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수 많은 혈육들 상봉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으로 주소안내소가 나와 헤여 졌던 혈육들을 찾아 주는 사업이 시작된 때로부터 3년이 지나갔다.
이 기간 수십년간 헤여 져 살던 수 많은 혈육들이 주소안내소의 도움으로 감격적으로 상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해전 미일제국주의자들의 군사강점과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 등 우리 나라 력사발전의 특수한 조건으로 하여 생리별 당한 혈육들의 고충까지 헤아리시고 그들을 하루빨리 만나게 해주시기 위하여 인민보안성에 주소안내사업을 전문 맡아 보는 부서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주소안내소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정치를 받들어 나가는 인민의 보안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제기되는 청원을 제때에 풀어 주기 위하여 떨쳐 나섰다.
이곳 일군들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오랜 세월의 흐름속에 삭막해 진 이름석자와 고향,주소가 적힌 편지를 들고 청원자들의 혈육을 찾아 주었다.(끝)
화해와 협력의 파괴를 노리는 미국/로동신문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대조선강경정책>을 제창하며 조선반도에서 민족적화해와 통일과정을 파괴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미국의 현 지배층을 규탄하였다.
부쉬는 최근 우리에 대하여 그 무슨 <검증이 필요하다>느니,<투명성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와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소리까지 하였다.
한편으로 미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싸일을 비롯한 침략무력을 계속 증강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획책하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지배층의 이러한 강경발언들과 호전적인 책동이 조선반도에서 높아 가는 민족적화해와 통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 대결과 긴장격화의 찬바람을 몰아 오려는 흉계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는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의 정세를 대결과 긴장격화에로 되몰아 감으로써 조선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과정을 파괴하고 남조선을 발판으로 침략적인 대조선정책과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해 보려 하고 있다.
미제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내걸고 <강경대응>이요,대조선정책의 <전면재검토>요 하는 호전적폭언을 거리낌없이 줴치고 있는것은 침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조선민족은 자기가 선택한 민족자주통일의 길을 끝까지 걸을것이다.미제호전계층이 무력으로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시험해 보려 하는것은 부질 없는 짓이며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모험이다.(끝)
태양절기념행사/각국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과 태양절에 즈음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과 민주꽁고 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에서 15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집회와 강연회,토론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운동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과 풍모,조선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 전국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민주꽁고 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은젬바 양가나,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 교원들의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버니스 다비,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 김정일학급 담임교원 씨몬 스테펜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 김일성주석>,<20세기와 더불어 빛나는 위인>,<21세기의 위대한 정치가 김정일령도자>,<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와 그 위대한 생활력> 등 제목의 토론회와 강연회들이 있었으며 조선영화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인류와 함께>,<국제친선전람관>이 상영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끝)
만민의 다함 없는 칭송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꼴롬비아에서는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2002년 2월에 조선의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인류공동의 대정치문화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할것을 호소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만민의 다함 없는 흠모와 칭송의 표시이다.
그이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는 올해에 들어 와서 더욱 높아 지고 있다.
지난 2월 10일 뉴델리에서 진행된 인디아주체사상전국토론회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걌김정일령도자는 인류에게 빛과 열을 주시는 자주위업의 위대한 태양이시다걎라고 칭송하였다.
새 세기 첫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김정일령도자께 축전과 축하편지,꽃바구니를 보내왔으며 명예증서와 명예박사칭호를 수여해 드리였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2.16경축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 60여개 나라들에서 경축집회,기념강연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수많은 나라 신문,통신,텔레비죤 및 라지오방송들은 기념특집,기념방송을 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근 40년간의 정치활동을 통하여 세계 평화와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
이 과정에 그이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가,지도자로 공인되시였다.
특히 1990년대 세계를 뒤흔든 국제정세속에서 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서의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 주시였다.
오늘 김정일령도자를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흠모하고 따르는것은 새 세기의 시대적조류로 되고 있다.(끝)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조선의 통일위업 지지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 빅또르 올리바 미겔은 23일 작별방문하 여 온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를 만난 석상에서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완성해 나가시는 조선식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위한 참된 사회주의로서 전 세계인민들이 념원하는 본보기 사회주의라고 말하였다.
그는 뻬루사회혁명당은 김정일동지를 명예지도자로 모시고 있는 당으로서의 영예를 간직하고 그이의 선군혁명령도 따라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화해 나가며 조선로동당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규탄하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영웅적조선인민과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여러 단체와 인사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단체와 인사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인디아로조중앙은 23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새 세기에 들어 와서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고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주변에서 무력을 증강하면서 군사적소동을 강화하고 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기도를 드러내 놓은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길로 나올것을 요구한다.
한편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안헬 까스뜨로 라바렐요는 21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이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심히 건드리는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은 새 세기에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고 조선의 분렬이 종식되여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는 조선인민과 국제사회계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되며 미제야말로 침략과 전쟁의 원흉,평화의 파괴자라는것을 스스로 보여 주고 있다.
만일 미국이 앞으로도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고립압살정책을 버리지 않는다면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놈들에게 천백배의 복수를 안길것이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는 현 미행정부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심히 건드리는 행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할뿐아니라 제놈들의 살인무기와 무장인원들을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앞으로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대하여 세계면전에 적극 폭로하는 한편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노력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