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그리스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그리스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꼰스딴띠노스 스떼파노뿔로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23일부로 된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나는 그리스공화국 국경절을 맞으며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호상 리익에 맞게 전면적으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각하의 건강과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전국축산부문 열성자회의 진행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축산부문 열성자회의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계응태와 농업상,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축산부문 열성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축산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총화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축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김창식농업상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전국 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 참가자들 평양에 도착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 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 세기의 첫 진군길에 떨쳐 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조선청년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며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참가자들이 2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청소년과외체육학교들이 나왔다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여러개의 청소년과외체육학교들을 새로 내왔다.
학교들에서는 탁구와 예술체조,휘거,빙상무용,수중무용,수영 등 여러 종목의 선수 후비들을 키워 내게 된다.
10대의 어린 고등중학교 학생들로 수십명 규모에서 조직된 학 교들에서는 체육부문의 유능한 일군들이 교육을 맡고 있다.
이번에 나온 청소년과외체육학교들은 수도에 있는 평양체육관과 빙상관,창광원 그리고 청춘거리의 경기관들에 개설되였다.
지금 학교들에서는 학생선발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미 받아 들인 학생들에 대한 훈련과 지도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끝)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대렬이 늘어 난다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대학생들속에서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대렬이 늘어 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 보여 주신 숭고한 모범을 따라 배워 학습과 과학탐구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500명의 대학생들이 올해에 들어 와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그리하여 <대학생과학탐구상>이 제정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상자는 5,000여명에 이르게 되였다.
<대학생과학탐구상>수여식이 각도들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들에서는 <대학생과학탐구상>을 수여 받은 대학생들에게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표창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콤퓨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자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교육성 프로그람지도국 프로그람교육쎈터 리수락소장은 나라의 콤퓨터교육발전을 위해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 온 참된 교육자이다.
그는 최근 콤퓨터 수재양성기지들의 교육강령에 따르는 과정안작성과 교재집필,교원강습,교과서출판 등 콤퓨터교육사업에 필요한 실무적문제들을 푸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일본 도꾜 기다꾸 다바다에서 출생한 그는 조선중고급학교를 졸업하고 주체49(1960)년 7월에 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낯 설은 이역땅에서도 조국의 뜨거운 사랑을 안고 살아 온 그에게 있어서 조국은 한시도 잊은적 없는 고마운 어머니품이였다.
조국에서는 그의 희망과 포부대로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공학부에서 마음껏 배우도록 하였다.
대학을 졸업한 후 그는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자로, 과학원 연구사로 일하면서 재능을 활짝 꽃 피웠다.
리수락은 1990년부터 조선콤퓨터쎈터에서 박사원 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콤퓨터기술자들을 수많이 키워 냈다.
이 기간에 그는 <정보기술용어사전>,<리산구조>,<프로그람개발법>을 비롯한 근 20건의 대학교재를 집필하였다.
그는 중국,로씨야,인디아,이란,일본,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국제학술토론회에서 콤퓨터기술발전을 위한 론문들을 발표하였다.여기에서 그의 론문 <전자계산기에 의한 조선어처리기술에서 해결하여야 할 과학기술적문제와 그의 표준화에 대하여>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조선과학자대회와 전국교육일군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참가하여 높은 국가수훈을 받았다.
올해 60살인 그는 청춘의 기백으로 나라의 콤퓨터교육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사업과 함께 국제학술토론회에 투고할 론문들과 도서들을 집필하는데 온갖 정열을 쏟아 붓고 있다.(끝)
높이 추켜 들어야 할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미제의 반민족,반통일책동에 철저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 겨레가 들고 나가야 할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제의 반민족,반통일책동에 대처하여 민족공동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민족자주는 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조선민족자신이고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조선민족자신에게 있다.그 누구도 조선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할수 없으며 조선민족의 힘을 대신할수 없다.
온 민족은 이런 투철한 민족자주의식과 관점을 가지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하며 미제의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을 과감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
미제의 범죄적인 반민족,반통일공세에 맞서 싸워 이길수 있는 힘은 민족의 대단결에 있다.
