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혁명사적보존관리용 설비들을 보내시였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 혁명사적보존관리용 설비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기간 수많은 혁명사적보존관리용 설비와 기재들을 보내주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귀중한 설비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푸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혁명사적보존관리용 설비들의 전달식이 1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모신 삼지연대기념비교양마당과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교양마당에서 각각 진행되였다.(끝)


미국은 전쟁시기 살인범죄에 대해 공식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조평통 서기국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감행된 미제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사실이 남조선에서 련이어 드러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폭로규탄하는 보도 제80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최근 경상북도 경산에 있는 한 광산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2,000구이상의 유골들이 발굴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전부터 유가족들은 1950년 8월 대구교도소에 갇혀 있던 3,500명의 <사상범>들과 <반정부인사>들이 이 광산의 갱도에 끌려 와 집단학살되였다고 증언해 왔다.
 이 발굴조사자료는 오는 6월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국제전범재판소에 6.25조선전쟁당시 미제의 살인만행을 립증하는 반증자료로 제출된다고 한다.
 이번에 밝혀 진 자료는 미제가 지난 전쟁시기 도처에서 무고한 조선인민들을 얼마나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는가를 똑똑히 보여 주는 또 하나의 명백한 증거로 된다.
 이미 세상에 낵낵이 밝혀 진 바와 같이 미제는 남조선의 로근리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늙은이와 어린이,녀성들에게 무차별적인 폭격과 총포탄사격을 가하는 피비린내 나는 인민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미제는 세상이 다 아는 저들의 이러한 야수적인 살인범죄행위들에 대하여 우리 민족앞에 사죄할 대신 오히려 그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고 비렬한 오그랑수를 쓰고 있다.
 미제가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로근리문제에 대한 그 무슨 <현지조사>요,<진상규명>이요 하는것을 벌려 놓고 1년반이 되도록 질질 끌어 오다가 나중에 <겁에 질린 병사들이 자기 보신을 위해 저지른 절망적인 행동>이였으므로 당국이 책임질수도 사죄할수도 없다는 뻔뻔스러운 궤변을 들고 나온 사실이 그것을 명백히 증명해 주고 있다.
 미국이 새 세기에 들어 선 오늘까지도 의연히 국제사회의 분노와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 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철면피성과 오만성,파렴치성을 버리지 않고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미제가 저지른 력사적죄행들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만일 미국이 우리 민족앞에 대살인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남조선인민들과 전체 조선인민은 미제가 감행한 천인공노할 살인만행들에 대해 결코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살인범죄에 대해 공식 사죄하고 보상해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풀어 나가는데 대하여 어떤 경우에도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끝)


