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 과학기술분야에서 협조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37차회의 의정서가 28일 베이징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측에서 과학원 강동근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 정부과학기술대표단 성원들이,상대측에서 중국과학기술부 리학용부부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강동근부원장과 리학용부부장이 의정서에 각각 수표하였다.(끝)
전국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 총진군대회가 29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 김영남,내각총리 홍성남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운 청년영웅들과 혁신자들,모범적인 청년학생들,청년동맹일군들,전세대청년영웅들과 공로자들이 참가하였다.또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7(1958)년 3월 19일 전국 청년사회주의건설자대회에서 하신 연설 <사회주의건설에서 청년들의 과업에 대하여>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대회에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조선인민의 붉은기진군사를 빛내이는 자랑찬 성과들에는 청년들의 위훈과 업적이 깃들어 있다고 하면서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청년들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축하문은 대회참가자들과 전체 청년들은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2002년 태양절과 2월의 명절을 장식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 다음해를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조선청년운동이 붉은기아래 주체의 항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 온데 언급하고 어버이수령님의 붉은기사상,청년중시사상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령도자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우리 청년들에게 신념과 의지를 키워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준 영원한 삶의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청년들이 사회주의붉은기진군을 힘 있게 다그쳐 희망찬 새 세기를 위대한 김정일세기로 빛내일데 대하여 말하였다.
청년들은 수령결사옹위가 철두철미 행동의 구호,실천의 구호가 되도록 하며 조선혁명의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 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또한 청년들이 선군혁명의 전위투사가 되며 새 세기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돌격대가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청년들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해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단장인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은 토론에서 재일조선청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애국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청춘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선물 수여식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총진군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선물 수여식이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 등 관계부문 일군들,대회참가자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해 온 10명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이 수여되였다.
또한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훈장과 메달이 많은 대회참가자들에게 수여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선물이 대회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끝)
총련 조선대학교 강사에게 박사학위를 수여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조선대학교 강사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하는 의식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수여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인 조창덕부총리와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강춘금서기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 랑독된 다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널리 선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자주,민주,통일지향의 남조선문학조류를 력사적으로,과학리론적으로 연구보급하는데 공헌한 총련 조선대학교 강사 변재수선생에게 문학박사학위가 수여되였다.(끝)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 만경대방문,여러곳 참관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대표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돌아 보았다.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대표단성원들은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돌아 보았다.
방문을 마치고 단장은 만경대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누리에 자랑 떨칠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경대로 끊임없이 찾아 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주체의 태양이 솟아 오른 만경대는 세기와 더불어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은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있다.
김정일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는 해외에서도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보람찬 삶을 빛내여 나가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 세기의 진격로를 열어 나가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맞추어 총련애국사업과 통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겠다.
대표단은 이밖에 대성산혁명렬사릉,조선혁명박물관,당창건기념탑,청년영웅도로건설성과전시회장 등 여러 곳을 참관하였다.(끝)
광명성제염소에서 햇소금생산 시작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제염소에서 햇소금생산이 시작되였다.
이곳 제염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금야만기슭에 무연히 펼쳐 진 염판들에서 소금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제염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돌격대원들은 지난 겨울의 강추위를 이겨 내면서 취수장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2만여립방메터의 토량을 처리하여 1,600여메터의 뚝을 쌓아 취수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또한 65정보에 흙깔이를 새로 하고 수백정보의 염판다지기,염판뚝보강,1만1,000여평방메터의 결정지타일깔기를 진행하였으며 소공구마련,양수설비보수정비 등 올해 소금생산준비를 착실히 하였다.
제염공들은 물대기,증발지와 결정지 관리 등 염판관리를 잘 하여 지난해 보다 훨씬 앞당겨 첫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끝)
새 가요들을 많이 창작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새 가요들을 많이 창작보급하고 있다.
올해에 들어 와서만도 수십곡의 새 노래들이 창작되였다.
그중에는 령도자에 대한 인민들의 다함 없는 흠모의 정과 숭배심,일심단결,사회주의붉은기진군 등을 주제로 한 노래들이 많다.
<김정일장군님께 영광 드리네>,<장군님 안녕히 다녀 오시라>,<장군님은 병사들과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노래들은 선군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과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 갈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신념을 반영하고 있다.
