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리아에서의 3월8일혁명 38돐에 즈음하여 7일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오늘 친선적인 귀국정부와 인민은 당신을 수반으로 하는 아랍사회부흥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하페즈 알 아싸드각하의 위업을 이어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으며 수리아아랍 인민의 정당한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강점 당한 골란고원을 되찾고 공정하고 포괄적인 중동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양형섭부위원장이 뛰르끼예의 녀성단체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위원장 쉐날 싸르한을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공화국을 위한 녀성협회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3.8국제부녀절을 조선에서 맞이한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조선녀성들은 참으로 행복한 녀성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북과 남이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외무성대변인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을 지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아프리카동맹이 창설된것과 관련하여 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지난 1일과 2일 리비아에서 진행된 아프리카통일기구 특별수뇌자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이 공식 선포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의 창설은 이 지역나라들이 대륙의 정치,경제적 및 사회적통합을 다그쳐 <세계화>의 도전에 대처해 나가며 국제무대에서 아프리카의 지위를 더욱 높이고 자기의 존엄과 리익을 확고히 지켜 나갈수 있게 하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리념에 따라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우리는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자체의 거대한 잠재력과 풍부한 자연부원에 기초하여 경제를 발전시킴으로써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과 아프리카나라들의 위업을 언제나 지지할것이다.(끝)


3.8국제부녀절 91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91돐기념 중앙보고회가 오늘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과 시내 녀성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의 부인들과 외국인녀성들이 보고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사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녀성해방과 녀성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해 오시였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녀성들의 첫 혁명조직인 반일부녀회가 결성됨으로써 주체적인 조선녀성운동의 시원이 열리게 되였으며 조선민주녀성동맹이 창립되고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여 조선녀성들의 처지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의 녀성운동에 관한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녀성들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 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녀성운동에 대한 령도의 현명성과 생활력은 준엄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혁명실록이 엮어 지던 지난 6년간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조선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의 대의원으로,당과 국가기관의 일군으로 일하고 있으며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서 창조적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며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데 언급하고 그는 이 모든 성과는 전적으로 조선혁명과 녀성운동의 진두에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이룩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녀성들이 21세기에도 주체의 조선녀성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세계 모든 진보적녀성들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고 세계의 평화와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일해 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로씨야,유고슬라비아방문 조선정부문화대표단 출발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과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을 방문하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이 7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밀로라드 꼬쏘바츠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뛰르끼예의 녀성단체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뛰르끼예공화국을 위한 녀성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7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우리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위원장 쉐날 싸르한을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공화국을 위한 녀성협회대표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뛰르끼예친선협회 위원장인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김진범부위원장,협회 성원들과 평양률곡고등중학교 교직원,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켜 나갈데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도 관람하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한편 이날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뛰르끼예공화국을 위한 녀성협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상봉모임이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녀맹중앙위원회 박순희위원장 등 녀맹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두 나라 녀맹조직들의 활동정형과 지난 시기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보람찬 삶을 누리는 조선녀성들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녀성들은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속에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고 있다.
 나라와 사회의 어엿한 주인으로 남자들과 꼭같은 권리를 가지고 사회정치활동을 벌리며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 피워 가는 그들 모두는 지난 날 무권리와 천대속에서 버림 받던 자기들을 영광과 행복의 상상봉에 올려 세워 주신 백두산3대장군의 은혜로운 사랑을 가슴깊이 절감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녀성해방에 관한 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내놓으시였으며 이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녀성운동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광복직후 녀성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인 녀성동맹이 창립되고 주체35(1946)년 7월 30일에는 력사적인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되여 녀성문제해결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 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녀성운동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 주시였으며 조선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으로 키워 주고 내세워 주시였다.
 조선녀성운동이 걸어 온 자랑스러운 길에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로고가 뜨겁게 새겨 져 있다.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고 선교구역과 청진시,양덕군 그리고 평양제사공장과 평양곡산공장 등 각지의 여러곳을 찾으시면서 모든 녀성들을 녀맹조직에 튼튼히 묶어 세우며 그들이 자기 본분을 다해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부어 주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새 조국건설에 적극 기여하고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과 후방에서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녀성의 기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과 건설이 심화발전되는데 맞게 녀성간부들을 많이 키워 내고 그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 주시였으며 녀성들이 마음 놓고 사회활동에 참가할수 있게 탁아 소와 유치원,급양편의봉사시설 등 모든 조건을 훌륭히 갖추어 주도록 하시였다.
 그 사랑,그 믿음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붉은기를 높이 추켜 들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녀성의 영예를 떨쳐 가고 있다.
 지금 조선녀성들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수의 20.1프로를 차지하고 있을뿐아니라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하고 있으며 중앙기관 등 여러 기관들에서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또한 권위 있는 교수,박사를 비롯하여 수십만명의 녀성과학자,기술자,전문가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한몫을 당당히 해제끼고 있다.(끝)


