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교예학원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교예학원은 조선의 교예배우양성기지이다.
멀지 않아 이 학원에서는 수십명의 졸업생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비행가들>,<발재주>,<곰권투>를 비롯한 공중 및 지상교예작품들과 동물교예,요술 등을 내놓게 된다.
주체61(1972)년 6월에 평양교예학교로 창립된 이 학교는 주체81(1992)년 9월에 평양교예학원으로 되였다.
학원에서는 전국각지에서 재능 있는 7-8살의 어린이들을 모집하여 일반교육과목과 함께 교예실기 과목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다.
그리하여 학생들이 졸업할 때(16-17살)에는 무대에 올릴수 있는 작품을 완성하게 한다.
학원에서는 이를 위해 2개의 실기강좌와 일반과목강좌 그리고 과학연구실 등을 운영한다.
학원졸업생들은 지금 평양교예단과 모란봉교예단에서 창작가,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기간 그들은 제5차 루이 메를랭국제교예축전,제8차,제9차 세계교예선수권대회,제10차,제11차 모나꼬국제교예축전을 비롯한 국제교예무대들에서 금상과 금메달들을 수여 받았다.
얼마전에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제9차 마씨국제교예축전에서도 이 학원 졸업생들이 출연한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에 1등상이 수여되였다.(끝)
미국은 통일문제해결에 긍정적역할을 해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부쉬행정부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 갈 흉계를 내비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조선에서 침략과 간섭의 손을 뗄것을 요구하는 조선인민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행위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의 북과 남이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조국을 통일하자고 하는데 대하여 환영하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는 랭전이 종식되고 군축과 철군이 시대적요구로 나서고 있다.조선반도의 정세도 반목과 대결로부터 화해와 단합의 관계로 전환되고 있다.
미국이 조선문제를 옳게 해결하려는 립장에 섰다면 마땅히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통일의지를 존중하여야 한다.
그리고 조선민족이 조국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하는데 긍정적역할을 하여야 할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이에 도전적으로 나오고 있다.
새로 출현한 미행정부가 <관계개선>을 표방하던 선임자들과는 달리 우리와의 대화를 중단하고 군사적압살정책강행에로 나가려 하는 리유는 명백하다.
미제는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 버리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긍극적목표로 삼고 있다.이로부터 미제호전계층은 분별을 잃고 힘을 행사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압살해 보려고 발광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북과 남,해외의 조선민족은 모처럼 열린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가로 막고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려고 발광하는 미제의 범죄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 군대는 지금 미국의 군사적행동과 불장난질을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만일 미국이 조선에서 당한 지난 날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지 않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강권과 압살정책에 계속 매여 달린다면 결단코 미국과 판가리를 하고야 말 멸적의 투지에 넘쳐 있다.
력사는 자그마한 나라 조선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국과 맞서 어떤 기적을 창조하여 왔는가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1950년대의 조선전쟁과 60년대의 <푸에블로>호사건,<ec-121>간첩비행기사건,70년대의 <판문점사건>,90년대의 <핵사찰>소동과 <직승기격추사건> ...
랭전종식후 미국은 <핵문제>를 걸고 우리를 굴복시키려고 <핵사찰>소동을 벌렸다.
미국은 우리가 저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이라크처럼 짓뭉갤것이라고 암시하면서 저들의 강도적인 핵사찰요구에 순순히 응해 나올것을 강박해 나섰다.
조선은 미국의 이 강도적요구를 단호히 배격하였다.조미관계는 최악의 긴장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자칫하면 제2의 조선전쟁이 일어 날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세계가 조선반도를 지켜 보았다.
조선이 미국의 요구에 순응하든가 아니면 전쟁이 일어 날것이라고 하였다.하지만 조선반도에서는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 엎는 현상이 일어 났다.
1993년 3월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명령으로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되였다.
온 나라가 총창을 비껴 들고 떨쳐 나섰다.
<강경에는 강경대응으로>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의지였다.
미국은 그후에도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책동을 여러번 기도하였지만 매번 실패하였다.