이 땅우에 강성부흥하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형상한 노래 <강성대국에서 우리 살리라>,<내 삶의 첫 걸음>,<제2의 천리마대진군 앞으로> 등은 새 세기의 진군길에 떨쳐 나선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
또한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는 노래 <흥하는 내 나라>,<평양을 나는 사랑해>,<행복은 내 삶의 길동무>,<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도 창작되였다.
이 노래들은 영원한 동지애의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함께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우고 있으며 사회주의붉은기 진군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끝)
사회주의붉은기 총진군에서 청년전위의 위력을 떨치자/로동신문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붉은기 총진군에서 청년전위의 위력을 떨칠것을 호소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새 세기의 첫해에 전국청년전위들의 사회주의붉은기 총진군대회가 열리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21세기의 력사적진군을 다그쳐 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의 령도 따라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의 시련을 승리적으로 헤쳐 오는 나날에 더욱 단련되고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강철의 청년대오를 선봉에 내세워 주체혁명의 빛나는 새 시대를 열어 나가시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오늘 조선혁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 섰으며 우리 앞에는 새 세기의 광활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우리 청년들은 20세기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의 돌격로를 열어 나간것처럼 새 세기에도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 인민적인 총 진군의 앞장에서 달려 나가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혈기왕성하고 패기와 정열이 넘쳐 나는 청년들이 오늘의 총 진군의 선봉에서 기세를 올리며 사회주의강 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제껴야 할 때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1세기에 주체위업수행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안아 오실 원대한 구상과 결심을 지니시고 새 세기의 진군을 진두에서 이끌고 계신다.
오늘의 붉은기진군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사상의 진군,신념과 의지의 진군이다.
모든 청년들은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21세기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들의 필승의 기상과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끝)
미제의 변함 없는 본심/로동신문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대통령 부쉬가 <북조선의 군사력이 의연 위협>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힘의 행사를 공공연히 제창하고 있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정책을 기어이 실현해 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호전광들은 반공화국책동의 도수를 무한정 높이는것으로 조선반도에서의 긍정적인 정세변화의 흐름을 역전시켜 보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빠뜨려서라도 기어이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루지 못한 전 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해 보자는것이 바로 미제의 변함 없는 본심이다.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그토록 집요하고 악랄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겨레는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고 민족을 핵참화속에 몰아 넣으려 하는 미제의 무모한 도발행위를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지금처럼 계속 무모하게 나온다면 전체 조선민족의 천백배의 보복의 철추를 면치 못할것이다.(끝)
제집으로 돌아 가는것이 더 좋을것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측은 주변에 초고성능 카메라를 10개씩이나 설치하고 오가는 사람들을 밤낮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대사관 담장밖 가로수에는 굵은 철침을 박은 띠를 감아 놓고 사람들이 오를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당국자는 반미감정이 높아 지는것과 관련하여 미국대사관에서 취한 조치라고 실토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이미 서울,부산,광주에서 <미국문화원>들이 침략자,략탈자들에 대한 분노로 들끓는 인민들에 의해 5차례나 불길에 휩싸이거나 점거 당하는 사태가 벌어 지고 곳곳에서 미국기발들이 불 탔다.
또한 <평화의 사도>라고 위선을 떨던 미국의 장병들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로근리를 비롯한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한 살륙만행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날수록 <미국대사관진격투쟁의 날>을 정한 <한총련> 등 각계 단체들의 반미시위도 미국대사관주변에서 치렬하게 벌어 졌다.
점점 더 거세찬 반미행동과 함께 곳곳에서 <뻔뻔스러운 미국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인가>,<미국은 우방도 벗도 아니다>,<미국은 이 땅을 떠나라>라는 격노의 함성도 더 크게 울려 나오고 있다.
한편 미군기지들에 대한 폭탄공격위협전화의 회수도 나날이 늘어나 미군측이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렇듯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사태발전에 급해 난 미국무성이 최근 남조선에서의 저들,미국인들에 대한 공격행동이 두려워 미군과 서울의 미대사관에 신변안전과 시설물 경계조치를 강화할데 대해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군과 대사관측에서는 최근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방독면까지 공급하면서 <안전>을 위해 복닥소동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상책이 못 된다.
반미의 불길이 온 남조선땅에 활화산처럼 거세차게 타 번질 때 아우성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보따리를 싸들고 제집으로 돌아 가는것이 더 안전하고 좋을것이다.(끝)
<한민전>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 관한 공보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진행된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 관한 공보를 24일에 발표하였다.
