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2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증경홍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부부장 지재룡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증경홍은 김정일령도자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신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께서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신 중화인민공화국 강택민주석께 인사를 전하신 다음 증경홍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이날 저녁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차리였다.
 만찬회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참석하시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정하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참가하였다.
 만찬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이 새로 건설된 가금목장을 참관/김정일총비서 동행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증경홍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이 22일 평양시 교외에 새로 건설한 가금목장을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증경홍과 동행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과 관계부문 일군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손님들과 함께 다니였다.김정일령도자와 증경홍을 현지에서 목장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손님들은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목장의 생산공정들을 돌아 보았다.
 손님들은 닭우리의 온도,습도,조명은 물론 사료가공으로부터 먹이공급,물공급,알깨우기,가공처리에 이르는 모든 공정들이 콤퓨터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훌륭한 가금목장에서 많은 닭고기와 오리고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대하여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대표단 단장이 선물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대표단 단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선물을 단장인 증경홍이 21일 최태복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파키스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21일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귀국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번영하는 파키스탄을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조선과 파키스탄정부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정부사이의 주체90-93(2001-2004)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17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조인되였다.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있는 우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와 파키스탄 소수민족,문화,체육,관광 및 청년사업상이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중국 상해교향악단을 위한 연회

 (평양 3월 22발 조선중앙통신)문화성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상해교향악단을 위하여 21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상해시문화방송텔레비죤관리국 국장 엽지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교향악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문화참사 풍지원과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강능수문화상,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영웅이 은정어린 결혼상을 받았다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결혼상이 21일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영웅과 신랑인 평양시체육선수단 선수 김중원에게 전달되였다.
 정성옥선수는 주체88(1999)년 8월말 에스빠냐의 쎄빌랴에서 진행된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1등의 영예를 쟁취하여 김일성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민족의 장한 딸이다.
 그는 평범한 로동자의 가정에서 태여난 자기를 세계적인 마라손선수로 키워 주시고 내세워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마라손주로를 줄기차게 달려 우승함으로써 이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높이 날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치고 조국으로 돌아 오는 그를 국가행사로 환영하도록 하시였으며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와 인민체육인칭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금시계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고급승용차와 현대적인 살림집도 마련해 주시는 등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성옥선수가 올린 편지를 보아 주시고 <우리 조선의 훌륭한 딸입니다.>라는 끝 없는 믿음과 사랑이 담긴 친필서한을 보내시였을뿐아니라 그를 우리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 주시고 그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온 나라 인민이 따라 배우도록 해주시였다.(끝)


쁠럭불가담나라 보건상회의에 참가할 조선대표단 출발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쁠럭불가담나라 보건상회의에 참가할 보건성 최창식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이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왕래소식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에 참가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또한 이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가마꾸라 다까오일행도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일본전후보상요구활동가대표단이 비행기로 귀국하였다.(끝)


<세계물의 날>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자연보호련맹에서는 물의 보호와 절약,물의 지속적리용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조선에는 5키로메터이상의 강하천이 6,600여개나 된다.
 여기서 흘러 내리는 물량은 년평균 1,320여억립방에 달한다.
 하천밀도는 0.4∼0.6키로메터/평방키로메터이다.
 나라에서는 풍부한 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 주체86(1997)년에 <물자원법>을 채택하였다.
 나라형편이 어려웠던 지난 며채동안에도 조선에서는 물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벌리였다.
 이 과정에 안변청년발전소,태천발전소 등 대규모발전소들과 중소규모의 발전소들이 수많이 건설되였다.
 특히 지금 건설중인 개천-태성호물길공사가 완공되면 수만정미의 물을 잡아 관개용수와 공업용수를 보다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된다.
 오늘 조선에서는 도처에 수많은 갑문과 저수지 등을 건설하고 물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종합적으로 리용하고 있다.(끝)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것은 정세의 요구/로동신문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최근 미국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성되고 있는 정세는 조선의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정세를 북남공동선언 발표 이전의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몰아 감으로써 모처럼 열린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의 길을 차단하며 나아가서 전 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기어이 실현해 보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가 요즘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론설은 오늘 외세의 반통일책동을 저지 파탄시키고 자주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그것을 리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한 이상 그 리행에서도 철저히 민족주체적힘에 의거하는 립장에 서야 한다.
 론설은 또한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고수하고 철저히 리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무장해야 한다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미국과 그 추종자들의 반평화,반민족,반통일적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현실은 우리 민족성원들이 민족자주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할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민족자주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그것을 좀 먹는 사대주의와 외세 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론설은 또한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것을 고수,리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는데 대해 지적하고 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북남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그것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를 유지공고화하며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끝)