계급교양관에 전시된 미제만행자료들을 각계층 인민들,군인들 련일 참관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새로운 침략전쟁책동과 반공화국압살책동이 더욱 우심해 지고 있는데 격분을 금치 못하며 각계층 인민들과 군인들이 평양의 계급교양관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륙해공군장병들은 계급교양관에 전시된 미제의 범죄적만행을 단죄하는 250여점의 자료들을 돌아 보면서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슴 불 태우고 있다.
 참관자들은 19세기 중엽 조선에 기여 들었던 미제침략선 <셔먼>호사진과 놈들이 남연군묘를 도굴한 자료,12살난 소년의 이마에 <도적>이라는 글을 새기는 미국 선교사놈의 몰골을 보여 주는 미술작품,운산광산에서만도 140여톤의 순금을 략탈해 간 자료 등을 돌아 보면서 미제야말로 오래전부터 조선에 침략과 략탈의 검은 마수를 뻗친 극악한 원쑤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고 있다.
 원한의 군사분계선사진과 광복직후 인천에 상륙하는 미제침략군의 사진,미군이 애국적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는 사진,파괴된 남 조선경제의 상태를 보여 주는 사진 등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참관자들은 조선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미제가 3년간의 전쟁기간에 조선인민을 무참히 살해하고 조국땅을 재더미로 만든데 대한 내용의 사진자료들과 미술작품들도 돌아 보았다.
 또한 지난 조선전쟁에서 쓰디쓴 참패를 당한 미제국주의자들이 오늘도 조선의 절반땅을 타고 앉아 남조선인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릉욕하고 있으며 조선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정탐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 있는 자료들도 돌아 보았다.
 조선인민군에 의하여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조선의 자위적조치에 의하여 격추된 대형간첩비행기 <ec-121>,무장직승기 등을 보여 주는 사진자료들에서 참관자들은 오래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인민앞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거듭하고 있는 미제의 가련한 몰골들에서 만약 미제침략자들이 조국강토를 0.001미리메터라도 침범한다면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하리라는 굳은 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다.(끝)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의 반향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는 신천박물관을 찾은 수많은 외국의 벗들과 해외동포들은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
 미국로동자세계당대표단 단장 브라이언 베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저지른 죄악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야수적인것이다.
 나는 미국인으로서 미제가 감행한 이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다.
 미제는 오늘도 남조선에 수많은 미군을 주둔시키고 갖은 만행을 감행하고 있다.
 력사는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간악무도한 야수이고 희세의 살인귀라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미제는 응당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벨지끄로동당친선참관단 단장 반 아꼴리엔은 신천박물관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제국주의자들에 대하여 절대로 환상을 가져서는 안되며 놈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안겨 주는 중요한 장소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미제가 조선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조선인민은 원쑤들에 의하여 원한 품고 쓰러진 모든 사람들의 이름으로 단호한 징벌을 안기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오형진부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살인귀들은 무고한 인민들을 생매장하여 죽이고 사지를 찢어 죽였으며 작두로 목을 잘라 죽이고 눈알을 뽑고 머리에 못을 박아 죽이는 등 온갖 잔인한 살인방법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이 야수적만행은 인두겁을 쓴 승냥이 미제침략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살륙행위이다.
 신천땅 인민들의 피의 웨침소리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일군대표단 단장 강추련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원쑤놈들은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라고 하면서 서로 갈라 놓게 하고 그들의 머리우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학살하는 몸서리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것은 20세기의 식인종이며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 쓴 두발 가진 승냥이인 미제야수들이 아니고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우리 겨레는 력사가 흐르고 세기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미제의 만행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놈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 말것이다.(끝)


압살정책으로는 얻을것이 없다/로동신문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에 <투명성이 결여>되여 있다느니,<위험국가>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 들면서 <강경대응>으로 나가겠다고 광고하고 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부쉬행정부가 조미관계개선에 관심이 없다는것과 무력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해 보려는 극히 위험한 범죄적기도를 드러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대하여 말한다면 불투명한 립장에 서 있는것은 다름 아닌 미국자신이다.조미기본합의문의 핵심사항의 하나인 경수로발전소건설은 미국측의 고의적인 태공으로 하여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그로 인하여 우리는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보고 있다.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 미국이 합의문리행에 성실한 립장을 취하고 있는 우리에게 <불투명>의 감투를 씌우려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날강도의 론리이다.
 미제가 파렴치한 억지공사에 매여 달리고 있는것은 조미기본합의문이 파기되는 경우 그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 씌우고 기회를 보다가 힘으로 우리를 압살해 보려는 흉악한 속심을 품고 있기때문이다.
 론평은 미국이 공화국을 <위험국가>로 걸고 드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압살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진짜 위험한 침략세력인 미제가 그 누구를 <위험국가>로 몰아 붙이려 하는것은 언어도단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공화국에 <강경대응>으로 나온다고 하여 놀라지도 않으며 위압을 느끼지도 않는다고 하면서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대미강경자세를 더욱 강하게 하여 주며 자위적국방력을 배가로 튼튼히 다지게 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부쉬행정부가 조미관계문제를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려는것이 아니라 고압적인 군사적위협과 압력으로 우리를 굴복시켜 보려는것은 심히 잘못된 선택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무력으로 조선을 건드리려는 침략자들에 대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징벌타격으로 본때를 보일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집권계층은 이것을 명심하고 부질 없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할것이다/민주조선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힘의 정책>에 매달리면서 강경한 립장과 태도로 나온다면 우리는 그에 대해 초강경으로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제는 특수작전용 직승기 <mh-47e> 4대를 남조선에 새로 배치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f-15k>전투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전쟁수단들을 남조선에 넘기기 위해 책동하고 있다.
 신문은 이 모든 사실들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평화를 교란하며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엄중한 행위로서 미제의 침략적본성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지금 북남관계는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후 좋게 발전하고 있으며 민족내부에서는 화해와 단합,통일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 가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남조선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행위와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정세를 격화시키는 길로 나아가고 있으니 과연 이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미제의 흉악한 책동은 북남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조선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우리는 대결과 전쟁만을 꿈꾸는 자들의 모험적인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들이 감히 덤벼 든다면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다.(끝)