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지금 미국이 우리와의 정면대결의 길로 나오고 있다.하지만 조선인민은 조금도 놀라거나 두려워 하지 않는다.
미제는 상대를 똑바로 알고 덤벼야 한다.
오늘의 조선은 어제날의 조선보다 더 강대해 졌다.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있다.
강철의 의지와 담력,뛰여난 지략을 지니신 그이의 령도가 있어 우리는 그 어떤 대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다.
미제는 전쟁열에 들 뜬 머리를 식히고 자기가 어떤 상대와 맞서려 하는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끝)
<미싸일위협>은 미국의 자작품/로동신문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낱낱이 드러난 검은 속심>이라는 제목의 개인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요즘 미국의 집권계층들이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면서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그들은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국방전략>의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기어이 그것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그러면 실지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이 존재하며 미국이 추진하는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이 그에 대처하기 위한것인가.전혀 그렇지 않다.이에 대하여서는 미국사람들도 인정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사회과학원 동아시아연구실장 시글은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진짜목적은 <북조선이 아니라 중국과 로씨야에 대처>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였다.이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긍정하며 같은 견해를 표시하고 있다.
이렇게 놓고 보면 문제가 명백해 진다.다시 말하여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이란 저들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명분을 세우며 그를 위한 시간을 얻어 내기 위해 꾸며 낸 한갖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은 군사적패권을 틀어 쥐고 미국식강권질서를 수립하고 세계를 좌지우지 하려 하고 있다.이를 위한 전략적방책으로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 하고 있다.그러자면 합당한 구실이 필요한것이다.그래서 들고 나온것이 바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이라는 자작품인것이다.
미국의 현 집권자들은 이러한 허무맹랑한 물건짝을 내들고 침략적인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추진시키고 있다.
사실 오늘 지구상에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는 없다.우리로 말하면 미국을 선제공격할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다.우리가 바라는것은 조미사이의 대결이 해소되고 관계개선이 이루어 지는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클린톤집권시기 미국과 여러 갈래의 대화를 진행하였으며 공동콤뮤니케도 발표하였다.여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관계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싸일문제와 관련한 회담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미싸일시험발사를 유예할것이라는것을 미국에 확언하였다.이것으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이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이 공식적으로 확인,증명되였다.시글도 <미국에 대한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런데 미국의 새 행정부는 선임행정부시기에 진행되여 오던 우리와의 대화를 중단하고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늘어 지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대처>를 운운하며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강행하려 하고 있는것이다.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침략적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 개발,배비를 다그치는 미국집권계층의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의 진짜 목표는 시글이 밝힌바와 같이 중국과 로씨야이다.그것은 미국이 강력한 미싸일망을 형성하여 선제공격능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완전히 제압하며 아시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수립하자는데 그 진의도가 있는것이다.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새로운 첨예한 군사적경쟁과 핵대결을 초래할수 있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위험천만한 침략적미싸일망을 구축하여 야심적인 군사정치적목적을 이루어 보려는 책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더욱 긴장해 지는 조선반도정세/로동신문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더욱 긴장해 지는 조선반도정세>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무모한 단계에 들어 섰다.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하여 운운하던 미제는 <대조선강경정책>에 매달리고 있다.
미제는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증강하고 있다.
지난해 말 미제는 조선반도<유사시>의 침략무력을 륙해공군 및 해병대를 망라한 69만여명으로 새로 편성하였다.이것은 1990년대 초보다 43프로이상이나 더 증강된것으로 된다.
여기에다 미제는 일본의 오끼나와 및 미국본토의 해병기동군을 비롯한 각종 함정 160여척과 <f-18>전투폭격기 등 1,600여대의 비행기까지 일단 <유사시> 조선전선으로 투입할것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미제는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폭격에 사용하였던 미싸일들을 괌도에 처음으로 배치하였으며 일본 사세보기지에 소해분견대사령부를 설치하는 등 조선반도주변의 침략무력을 제2의 조선침략전쟁에 신속히 투입할수 있게 하였다.