공보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 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가 3월 24일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중앙위원회 위원들,도,시 위원회와 각급조직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15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할데 관하여>의 의제가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의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 없는 흠모와 충성의 송가가 하늘땅을 진감하고 있는 력사적시기에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한 없는 경모심을 안고 21세기의 첫해 태양절을 맞이하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격동적인 20세기와 더불어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 오시면서 력사의 어느 위인도 이룩할수 없는 영생불멸의 업적을 아로새겨 온 태양의 력사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광복의 은인이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 보면서 특히 그이께서 천리혜안의 비범한 선견지명을 지니시고 혁명위업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업적은 가장 특출하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불멸의 대공적이라고 격조높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사상과 령도,덕망에 있어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과 더불어 영생하시며 20세기 태양의 위업은 새 세기에로 그대로 이어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오늘 주체조선의 권위가 하늘에 닿고 조국통일의 위대한 전환적국면이 마련된것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걸출한 령도력,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태양복은 우리 민족만이 받아 안은 최상의 특전이고 최대의 행운이라고 긍지높이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남녘민중들속에서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모시고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 드높은 의지와 열의가 더욱 높아 가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새 세기의 첫 태양절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한민전> 중앙위원회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각층 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심과 충성의 결의를 담은 편지를 삼가 올릴것이다.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가장 성대히 기념하기 위하여 4월 1일부터 20일까지를 기념행사기간으로 할것이다.
기념행사기간에 <한민전> 중앙위원회와 각급 조직들,애국운동단체들에서 보고회와 강연회,연구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자체실정에 맞게 조직진행하며 출판보도물에서 특집을 조직할것이다.
<한민전> 평양대표부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한 없는 경모의 민심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것이다.(끝)
의료보험료인상 반대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민주로총>소속 보건의료로조 등에 망라된 로조원 1,500여명이 24일 서울역에서 의료보험료인상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당국이 <건강보험재정파탄책임을 국민에게 돌려 의료보험료를 올리려 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건강보험의 근본개혁방향을 지킬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집회에 이어 명동성당까지 행진하였다고 한다.(끝)
뻬루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 지지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공산당(붉은조국)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는 21일 작별방문하여 온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혁명위업을 적극 지지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가고 계시는데 언급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선군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적대시정책이 날로 강화되고 혹심한 자연피해가 계속되는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조선식 사회주의는 굳건히 고수되고 승승장 구하고 있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도 거대한 전변이 이룩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 뻬루공산당(붉은조국)과 조선로동당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속에서 더욱 강화발전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9일과 20일 마다가스까르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과 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에서 기념강연회가 진행되였다.
강연회들에는 마다가스까르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 지도일군들과 당원들,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교장과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마다가스까르자주권을 위한 전투행동당 전국부위원장은 <김일성조선>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서 일어 난 세기적인 변혁은 김일성주석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그이께서는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선을 강한 자주성과 위력한 군사력을 가진 강력한 사회주의나라로 일떠세우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류는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 끝없이 경모하고 있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오늘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있다.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조선은 김일성주석각하의 존함과 더불어 찬란히 빛나고 있다.
기네 꼬나크리수예양성쎈터 교장은 <20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인>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칭송하면서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21일 에짚트 까히라민족영화쎈터에서는 조선영화 <김일성화>에 대한 감상회가 있었다.(끝)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결성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21일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결성모임이 아부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나이제리아 아부쟈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아부쟈종합대학 정치사회학 강좌장 아후자 아라비 아브둘은 연설에서 태양절을 앞두고 나이제리아에서 주체철학연구소조를 결성하는것은 매우 의의 깊은 사변이라고 지적하고 소조성원으로 되는것은 커다란 긍지와 자랑으로 되는데 그것은 주체사상이 현시기 세계에서 인간의 운명개척과 매개 나라의 새 사회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사람중심의 위대한 사상이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주체철학의 독창성에 언급하고 인간의 자주성과 창조성,의식성에 대한 해명은 오직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은 세계사적공적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대학의 교재에 포함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통일단결은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면서 희세의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주체사상이 보다 전면적으로 심화발전되고 조선의 현실에 빛나게 구현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아부쟈종합대학 정치사회학 강좌장이 연구소조 위원장으로,정치사회학 교원 싸디크 에이.아바가 서기장으로 선출되였다.(끝)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협의회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는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파탄시키려는 부쉬행정부의 무분별한 대조선적대시책동이 로골화되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전화 및 팍스로 협의회를 가지였다.
