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박물관에 새로운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을 전시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박물관에 혁명사적자료들과 혁명사적물들이 새로 전시되였다.
새로 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위업의 계승문제해결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밝혀 주신데 대한 사진문헌들과 고전적로작들,명제들,혁명사적물들이 많이 들어 있으며 여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와 칭송을 보여 주는 자료들도 안받침되여 있다.
또한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슴속깊이 간직된 수령숭배심과 조국애를 전해 주는 자료와 유물들도 새로 전시되였다.(끝)
꽁고주재 조선대사 임명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꽁고민주주의공화국 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로 김룡영이 임명되였다.(끝)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일행이 떠나갔다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문화관광부 김한길장관일행이 14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
비행장에서 체육지도위원회 장웅 부위원장,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강종훈서기장,관계부문 일군들이 장관일행을 전송하였다.(끝)
영국외무성 총서기일행 귀국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외무성 총서기 죤 커일행이 13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최수헌부상이 총서기일행을 전송하였다.
이에 앞서 총서기는 12일 저녁 평양고려호텔에서 우리 나라 방문과 관련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끝)
녀자탁구선수-김현희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까타르에서 진행된 2001년 공개탁구경기대회 단식경기에서 조선의 김현희선수가 우승하였다.
그는 이에 앞서 영국에서 진행된 공개탁구경기대회 복식과 개인경기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21살인 그는 국내외적으로 전도유망한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리형일감독의 말에 의하면 김현희선수는 전형적인 감아잡기선수로서 경기에서 다양한 공격전술을 적용하고 있다.그의 특기수법인 바로걸기기술은 매우 위력하다.
10살때부터 탁구를 시작한 그는 일찌기 전문체육선수단에서 기술을 련마하여 왔다.
발달된 운동감각과 꾸준한 인내력 등으로 하여 그는 15살부터 국제경기들에 나가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그는 제44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제14차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제13차 아시아경기대회 등에서 조선녀자탁구팀이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는 주체86(1997)년에 공훈체육인이 되였다.
지금 그는 오는 4월에 진행될 제46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끝)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로동신문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군대야말로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는 강철의 전투대오이며 전체 인민이 따라 배워야 할 본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수령을 옹위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 행정에서 사활적인 의의를 가지는 중대사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되여 년대와 년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여 온 조선혁명무력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시대에 와서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야말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모든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으로,혁명적군인정신에 관통되여 있는 기본핵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지닌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권위를 지켜 죽음도 맞받아 나가는 영웅적희생정신에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으며 그이의 명령을 제때에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 나가는 결사관철의 정신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사수하여 목숨을 바치는것은 혁명전사의 제일가는 영광이라는것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에게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그 어떤 특정한 계기에만이 아니라 삶의 순간순간마다 발현되는 생활화된 사상감정이다.
혁명군대에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멸적의 보검이고 필승의 무기이다.
조선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일이 추호도 없다.
그이께서 그 어떤 어려운 전투과제를 주시여도 사소한 흥정이나 조건타발도 없이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수행하는것이 조선인민군대의 군풍이다.(끝)
미국은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라/로동신문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새 세기에 들어 와서 우리 공화국의 자존심과 존엄을 심히 건드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최근 일본의 사세보미군기지에 소해분견대사령부를 신설한 군사적조치에 대하여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이 올해에 들어 와서 조선반도주변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군사적소동을 강화하고 있는것은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드러내 놓은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미싸일방위>체계수립도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추진시키고 있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의 <위협>을 걸고 새로운 최첨단유도무기체계인 침략적<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려는 미국의 행위는 절대로 정당화될수도 없고 용납될수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실 우리는 미국에서 부쉬행정부가 출현한 후 미국의 대조선태도를 지켜 보았다.그런데 부쉬행정부는 우리에게 도전적인 태도로 나오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과 <인권문제>를 터무니없이 걸고 드는가 하면 일본의 <랍치> 소동에 맞장구를 치고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몰아 붙이면서 도발적이고 무분별한 반공화국행위의 도수를 높이고 있다.이것은 조미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으며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을 강화하는데로 나가려는 미국의 립장을 보여 주는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자존심과 존엄을 건드리며 우리 공화국에 도전해 나서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도전에는 강경대응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혁명적원칙이고 행동방식이다.미국이 우리에 대하여 강경하게 나오는 이상 우리도 그에 강경히 대응해 나갈것이다.
론평은 만일 미제가 우리 공화국과 대결하는 길로 기어이 나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들에게 천백배의 보복을 안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수수방관할수 없는 위험한 미일군사적결탁책동/로동신문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새 미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목적으로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를 적극 다그치고 있는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글은 전문 다음과 같다.
새 미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목적으로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를 적극 다그치고 있다.그들은 그 누구에 의한 <지역안보의 불안정>을 운운하면서 미일군사동맹이 <지역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듯이 떠들어 대고 있다.
최근 일본방위청은 일미량국의 안전보장정책과 병력구성 등을 포괄적으로 협의하는 실무급협의기관을 기초로 하여 각 군종별 그루빠를 편성하기로 하였다.일본방위청은 미국에서 부쉬정권이 발족하자 미국방성과 지금보다 더 긴밀히 공모할 목적으로 국장 및 심의관급에서 협의기관을 설치하고 륙상 <자위대>와 미륙군 등 쌍방의 무력이 분야별로 각기의 장비내용과 부대배치 등을 협의하기 위한 그루빠를 편성하기로 하였다.이것이 미제의 요구에 따른 조치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미제는 일본을 리용하여 조선반도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격능력을 보다 강화하고 전시 미일공동작전을 원활히 진행하려 하고 있다.
