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이 선물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경제성 국제무역 및 투자위원회 위원장 도미니끄 보데인단장이 3일 곽범기부총리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가이아나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으로 바라트 쟈그데오가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2일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이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세네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세네갈독립 41돐에 즈음하여 2일 세네갈공화국 대통령 아브둘라이 와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세네갈독립 41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곽범기부총리가 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곽범기부총리는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경제성 국제무역 및 투자위원회 위원장 도미니끄 보데인을 단장으로 하는 네데를란드경제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라오스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백남순외무상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썸싸 랭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과 외무성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과 유고슬라비아정부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정부사이의 주체90-92(2001-2003)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3월 15일 베오그라드에서 조인되였다.
 유고슬라비아를 방문한 우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 단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홍선옥부위원장과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외무성 공보 및 문화담당부상이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조선과 에짚트정부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 조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에짚트아랍공화국 정부사이의 주체90-92(2001-2003)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3월 30일 까히라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정부문화대표단 성원들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상대측에서 외무성 부상과 과학연구성 1부상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 청년들과 상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이 2일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 청년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과 청년들은 혁명가의 참된 행복,청춘의 보람찬 삶과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녘의 철창속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하면서도 당과 수령에게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켰으며 생명보다 귀중한 조국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 싸운데 대한 비전향장기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청년들은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할 때 언제나 승리한다는 진리를 깊이 새기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지 반년 남짓한 기간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대하여 말하면서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청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간직하고 그 어떤 역경도 과감히 뚫고 나아가는 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부탁하였다.
 청년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이 지닌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따라 배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며 혁명의 붉은기를 추켜 들고 인민생활향상과 부강조국건설 그리고 통일애국위업에 청춘을 바쳐 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기업소청년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무대에 올라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등의 노래를 부르며 장내를 뜨거운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으로 끓어 번지게 하였다.(끝)


만수대동상을 찾아 총련의 대의원들이 경모의 정 표시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3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총련의 대의원들인 조선대학교 남시우학장,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량수정회장,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일순위원장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 안고 그이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대의원들은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김일성화전시회 준비사업 적극 진척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4월에 들어 와 조선에서 제3차 김일성화전시회준비사업이 적극 진척되고 있다.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새 세기 첫해 태양절(4.15)을 계기로 조직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인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일성화전시회 조직위원회와 조선 김정일화련맹에서는 지금 준비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시회를 보다 특색 있게 진행하기 위한 전시장배치안과 장식물,선전화 등이 하나하나 완성되고 있다.전시회준비위원회에서는 참가단위들을 료해하고 현지에 나가 실속 있게 도와 주기 위한 사업도 잘해 나가고 있다.
 인민무력부,인민보안성,과학원,외무성,교육성 등 참가단위들에서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아름답게 피우며 자기 단위의 특색을 살려 전시장을 보다 이채롭게 장식할 준비사업을 하고 있다.
 평양시와 황해북도,자강도,량강도를 비롯한 도들과 각지 기관,기업소 그리고 가정들에서도 지금 망울을 터친 김일성화를 가장 훌륭하게 피워 전시장에 내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심을 태양의 꽃에 담아 전시회장에 내놓으려는 심정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사들속에서도 강렬하다.
 중국,일본 등에서 살고 있는 조선동포들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에짚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각계 인사들과 대표단들이 전시회에 참가할것을 지망하고 있는것은 그 단적실례로 된다.
 인류의 마음과 마음들이 한데 모여 축원의 꽃바다를 펼치게 될 축전의 날이 다가올수록 참가대상은 계속 늘어 나고 있다.(끝)


그리움의 세계에 살자/로동신문 정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맞는 21세기의 첫 4월이 왔다.
 이 달을 맞으며 <로동신문>(2일부)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그리움의 세계는 불변의 신념,고결한 의리로 불세출의 위인을 한없이 받들고 따르신 무변광대한 충정의 세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리움의 세계에 살자>라는 제목의 정론에서 필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리움의 세계는 전대미문의 고결한 수령숭배의 세계,선대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고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실현하는 위대한 의지의 세계,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생하시는 세계이라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정론은 멀리 계실 때에도,가까이 계실 때에도,꿈속에서도 념려하시는 마음,온 넋을 다 바쳐 모시려는 열망,끝까지 따르시며 바치시는 헌신의 열정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그리움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그대로 받드시고 이 땅우에 광폭정치,인덕정치의 대서사시를 수 놓으시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혼연일체의 위대한 현실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수령님의 탄생일은 태양절로 되였고 흐르는 세월도 수령님의 력사로만 빛나는 주체년호가 제정되였으며 수령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법적으로 고착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땅우에 흐르는 나날과 년대를 수령님의 숨결과 수령님의 력사로 흐르게 하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념원하시던 그 모든것을 조국의 눈부신 현실로 꽃 피우시고 이룩하시였다고 정론은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의 삶의 순간순간은 장군님에 대한 한 없는 그리움속에 흐른다고 하면서 그 그리움의 세계에 위대한 김정일강성대국이 솟아 오른다고 정론은 지적하였다.(끝)