올해 1월과 2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지난해 말보다 더 빈번해 졌으며 그 회수는 매달 160여차에 달한다.올해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로 미제는 140억딸라를 들이 밀었다.
뿐만아니라 미제는 올해에 남조선에 특수작전용최신직승기를 새로 배치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이 직승기로 말하면 이미 페르샤만전쟁때 <사막폭풍작전>에 동원되여 그 성능을 시험한바 있는 말 그대로 특수작전용직승기이다.공중급유도 받을수 있게 된 이 직승기는 완전무장한 특수전병력 40여명을 싣고 고속기동을 할수 있으며 미싸일 등 강력한 자체무장을 갖추고 있는 최신직승기라고 한다.
특공대무력을 후방에 침투시키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 있는 이 직승기의 배치가 전쟁을 위한것이라는것은 더 론의할 여지가 없다.
미제의 전쟁상인들이 꼬리를 물고 남조선에 기여 들어 승벽내기로 전쟁장비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현 미행정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군수독점체들이 남조선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제반 사실은 미제가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
남조선뿐아니라 전 조선을 지배하려는것이 미제국주의의 변함없는 야망이다.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미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침략자들에게 상기시킬것이 있다.지난 세기 조선전쟁의 참패로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미제이다.그 이후 침략의 기회를 노려 오면서도 패배의 쓴 맛만을 톡톡히 본 미제이다.
그 어떤 군사적위협과 도발로도 우리 인민을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미제는 알아야 한다.미제침략자들은 조선인민을 똑바로 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우리는 준비되였다/로동신문 평양시 직물도매소 지배인의 글 게재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리는 준비되였다>라는 제목으로 된 평양시 직물도매소 지배인 홍응표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제가 더욱 악독하게 나오고 있다.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겠다고,있지도 않는 누구의 <위협>을 광고하며 <강경대응>하겠다고 피를 물고 나서고 있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전 조선을 가로 타고 앉겠다는 날강도적인 행위이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다.
그런데 미제는 우리에게서 그 귀중한 생명을 앗아 내겠다고 악을 쓰고 있으니 이 철천지원쑤들을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하나의 강토를 두동강내고 우리 인민에게 이미 한차례의 침략전쟁을 강요한 미제,핵무기를 휘둘러 조국통일의 길을 가로 막고 새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오고 있는 미제,도대체 이놈들을 어떻게 징벌해야 우리의 분노의 응어리가 풀리겠는지 모르겠다.
승냥이의 본성은 변할수 없다.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집어 삼키려는 강도적야망을 품고 있다.
그러나 미제호전광들이 아무리 날쳐도 우리는 배심이 든든하다.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데 우리에게 두려울것이 무엇이겠는가.
지금 우리 기업소안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원쑤 미제에 대한 사무치는 분노를 안고 긴장하게 일하며 생활하고 있다.원쑤놈들이 정녕코 우리 조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우리 모두는 멸적의 총창을 비껴 들고 싸움에 나설것이다.
나는 기업소의 책임일군으로서,범민련 북측본부 중앙위원으로서 우리 민족이 타고 달리는 자주통일의 기관차를 탈선시켜 보려고 이 땅에 전쟁의 불구름을 또다시 몰아 오려고 발광하는 미제호전광들을 단호히 징벌하는 심정으로 맡은 일을 더 잘해 나가겠다.(끝)
일본방위청장관의 <국제평화>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방위청장관 사이또가 15일 일본국회에서 <자위대>의 역할을 미화분식하였다.
그는 <국제사회에서 일본에 대한 기대가 높아 가고 있는 오늘 방위청,자위대는 일본뿐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있다>고 하였다.
그 누가 일본에 그 무슨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것 자체가 허황한 소리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특히 미제의 침략적인 세계전략수행의 하수인 <돌격대>로 리용 당하고 있는 <자위대>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의 수호자처럼 떠든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궤변이다.
명백히 말하여 일본은 <평화와 안정>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파괴자이다.
