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중국 상해교향악단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증경홍동지와 함께 23일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상해문화방송텔레비죤관리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교향악단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접견하시였다.
연형묵,김국태,한성룡,계응태,최태복,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박용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정하철,문화상 강능수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또한 중국공산당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교향악단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중국 상해교향악단공연을 관람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3일 4.25문화회관에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상해교향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증경홍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자 장내에서는 우렁찬 환호와 박수가 터져 올랐다.
중국 상해교향악단 예술인들은 지난 1월 상해방문시에 자기들의 공연을 친히 보아 주시고 조선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여 주신 김정일령도자께 다함 없는 흠모의 정을 담은 꽃바구니를 드리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연형묵,김국태,최태복,한성룡,계응태를 비롯한 중앙의 당 및 정권기관,근로단체책임일군들,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인민군군인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보았다.
또한 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공산당대표단 성원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상해교향악단의 지휘성원들과 조선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류학생들이 공연을 보았다.
상해교향악단 예술인들은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녀성고음독창,남성중음독창,피아노협주곡과 조선노래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공연의 막을 내리였다.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넘쳐 흐르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중국공산당대표단과 상해교향악단 환영연회를 베푸시였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중국공산당대표단과 상해교향악단의 조선방문을 환영하여 23일 저녁 목란관에서 성대한 연회를 베푸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령도자께서 증경홍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우렁찬 박수로써 열렬히 환영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대표단 성원들,상해문화방송텔레비죤관리국 국장 엽지강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교향악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국장과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연형묵,김국태,최태복,한성룡,계응태와 조선로동당 중앙검열위원회 위원장 박용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정하철,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문화상 강능수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이 있었다.(끝)
김정일총비서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조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에게
나는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민족대단결과 통일애국사업에 기여한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현대그룹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 방 위 원 회 위 원 장
김 정 일
주체90(2001)년 3월 22일
평 양
(끝)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조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서는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23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우리는 정주영선생이 3월 21일 사망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정주영선생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민족의 대단결과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사업에 공헌한 기업가였습니다.
정주영선생은 비록 사망하였으나 통일애국의 길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우리의 기억속에 길이 남아 있을것입니다.(끝)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주영선생의 유가족들과 현대아산주식회사에 조전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경제협력련합회에서는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고인의 유가족들과 현대아산주식회사에 23일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우리는 정주영선생이 3월 21일 병환으로 사망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고인의 유가족들과 현대아산주식회사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는바입니다.
애국애족을 위한 사업에 바친 정주영선생의 명복을 기원합니다.(끝)
전국품질관리부문 열성자회의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품질관리부문 열성자회의가 21일과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최영림과 내각의 위원장,상들,전국의 모범적인 품질감독일군들,공장,기업소 일군들,련관부문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70(1981)년 2월 2일 전국품질감독일군대회에서 한 연설 <품질감독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품질관리부문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 기간 품질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품질관리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나서는 과업과 그 수행방도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중국상해교향악단 평양에서 공연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상해교향악단이 22일 저녁 봉화예술극장에서 공연하였다.
강능수문화상,문화성 송석환부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정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이날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고 재능 있는 연주가,성악가들로 구성된 중국상해교향악단 예술인들은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감정을 안고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진행된 장구하고 간고한 항일전쟁과 국내혁명전쟁에서 발휘한 군인들과 인민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조곡과 피아노협주곡 <황하> 등 종목들을 째인 안삼불과 높은 예술적기교로 훌륭히 연주함으로써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남녀독창가수들이 부른 조선노래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와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는 관중들에게 깊은 감명을 불러 일으켰다.
공연은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넘쳐 흐르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혁명사적자료들과 전쟁유물 새로 더 전시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 따라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위훈을 길이 전하는 혁명사적자료들과 전쟁유물들이 새로 더 전시되였다.
그 가운데에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시고 조선혁명과 자주시대의 앞길에 밝은 전도를 열어 주신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 7점과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전술적방침과 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의 대중적영웅주의,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보여 주는 사진자료,전시품 등 50여점이 들어 있다.
