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이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이란(이슬람교)새해에 즈음하여 21일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이란(이슬람교)새해에 즈음하여 각하와 친선적인 이란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도 계속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과 그리고 이란이슬람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나미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나미비아독립 11돐에 즈음하여 16일 나미비아공화국 대통령 삼 누죠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나미비아독립 1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 그리고 지역의 평화를 위한 당신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튀니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튀니지공화국 국경절 45돐에 즈음하여 20일 이 나라 대통령 진 엘 아비딘 벤 알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튀니지공화국 국경절 45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 세기에 들어 선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앞으로 더 좋게 발전하리라고 믿으면서 귀국인민에게 보다 큰 진보와 번영이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위하여 20일 저녁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증경홍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태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박용석위원장,당중앙위원회 정하철부장,지재룡,박경선부부장들,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우리는 중국인민이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서 중화민족의 무한한 창조적힘과 위용을 남김없이 보여 주고 있는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하며 당이 제시한 제10차 5개년계획의 웅대한 전략적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조중 두 당,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증경홍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 두 당,두 나라,두 인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 프로레타리아혁명가들이신 모택동주석,주은래총리,등소평동지와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친히 마련하고 키워 주신것이라고 하면서 이 친선은 오늘 강택민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관심속에 날로 공고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당의 최고령도자들께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과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광범한 견해의 일치를 본것은 두 나라관계에서 대경사이라고 하면서 새 세기에 중조친선협조관계는 반드시 보다 휘황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 도착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증경홍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이 20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태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은 중국공산당대표단은 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수여해 드린 훈장들과 메달들,울음홀,그이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시 그리고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돌아 보았다.
 단장은 방문록에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는 중조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썼다.
 한편 이날 중국공산당대표단은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끝)


조로 경제 및 문화협조 협정체결 52돐기념연회/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2돐에 즈음하여 15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외무성 부상 로슈꼬브,외국과의 군사기술협조위원회 위원장인 국방성 부상 드미뜨리예브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천백배로 복수할것을 결의/각계층 근로자들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날로 로골해지는 부쉬행정부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조선인민의 분노와 적개심을 천백배로 높여 주고 있다.
 각계층 근로자들은 지금 미국호전계층이 <강경대응>하겠다고 떠들어 대고 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해 하면서 놈들과 단호히 맞서 싸울 결의들을 표명하고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조선인민 앞에 꿇어 앉아 빌고 또 빌며 보상을 해도 가슴에 쌓인 원한을 풀길이 없는데 오히려 우리를 잡겠다고 달려 드니 세상에 이런 오만무례하고 파렴치한 날강도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하면서 미제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양순철은 조선청년학생들은 미제가 끝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집을 터친다면 원쑤격멸의 맨 앞장에 서서 용맹을 떨칠 의지에 차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부모들이 못다 갚은 뼈에 사무친 원한까지 합쳐 미제침략자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겨 피값을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시 직물도매소 지배인 홍응표는 기업소안의 전체 로동자들은 미제에 대한 사무치는 분노를 안고 긴장하게 일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하면서 원쑤놈들이 침략전쟁을 일으킨다면 모두가 총창을 비껴 들고 싸움에 나설것이라고 말하였다.
 자강도인민위원회 처장 리상무는 온 겨레의 통일열기가 더욱 높아 가고 있는 때에 찬물을 끼얹으며 침략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미제야말로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고 말하였다.
 만약 미국놈들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로병들은 미제를 <함정골>에 처박던 그때처럼 용감히 싸울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미제는 조선인민의 이 경고를 명심해야 한다.
 미국놈들이 어리석게도 우리의 힘을 시험해 보려 한다면 지난 1950년대에 당한 참패보다 몇곱절 더한 참패를 맛 보게 될것이다.(끝)