태평양지역미군총사령관의 <제1주적>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부쉬행정부가 대조선강경정책을 공언하고 있는 가운데 태평양지역미군총사령관 블레어가 남조선에 나타나 기자회견에서 우리 공화국을 미국의 <제1주적>이라고 언명하였다.
 블레어의 발언과 관련하여 남조선주재 미국대리대사는 <북의 위협을 분명히 설명한것>이라느니 <휴전선 너머를 바라볼 때 북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느니 하고 맞장구를 쳤다.
 미군부와 외교관리의 이와 같은 발언은 미국이 우리와의 적대적인 대결관계를 해결할 의지가 없으며 오히려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제압하겠다는 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낸 전쟁폭언이나 다름 없다.
 지난해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 나가기 위한 열의가 높아 가고 있는 때에 미국의 공식인물들이 남조선과의 군사적<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의 <위협>에 대하여 요란히 떠들어 댄것 역시 미국의 음흉한 범죄적기도를 보여 주는것으로 된다.
 미국이 겉으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운운하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이처럼 북남관계의 개선에 쐐기를 박고 조선인민의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결국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고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야망에 여전히 사로잡혀 있다는것을 립증해 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저들의 침략야망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소리가 아니라는데 대하여 신중한 주의를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 자민당의 헌법개정안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집권 자민당이 검토를 추진하고 있는 헌법개정안에 대해 론평하였다.
 헌법개정안은 륙해공군의 유지를 명기하고 <집단적자위권>행사의 인정을 기본골자로 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의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고 군사적해외침략을 국가정책으로 공식화하자는것으로서 매우 엄중한 행위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원래 일본은 유엔헌장에 의해 전범국으로,<적국>으로 공인되여 있기때문에 국제평화유지작전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일본<자위대>는 <집단적자위권>행사로 간주되는 모든 군사행동을 일체 못하게 되여 있다.
 일본반동들은 <국제적공헌>에 필요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한다는 구실밑에 일본무력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불허한 현행헌법조항을 뜯어 고쳐 그의 허용을 합헌화,정책화하려 하고 있다.그들에게 있어서 <집단적자위권>행사의 허용은 곧 해외침략을 의미한다.그것이 법으로 승인되면 일본<자위대>는 지역과 대상에 관계없이 해외에서 제한없는 군사작전을 벌릴수 있으며 해외팽창의 길로 소리치며 내달릴것이다.
 일본반동들이 현행헌법을 뜯어 고쳐 륙해공군을 유지하며 <자위대>를 <국군>으로 개칭하는것을 합헌화하려는것도 대규모의 정규적인 현대적전투무력을 가지는것을 법제화하고 군국주의침략무력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하려는 시도외 다른것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이 전쟁헌법을 만들어 내고 <국제적공헌>의 미명하에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한사코 강행하면서 해외침략의 길로 나간다면 그것은 곧 일본의 파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국제정세를 긴장시키는 장본인/로동신문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평화과정을 억제,파괴하고 있으며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있는데 대하여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그레네이더,빠나마에 대한 강도적인 무력침공,리비아 국가수반에 대한 암살을 목적으로 감행된 대리비아공습 등 력사적으로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과 전쟁행위들을 일삼으며 지역정세를 파괴하거나 격화시켜 왔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랭전후 미국은 이른바 <다당제>,<민주주의> 등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이 나라들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복잡한 사태를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앙골라,민주꽁고 등 아프리카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의 무장충돌과 내란이 미국의 직접적,간접적관여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며 중동지역에서 평화의 교란자,긴장격화의 화근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도 긴장격화의 장본인으로 되고 있다.
 미국의 집권계층들속에서는 <위험국가>요,<테로지원국>이요 뭐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 걸고 들며 <대조선강경대응 로선>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로골화 되고 있다.
 부쉬행정부는 조미관계를 선임행정부시기의 대화와 완화의 궤도에서 탈선시켜 첨예한 대결상태로 되돌려 세우려 하고 있다.
 부쉬행정부가 발족한 후 미국은 중국을 <전략적동반자>로부터 <잠재적경쟁자>로 보면서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을 수정,파기하고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강행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견제,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수립하려 하고 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똑바로 알고 그들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해 버려야 한다.(끝)


여러 소식/h4>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전국학생대표자협의회>와 로학련대실천단은 17일 동국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이 대학등록금을 대폭 인상하는데 대해 반대하였다.
 단체들은 <정부>당국이 <정리해고 등으로 생존을 위협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교육비부담을 전가>시키는 한편 <학원통제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들은 이러한 부당한 조치에 대응하여 전 지역의 각 대학들이 련대투쟁을 벌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방송>에 의하면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남조선의 대학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하였다.
 서울대학교교수협의회가 교수 9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대학들이 심각한 위기상태에 있다고 답변한 교수가 85프로에 달하였다.
 교수들은 대학위기의 주되는 원인이 옳은 교육정책이 없고 <정부>에 의해 <대학의 자률성이 침해> 당하는 등에 있다고 밝혔다.(끝)