새로 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과 전쟁유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으며 자기 조국과 인민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정의의 전쟁에 떨쳐 나선 군대와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확증해 주는 또하나의 산 증거물로 되고 있다.(끝)
미제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신천박물관을 참관한 해외동포들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신천박물관을 찾아 산천초목도 분노에 치를 떨 미제야수들의 포악무도한 만행자료들을 돌아 본 해외동포들은 미제에 대한 꿇어 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해 하면서 미제야말로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라고 준렬히 규탄하고 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
미제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우리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신천은 미제원쑤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 있다.
미제는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침략하여 왔다.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는것은 미제의 본성이다.오늘도 미제는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고 있다.
미국놈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자그마한 환상도 가져서는 안된다.우리 민족은 놈들이 저지른 죄행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
범민련 공동사무국 사무총장 림민식
신천박물관은 우리 인민에게 원한을 안긴 미제의 죄행을 낵낵이 폭로하고 있다.미제를 이 땅에서 몰아 낼 때 조국의 통일은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미제를 몰아 내고 통일을 앞당겨 신천의 원한을 푸는데 한몸 바치겠다.
총련 후꾸이현녀맹부위원장 장춘자
참관을 통하여 미제살인귀들의 야수적만행에 대해 똑똑히 알게 되였다.
신천박물관은 미제침략자들의 귀축 같은 만행을 고발하는 력사적증견장소로 되고 있다.미제의 살인만행에 치솟는 격분을 누를길 없다.
신천의 원한을 잊지 말고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 내야 할것이다.미제는 아직도 우리 조국 남녘땅에서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하루빨리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 내고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범청학련 재중본부대표단 단장 문태환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군의 야수적인 대학살행위는 승냥이미제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미제는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야수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오늘도 미제는 남조선에 수많은 미군을 주둔시키고 갖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미제는 자기의 침략적야망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가야 한다.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원 박순화
<이 원쑤를 갚아 달라>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웨침이 귀전에 들리는듯 싶다.우리 인민은 미제원쑤들에게 천백배의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고야 말것이다.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단원 박봉희
미제의 죄행을 우리는 결코 용서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가슴에 쌓인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것이다.이 땅에 피눈물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 될수 없다.우리 인민은 추호의 용서나 관용이 없이 미제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족칠것이다.(끝)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만수대동상방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23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끝)
과학원생물분원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원 생물분원은 나라의 생물학부문의 종합적연구기지이다.
분원에는 수십개의 연구소와 분소,연구실들과 식물원,시험장,시험공장 등이 있다.
지난 기간 분원에서는 현실에서 제기되는 수 많은 과학연구과제 들을 수행하여 생물공학,농업,축산업,인민보건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최근년간에만도 이곳 과학자,기술자들은 생산성이 높은 새로운 수십종의 농작물품종을 개발하였으며 생물공학적방법으로 농작물의 병해충을 없애기 위한 연구과제를 완성하였다.
또한 동물클론화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수정란클론기술을 확립하였으며 집짐승배자이식기술을 연구완성하여 실천에 도입하였다.
분원에서는 <조선식물지>(1-10권),<조선식물원색도감>(1,2권),<조선짐승류지>,<조선조류지>를 비롯한 품위 있는 수십건의 도서들도 출판하였다.
과학원 생물분원은 주체50(1961)년 3월에 창립되였다.(끝)
조선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23일은 조선국민회가 결성된 날이다.
이 날에 즈음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각지에 꾸려 진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깃들어 있는 사적지와 사적비들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참관자들은 여기서 선생님의 혁명활동자료들과 투쟁업적을 따라 배우고 있다.
일찌기 <지원>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1910년대초부터 직업적인 혁명가로 나서신 선생님께서는 대중결속의 첫 걸음으로 동지들을 얻고 그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또한 광범한 군중을 계몽시키는 사업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로,혁명의 대를 이을 참다운 일군으로 키우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다 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6(1917)년 3월 평양(학당골)에서 새로운 반일지하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고 조직의 목적과 투쟁과업을 밝히시였다.
조선국민회결성은 반일민족해방운동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사변이였다.