새 세기 진군에서 녀성들의 역할을 높이자/로동신문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강화발전하여 온 조선녀성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에서 녀성들과 후대들을 위한 수많은 사회적시책들이 베풀어 지고 이르는 곳마다에 평양산원과 같은 훌륭한 보건 및 편의봉사시설들이 갖추어 지게 된것도,우리의 녀성들이 혁명의 꽃,나라의 꽃,사회의 꽃으로 자랑 떨치고 있는것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세상에는 우리 녀성들처럼 당과 수령의 크나큰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남자들과 꼭같은 사회적지위와 권위를 가지고 존엄 있는 행복한 삶을 누려 가는 긍지 높은 녀성들은 없다.
 조선녀성들은 최근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당과 수령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일하였으며 녀성들속에서는 많은 시대의 영웅들이 배출되였다.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품성과 아름다운 정서를 지닌 훌륭한 녀성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것이다.
 사설은 계속하여 오늘 우리 녀성운동의 앞길에는 새로운 밝은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녀성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끝으로 우리 녀성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하면서 모든 녀성들이 혁명하는 시대,투쟁하는 시대의 녀성답게 언제나 혁명적으로 생활하고 전투적으로 일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집단적자력갱생은 번영발전의 근본담보/로동신문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집단적자력갱생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새 세기 사회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튼튼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투쟁원칙,활동방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집단적자력갱생은 발전도상나라들이 현존능력과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새 세기의 추세에 맞는 높은 발전을 이룩해 나갈수 있는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호상협력과 교류를 잘해 나가면 자금과 노력을 얼마 들이지 않고도 사회경제발전을 성과적으로 추진시켜 나갈수 있으며 그 질적수준도 한계단 높일수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풍부한 자연부원과 인적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발전도상나라들은 과학기술 및 경제분야에서 쌓은 일련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이것만 잘 리용하면 발전도상나라들은 발전된 나라들에 손을 내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새 사회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시킬수 있으며 새 세기에 맞는 높은 발전을 이룩해 나갈수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협조를 실현해 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사심을 앞세우지 말고 서로 돕고 이끌어 주면서 공동의 번영발전을 이룩해 나가려는 립장과 자세를 가지는것이다.
 집단적자력갱생에는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발전시켜 나가는것과 함께 앞선 기술과 방법을 널리 받아 들여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고 보다 높은 경지에 올라 서야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여 있다.
 발전도상나라들사이에 협력과 교류를 도모한다고 하여 앞선 나라들의 선진과학과 기술,합리적이고 효률적인 방법을 무시하거나 그것을 보려 하지 않아도 안된다.
 발전도상나라들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집단적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새 세기를 자주의 세기,문명발전의 세기로 빛내여야 할것이다.(끝)


