 병고속에서도 자리를 차고 일어나 우리를 바래워 주던 녀사였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남조선 정당,단체 인사들과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행사에 와서 공화국의 품에 안긴 우리 비전향장기수들과 감격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사랑의 보약을 받아안고는 기어이 병을 털고일어나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헌신하겠다고 결의다지던 녀사의 모습을 우리는 잊을수 없습니다.
조국이 통일되는 날 다시 만나자고 하면서 우리들의 손을 굳게 잡고 밝게 웃음짓던 녀사를 다시 만날수 없게된 우리의 가슴은 찢어지는것만 같습니다.
녀사는 비록 통일의 그날을 보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나 갔으나 녀사가 생전에 그처럼 바라던 자주,민주,통일의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입니다.
우리는 선생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슬픔을 이겨 내고 고인이 생전에 바라던 대로 6.15북남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남조선의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이 그 가족들과 함께 공화국의 품에 안기도록하기 위하여 계속 적극 분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에 보내는 조의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인 권락기선생의 부인 리옥순녀사가 사망한것과 관련하여 4일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에 조의문을 보내였다.
조의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비전향장기수송환추진위원회 공동대표인 권락기선생의 부인 리옥순녀사가 3월 2일 병환으로 애석하게 사망하였다는 비보에 접하고 귀 단체와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전국련합>대외협력위원장이며 <통일을 여는 녀성모임> 회장이였던 리옥순녀사는 강한 정의감을 지니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애국적인 견결한 녀성운동가였습니다.
녀사는 불치의 병으로 위급한 상태에 있으면서도 통일애국의 지조를 꿋꿋이 지켜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장 가까운 동지가 되여 친혈육의 정으로 극진히 보살펴주었으며 그들의 송환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습니다.
조국통일에 대한 절절한 념원을 안고 살아온 녀사는 지난해 10월 평양을 방문하여 우리 민족은 절대로 갈라져 살수 없는 한 겨레라는것을 다시금 확인하고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7천만이 한결같이 떨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습니다.
녀사는 비록 그처럼 바라던 통일의 새 아침을 보지 못하고 47살의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갔지만 자주,민주운동과 통일애국의 길에 피여 난 한떨기의 아름다운 꽃으로,슬픔과 고난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주저와 비관을 모르는 강의한 의지를 지닌 녀성운동가로 우리들의 투쟁대오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입니다.
녀사가 심장이 멎는 마지막순간까지 바라고 바란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새 세기의 가까운 앞날에 통일조국을 안아오는것이였습니다.
우리는 귀 단체가 리옥순녀사가 그토록 념원하던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이룩될 자주,민주,통일의 새 사회를 위하여 남조선에 남아있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과 그 가족들의 공화국에로의 송환을 위하여 계속 분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는 바입니다.(끝)
원동고통련위원장 2001년대회 호소문을 지지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원동고려인통일련합회(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은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 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2월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대회 호소문에 전적인 지지찬동을 표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모든 해외동포들과 함께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대단결하여 우리 민족의 힘으로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운동에 주인답게 떨쳐 나설것이다.
우리 원동고통련 전체 성원들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시대와 력사의 부름앞에 애국애족의 열성을 바쳐 나서야 할 때라는것을 자각하고 있다.
나는 해외동포들이 2001년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문을 여는 해로,<6.15-8.15민족통일촉진운동기간>을 정할데 대한 이번 대회의 제의에 적극 호응해 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잡지 <백두-한나>특간호 발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잡지 <백두-한나>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잡지는 첫 페지에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주석단에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을 모시였다.
잡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교시를 게재하였다.
잡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민족최대의 명절인 2월 16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드린 편지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신 소식을 실었다.
잡지는 <겨레의 락관>이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8권에 수록된 명제를 인용하고 해설하였다.
잡지는 또한 <만인을 매혹시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뜻 깊은 명절날에도>,<조국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시여> 등 제목의 글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투쟁기풍을 보여 주는 글들을 실었다.
