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국방위원장이 고 정주영선생의 령전에 화환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남조선현대그룹 전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4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화환을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의대표단이 고 정주영선생의 령전에 진정하였다.
대표단성원들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민족대단결과 통일애국사업에 기여한 고 정주영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였다.
대표단단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정주영선생의 사망과 관련하여 하신 위로의 말씀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하였다.
유가족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친히 조전을 보내주시고 조의대표단까지 파견해 주신데 대하여 감동을 금치 못해 하면서 그이께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릴것을 대표단단장에게 부탁하였다.
조의대표단은 이날 비행기로 평양에 돌아 왔다.(끝)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조의 표시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용순위원장과 민족경제협력련합회 정운업회장,금강산관광총회사 방종삼총사장,관계부문 일군들이 남조선 현대그룹 전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24일 실내종합체육관건설을 위하여 평양에 와 있는 현대그룹성원들의 조의장소를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김용순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은 애국애족사업에 기여한 고 정 주영선생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용순위원장은 조의록에 <정주영선생의 사망에 즈음하여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라는 글을 남기였다.(끝)
백남순외무상이 필리핀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필리핀공화국 외무상 테오휘스토 티.구인고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필리핀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새로운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과 캄보쟈정부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캄보쟈왕국 정부사이의 주체90-93(2001-2004)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20일 프놈 펜에서 조인되였다.
캄보쟈를 방문하고 있는 우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캄보쟈 문화,예술상 노로돔 보파 데비공주가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국제의회동맹 제105차 총회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대표단 출발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진행되는 국제의회동맹 제105차 총회에 참가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이 2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장철 부의장과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비올레따 구드리쥐 꿀싸끄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중국공산당대표단 귀국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증경홍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대표단이 24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최태복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왕국장과 대사관 성원들이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독립 30돐에 즈음한 기념집회 진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독립 30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방글라데슈친선협회의 명의로 23일 천리마문화회관에서 기념집회가 있었다.
조선방글라데슈친선협회 위원장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승상섭위원장,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이 있은 다음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 샤하부딘 아흐메드와 수상 쉐이크 하시나에게 보내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방글라데슈를 소개하는 사진들을 돌아 보았다.(끝)
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이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캄보쟈푼씬뻬크당 위원장 노로돔 라나리드가 20일 캄보쟈푼씬뻬크당 대회와 이 당 창건 경축행사에 참가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강석숭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그는 캄보쟈와 조선 두 나라인민들 그리고 캄보쟈푼씬뻬크당과 조선로동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존경하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과 함께 오래전부터 마련하고 발전시켜 오신 특별한 관계이며 공고하고도 영원한 관계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이 다른 모든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유훈대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노로돔 시하누크국왕과 캄보쟈푼씬뻬크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중국 학자와 박사원생에게 학사학위 수여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는 조선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는데 기여한 중국 길림대학 동북아시아연구원 조선문제연구소 부교수 임명에게 경제학 학사학위를,조선아동문학사연구를 심화시키는데 이바지한 김일성종합대학 박사원생 륙애화에게 문학 학사학위를 수여하였다.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있었다.(끝)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공동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제1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조선과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열아홉번째의 년륜을 새기게 될 이번 축전은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자주시대의 위대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 없는 칭송의 마음과 열렬한 흠모의 정을 예술의 대화폭으로 펼치며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는 축전으로 된다.
세계 5대륙의 47개 나라에서 오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로 구성된 80여개의 예술단,교예단 그리고 해외동포예술단들과 조선의 예술단들이 참가하는 이번 축전무대들에는 성악,기악,무용,교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오르게 된다.
축전은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문화적교류와 협조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의의 깊은 계기로 될것이다.(끝)
상해교향악단평양공연-중국인민의 투쟁력사가 비낀 민족적음악형상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중국인민의 투쟁력사가 비낀 민족적음악형상>이라는 표제밑에 중국 상해교향악단의 조선방문공연과 관련한 글을 실었다.
중국에서 10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내외에 널리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 교향악단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지난 1월 상해방문시에 친히 초청하여 주신데 따라 이번에 조선에 와서 공연무대를 펼치고 있다.
교향악단은 이미 1993년에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공연을 한 바 있다.
신문은 이번에 교향악단이 준비하여 가지고 온 공연종목들은 중국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 대한 추억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교향악단의 공연은 중국의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투쟁속에서 발휘한 고귀한 혁명정신과 용감하고 근면한 생활모습을 음악적형상에 담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녀성고음독창 <홍호의 물결>과 <난니완>,발레무용극 <붉은 녀성중대>조곡,피아노협주곡 <황하>,<백모녀>조곡의 <북풍이 분다> 등을 그 실례로 들었다.