여기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인 뽀르뚜갈 전 대통령 프란시스꼬 다 꼬스따 고메스,세계평화리사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아마르 벤뚜미,벨지끄 왈룡지역리사회 위원장 윌리 뷰르죵,아일랜드로동당 위원장 숀 가란드,남조선에서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법률가위원회 서기장 로베르 샤르뱅,벨지끄 브류쎌리브르종합대학 교수 뽈레뜨 삐에르쏭,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뽀르뚜갈 민주주의개입 위원장 블라스꾸 우구 페르난데스,뛰르끼예로동당 위원장 도구 페린체크,말따레이버당출신 국회의원 죠 데보노 그레크,조선에 관한 미국법률가위원회 위원장 스탠리 폴크너,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서유럽위원회 서기장 앙드레 오브리가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이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이 지역의 평화과정이 위험에 직면한데 대하여 통보하고 이에 대처한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지난해에 있은 북남최고위급상봉과 북남공동선언채택으로 조선문제해결에 밝은 전망이 열리고 있는 때에 부쉬행정부가 그 무슨 <불투명성>을 운운하면서 선행정권의 대조선정책에 대한 <전면적검토>를 주장하고 있는것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는것을 달가와 하지 않는 공화당호전분자들의 립장을 그대로 대변한것으로서 이것은 이 지역에서의 미군의 영구주둔의 명분을 유지하며 당면하여 <국가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위한 구실을 마련해 보려는 그들의 음흉한 속심과 관련된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대화와 완화,평화를 지향하는 세계적추세에 대한 역행으로,조선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전 세계진보적 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인민들이 호전적인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가져 올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 정부,정당,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을 통하여 미국의 무분별한 책동의 엄중성과 그 후과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국제적운동을 세계 각대륙,지역별,나라별로 광범히 전개해 나갈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으며 이와 관련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최신식 무기들을 새로 끌어 들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의 전쟁연습들을 서슴없이 강행하고 있는것은 워싱톤의 진짜 속심이 무엇인가를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위험천만한 태도를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게 된 부쉬는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북조선의 태도가 <불투명하다>느니 <위험한 국가>라느니 하고 떠벌이고 있다.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하여 말한다면 미국의 무책임하고 고의적인 지연전술로 2003년까지 건설해 주도록 되여 있는 경수로건설이 오늘 겨우 부지정리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이제와서 누구나 과연 그것이 성사될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형편이다.
이로하여 사회주의조선은 자기의 민족경제발전 특히 자립적인 동력공업건설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최근년간 공화국이 전력의 긴장성을 느끼고 있는 주되는 요인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실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이 리행되지 않고 있는 책임을 사회주의조선에 뒤집어 씌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적모험의 구실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는것을 보여 준다.
정의와 독립,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에 역행하여 조선에서 새 전쟁을 일으키려는 부쉬와 미국호전광들의 책동을 용서치 않을것이며 공동의 원쑤인 미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떨쳐 나설것이다.
미국호전광들에 대처하여 우리는 수백수천만의 <평화의 비둘기>가 되여 조선의 통일과 평화과정을 파괴하려는 책동을 분쇄해 버릴것이다.(끝)
여러 단체들과 인사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통일지지아시아지역위원회,조선통일지지인디아위원회,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미국의 새 행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도발적이고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상태를 조성하고 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이 대조선적대시태도를 즉시 바꿀것을 요구한다.
최근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수많은 미싸일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수단들을 배치해 놓고 군사적소동을 강화하고 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은것이다.
부쉬행정부의 이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새 세기에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고 조선의 분렬이 종식되며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원하는 전체 조선인민과 국제사회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
우리는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을 규탄하며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와 배짱,힘을 시험해 보기 위해 부질없이 경거망동하지 말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배치해 놓은 방대한 침략수단들을 즉시 철거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면서 공화국에 도전해 나서는 자들에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선의에는 선의로 대하고 도전에는 강경대응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원칙적인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한편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 전국비서 라자까리쑤아 누엘쑨이 21일 <조선인민에게는 힘의 정책이 통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령도자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해내고야 마는것이 조선인민의 기질이며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김정일각하의 비범한 령도력과 신조이라는데 대하여 미국은 잊지 말아야 한다.
마다가스까르독립대회당은 미행정부에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적대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강경하게 맞받아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