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이 모리셔스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모리셔스독립 33돐과 공화국선포 9돐에 즈음하여 모리셔스공화국 대통령 카쌈 우팀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모리셔스독립 33돐과 공화국선포 9돐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조선과 브라질정부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 발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브라질련방공화국정부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가 발표되였다.
 공동콤뮤니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브라질련방공화국정부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공동콤뮤니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브라질련방공화국정부는 뉴욕에서 진행한 쌍무협상에 따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려는 념원으로부터 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결정하였다.
 두 나라는 평등과 자주권,내정불간섭의 원칙들에 대한 완전한 호상존중에 기초하여 그리고 유엔헌장의 원칙과 목적,외교 및 령사관계에 관한 윈협약사항들에 따라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하며 경제개발,인권,군축,핵전파방지를 도모해 나가기 위하여 쌍무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의지를 확언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브라질련방공화국정부는 호상 편리한 시기에 대사들을 교환하기로 합의하였다.

2001년 3월 9일
                                (끝)


열반절 기념법회 진행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사찰들에서 불기 2545년 열반절 기념법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시,군 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주지들과 승려,신도들이 기념법회에 참가하였다.
 법회에서는 열반절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의 진군길을 힘 있게 열어 나가고 있는 때에 열반절을 뜻 깊게 기념한다고 하면서 불교도들도 여러가지 실천활동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또한 북과 남,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이 불심화합하여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발표 1돐이 되는 올해에 조선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평화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데 대한 2001년대회의 호소문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 나갈 굳은 의지들을 표명하였다.(끝)


라오스에 가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출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라오스인민혁명당 제7차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라오스에 가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조선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짠펭 인타완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일행 평양 도착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관광부 김한길장관일행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체육지도위원회 장웅 부위원장,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강종훈서기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장관일행을 맞이하였다.
 어린이가 장관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이날 강능수문화상이 장관일행을 만났다.(끝)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대표단 도착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경수로대상제공협정 리행을 위한 고위급협상에 참가할 케도대표단이 10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영국외무성 총서기 평양 도착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외무성 총서기 죤 커일행이 1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일행을 맞이하였다.
 이날 저녁 외무성에서는 총서기일행을 위하여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한편 이날 위원장 하인리히 페훼르를 단장으로 하는 도이췰란드건축가동맹대표단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뛰르끼예녀성협회대표단 기자회견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위원장 쉐날 싸르한을 단장으로 하는 뛰르끼예공화국을 위한 녀성협회대표단 성원들이 8일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단장은 조선을 방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은 인간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이다.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친형제와 같이 화목하게 살아 가고 있다.
 나는 녀성으로서 조선방문기간 녀성문제에 깊은 주목을 돌리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은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 받고 있다.
 남자들과 녀성들사이에는 평등이 보장되고 있으며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적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나는 세계에 조선과 같은 위대한 나라가 있다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뛰르끼예와 조선사이의 친선관계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
 부단장인 국회의원 유 에르데네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을 끝없이 흠모하고 있다.
 나는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주석에 대한 조선인민의 경모심에 대하여 가슴깊이 느꼈다.
 주석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 있을것이다.
 부단장인 국회의원 페리한 율마즈도안은 평양산원을 참관하고 조선녀성들이 국가의 혜택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가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녀성들은 해산전뿐아니라 해산후에도 모든 질병들을 다 무료로 치료 받고 있다.
 김정숙탁아소를 참관하고 나와 우리 대표단성원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조선에서는 미래의 주인들인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우고 있다.
 우리가 본 조선은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위대한 나라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북과 남이 하루빨리 통일되기를 바란다.(끝)


범민련 광주전남련합 결성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광주전남련합이 2일 결성되였다.
 이날 광주의 한 회관에서 결성식이 있었다.
 결성식에는 범민련남측본부 의장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식에서는 의장과 사무국장이 선출되였으며 로동위원회,농민위원회,청년위원회,인권운동위원회,정신계승위원회,사회운동위원회가 구성되였다.(끝)


대우자동차 해고로동자들의 투쟁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대우자동차 해고로동자 100여명이 7일에도 부평역주변 공원에서 해고를 반대하여 항의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부평공장으로 진출하려는것을 막아 나서는 경찰들과 맞서 치렬한 몸싸움을 벌렸다.
 경찰들은 투쟁참가자들을 모두 련행하여 갔으며 부평공장 각 출입문과 주변에 5,000여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봉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끝)


아프리카의 주체사상토론회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지난 2월 우간다에서 진행된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 참가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기치 따라 자주시대가 개척되였으며 아프리카에서도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힘차게 벌어 져 민족적독립이 이룩되고 새 사회건설의 힘찬 웨침이 울려 퍼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고난의 행군>을 빛나게 결속하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주체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확증해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아프리카의 미래가 자기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자주화된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를 모시고 <조선의 통일을 향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실은 뷸레찐 <뉴스 페이퍼> 2월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최근 조선반도의 정세가 긍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따라서 세계의 이목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집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통일문제를 가장 정확히 그리고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현명한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의 통일운동을 비상한 정치적수완과 선견지명으로 이끌고 계신다.
 뷸레찐은 지난해 평양에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데 대해 밝히면서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의지의 정당성을 여지없이 증명해 주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는 광폭정치로 모든 조선사람들을 대단결과 통일에로 령도하고 계신다.
 그이는 사상과 령도,덕망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령도자이시다.(끝)


재미교포단체 2001년대회 호소문 지지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 동부지역련합회가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2001년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여 1일 전문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대회에서 채택된 호소문이야 말로 해외동포들이 민족의 자주와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 철저히 실천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라고 하면서 민족자주통일의 획기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문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마련된데 언급하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높이 모신 긍지와 희망을 안고 싸워 나가며 21세기의 첫 광복절을 통일대축전으로 빛내이도록 하는데 기여할 의지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