신문은 교향악단의 공연이 그 예술적형상에서도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르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내용과 형식에서 민족적성격이 매우 강한 여기에 상해교향악단의 예술적형상의 특성이 있다.
교향악단은 민족적정서가 강하게 풍기도록 악기편성과 편곡이 잘 되여 있고 연주수준이 높은것으로 하여 예술적효과가 아주 크다.
편곡과 악기편성,지휘자의 세련된 지휘와 연주가들의 호흡이 조화롭게 일치됨으로써 안삼불도 높은 경지에 이르고 있다.
현악기,목관악기,금관악기,타악기들이 호상 조화를 이루면서 작품들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공연의 사상예술성을 잘 부각시켰다.
<백모녀>조곡은 연주가들의 다양한 예술형상을 통하여 주인공의 수난에 찬 생활과 눈물겨운 체험,해방의 기쁨을 생동하고 깊이 있게 보여 주고 있다.
부드럽고 섬세하며 열정적인것이 상해교향악단연주의 중요한 특색이다.
수석지휘자의 지휘언어가 다양하고 표현이 섬세하며 지휘형상이 열정적이고 률동적이며 매력적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을 교향악의 세계에 깊이 끌려 들어 가게 하였다.
신문은 상해교향악단의 이번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조중친선의 정을 뜨겁게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교향악단이 준비해 온 조선노래와 관현악들에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정이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이어 지고 있음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력사와 전통이 있고 관록이 있으며 높은 예술적기량을 소유하고 있는 상해교향악단의 공연은 관중들에게 지울수 없는 감명을 안겨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미일공동성명은 힘에 의한 대조선압살야망/로동신문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워싱톤을 방문한 일본총리와 미국대통령 부쉬사이의 회담끝에 발표된 공동성명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공동성명에서 쌍방은 미일동맹관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기초>로 된다는데 류의하고 우리 공화국문제와 관련하여 미,일,남조선사이에 <긴밀한 협의와 조정>을 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는것을 재확인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는데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우며 군사적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극히 위험한 범죄적기도를 들어 낸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은 침략적아시아태평양전략을 세계제패전략의 기둥으로 내세우고 대조선전략실현을 그 관건적고리로 삼고 있다.
미국이 <지역안보>의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겠다고 한것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군을 영구히 못 박아 두고 그를 반공화국압살전략실현의 주요수단으로 삼으려는 속심을 드러낸것이다.
공동성명에서 <북조선문제>를 <초미의 지역문제>로 제기하고 미,일,남조선사이에 우리 문제를 둘러 싼 정책조정을 강조한것은 이미 거덜이 난 <3자공조체제>를 되살려 힘으로 우리에 대한 <목조르기>를 실현해 보려는 위험한 모략책동이다.
미국이 힘으로 조선을 압살하려는것은 백년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이라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힘에는 힘으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며 대응방식이다.
반공화국압살정책에 매달리는 자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패배와 좌절만이 차례질것이다.(끝)
포웰미국무장관<재래식군사력축감>토의주장에 경각성을/민주조선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장관 포웰이 앞으로 우리의 <미싸일문제>뿐아니라 <재래식군사력축감문제>도 토의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 놓았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미국의 새 행정부가 우리와의 대화와 협상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명백히 드러낸것이라고 까밝히고 오늘의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지 않을수 없게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미싸일을 개발하든 재래식군사력을 강화하든 그것은 필요에 따라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지 미국이 끼여 들어 이래라저래라 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새 행정부가 <미싸일문제>와 <재래식군사력축감문제>를 들고 나오는데는 음흉한 목적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손 쉽게 이루어 보려 하고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방지되고 평화가 유지되여 올수 있은것은 우리의 총대중시로선에 기초한 강력한 군사력이 미국의 전쟁책동을 눌러 왔기때문이다.
우리는 대화를 바라지만 자기의 자주권을 침해당하면서까지 대화를 하려 하지 않으며 미국의 도전에는 도전으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해 나갈 준비가 되여 있다.
만일 미국이 한사코 <힘>의 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군사적압력을 가하려 든다면 우리는 결단코 그에 대응해 나갈것이며 지구가 깨여 지는 한이 있더라도 미국에 섬멸적인 타격을 안길것이다.(끝)
사이또방위청장관의 황당무계한 소리/로동신문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일본방위청 장관이라고 하는 사이또가 국회 참의원외교방위위원회에 참가하여 <자위대>의 해외진출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오늘 방위청,자위대는 일본뿐아니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있다>고 떠들었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하고 로골적인 흉심을 드러 낸 망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자위대>무력의 해외군사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이요 뭐요 하는 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이 각종 미사려구들을 들고 나오면서 걌자위대걎의 해외군사행동을 꾀하는것은 오히려 국제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행위이다.