조선꾸바친선은 불패이다/로동신문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조선방문(1986년 3월)15돐을 기념하였다.
   <로동신문>은 개인 필명의 글에서 이 방문은 두 당,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킨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꾸바친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의 각별한 친분관계와 동지적의리에 기초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공고한것으로 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통적인 조선꾸바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꾸바는 서반구에서 사회주의의 기치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꾸바인민이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미국의 반꾸바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꾸바인민이 이룩하고 있는 빛나는 성과들을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 있으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조선꾸바친선은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 지고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이겨 낸 공고한 불패의 형제적친선이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민주조선>은 편집국론설에서 조선,꾸바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진보적발전에 이바지하게 될것이며 여기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수리아혁명절 38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신문들은 수리아혁명절 38돐에 즈음하여 기념글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수리아에서의 3월8일혁명의 승리는 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자주적인 새 사회를 건설해 나가려는 이 나라 인민들의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혁명승리후 수리아아랍인민이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아랍사회부흥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번영하는 새 수리아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다그쳐 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수리아아랍인민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선대 지도자가 실시해 온 로선과 정책을 계승하면서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진보와 번영의 길로 전진하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반제자주적립장이 강하고 혁명적원칙성과 의리를 귀중히 여기고 있는 수리아아랍인민을 친근한 벗으로 가지고 있는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은 전통적인 조선수리아친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나라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키고 령토완정을 이룩하며 자기가 선택한 자주와 진보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수리아아랍인민의 앞으로의 투쟁에서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무엇을 말하자는 <전략개관>인가/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청>의 이른바 <두뇌집단>이라고 하는 <방위연구소>가 1일 동아시아의 군사정세를 분석한 <동아시아 전략개관 2001>을 발행하였다.
 여기서 문제는 개관의 골자가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의 <군사력강화>가 동아시아의 전략적안보환경에 저해를 주는 요인으로 분석평가되고 있다는데 있다.
 개관은 우리 공화국이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진행하고 대량파괴무기와 탄도미싸일,특수부대 등의 유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하면서 <북조선의 장래가 의연 불투명하다>는 심히 중상적이며 적대적인 문구들을 라렬하였다.
 이것은 한마디로 세계평화의 화근인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선을 돌리고 드러날대로 드러난 저들의 해외팽창야욕을 정당화하려는 책동이다.
 지금 일본은 동아시아지역의 맹주가 되며 나아가서 미국의 패권적세계전략 실현에서 한몫 보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이에 따라 오늘 일본에서는 태평양전쟁 전야를 방불케하는 군국열과 팽창열이 일고 있다.방대한 무력증강과 실전을 가상한 무분별한 군사연습,날로 강경해지는 국수주의적발언들과 국내 파쑈체제화를 위한 움직임들은 의연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팽창주의적 일본은 그 누군가를 걸고 저들의 군국주의적책동을 정당화하고 지역안보의 불안정책임을 넘겨 씌우려 하고 있는것이다.
 일본은 남을 걸고 드는 비렬하고 교활한 사고방식이 어제도 오늘도 통하지 않았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동아시아전략개관 2001>은 바로 군국주의 해외팽창열에 들뜬 일본의 면모만을 다시금 보여 주었을뿐이다.(끝)


<민주로총>과 대우자동차 로조원들 집회와 시위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대우자동차로조소속 1,000여명의 로조원들이 3일 인천 산곡성당에서 정리해고 반대결의대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대우자동차의 해고조치로 1,700여명의 로조원들과 그 가족들의 생계가 크게 위협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정리해고를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민주로총> 대구본부소속 로동자들과 대학생 등 100여명이 대우자동차의 해고조치에 항의하여 3일 대구시 중구에 있는 백화점앞에서 정리해고분쇄결의대회를 가지고 경북대학교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
 경찰들이 시위행렬앞을 가로 막아 나서자 대학생들은 경찰들에게 불세례를 안기였다 한다.(끝)


지식인들의 <조선일보>반대운동 확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전교조>,<한국로총> 등 54개 시민,사회단체들을 망라하고 있는 <조선일보>반대시민련대가 5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가한 <조선일보>거부 3차 지식인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을 통해 서울대학교 교수 김진균은 <조선일보>가 남북관계를 해치고 외곡하는 시대착오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신문의 진실한 변화를 이끌어 낼 때까지 반대운동을 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20여명의 각계 인사들은 서울 태평로에  있는 조선일보사앞에서 <조선일보>사죄촉구시민대회를 가지였다.
 지난해부터 벌어 지고 있는 지식인들의 <조선일보>거부선언 참가자수는 모두 700여명으로 늘어 났으며 지금 이 운동은 사회 각계각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다.(끝)


상관의 폭행에 항의하여 자살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경기도 리천시 백사면 련대본부의 예비역군인들인 림동국,리남익일병들이 상관의 모진 학대에 항의하여 자살하였다.
 지난해 7월 련대본부에 배치된 그들은 직속상관인 련대장으로부터 끊임없는 학대와 폭행을 당해 오다가 더는 참을수 없어 원한에 찬 유서를 남기고 2일 농약을 마시였는데 이틀후에 숨졌다고 한다.(끝)