온 민족의 화해와 단합,대단결을 떠나서 민족의 안전을 지킬수 없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할수 없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 누구도 북과 남사이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절대화하거나 개별적계급,계층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지 말아야 하며 그 모든것을 뒤로 미루고 민족의 힘을 백배로 키우기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바로 그렇게 될 때 조선민족은 미제의 반공화국,반통일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며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수 있게 될것이다.(끝)
현 미국정부는 <매파정부>,<랭전정부>/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현 미국정부는 <매파정부>,<랭전정부>라는데 대하여 폭로한 글을 실었다.
필자는 현 미행정부의 보수적기질은 우선 정부가 대통령 부쉬,부대통령 체이니,국가안보담당 대통령보좌관 라이스(녀자),국무장관 포웰,국방장관 람스펠드 등 장관,고위관리들에 이르기까지 거의다 공화당내 보수파들로 구성되여 있다고 하면서 이들은 모두 <매파>,<랭전의 능수>들이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지적하였다.
신문은 부쉬정부의 보수적기질은 대외정책표명에서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기본은 <강력한 군사력>에 의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는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힘의 우세를 차지함으로써 힘으로 세계를 좌지우지하자는것이 부쉬정부의 대외정책의 총적목표이라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부쉬정부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은 특히 대조선정책동향에서 더욱 드러나고 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그들이 조선을 <불량배국가>로 모독하고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한층 강화하겠다는것을 시사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욱 주목되는것은 그들이 <대북조선정책>작성에서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금년 상반년이 끝나는 시기쯤에 가서야 작성될수 있다고 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에는 음흉한 목적이 숨어 있다.
그것은 조미대화중단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압력을 가하여 그 어떤 양보를 따내고 굴복시키자는것이다.
또한 시간을 무한정 끌면서 제2조선전쟁각본을 검토완성하고 기회를 보다가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여 압살하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망상이다.(끝)
대조선적대감의 발로/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얼마전에 <북조선의 군사력이 의연 위협>으로 된다고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군사적위협>을 걸고 드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 조선을 발판으로 아시아를 침략하고 지배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 없는 전략이다.부쉬는 <북조선의 군사력이 의연히 위협>으로 된다고 하였는데 랭전시대의 언어를 거듭 써가는 그 자체가 변하지 않은 미제의 침략야망을 스스로 드러내 보여 주고 있는것이다.
최근 미국지배층은 우리와의 대화를 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조미기본합의문의 페기> 등 <대조선강경로선>을 취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심히 자극하고 조미관계에 시한탄을 박아 놓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조미관계를 폭발적계선에로 몰아 가 북남화해과정을 파탄시 키고 조선반도정세발전을 역전시킬수 있는 매우 위험하고 무분별한 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지배층이 우리의 <군사적위협>을 걸고 불순한 리기적목적을 추구하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허묵과할수 없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국의 도전에는 도전으로,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해 나가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대결책동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준비가 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대결과 긴장격화를 몰아 오는 행위/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의 현 행정부가 우리 공화국을 <위협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다느니,선임자들의 대북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로골적으로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고취하고 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대조선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고 있는 목적은 명백히 조선반도에서 높아 가는 자주통일기운을 꺾어 버리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에 유리하게 흐르는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 세우려 하고 있는것이다.
부쉬행정부는 조선민족을 북과 남으로 계속 갈라 놓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을것을 꾀하고 있다.조선민족전체를 핵전쟁제물로 삼아 기어이 전 조선과 아시아에 대한 지배야망을 이룰 심산이다.
승냥이가 양이 될수 없듯이 미제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따라서 민족자주통일을 열망하는 북과 남 조선민족의 투쟁의 과녁도 변함이 없다.
조선민족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기가 선택한 민족자주통일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 서지 않을것이며 민족주체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반민족,반통일공세를 짓부셔 버릴것이다.(끝)
기네와 뻬루에서 행사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조선인민군창건 69돐에 즈음하여 12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기네의 경비대사령부와 국방성 군의국,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들에서는 뛰여 난 군사적예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김정 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서와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한편 15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는 조선 록화물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들 결성/각국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가 요르단,에티오피아에서 15일과 18일 각각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들을 선출하였으며 태양절기념행사계획들이 토의되였다.
요르단에서 진행된 결성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