반미투쟁은 세계 인민들의 공동의 과업/로동신문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현시기 반미투쟁은 세계 모든 인민들의 공동의 의무로,가장 선차적인 투쟁과업으로 되며 우리 시대의 세계자주화의 기본전략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인민들의 투쟁에 난관을 조성하며 악랄하게 도전해 나서고 있는 최대의 반동세력은 다름 아닌 <1극세계화>를 추구하는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미국의 <힘과 권위>의 과시를 운운하면서 힘으로 세계를 다스리려는 립장과 태도를 거리낌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으며 위험천만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적극 추진시 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할수 없으며 민족의 자주성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세계반제자주력량은 단결을 강화하고 단합된 힘으로 미제와 맞서 투쟁하여야 하며 미제가 발을 붙일 곳을 주지 말아야 한다.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또한 중요한것은 친미반동세력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다.
 반제적이며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을 반대하는데 모든 반동세력을 끌어 들이는것은 미제의 중요한 수법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미제의 앞잡이들과 추종자들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반미투쟁의 중요한 일환으로 된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량면전술>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것을 철저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미제는 새 세기가 도래한 오늘 다각적인 국제관계가 새롭게 이루어 지고 있는 조건에서도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저들의 주도하에 세계를 1극화세계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정체를 똑바로 보고 공동의 원쑤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한다.(끝)


<유사시법제>정비검토의 진의도는 무엇인가/로동신문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유사시법제>정비검토를 극력 서두르는 진의도는 일본령토밖의 임의의 지역에서 해외군사작전을 벌리며 군국주의적무력간섭과 침략행위를 적극 감행하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유사시법제>를 정비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정책의 중요고리의 하나이다.<유사시법제>란 <전시법체제>로서 그 기본목적은 전시동원체제,파쑈체제를 수립하자는데 있다.
 일본반동들은 <유사시법제>정비를 완성하여 일본의 권력구조,정치체제,경제,군사체계를 전시에 맞게 만들고 모든 군사적,인적,물적자원과 잠재력을 해외침략에 총 동원할수 있도록 법제화,제도화하려 하고 있다.
 <유사시법제>정비가 완성되는 경우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로 넘어 갈것은 명백하다.
 그 첫 대상은 우리 공화국이다.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과 조선반도 <유사시대응>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고 있는 사실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재침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 서고 있는데 대하여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다.(끝)


김정일총비서 흠모/서울 성동구에 사는 녀성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서울 성동구에 사는 최정애녀성이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 같은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 8일 동료녀성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는 자리에서 <이북에는 남자들은 물론 우리 같은 녀성들도 일자리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것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우리 같은 녀성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근로자들을 위한 참정치를 펴시기때문이다.
 그분께서 펼치시는 민중사랑의 정치로 이북에서는 녀성들이 일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것은 물론 사회적혜택속에서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우고 있다.
 정말 이북녀성들이 부럽다.
 하루빨리 김정일령도자님의 정치하에서 살아 보았으면 원이 없겠다.
 우리가 마음을 든든히 먹고 통일을 위한 일에 나선다면 그날은 멀지 않아 오게 될것이다.
 그의 말을 들으며 동료녀성들은 통일운동에 적극 떨쳐 나설 의지를 다지였다 한다.(끝)