잡지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의 제안과 호소를 지지환영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의 담화,<북남공동선언을 실현하는 길만이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회장 조용환의 담화를 실었다.
이밖에 잡지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자랑찬 로정>이라는 고정표제아래 재중동포들의 애국심을 보여 주는 사진과 글들을 집중편집하였다.(끝)
식수절에 249만 3,600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의 첫 식수절인 3월 2일 전국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잣나무,이깔나무,세잎소나무,분홍꽃아카시아나무를 비롯하여 수종이 좋은 나무 249만 3,600여그루를 심었다.
그들은 지금으로부터 55년전인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과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땅 어디에나 록음이 우거지고 풍치수려하게 하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 주신 잊을수 없는 사연을 생각하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공원과 유원지,산과 들을 비롯한 도처에서 나무심기를 힘 있게 벌리였다.
특히 평양시에서는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건설장을 비롯하여 시내 여러 곳에 2만 7,600여그루의 바 늘잎나무,넓은잎나무,꽃나무들을 심었다.
이번 식수절에 황해북도에서 48만여그루,평안남도에서 38만 4,000여그루,평안북도에서 20만 3,000여그루의 나무를 심 은것을 비롯하여 다른 도,시들에서도 많은 나무를 심었다.(끝)
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통일문제에 대한 태도/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의 자주적인 통일지향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가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태도로 된다고 강조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그 근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가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태도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이 선언에 우리 민족이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해 나가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 져 있기때문이다.
공동선언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 나갈데 대하여 명기되여 있으며 우리 민족이 실현해야 할 목표와 그 방도들이 밝혀 져 있다.
자주통일,련방제통일이 바로 그것이다.이것으로 하여 선언은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된다.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태도가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태도로 되는것은 거기에 우리 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념원,지향이 반영되여 있기때문이다.
북과 남은 공동선언에서 북과 남사이의 인도적문제들을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으며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며 여러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이것은 북과 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을 해소하고 화해와 단합,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려는 겨레의 념원을 반영한것이다.
북남공동선언에 의하면 통일방도도 확정되였다.북과 남이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련합제안의 공통점을 인정하였고 그것을 수용하기로 한것은 조국통일의 방도를 확정한것으로 된다.
북과 남이 통일방도를 확정한 이상 <안보>라는 명목으로 외세와의 군사적야합과 공조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에 들어 선 지금이야 말로 심사숙고해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구시대의 사고방식과 관념에 사로잡혀 대화상대방을 <주적>이요 뭐요 하고 모욕하거나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해야 한다.북과 남은 다같이 민족자주와 대단결을 원칙으로 삼고 명실공히 북남공동선언리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끝)
극악한 살륙만행은 덮어 버릴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오스트랄리아에서 수상의 참가밑에 일제의 첫 공격을 받은 날(1942.2.19)을 추억하는 의식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놈들의 침략범죄를 잊지 말고 그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최근 미국잡지 <뉴스위크>도 일제의 악명 높은 <731부대>의 세균전만행을 폭로하였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론평에서 과거 대륙침략전쟁시기 일제침략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이였으며 력사에 둘도 없는 살인마들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는 조선에서만도 수백만명을 잔인하게 학살하였다.
<731부대>와 같이 산사람을 세균실험대상으로 삼아 죽이거나 세균을 대량살포하여 사람들이 질병에 걸려 무리로 죽게 하고 전쟁터와 고역장에 내몰아 마구 살해하였다.<비밀보장>을 위해 사람들을 집단매장 또는 수장하고 수많은 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끌어다가 그 대부분을 죽여 버렸다.
일제의 살인만행자료들은 증인들과 력사기록문건들에 의해 더욱 낵낵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과거의 죄행을 인정하기를 거부하며 그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 있는데 대해 까밝히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범죄행위는 어느때 가서든 반드시 결산되기 마련이다.