오늘 국제사회가 일본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것은 과거범죄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보상이며 군국주의재침책동을 걷어 치우는것이다.
최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되는것이 바로 군비증강과 <자위대>무력의 강화 그리고 그의 해외작전과 파병움직임이다.
일본반동지배층과 군국주의호전분자들은 저들의 이러한 재침준비책동을 가리우기 위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이라고 하는 거짓 광고를 내돌리고 있으며 방위청장관 역시 기만선전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과거침략력사를 절대로 잊지 않고 있는 조선과 아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결코 거기에 속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침략야망을 감추기 위한 서푼짜리 <평화>타령을 그만 두고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앞에 과거청산부터 하루 빨리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여러 소식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15일 일본령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플루토니움수송계획을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령사관측에 들이대였다.
단체들은 일본이 부산에서 50키로메터밖에 떨어 지지 않은 해협으로 핵페기물인 플루토니움을 실은 수송선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바다우에서 그 어떤 사고가 발생할 경우 조선반도전체가 방사능에 오염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제1라지오>에 의하면 경상북도에서 지난 16일 하루동안에 5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날 오전 포항시 흥해읍에 있는 한 전문대학 뒤산에서 불이 나 2,000여평의 산림이 타버렸으며 오후에는 안동시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밖에 경산시와 례천군,의성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한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결성/영국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영국준비위원회가 13일 런던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영국신공산당,영국혁명적공산당,영국아시아아프리카단결기구 성원들로 구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을 맞으며 회고모임,도서 및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끝)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에 언급/또고대통령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또고인민은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또고대통령 그나씽그베 에야데마는 조선 신임특명전권대사가 7일 그에게 신임장을 봉정하는 석상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대통령은 김일성주석각하는 조선인민뿐아니라 또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자신과 또고인민에게 베풀어 주신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각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방식은 지금 조선에서 위대한 결실을 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이 련방제방안대로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미국은 쓰디쓴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다/각국 반향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조선전쟁시기 조선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와 미국이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는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 있다.
조선인민은 그때보다 정치사상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더 튼튼히 무장되여 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을 지닌 조선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은 자기를 건드리는 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안길것이다.
그 어떤 대적도 현대적인 무기도 조선인민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할것이다.>
이것은 조선을 방문하였던 라오스인민혁명당대표단 단장 통씽 탐마웡이 한 말이다.
외국의 벗들은 조선의 위력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으며 조선을 건드리는 그 어떤 침략자도 쓰디쓴 참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이반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국은 1950년대 조선전쟁의 도발자일뿐아니라 조선분렬의 기본장본인이다.
미국에 의한 나라의 분렬로 하여 조선인민이 겪고 있는 재난과 고통에 대하여 꼽자면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그런데도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참패와 조선인민에게 범한 죄행에 대하여 심각히 반성해 보고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끊임없이 매여 달리고 있다.
미국은 오늘도 남조선에 저들의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고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해 나서고 있다.
미국에 대한 조선인민의 원한과 분노,복수심은 하늘에 닿고 있다.
지금 조선인민과 군대는 또다시 전쟁이 강요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외세를 몰아 내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야 말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 있다.
조선인민의 힘과 의지는 미국의 핵무기보다 강하다.
미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자기의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수호하고 있는 영웅적조선인민의 힘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거나 조선을 압살하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
우간다전국운동일군대표단 단원 폴 무옹게는 그 어떤 핵무기나 현대적무기로써도 일심단결된 영웅적인민,무적의 강군을 가진 조선을 놀래울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은 약하다고 생각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제 마음대로 행동하고 있다.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강도적인 공습,이라크에 대한 끊임 없는 타격행위 등이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그러나 미국은 사회주의조선에 대해서는 감히 어쩌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백전백승의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일심단결되여 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기때문이다.
조선의 강대성은 일심단결과 선군정치의 위력에 있다.
일심단결의 위력과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세계의 중심에 거연히 솟아 빛나는 조선,강력한 군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터전을 다져 놓은 조선은 영원히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존엄을 떨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