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가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가나독립 44돐에 즈음하여 가나공화국 대통령 죤 아기에쿰 쿠푸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1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가나독립 44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가나공화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바라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변모된 조선의 농촌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5일은 조선에서 토지문제해결의 새 력사가 펼쳐 진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5년전 이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이 발포되여 조선에서 봉건적토지소유제도는 완전히 청산되고 땅에 대한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해결되였다.
이 법령이 발포되여 불과 2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되였다.
토지개혁의 결과 인구의 80프로이상을 차지하는 농민들이 봉건적착취와 예속에서 벗어 나 땅의 주인으로 되였으며 농업생산을 늘 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국가에서는 토지개혁과 함께 령락된 농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도 취하였다.
농업의 물질기술적토대는 약해도 농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농촌경리부문의 사회주의적개조를 다그쳤다.
그리하여 전후 4-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농업협동화가 완성(1958년)되였으며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가 수립되였다.
특히 농촌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 지고 농민들의 정신도덕적풍모와 생활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 났다.
그러나 최근 년간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와 연료,전력 등의 부족은 농촌경리부문에 큰 영향을 미치였다.그리하여 나라의 농업생산이 현저히 감소되였다.
이런 조건에서도 국가는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이 개조하기 위한 토지정리사업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강원도와 평안북도,황해남도의 수만정보의 토지가 규격포전으로 정리되였다.(끝)
토지혁명의 업적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 55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5(1946)년 3월 5일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것은 조선농민들의 처지와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으며 조선에서 토지문제해결의 새로운 장을 열어 놓은 리정표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55년동안 조선에서 토지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된데 언급하면서 사설은 이 자랑찬 성과는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토지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길을 개척하여 오시였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하여 끊임 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설은 사회주의적토지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 온 조선혁명의 위대한 력사적로정우에는 토지문제의 종국적해결을 위한 새 시대를 펼쳐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 새겨 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토지의 면모를 일신하는것을 토지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만년대계의 위업으로,강성대국건설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주체적인 토지정리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 주시였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에 이 땅에 천지개벽의 력사를 안아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풍요한 대지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촌테제가 밝혀 주는 길을 따라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며 희한하게 변모된 대지우에 21세기 주체의 사회주의농업을 창설함으로써 후손만대의 번영의 튼튼한 터전을 마련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칭송/충청북도의 농민가족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충청북도 진천군에 사는 리민수농민이 2월 16일 가족들앞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운명의 구세주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뜻 깊은 민족최대의 명절을 맞는 흥분으로 하여 새벽 일찍 일어 난 그는 가족들을 모여 앉혀 놓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따르는것은 가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에서는 김정일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정치,인덕정치아래 우리 같은 농군들도 복된 삶을 마음껏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멀지 않아 우리도 김정일장군님의 인덕정치의 해빛을 받아 참삶을 누리게 된다.
김정일장군님은 온 겨레가 우러르는 민족의 태양이시고 우리 운명의 구세주이시며 삶의 희망이시다.
그러니 뭐니뭐니 해도 김정일장군님께서 안녕하셔야 한다.
그는 자기 가족의 지성이 담긴 백화주를 내놓으며 아들에게 <6.15남북공동선언발표이후 평양으로 올라 가는 사람들도 많아 졌으니 너도 북에 갈 기회가 생기면 이것을 김정일장군님께 꼭 드려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였다 한다.(끝)
일본력사교과서외곡책동 규탄집회와 화형식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서울과 그 주변지역 교원 200여명이 1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성명에서 일본의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은 아시아지역의 평화를 깨는 제국주의의 망령이라고 락인하고 그 철페를 통한 력사바로잡기야 말로 현 시기 요구되는 제2의 3.1운동이라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투쟁에 40만명의 교육자가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집회 주최단체는 일본의 력사외곡추진에 대처하여 특별수업과 1,000만명 서명운동,일본상품사지 않기 운동 등을 벌리기로 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교과서모형에 대한 화형식이 있었다.(끝)
2002년 2.16경축 세계대회를 위한 마다가스까르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2.16경축 세계대회를 위한 마다가스까르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준비위원회가 2월 24일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 호소문을 지지하는 이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련합모임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마다가스까르 김정일로작연구회 명예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 결성에 앞서 련합모임에서는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이 전달된데 이어 호소문을 지지하는 토론들이 있었다.(끝)
도서 <라침판> 발행/네팔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 박따뿌르조선연구단체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들을 편집한 도서 <라침판>을 발행하였다.
도서에는 <혁명에서 수령문제가 기본핵이다.>,<한 민족의 위대성은 그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 있으며 한 인민의 미래는 그 수령의 현명성에 달려 있다.>,<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만이 위대한 당으로 될수 있다.>,<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를 비롯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수많은 명언이 수록되여 있다.
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들의 독창성과 정당성,심오성과 풍부성 그리고 명언들을 지침으로 삼고 살며 일해 나가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해설하였다.
도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명언들은 자주위업을 위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힘 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수많은 명언중에서 216건을 추려 책으로 발행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