9개 도시에서 1만여명의 로조원,대학생들 집회와 시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대학생 1만여명이 17일 서울과 부산,광주를 비롯한 남조선의 9개 도시에서 일제히 생존권사수투쟁에 떨쳐 나섰다.
 서울에서는 이날 오후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과 대학생 3,000여명이 종묘공원에서 생존권사수결의대회를 가지였다.
 대회에는 700여명의 대우자동차로조원들도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대우자동차회사를 팔아 치우려는 부당한 처사와 정리해고조치를 철회할것과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정부>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당국이 현재 추진중인 보험회사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말미암아 <특별한 대책없이 수천명의 보험회사직원들이 거리로 내쫓기게 되였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의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였다.
 대회를 마친 그들은 장충동 동국대학교앞도로를 점거하고 앞을 막아 나서는 경찰들에게 돌과 불세례를 안기면서 싸웠다.
 당국이 50개 중대 5,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폭압의 진을 쳤으나 로조원,학생들의 시위는 여러시간 계속되였다.
 한편 이날 <민주로총> 부산본부는 부산역광장에서 부산과 울산,경상남북도지역의 로동자와 대학생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령남권 로동자대회를 가지였다.
 대회참가자들은 당국의 대우자동차회사에 대한 경찰병력의 투입을 규탄하였으며 구조조정을 저지시켜 생존권확보투쟁에 적극 나설것을 다짐하였다.(끝)


남조선인민들의 생활환경을 파괴하는 미군의 범죄행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면서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파괴하고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미군의 환경범죄는 갈수록 엄중해 지고 있다.
 지난해 2월 9일 룡산에 있는 미8군이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메타놀혼합용액 228리터를 하수구로 내버려 한강에 흘러 들게 한 사건은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공군 오산기지 지하연료탕크로부터 주변의 강에 막대한 량의 기름이 흘러 들게 한 사건과 군산미군기지에서 1996년이후부터 지금까지 하루에 수천톤의 페수를 서해로 흘려 보낸 사건을 비롯하여 엄중한 환경오염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 나고 있다.
 평택미공군기지주변의 하천은 온통 기름으로 뒤덮여 있어 불을 붙이면 하루종일 탈 정도라고 한다.
 그것이 장마때면 강물과 함께 넘쳐 나 부근의 논을 기름범벅으로 만들어 놓아 한해농사를 망치게 하고 피부병을 일으켜 농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의정부에 있는 미군기지에서 흘러 나오는 하수에는 연료용 기름이 떠 있고 심히 오염되여 썩은 기름냄새때문에 정신을 잃을 정도라고 한다.
 또한 경기도 의왕시 백운산계곡은 이 일대에 있는 미군부대 매디슨기지에서 흘러 나온 기름으로 흙과 물이 심하게 오염되고 파주시 미군사격장주변의 수원지인 금파리취수장은 납과 알루미니움 등 중금속으로 오염되여 주민들의 생명이 위협 당하고 있다.
 남조선강원도 원주에 있는 미군부대에서는 10년동안 인체에 치명적영향을 주는 내분비계통교란물질이 섞인 페유를 강물에 흘려 보내는 바람에 그곳에 있는 상수도 수원지를 못 쓰게 만들었고 파주의 미군2사단 공병려단에서는 연유탕크의 송유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2,000리터의 기름을 흘려 보내 주변하천을 오염시켰다.
 미군이 차지하고 있는 기지내의 오염상태 또한 심각하다.
 최근년간 경기도,경상북도,전라남도의 미군기지내에서 발생한 엄중한 환경오염사건만 해도 10여건이나 된다.
 한 환경단체가 1993년부터 1994년사이 서울 성동구,대전 대덕구,경상북도 포항 등 미군이 차지했던 지역에서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반토양에 비해 납은 최고 24배,카드미움은 7배에 이르렀다고 한다.
 1953년부터 1971년까지 미군의 기름저장기지로 사용되였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문학산기슭은 기지를 옮긴지 수십년이 되였지만 지금도 밭사이 도랑과 산기슭 개울에 누런색 기름이 떠 있고 밭을 1m정도만 파내려 가면 시커먼 흙과 반죽된 기름덩어리가 쏟아 져 나온다고 한다.
 미군에 의한 환경파괴는 미군사격장,폭격장들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의 <제1라지오>는 매향리미공군사격장주변의 땅에서는 공장지대에 비해 34배나 많은 납성분과 무려 3,700배나 많은 크롬이 나왔는데 오염도는 화학공장들이 집중되여 있는 울산 등지에 비해서도 3배정도나 높다고 밝혔다.
 파주의 미군사격장부근 땅은 사격용목표물로 쓰던 부서지고 터진 장갑차와 자동차들에서 흘러 나온 기름,납덩이,파편들로 심하게 오염되여 있다.
 <기독교방송>은 <미군기지주변의 환경오염이 한계를 넘어 서고 있다.사격장이나 폭격장주변의 일상적인 소음으로부터 기름이나 페수류출로 인한 농경지나 바다의 오염 그리고 독해물을 흘려 보내는데 이르기까지 미군의 환경범죄가 줄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한국)은 미군이 저지른 환경파괴에 대해 보상을 요구할 권리가 없고 또 기지로 사용한 시설에 대해 미군은 환경복구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고 되여 있는 <행정협정>에 코를 걸고 환경파괴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있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이 미군을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락인하고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며 반미투쟁의 불길을 높여 나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최근 서울의 사립초등학교의 대다수가 올해 수업료를 대폭 올려 사회적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밝힌데 의하면 시내의 어느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해 수업료가 년간 148만 8,000원이였으나 올해에는 174만원으로 올랐다.
 지어 어떤 초등학교에서는 올해의 수업료가 지난해의 188만 4,000원에서 210만 6,000원으로 뛰여 올랐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문화방송>에 의하면 경찰당국은 금융로조위원장이 지난해 12월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강제합병철회,해고반대 등을 요구하여 벌린 로조원 1만 2,000여명의 파업을 주도하였다고 하면서 14일 그를 련행하였다.