일본은 과거 범죄행위에 대한 회피로 저들에게 만회할수 없는 후과가 차례질수 있다는것을 알고 하루빨리 결단성 있는 사죄와 보상조치를 취하여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를 대학생들이 칭송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서울의 건국대학교 학생들이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최철호학생은 2월 16일 집을 찾아 온 친구들에게 올해 2월명절은 왜 그런지 솟구쳐 오르는 격정과 흥분으로 하여 마음을 진정할수 없다고 하면서 태양처럼 환하고 열정 넘치신 김정일장군 님의 존귀하신 영상은 자기에게 언제나 생의 활력과 용기백배의 힘을 주는 마음의 기둥으로 되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 말로 우리 겨레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말하였다.
그의 말에 친구들은 공감을 표시하고 <우리 청년학도들은 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받드는 별이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충성의 결의들을 다졌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세계정당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메히꼬의 수도 메히꼬시에서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5차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로동당,꾸바공산당,베트남공산당,베네수엘라공산당,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도미니까혁명력량당,메히꼬로동당을 비롯한 세계 56개의 정당 및 정치조직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나라 당대표단 단장들과 대표들의 축하연설에 이어 메히꼬로동당 당수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고 그이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이번 토론회가 희망찬 새 세기 21세기의 첫해를 맞으며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을 론증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반동성을 폭로단죄하였으며 자본주의를 타승하기 위한 투쟁에서 얻은 경험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또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정당들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빛내여 나가고 있는것은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투쟁경험을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사회주의건설의 만능의 보검이라고 지적하고 사회주의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전진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 나갈것을 세계 모든 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에게 호소하였다.
그들은 력사적인 평양선언은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가 필승불패이라는것을 세상에 선포한 행동선언으로서 새 천년기에도 혁명적당들이 틀어 쥐고 나가야 할 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지금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토론회가 의의 있는 회합으로서 제국주의자들의 전횡 과 강권,<세계화>책동을 짓부시며 자주적이고 공정한 새 사회건설과 진정한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에 기초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전진시켜 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하면서 새 세기의 투쟁과업에 맞게 토론회를 보다 광범한 범위에서 계속 진행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공식문건으로,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결의와 토론회에 관한 공보가 최종문건으로 채택되였다.
결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21세기의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차게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경탄을 표시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불패의 보루로 다지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6차토론회를 2002년 2월 16일 메히꼬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도서 <김정일시대>를 방글라데슈에서 발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가 집필한 도서 <김정일시대>가 방글라데슈에서 발행되였다.
도서의 구성체계는 다음과 같다.
머리말
1.선견지명의 령도자
2.시대의 개척자
3.21세기의 령도자
맺는말
필자는 도서에서 20세기에 이어 새 천년기에도 인류의 자주위업은 더 높은 단계에로 힘차게 전진할것이라고 하면서 이 숭고한 위업은 현명한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완성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고 김정일령도자는 사회주의위업,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새로운 정치력사를 펼쳐 가시는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21세기를 이끄실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새 천년기는 김정일시대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2월 26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뻬루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친선 및 련대성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는 모임에서 4월 15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이의 탄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원이 열린 민족최대의 경사였으며 20세기 인류사에 아로새겨 진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 오신 력사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전략가의 력사였으며 무비의 담력과 의지로 난관을 맞받아 뚫고 오신 강철의 령장의 력사이며 위훈을 창조하여 오신 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였다.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주체의 혈통과 일심단결,자립적민족경제를 비롯한 나라의 귀중한 모든것이 그이의 손길아래 창조되였으며 인민의 보람찬 삶과 행복도 그이의 품속에서 꽃 펴 났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활동의 전 기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의 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심으로써 세계진보적인민들로부터 로련하고 명망이 높은 사회주의정치지도자로 끝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은 자주,친선,평화를 위한 인류의 정의의 위업을 계속 힘 있게 고무해 주고 있다.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 있다.
모임에서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념집회와 회고모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