조선국민회는 3.1봉기를 전후한 시기 국내외를 포괄한 가장 큰 혁명조직이였다.
선생님께서는 국민회결성후 국내 각지와 해외에 조직을 확대하고 광범한 군중을 묶어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7(1918)년 11월에 청수동회의를 소집하시고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끝)
자주적대를 세워 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떨칠것을 강조/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과 강경하게 맞서 20세기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한것처럼 자주적대를 튼튼히 세워 21세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근본리익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추호의 양보도 모르는 비타협성,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끝까지 지키는 견결성,어떤 압력이 들어 와도 단호히 반격해 나가는 강경성이 조선로동당의 자주적대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자주적대를 세우는것은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자기식을 살리고 자기 힘으로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속대가 약하고 배심이 없다고 생각하면 더욱 횡포하게 달려 들고 강도적인 요구를 들이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기질이다.
추호의 양보나 후퇴도 없이 제국주의자들과 강경하게 맞서 나가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존엄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에 대한 압력과 간섭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전쟁열을 고취하고 있다.그러나 자주적대가 강한 우리에게는 미제의 강권과 전횡이 통할수 없다.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미제의 압력과 간섭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값 비싼 대가를 받아 내고야 말것이다.(끝)
집요한 패권주의적야망/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얼마전 미해군이 오는 2006년에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배치할것이라고 발표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한 미해군관리는 지금 미해군이 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하면서 1단계 배치는 2006년,2단계 배치는 2007년으로 정해 져 있으며 2010년에 그것이 완료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동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쥐기 위한 위험천만한 책동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부쉬정부가 발족하자 보수강경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해 더욱 떠들면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수립을 다그치려 하고 있는데 대해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그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비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쳐야 한다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미국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것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미군무력이 집결되여 있고 핵무기를 비롯하여 최신전쟁장비들이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
론평은 현 공화당정부의 보수세력들이 동아시아지역에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적극 추진하려 하고 있는 진짜 속심은 이 지역에서 대국들을 제압하고 실제적인 지배자로 되려는데 있으며 이 지역의 진보적인 나라들에 미싸일타격을 가하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또한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현 미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며 군사적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우리도 부득불 그에 강경히 대응해 나갈수밖에 없을것이다.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다.(끝)
자주통일의 길을 가로 막는 미국호전계층의 엄중한 행위/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의 자주통일의 길을 가로 막으려는 미국호전계층의 책동에 대해 론평하였다.
요즘 호전적인 미국의 현 집권층은 선행자들이 하던 우리 공화국과의 대화를 중단하고 그 무슨 <강경대응>에 대해 떠들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벌리고 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터무니 없는 중상모해와 헐뜯기가 계속 되고 우리 공화국을 자극하는 호전적폭언이 련발되고 있다.
그 누구의 <위협>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구실밑에 벌리고 있는 미국호전계층의 이러한 반공화국공세는 저들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고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으며 나아가서 전 조선에 대한 침략야망을 기어이 이루어 보려는데 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조선이 통일되면 남조선을 가로 타고 앉아 있을 명분을 잃게 되며 그렇게 되면 전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제패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바로 미국호전계층의 속구구인것이다.이로부터 그들은 조선민족이 몰아 가는 민족자주통일의 기관차를 탈선시킬 작정을 한것이며 있지도 않는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찬바람을 몰아 오고 있는것이다.
현실은 온 민족이 미국호전계층의 무모한 반공화국,반통일공세를 짓부시는 애국애족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요구하고 있다.(끝)
버림 받는 <단명내각>/로동신문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버림받는 단명내각>이라는 제목으로 개인필명의 단평을 실었다.
단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간의 생명에 끝이 있듯이 내각의 운명에도 끝이 있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것은 지난 13일 내각회의가 끝난 후 총리자리에 얼마 더 앉아 있지 못할것이 명백해 진 모리의 처지를 가긍하게 여긴 후생로동상 사까구찌가 그를 위로하여 한 말이다.그는 집권자민당 총재선거를 앞당길데 대한 모리의 계획발표를 두고 그것은 사실상 총리의 사임발표로 된다고 하면서 <...나는 모리의 사임시기가 매우 빠른 속도로 박두해 오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라고 말하였다.