 서울의 <제1라지오>에 의하면 울산시에서 몇달째 산불이 계속 일어 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울산 남구청지역에서만도 30여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그 피해면적이 4정보에 달한다고 한다.
 구청에서는 련이은 산불이 의식적인 방화일수 있다고 보고 있어 직원들은 겨우내 방화범을 잡기 위한 <비상령속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1999년에도 한때 동구지역에서 방화로 인한 산불이 20여건이나 발생하였었다고 한다.(끝)


태양절기념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3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막스 훼르웨르네르를 비롯한 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생전에 사회주의위업,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 올리신 불멸의 업적들을 소개선전하며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벌려 태양절을 특색 있게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기념 행사계획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세계 진보적인사들과 사회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진보적인사들과 사회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봉쇄와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는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한 일심단결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조선로동당이 확고히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중요한 혁명철학이라는것을 밝혀 주심으로써 주체의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갈수 있는 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 주시였다.
 조선에서는 전체 인민이 수령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받들며 당의 품을 어머니품으로 여김으로써 수령,당,대중이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 있다.
 마다가스까르전국라지오방송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대오로,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무장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펼쳐 주시였다고 전하였다.
 전인디아자유투사계승자조직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령도자와 인민들과의 관계는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이 하나로 결합된 공고한 혈연적관계이다.
 바로 이러한 수령,당,대중의 공고한 통일단결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면서 엄혹한 자연재해도 성과적으로 극복하고 자기들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훌륭히 고수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은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고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 세울것이다.
 인디아신문 <델리끼갈라> 책임주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인민적인 정치,인덕정치아래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 지고 온 사회가 혁명적의리로 굳게 결합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하여 조선인민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이 류례없이 강화되는 속에서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적들의 준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영예와 존엄을 수호할수 있었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힘 있게 과시할수 있었다.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일심단결된 영웅적조선인민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세계혁명적인민들과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조선인민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마음의 기둥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