신천땅 여러곳에 미제의 살인만행을 폭로단죄하는 해설판 건립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피 맺힌 원한이 사무쳐 있는 신천땅의 여러곳에 미제의 극악한 살인만행을 폭로단죄하는 해설판이 세워 졌다.
 신천군 반정리 괴몰동,청산리 토성동,서원리 홍골,우룡리 적수골,석당리 당고개,석당교,복우저수지,전 신천군 군내무서 방공호,전 남부면당(현재 새길리) 방공호 등 미제의 주요 살인만행장소들에 세워 진 해설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야수들이 이 땅에서 감행한 천추에 용납못할 피비린내 나는 살인만행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조선로동당원들과 인민들 520여명을 감금하고 밀페한 다음 폭발물을 터쳐 학살한 전 신천군 군내무서 방공호,신천강점기간 2,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악착하게 물속에 처넣어 죽인 석당교,640여명의 인민들을 집단학살한 복우저수지,빨갱이는 모조리 죽여야 한다고 지껄이며 수 많은 인민들을 생매장한 석당리 당고개에 해설판이 세워 졌다.
 신천군 반정리 괴몰동에 세워 진 해설판은 미제침략자들이 주체39(1950)년 11월 하순 240여명의 애국적인민들을 포악무도하게 학살한 만행을 폭로단죄하고 있다.
 새길리에 있는 전 신천군 남부면당 방공호를 찾는 사람들은 이 곳에 세워 진 해설판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주체39(1950)년 10월 방공호에 나타난 미군장교놈이 감금된 인민들가운데서 15명을 직접 권총으로 쏘아 죽인 다음 애국자모두를 죽이라고 명령하였다.
 이리떼처럼 달려 든 미제침략군놈들이 방공호에 감금된 336명 인민들의 머리우에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달아 학살한 만행내용을 되새겨 보는 군중들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두발 가진 승냥이들이며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살인마들이라는것을 가슴치며 절감하고 있다.
 우룡리 적수골에 세워 진 해설판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이 100여명의 당원들과 애국적인민들을 체포감금하고 그들의 발바닥을 칼로 도려 내는 등 야수적고문을 다하다가 그들모두를 생매장하여 죽이는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하여 폭로하고 있다.
 청산리 토성동에서 미제침략자들이 164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체포하여 팔다리를 꺾고 몽둥이로 머리를 내리쳐 죽이다 못해 전호에 처 넣고 생매장한 사실을 전하는 해설판,서원리 홍골에서 놈들이 마을의 당세포위원장과 그의 가족,리민청위원장의 가족을 포함한 94명의 어린이와 어머니,로인들을 붙들어다 휘발유를 뿌리고 불 태워 학살한 내용이 씌여 진 해설판들도 사람들에게 미제에 대한 강한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끝)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영국의 정당 당수들의 반향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신천박물관을 참관한 영국의 정당 당수들은 이 땅에서 저지른 미제의 살인귀적만행에 대한 증거물들을 목격하고 격분을 금치 못해 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대변인(당수) 크리스토퍼 콜레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방문기간 신천박물관을 참관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땅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은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평화적주민들에게 가해 진 미군의 살인만행은 보통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신천박물관은 미제의 죄행을 준렬히 단죄하는 장소로 되고 있다.
 미제의 야수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교훈으로 체득하였다.
 미제의 귀축 같은 학살앞에서도 조선의 애국자들은 굴하지 않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도발책동은 오늘도 계속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미제에게 천백배의 복수를 안기고야 말것이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국주의의 야수성과 악랄성,교활성에 대하여 많이 들어 왔는데 그것을 신천박물관참관에서 직접 확인하였다.
 미제는 히틀러파쑈분자들의 만행을 릉가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모든 사람들이 조선에서 감행한 미군의 만행에 대하여 똑똑히 알아야 하며 미제에 대하여 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조선전쟁이 끝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다.
 유럽사람들속에서는 조선전쟁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 져 가고 있다.
 그들이 미국이 과연 어떤 나라이고 미군이 어떠한 만행을 저질렀는가를 잘 알려면 이곳에 와 보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자기의 죄행을 가리우기 위해 책동하는 조건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조선의 근로자들 특히 새 세대들이 끊임없이 이곳을 찾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신천박물관은 미제의 야수적만행으로 하여 조선인민이 얼마나 큰 재난과 불행을 겪었는가를 보여 주는 고발장으로 되고 있다.
 신천의 원한을 뼈에 새기고 있는 조선인민은 반미투쟁의 전초선에서 굴함없이 싸워 왔다.
 미제는 그 어떤 위협공갈과 침략책동으로써도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조선인민은 반드시 피의 대가를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황해남도토지정리사업 봄철에 들어 와 본격적으로 진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황해남도의 토지정리가 봄철에 들어 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여일동안에만도 도적으로 수천정보의 토지가 규격포전(1,000-1,500평)으로 정리되였다.
 지금까지 이 도에서 3만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수 있게 토지정리를 손색없이 해나가고 있다.
 배천군의 토지정리를 맡은 평양시와 강원도에서는 기계수단들을 만가동시켜 하루 작업과제를 1.5배씩 해제끼고 있다.
 연안군과 청단군의 토지정리를 맡고 있는 남포시와 함경남도에서는 매일 수백립방의 흙을 처리하면서 많은 면적을 규격포전으로 만들고 있다.
 자강도에서는 태탄군과 룡연군의 다락논들을 정리하고 물웅뎅이들을 통채로 메우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은률,은천,재령지역에서도 10평,20평짜리 뙈기논밭들과 우불구불한 논두렁들을 정리하여 평원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지금 황해남도토지정리에 동원된 각도 건설자들은 봄씨붙임전까지 7만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할 목표를 내세우고 매일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끝)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범죄적책동/로동신문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지난 3월 5일 미국방성 작전사정평가국이 <국가미싸일방위>구상과 관련한 시험계획이 지내 무르다는 년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한것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이 지금의 현 상태로는 목표로 삼고 있는 2006-2010년사이에 <국가미싸일방위>구상과 관련한 당면한 실전배비능력을 갖추는것이 어렵다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이번에 공표된 년차보고서는 미국이 <국가미싸일방위>계획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광분하고 있는가를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그 진의도는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미국방성의 탄도미싸일방위담당 대변인이 <국가미싸일방위>계획과 관련하여 <우리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체계는 중국이나 로씨야 등이 아니라 위험국가의 위협에 대응할수 있게 계획되여 있다>고 말한데 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한 <대응>을 운운하는것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저들의 침략과 전쟁행위를 감행할 때마다 구실을 만들어 그것을 정당화하여 왔다.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드는것은 그 한 실례이다.저들의 이러한 파렴치한 목적을 달성하는데서 우리를 제물로 삼으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이로부터 그들은 우리에 대하여 <위험국가>니 <테로지원국>이니 뭐니 하는 등 갖은 험담을 다 늘어 놓으며 이른바 <강경대응>을 추구하고 있는것이다.이것은 조미관계를 새로운 대결에로 몰아 가며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미국은 완화와 평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범죄적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끝)