볼튼의 임명은 랭전복귀시도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시사/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대통령 부쉬가 국제안보담당 국무차관으로 죤 볼튼을 임명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외신들은 <부쉬정권이 중국과 북조선에는 강경자세로 림하며 일본과의 동맹강화를 지향한다는 자세가 또다시 더욱 선명해 졌다>고 평하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볼튼이 3월 29일 상원외교위원회의 임명승인을 위한 청문회에서 한 증언과 정치외교문제와 관련한 그의 대표적주장들만으로도 충분히 립증되고 있다.
 그는 증언에서 <북조선의 핵무기와 탄도미싸일 문제에 보다 현실적이며 강경한 정책을 취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우리의 정치체제를 헐뜯고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려는 오만무례한 발언을 공공연히 늘어 놓았다.
 이것은 부쉬행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욱 강경하게 추진함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려는 범죄적기도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다시금 보여 주는것으로 된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부쉬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 담당자들이 랭전시기의 강경매파들로 구성되고 있는데 대하여 국제사회는 깊은 우려를 표시하여 왔다.
 이번에 볼튼이 국무차관으로 임명되고 그의 발언이 극히 호전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으로 일관된것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심각하게 해주고 우리의 경계심을 한층 강화하게 해준다.
 볼튼은 이미 일본과의 <동맹강화>를 운운하며 일본은 <안보면에서 금기 사항을 없애고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놀아야 한다고 강조한바가 있다.
 이것은 곧 일본이 <평화헌법>을 포기하고 조선침략전쟁을 비롯한 재침전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것을 선동하여 온것이나 다름없다.
 대조선정책,대아시아정책과 관련하여 이러한 관점과 주장을 가진 볼튼의 국무차관 임명은 부쉬행정부의 랭전에로의 복귀시도가 보다 구체화되고 있음을 명백히 시사하고 있다.(끝)


미국회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의 일본과거청산회피두둔을 비난/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지배층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데 대하여 론평하였다.
 얼마전에 미국회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하이드가 워싱톤에서 한 연설에서 일본의 배상금이 <북조선정권의 생존보강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데 대해 우려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과거청산을 회피하는 일본을 두둔해 나섰다.하이드는 일본이 북조선에 <배상>을 하거나 서방나라들이 우리와 경제관계를 가지는것은 <북조선정권의 생존을 담보>해 주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맹국들을 우리에 대한 경제봉쇄책동에 끌어 들이려고 무진 애를 썼다.
 론평은 여러 나라들이 우리 공화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생존하고 있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우리는 지금까지 서방의 <원조>없이도 살아 왔으며 앞으로도 잘 살수 있다.
 우리가 과거 일제의 침략죄행에 대하여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것은 단순히 몇푼의 돈을 받아 내기 위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조선인민의 민족적존엄을 옹호하고 자주적권리를 행사하며 우리 인민의 피 맺힌 원한을 풀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
 본질에 있어서 이것은 일제에 의하여 짓밟힌 정의를 회복하며 일본의 재침을 막고 아시아평화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미국의 보수파세력들이 일본의 과거청산회피를 두둔하는것은 국제적정의와 평화에 대한 도전이며 보상을 요구하는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될뿐만아니라 일본의 재침야망을 부채질하는 엄중한 행위로 된다.
 론평은 미국이 조일관계문제에까지 간섭해 나서며 눈꼴 사납게 논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반미 복수심만 더욱 증대시키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우리의 감정을 건드리는 망발을 늘어 놓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가담에 강력히 대응/민주조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가 일미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탄도미싸일방위>계획 공동연구를 정당화하면서 북조선의 미싸일이 bmd(탄도미싸일방위계획)의 <최대 리유>라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 들었다.
 3일부 <민주조선>은 여기에는 범죄적인 <미싸일방위>계획을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키고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확산시켜 보려는 흉심이 내포되여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일본이 떠드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은 날조이며 한갖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미싸일방위>계획을 실현하여 다른 대국들을 누르고 전략무기분야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 하고 있다.일본은 여기에 적극 가담함으로써 군사대국화야망을 실현해 보려 하고 있다.
 <미싸일방위>계획의 범죄적목적과 위험성이 명백해 진 오늘에 와서 일본반동들은 어떻게 하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 명분을 세워 주고 저들도 거기에 개입하여 한몫 보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이 그 어떤 명분으로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가담하는것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으로 되며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을 노린 범죄행위라는것을 명백히 해둔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떠들며 계속 군사력팽창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도 자위를 위해 대책을 강구해 나갈것이다.(끝)