가이아나인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 지지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가이아나청년학생운동 전국위원장 데니스 글라스고우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여 최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고 반세기이상의 민족분렬의 력사가 화합과 단합의 력사로 뒤바뀐 세기적인 기적앞에서 세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애국애족의 정치,통일정치에 크나큰 감동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 계신다.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를 열고 호소문을 발표하였으며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기 위하여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와는 상반되게 조선의 통일을 먼 장래의 일로 보면서 같은 동포이고 대화상대방인 북을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하는 등 반민족적,반통일적망발을 늘어 놓았다.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과 마주앉아 통일에 대한 말을 많이 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딴꿈을 꾸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그는 조선의 통일실현에서 주되는 장애물은 남조선주둔 미군이라고 하면서 미군을 아직까지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있는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나라를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해 나서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북과 남의 두 제도의 존재에 기초한 통일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6.15북남공동선언에 서명하고도 구태의연하게 <보안법>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데는 다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자면 그 장애물이 제거되여야 한다.
 우리는 <보안법>,콩크리트장벽을 비롯한 통일을 가로 막는 온갖 장벽들을 제거할것과 남조선주둔 미군을 철수시킬것을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요구한다.(끝)


조선녀성들의 행복과 미래는 확고히 담보/캄보쟈정당 부총서기

 (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조선녀성들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세계 사회계는 이에 대하여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조선녀성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녀성들>,<조선의 녀성들은 행복하고 긍지 높은 녀성들>이라고 하면서 조선녀성들의 보람찬 생활에 깊은 감명을 표시하고 있다.
 캄보쟈푼씬뻬크당 부총서기 쎄라이 꼬쏠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녀성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면서 나라의 주인된 자각을 안고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힘 있게 밀고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사람에게 있어서 정치적권리와 자유,생존권은 참으로 귀중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의 존엄이 심히 유린 당하고 있으며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문시 나는 여러곳을 돌아 보면서 이 나라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목격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조선녀성들을 행복하고 긍지 높은 녀성들로 되게 하시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와 꼭같은 정치적권리를 누리고 있으며 국가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있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혁명과 건설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 당과 국가의 중요한 초소에서 일하고 있으며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자기의 창조적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고 있다.
 조선을 방문한 몽골자유녀성지적기금일군 이.간호야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녀성들은 사회생활,가정생활,후대교양에서 남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날 가정의 울타리안에 매여 있던 조선녀성들은 오늘 남자들과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부강한 사회주의사회건설에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많은 녀성들이 활기에 넘쳐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으로 선거되고 유능한 과학자,기술자,책임일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륜패덕이 지배하고 녀성들의 삶의 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의 지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조선의 녀성들이 오늘처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조선녀성들의 행복과 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
 미국로동자세계당 대표단 단원으로 조선에 왔던 샤론 아일링은 주체의 나라 조선방문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이 태여날 때부터 국가의 혜택을 받고 있기때문에 녀성들은 아무런 근심없이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의 창창한 노래소리와 웃음속에서 나는 조선의 사회제도의 우월성을 느끼게 되였다.
 조선녀성들은 집걱정,아이를 돌볼 걱정을 모르고 사회생활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조선은 세계<마라손녀왕>을 배출하여 세상을 깜짝 놀래웠다.
 세계가 아는 정성옥은 녀성영웅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아니였다면 이런 <마라손녀왕>도 나올수 없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로동자가정에서 이런 녀성영웅이 배출될수 있은것은 김정일동지의 품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일조음악예술교류회 회장 오가사와라 미쯔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녀성들을 위한 인민적인 법령들과 평양산원을 비롯한 조선의 이르는곳마다에 일떠선 탁아소,유치원 등 시설들에는 녀성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온갖 배려를 다 돌려 주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이 깃들어 있다.
 그이께서는 조선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의 꽃,혁명의 꽃으로 더욱 아름답게 피여 나도록 따뜻이 보살펴 주고 계신다.
 인디아 신세기책방유한회사 경영국장 나라 크리슈나 비씨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는 조선에서는 수해지역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조산한 세쌍둥이와 산모를 위해 군대와 군사장비들이 동원되고 바다가의 한 양식공처녀를 위해 비행기와 함선들이 동원되는 등 위대한 사랑의 전설들이 수없이 생겨 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그이를 어버이로 부르며 따르고 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