일본은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과거에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전범국으로서 아직도 <적국>의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나라가 주제 넘게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이니 뭐니 하고 떠드는것은 가소롭고 철면피하기 그지 없다.그것은 아시아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이다.
일본반동지배층은 해외침략열을 식히고 과거청산부터 성근하게 하여야 한다.그것이 국제평화와 안정에 실제적으로 도움을 주는것이다.(끝)
조일관계개선문제의 본질 외곡을 노린 궤변/민주조선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외상 특별보좌관이 일본과 조선과의 관계는 <북남조선간 관계와 북조선-미국관계가 개선되는 전반적인 배경속에서만 진척될수 있다>고 한데는 일본반동들이 조일관계개선문제의 본질을 외곡하여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일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 문제는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산생된 문제로서 철두철미 우리와 일본사이에 토의되여야 할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그 어떤 3자를 꺼들이는 목적은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외교적공조체제를 형성하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데 있다고 신문은 까밝혔다.
그리고 과거청산을 하지 않고서는 배겨 낼수 없음을 간파한 일본반동들이 조일관계문제의 성격을 외곡해 놓음으로써 사죄보상의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고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와 미국과의 관계,조선반도의 북과 남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일본은 조선인민이 입은 막대한 피해에 대하여 응당한 보상을 해야 한다.
조일관계개선문제는 그 후차문제이다.
북남사이,조미사이관계문제는 조일관계문제와 하등의 상관이 없다.
일본반동들은 조일관계문제를 억지로 다른 문제들과 결부시켜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을 추구하며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는 교활하고 너절한 추태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끝)
시민,사회단체들 건강보험개혁을 요구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2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당국의 <건강보험료>인상방안을 반대하여 20일 건강보험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내오고 항의운동에 들어 갔다.
단체들은 건강보험재정이 파산에 이르게 된 원인에 언급하고 보험료를 올리기에 앞서 보험을 적용 받는 실효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로동계가 임금문제와 단체협상실현을 주장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기독교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임금문제와 단체협상을 실현시킬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단체는 4월말경 대의원대회를 가지며 개별사업장별로 협상을 진행하고 5월 31일부터 6월 초까지 제기된 요구조건관철을 위한 실력투쟁을 벌리기로 하였다.
한편 <한국로총>도 구조조정저지를 비롯한 일련의 주요문제들을 해결할것이라고 밝혔다.
로동계의 한 관계자는 공동의 관심사로 되고 있는 로동시간 줄이는 문제에 대해 당국이 진지한 태도를 취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김일성동지회고 방글라데슈상설위원회 회의 진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방글라데슈상설위원회 회의가 16일에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상설위원회 위원장인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을 비롯한 상설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상설위원회는 4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기념집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뽀르뚜갈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뽀르뚜갈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7일 알꼬쉐뜨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뽀르뚜갈 알꼬쉐뜨시 시장 미겔 보이에이루,뽀르뚜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민주주의개입 전국지도위원회 위원장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마누엘 죠아낌회사 사장 안또니오 오르발유를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친선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다음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마누엘 죠아낌회사 사장이,위원장으로 알꼬쉐뜨시 시장이 선출되였다.
알꼬쉐뜨시 시장은 모임에서 2002년에 맞이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올해 태양절부터 다음해 2월 16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의의 있게 조직진행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뽀르뚜갈공산주의자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한결같이 떨쳐 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따라 배울데 대하여 호소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소집을 지지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다음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21세기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에 관한 주체사상토론회 호소문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12일 벌가리아 쏘피아에서는 세계대회소집에 관한 캄팔라호소문을 지지하는 모임이 있었다.
모임에서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꼰스딴띠노브는 캄팔라호소문을 랑독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02년 2.16에 즈음하여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호소는 우리들의 절절한 념원을 반영한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새 세기의 자주위업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 나갈데 대한 호소문은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에서도 12일 캄팔라호소문을 지지하는 모임이 있었다.
모임들에서는 세계대회소집을 지지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조선사회과학자협회에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따쥐끼스딴 김정일장군명칭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에서는 14일 캄팔라호소문을 지지하여 주체사상국제연구소에 편지를 보내였다.(끝)
뻬루조선친선문화협와 조선자주적평화통일지지뻬루위 년차총회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년차총회가 16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 따니 발레르 로뻬라를 비롯한 친선단체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을 총화하고 올해 활동계획을 토의하였다.
총회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2002년 태양절까지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더욱 의의 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새로운 통일강령을 마련하시여 민족분렬을 끝장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 놓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를 위해 그들은 4월부터 10월까지를 <조선의 자주적통일촉진 국제련대성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여러가지 련대성운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