단국대학교 총 학생회 등록금인상을 반대하여 철야롱성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의 <문화방송>에 의하면 단국대학교 총 학생회소속 학생 300여명은 3월 29일 등록금인상을 반대하여 철야롱성을 벌리였다.
 총장실과 행정실을 점거하고 롱성에 들어 간 그들은 등록금을 올려야 할 리유가 없는데도 대학측이 8.1프로나 등록금을 높인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끝)


국방위원회 위원장추대 8돐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8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방글라데슈의 다카,인디아 델리계산기양성쎈터에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강연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좌담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행사들에는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 위원장 라자핀드라망가 쟝 마리를 비롯한 해당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마다가스까르대중권리옹호당 위원장은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특한 정치방식을 지니고 계신다.
 그이의 정치방식에서 주목을 끄는것은 선군정치이다.
 김정일령도자의 독특한 정치방식,바로 여기에 조선이 사상과 정치,군사의 강국으로,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위용 떨치는 중요한 비결이 있는것이다.
 방글라데슈 아지께르 까고즈신문사 부주필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 보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강화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지적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영광 빛나는 백두산고향집>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지지하여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가 성명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다음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백두산밀영지구에서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진행할데 대한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특별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3월 19일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특별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지지한다고 하면서 뜻 깊은 행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성명은 이 행사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는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하였다.(끝)


영국신문 조선반도의 평화과정을 파괴하는 미행정부를 단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신문 <더 뉴 워커> 3월 23일부가 <부쉬에게 저주를>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정권의 자리에 올라 앉은지 얼마 안되는 부쉬가 제국주의적강권정책을 공공연히 표방하면서 세계에 무서운 참화를 가져 올 호전광으로서의 정체를 완전히 드러내놓고 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강경정책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부쉬행정부의 호전적인 발언들은 남조선에 최신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 들이고 대규모의 군사연습소동을 일으키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 하고 있는것으로 하여 그 의미가 뚜렷해 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쉬는 1994년에 체결된 조미기본합의문리행에 대한 <북조선의 불투명성>을 운운하면서 저들의 강경로선을 합리화해 보려 하고 있다.
 조미기본합의문리행과 관련한 <불투명성>문제로 말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미국에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할 문제이다.
 합의문에서 기본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핵시설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미국이 책임지고 이 나라에 200만키로와트발전능력의 경수로발전소를 건설하여 넘겨 주는것이다.
 건설완공날자로 정한 2003년이 눈앞에 다가온 오늘 미국이 책임진 경수로건설은 아직 부지정리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앞으로 10년이 더 걸릴지 모를 막연한 상태에 있다.
 세계가 공인하고 있는바와 같이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고의적인 지연전술때문이다.그로 인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막대한 경제적손실을 입고 있다.
 최근 부쉬행정부가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지 7년이 되여 오는 오늘에 와서 그 무슨 <불투명성>문제를 새롭게 들고 나오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미국의 호전분자들은 지난해 조선의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된 후 조선반도에서 평화과정이 진척되는데 불안을 느끼기 시작하였던것이다.
 호전분자들에게는 언제나 평화시대가 도래하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법이다.
 전쟁위험이 존재한다는것을 납득시켜야 하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 평화과정이 계속 진척되는 경우 미군의 남조선주둔명분이 없어 지게 된다.
 부쉬행정부의 호전성,세계에 또다시 군비경쟁,랭전의 시대를 몰아 올수 있는 위험성은 <별세계전쟁>계획의 재판인 <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기어이 도입하려는데서도 나타나고 있다.
 미국에는 자기의 <국가미싸일방위>체계도입의 필요성을 납득시키기 위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주되는 <적수>로,<위험국가>로 계속 남아 있는것이 필요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부쉬행정부의 적대시정책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과정을 파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에 큰 위험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전 세계진보적인민들,평화애호세력들이 부쉬행정부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본질과 그 위험성을 가려 보고 이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공동투쟁에 적극 합세해야 할 때이다.(끝)