자존심은 민족의 생명/로동신문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 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의 자존심을 잃고 제국주의자들에게 환상과 기대를 가지는것은 죽음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큰 나라들과는 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 <전략적동반자관계>요 <포섭>이요 하면서 <미소외교>,<완화외교>를 실시하며 대립은 될수록 피하고 있다.그러나 작고 약한 나라와 민족에 대하여서는 강권으로 내리 누르고 목조르기를 하고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민주주의>와 <자유>,<다원주의>와 <다당제>를 표방하면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나가는 작은 나라와 민족들을 억제하고 몽둥이를 내흔들면서 그들이 저들에게 순종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다른 나라들이 자존심을 꺾이우고 수그러 들면 들수록 더욱 오만무례해 지고 포악해 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
 작은 민족일수록 민족적자존심을 더욱 강하게 내세워야 한다.
 이것은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과의 포성 없는 대결전에서 찾은 귀중한 교훈이며 진리이다.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질 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고수할수 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기여할수 있다.(끝)


통일을 위한 실천적문제해결에 힘을 집중/통일련대 결성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과 <한총련> 등 30여개 재야 및 학생단체로 구성된 통일련대가 15일 결성식을 가지고 민간부문 통일단체로서 통일을 위한 실천적인 문제해결에 힘을 집중하겠다고 선언하였다.
 6.15공동선언에 동의하는 단체나 개인은 모두 함께 한다는 기치아래 결성된 통일련대는 통일을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하기로 하였다 한다.(끝)


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02년 태양절기념 및 2.16경축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3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뻬루공산당(붉은 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을 비롯한 정당,사회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하여 올해 3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의 기간에 경축집회,회고모임,강연회,토론회,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체육 및 문화행사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끝)


세계사회계 남조선에서 미군철수를 요구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사회계는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 있을 명분이 없다고 준렬히 규탄하면서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저들의 군대를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가이아나민족대회당 지도자 사무엘 해머는 담화에서 미국은 조선을 둘로 갈라 놓은 극악한 침략자이며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주고 조선에서 평화를 파괴한 장본인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랭전도 종식되고 최근 북과 남이 공동선언을 발표한 조건에서 미국이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 있을 아무런 리유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뻬루의 14개정당,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피비린내나는 식민지통치 력사는 시대착오적인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과 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존재가 인류력사에 있어 본적이 없는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조선분렬의 장본인,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평화와 민족발전에 저주로운 걸림돌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 준다고 지적하였다.
 캄보쟈국가 라지오방송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하면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협하는 근본요인과 통일을 가로 막는 기본 장애물이 제거될것이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방송은 남조선주둔 미군의 철수는 또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하면서 미국은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의 엔떼웨텔레비죤방송은 지금 남조선주민들속에서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북남최고위급상봉이후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있는것만큼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 있을 필요가 없다고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