일본의 출판보도물들도 모리내각의 발족이래 그의 지도력이 문제시되여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리의 정치능력을 의문시하여 왔다고 지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최근에 있은 여론조사에 의하면 모리에 대한 지지률은 사상최저기록인 10프로아래로 떨어 졌다.
모리내각은 집권한지 얼마 안되는 기간에 <케이에스디>부정추문사건,외무성 이전 실장의 사기사건 등으로 인기가 대폭 떨어 졌다.게다가 미원자력잠수함에 의한 일본어로실습선침몰사고시 보여 준 모리의 몰인정한 태도로 하여 그의 지지률은 더욱 떨어 졌다.
더우기 가관인것은 최고위당국자로서의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모리의 푸념질이다.그는 지난 12일 참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비평가들이 자기를 <구름다리밑에서 얻은 아이>처럼 취급하고 있다고 볼 부은 소리를 하였다.제 망신인줄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내뱉는 그의 행실이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냈을것은 뻔하다.
일본사람들이 그에게 도리질을 하면서 시급히 총리자리를 내놓을것을 요구하는것은 십분 리해할만한 일이다.실지로 모리의 파직이 눈앞에 닥쳐 왔다.모리자신도 이것을 실감하고 있다.그것은 시간문제이다.모리내각의 <단명>은 어쩔수 없는것이며 그것은 모리자신이 안아 온 수치이다.(끝)
세계기상의 날/민주조선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하였다.
세계기상기구는 기구가 창립된 3월 23일을 세계기상의 날로 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75년에 이 기구의 성원국으로 되였다.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세계기상의 날 주제를 <날씨,기후,물을 위한 자원적지원>으로 정하였다.
신문은 오늘 조선에서는 기상과학발전과 기상 및 예보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으며 기상예보사업을 과학화,신속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기상기구와의 긴밀한 협조와 지역나라들과의 기상정보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자연을 인간의 요구와 목적에 맞게 개조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해 나갈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자/기네인사 담화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다음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8일 기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차이나 디알로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성대히 조직하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김정일각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김정일각하는 21세기를 이끄시는 자주시대,주체시대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에짚트문화성 부상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에짚트문화성 부상 무함마드 카밀 알 깔유비가 17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대단히 의의 깊은 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그이께서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
그이께서 인류해방위업에 쌓아 올리신 업적은 세계인민들의 귀중한 유산으로 영원불멸할것이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이겨 내면서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있는것을 직접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올해에 평양에서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이름 있는 예술인들을 보내여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함께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련이어 결성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준비위원회,원동고통련 준비위원회가 14일 각각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들로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채종만과 원동고통련 위원장 권천식이 선출되였다.
또한 태양절기념 기네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5일 꼬나크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전국공보위원회 위원장 에밀 또ㅁ빠빠를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태양절을 맞으며 다양한 행사들을 의의 있게 조직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
파키스탄대통령 조선의 통일문제에 언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가 18일 파키스탄을 방문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문화대표단을 접견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파키스탄인민은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실현되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뻬루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뻬루 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 14일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인민군대를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인 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전군간부화와 전군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해 나가도록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드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민간무력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심으로써 위력한 전투대오로 만드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하는것을 국방력강화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이 사업을 전사회적운동으로 벌려 나가도록 이끄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나라의 방위력을 철통같이 다지시였기에 오늘 조선은 사회주의강성보루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것이다.
뷸레찐은 <무적의 강군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조선에서는 <전군이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라는 구호가 전군의 좌우명으로 되고 있다.
하기에 백악관과 미국방성의 전략가들이 조선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도 감히 다치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을 당할 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끝)
각국에서 토론회 진행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한 토론회가 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와 가이아나 홰불태권도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가이아나 죠지타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신것으로 하여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 받고 계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확고히 계승되고 있으며 그이의 인덕정치,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이 창조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김일성주석의 존함과 더불어 길이 빛나며 21세기는 인류의 자주위업이 승리하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