일본방위청은 다음세대초계기 개발과 관련하여 미국과 <기술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다.그 내용으로는 초계기에 탑재하는 정보처리체계나 레이다체계 등을 미국과의 <기술협력>대상으로 삼으며 공동개발의 가능성까지도 포함하여 미국과 구체적인 협의를 벌릴것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뉴욕에서는 미국과 일본 군사 및 외교당국자들의 <안보>회담이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미국과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불확실성과 불안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면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공동기술연구를 계속하기로 합의하였다.
미일은 또한 일본주변<유사시>공동군사작전들을 조정하기 위한 4개의 공동위원회 및 그루빠로 구성되는 체계를 수립하기로 하였다.
새 미행정부는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를 대조선압살전략실현의 중요고리로 제기하고 있다.이로부터 그들은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밀접히 하는 길로 나가고 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미일의 군사적공모결탁강화책동이 조선반도에서의 정세발전을 억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결과만을 가져 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반대배격해 나서고 있다.
국제사회계는 동북아시아지역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고 거기에 일본을 끌어 들이려는 미국의 계획이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하면서 리유와 구실이 어떠하든 관계없이 그 계획을 포기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이 일본과 군사적으로 공모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짓이다.
우리는 미일의 군사적결탁이 강화될수록 높은 혁명적경각성을 가지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갈것이다.(끝)
미군이 전쟁시기 경상북도 경산에서 대규모 주민학살만행 감행,유골 발견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경상북도 경산에 있는 코발트광산에서 수많은 주민들을 학살한 사실이 새로 밝혀 져 민족적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 있다.
경산량민학살유족회와 본 방송 <이제는 말할수 있다>의 제작팀이 최근 광산터를 발굴하는 과정에 광산갱도를 막아 놓은 콩크리트구조물을 폭파시키고 들어 가 보니 곳곳에 유골이 마구 널려 있었다고 한다.
특히 입구에서 120메터정도 들어 간 곳에는 사람의 두개골과 다리뼈 등 헤아릴수 없이 많은 유골들이 돌무지우에 흩어 져 있었다.
갱도안에서 발견된 두개골들에는 총탄자욱이 선명하게 나있다 한다.
이러한 유골들은 <지금까지 발굴되지 않았던 갱도 이곳저곳에 흩어 져 있어 그 수가 엄청나게 많을것으로 보이는데 2,000구이상이 거기에 파묻혔을것으로 추정된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
방송은 <유가족들이 1950년 8월 이곳에서 대구교도소에 갇혀 있던 사상범들과 반정부인사 등 3,500여명이 학살되였다고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은 이번의 발굴조사자료는 오는 6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전범재판소에 6.25전쟁당시 미군의 범죄를 립증하는 자료로도 제출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세계대회 소집을 지지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2.16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 호소문을 지지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최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호소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세계대회가 주체사상의 생활력을 힘 있게 과시하는 회합으로,세계적판도에서 자주위업을 전진시켜 나가며 조선의 사회주의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는 계기로 되기를 바란다.(끝)
미제가 조선을 재침한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받게 된다/꾸바공산당 사상부장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사상부장인 롤란도 알폰쏘 보르헤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체류기간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해병들에 의하여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참관하는 기회를 가지였다.
<푸에블로>호는 조선에 대한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의 일환으로 공화국의 령해에 불법침입하여 정탐행위를 한 무장간첩선이다.
미제는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자 <해양선>이라느니,이것을 나포한것은 조선의 <비인도주의적만행>이라느니 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공갈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갔다.
세계는 이 사건을 놓고 조선이 어떤 립장과 태도로 나오는가를 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때 적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폭탄선언으로 미제에게 철추를 내리시였다.
끈질긴 군사적위협공갈과 정치외교적압력앞에서 조선이 얼마간 체면을 세우다가 종당에는 굴복하리라고 타산했던 미제는 이 폭탄선언에 비명을 올렸고 조선반도지역에 증파하였던 무력을 철수하지 않을수 없었으며 공화국령해침범사실을 공식인정하고 사죄하지 않을수 없었다.
제 죽을줄도 모르고 덤벼 드는 부나비의 생리를 가진 미국은 <푸에블로>호 사건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그이후에도 조선에 대한 무력공갈과 정탐행위를 계속 감행하였으며 그때마다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제는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면서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일삼고 있으며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면서 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괴수이다.
오늘 미제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가로 막아 보려고 남조선에 수많은 미군을 주둔시키고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고 있으며 침략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미제는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패배와 <푸에블로>호사건에서 교훈을 찾아야 하며 남조선에서 자기의 침략무력을 걷어 가지고 당장 물러 가야 한다.
만일 미제가 <푸에블로>호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조선을 침략한다면 그때에는 더 무자비한 징벌을 받게 될것이며 한놈도 살아 돌아 가지 못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는 영웅적인민과 군대가 있는 한 조선은 침략자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짓부셔 버릴것이며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할것이다.
우리 꾸바인민은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에서 언제나 조선인민과 함께 손 잡고 나갈것이며 공동의 적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