태양절기념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호소문 채택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인디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5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인디아의 정당,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조직,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가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인디아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주체90(2001)년 3월 15일부터 주체91(2002)년 4월 15일까지를 태양절기념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하며 신문,방송을 통하여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널리 소개하고 그이를 칭송하는 글을 창작발표하는 사업을 진행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정의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있는 인디아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할것을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결성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에짚트와 우간다,수리아에서 14일,15일,17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 전 무역 및 공급성 제1부상인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행정리사회 위원장과 우간다전국운동 캄팔라시위원회 위원장 니옴비 템보,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위원인 당자료연구부장 리야드 쑬레이만 아와드가 각각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할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다.(끝)


가이아나에서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세기 첫 태양절기념 및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가 14일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만경대고향집사진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김일성조선>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오늘 조선인민은 조선을 존엄 높은 나라로 되게 하여 주신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어 버이로 경모하면서 높이 모시고 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계승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뷸레찐은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올해 4월 9일은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이께서는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밝히시고 조선인민군을 사회주의위업의 핵심력량,주력군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 세우시였으며 군대를 조선로동당에 충실한 불패의 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대안의 정치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시였으며 조선인민군을 강력한 공격 및 방어수단을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만드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국방의 진두에 서시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기에 오늘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보루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이다.(끝)


미제의 그 어떤 반공화국시도도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각국 인사들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혁명적인민들은 미제가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조선에서 또다시 감히 침략의 불질을 한다면 조선인민군과 인민은 침략자들을 짓뭉개 버리고야 말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다.
 끼쁘로스국적선박 <프르던트>호 선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조선인민군을 그 어떤 원쑤도 타승할수 있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나라의 방위력을 다지고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및 도덕적준비를 강화하며 인민군대를 현대적인 전투기술기재로 무장시키는데서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군은 나라를 자체의 힘으로 보위하고 그 어떤 원쑤들의 침략도 물리칠수 있는 현대적인 무장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전투력 있고 완성된 군대로 되였다.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있는 양키들은 저들의 모든 군대와 핵무기를 다 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꼬스따 리까인민통일-인민전위당 총비서 움베르또 바르가스 까르보넬은 조선에서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시도도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앞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온갖 원쑤들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조국을 끝까지 지킬 각오가 되여 있다.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들의 높은 애국주의는 그 어떤 침략도 막아 낼수 있는 힘의 담보로 되고 있다.
 적들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자기식의 행복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자유애호적인 조선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키지 못할것이다.
 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스따니스와브 오그니크는 특출한 지략과 천리혜안의 예지를 지니고 계시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정신도덕적으로나 전투적으로 훌륭히 육성된 강력한 군대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에게 평화로운 미래가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미국은 조선인민을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카나다공산당 전국지도자가 강조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카나다공산당(맑스-레닌주의) 전국지도자 싼드라 스미스는 조선인민이 견지하고 있는 견결한 반미립장과 투쟁기세를 목격하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세기를 두고 침략과 략탈을 일삼아 온 미국과 반드시 결산을 볼 확고한 의지에 넘쳐 있다.
 미국은 조선인민앞에 너무나도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조선전쟁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미국은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였다.
 미군은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평화적주민들을 대량적으로 학살하였으며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온 나라를 페허로 만들었다.
 조선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에게 귀축 같은 만행들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사죄는 커녕 진실을 은페하기에 급급하고 있다.
 이것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념불처럼 외워 대는 미국의 진면모이다.
 오늘에 이르는 오랜 기간 조선인민은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굴함없이 싸워 왔다.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당당히 맞서 군사외교적대결에서 승리하여 온것은 참으로 경탄할만한 일이다.
 미국은 절대로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
 그것은 조선인민이 천출명장이시며 위대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 있기때문이다.
 조선에는 그 어느 나라에도 없는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된 위력한 힘이 있다.
 만약 미국이 이것을 명심하지 못하고 분별없이 조선인민에게 또다시 덤벼든다면 이번에는 영영 매장되고야 말것이다.
 미제를 몰아 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일본의 현집권자 전시법안작성을 제창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8일 일본의 현 집권자가 <유사시대처>의 간판밑에 전시법안작성을 다그쳐 완성할것을 공공연히 제창하였다.
 이날 방위대학교 졸업식에 나타나 한 발언에서 그는 전시법안을 <평화시기에 잘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침략전쟁에 총 동원할수 있게 하는 법안을 사전에 갖추고 있다가 임의의 순간에 전쟁을 치를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였다.
 그는 또한 새 <일미방위협력지침>리행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떠들어 댔다.
 이것은 일본의 집권계층이 재침야망에 들떠 분별없이 책동하고 있음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